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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너지경제 DB |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한동훈 테마주인 체시스가 장 초반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진은정 변호사가 지난 15일 열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공개활동에 나서면서 총선 출마설에 힘이 실렸기 때문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채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3.75%(90원) 오른 2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262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에도 채시스는 25.72%가 급등한 바 있다.
체시스는 부사장과 사외이사가 한동훈 장관과 각각 미국 컬럼비아, 서울대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분류됐다.
지난 15일 한 장관의 부인인 진은정 변호사는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봉사 활동’에 참여해 선물 꾸러미를 제작했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부인인 김희경 씨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부인 남미경 씨도 참여했으며 주한외교대사 부인을 비롯, 국무위원과 차관 부인, 금융기관장 및 공공기관장 부인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한 장관의 부인이 공개활동에 나선 만큼 정치권에서는 총선 출마를 위한 사전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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