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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부산 새들원에서 진행된 ‘무지개교실’ 완공식에서 KB증권, 동래구청, 세이브더칠더드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증권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지난 15일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새들원에서 ‘무지개교실’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지개교실’ 사업은 국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진행했으며 참여기관 공모부터 서류심사, 전문가 현장심사 등 공정한 선발절차를 거쳐 부산 아동복지시설 ‘새들원’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1945년에 개소한 새들원은 80년 가까이 운영돼 놀이환경의 안전 등을 고려해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KB증권은 새들원의 옥상 방수시설 설치, 외벽 도색 및 방풍실 설치 등 시설 보수와 내·외부 교육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새들원 무지개교실은 장기간 유지 가능한 아동복지시설 환경조성을 위해 거주 아동과 시설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무지개교실’ 사업은 국내외 아동의 교육 및 놀이 환경을 개선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KB증권 ESG경영의 핵심가치인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2009년을 시작으로 이번 부산 새들원 아동복지시설까지 총 국내 22개소, 해외 12개소의 ‘무지개교실’ 사업을 진행했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교육을 통한 미래세대의 성장은 앞으로도 KB증권이 끊임없이 추구해야할 핵심가치"라며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ryeon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