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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의왕시 탄소중립 ‘두발로 Day’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7일 의왕 왕송호수공원에서 ‘두발로 Day’와 ‘지속가능발전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두발로 Day 참여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왕송호수공원 야외무대를 출발해 생태습지에 거쳐 다시 왕송호수공원으로 돌아오는 1시간 정도 코스를 걸었다. 지속가능발전 한마당은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친환경 세제 만들기, 토종 씨앗 키트 관찰, 태양광 무드등 만들기, 페트병 업사이클링 등 17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의왕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UCC-사진 공모전 입상작을 상영 및 전시했다. 이경자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다채로운 체험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절약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실현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17일 ‘두발로 Day’ 개최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17일 ‘두발로 Day’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17일 ‘두발로 Day’ 개최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17일 ‘두발로 Day’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17일 ‘두발로 Day’ 개최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17일 ‘두발로 Day’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17일 ‘두발로 Day’ 개최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17일 ‘두발로 Day’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포토]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 숲길 걷기대회 성료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 D-100일 숲길 걷기대회’가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 축하 및 3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산림엑스포 붐 조성 및 대국민 참여 등 엑스포 성공 기원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산림엑스포 랜드마크인 솔방울 전망대 체험과 숲길 걷기대회를 비롯해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진태 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국제행사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산림의 보전과 활용의 바람직한 공존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고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고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산림엑스포 성공기원 걷기대회 17일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 D-100일 숲길 걷기대회’가 열려 랜드마크 솔방울전망대 앞에서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엑스포 성공기원 걷기대회.3 2023 강원산림엑스포 성공기원 D-100 숲길 걷기대회에 1000여명이 참가했다. 산림엑스포 성공기원 걷기대회2 김진태 도지사(오른쪽 두 번째)와 엄홍길 대장(오른쪽 세 번째)이 함께 숲길을 걷고 있다.

경북경찰청, 외국인 밀집 지역 내 태국인 전용 클럽 ‘마약사범 등 68명’ 검거

경북경찰청은 태국인 전용 클럽 등 경북, 경남, 전북의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에서 마약류를 유통·투약한 마약사범 45명(태국 43, 한국 2)과 불법체류자 23명 등 68명을 검거해, 이중 상습적으로 마약류를 유통·투약한 27명에 대해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야바(YABA)를 유통했으며, 그 경로는 태국에 있는 총책이 한국인 2명에게 공급하면 태국인 지역 판매책들을 거쳐 태국인 전용 클럽 등 외국인 밀집 지역으로 유통하는 구조이다. 이렇게 유통된 야바를 구매한 태국인들은 모두 불법체류자로 외국인 밀집 지역에 무리를 지어 생활하면서 원룸 등에서 집단으로 투약하는 한편, 일부는 직장인 공장에 출근하기 직전 상습투약하고 환각 상태에서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태국에 있는 총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와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신속히 검거하고, 지역 사회에 번져있는 마약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강도 높은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경북지역 내에도 체류 외국인들의 마약류 범죄가 날로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월에는 위 클럽에서 만난 태국인들끼리 서로 시비가 돼 칼부림까지 벌어져 태국인 1명이 살인미수로 구속된 적이 있으며, 당시 구속된 피의자는 범행 4일 전에 야바를 투약한 사실이 수사 과정에서 추가로 밝혀졌다. 이와 같이 마약사범이 폭력이나 살인 등 강력범죄로 발전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합동단속의 필요성을 절감해 지난 4월 9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전격적으로 위 업소를 단속하고,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마약사범과 불법체류자를 검거했으며, 수사 초기부터 공소 제기까지 전 과정에서 검찰과 적극 협업했다. 경북경찰청 합동추진단은 "형사·수사·사이버 등 수사부서를 동원한 생활 속 마약류 범죄 수사와 함께 지역경찰·여성청소년·외사 등 지원부서를 통해 청소년·외국인 등에 대한 마약류 확산 차단을 위한 예방 활동도 병행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마약 중독자 치료보호 등 마약퇴치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경찰은 지난 4월 13일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한 합동추진단(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마약범죄 단속 및 예방 활동에 돌입한 바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경찰청, 외국인 밀집 지역 내 태국인 전용 클럽 ‘마약사범 경북경찰청은 외국인 밀집 지역 내 태국인 전용 클럽 ‘마약사범 등 68명’을 검거 했다.(제공-경북경찰청)

강원 정선군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뮤지컬 아리아라리’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정선군에 따르면 17일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40년 넘게 이끌고 있는 윌리엄 버뎃 쿠츠 에든버러 어셈블리 극장장이자 페스티벌 예술감독과 카스 반 바스방크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국제예술 퍼포먼스 전문 극장 감독이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와 함께 정선을 방문해 ‘뮤지컬 아리아라리’를 직접 관람하고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 방문단는 이날 아라리촌, 아리랑박물관 견학, 정선 5일장을 방문해 현지 문화를 체험했다. 또 ‘뮤지컬 아리아라리’를 관람하고 박수와 찬사를 보내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최승준 정선군수와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의는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아 시즌 우수 공연 프로그램 초청작으로 ‘뮤지컬 아리아라리’ 진출을 내용으로 한다.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지난 3월 세계 3대 공연예술축제 중 하나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6000여 개 작품과 경쟁해 ‘위클리 어워드 연극 및 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군은 ‘뮤지컬 아리아라리’의 글로벌 진출을 발판 삼아 정선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도 전 세계로 수출해 K컬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요인 정선아리랑을 세계화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아리아라리 호주공연 (3) 뮤지컬 아리아라리 호주공연 한 장면 글로벌 문화교류위원회 외빈 초청 글로벌 문화교류위원회가 17일 정선군을 방문해 ‘뮤지컬 아리아라리’ 관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도기욱 도의원, ‘경상북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발의

경상북도의회 도기욱 의원(예천)은 제340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제명을 ‘경상북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로 변경하여 신체적, 경제적 조건이 관광활동에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위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제안됐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조례의 제명을 ‘경상북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로 변경했고,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을 위한 추진계획 수립·시행, △관광약자를 위한 특장차량 임대 등 무장애 관광 지원 사업, △관광, 복지, 건설, 교통 등 전문가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무장애관광자문위원회 설치·운영, △경상북도 무장애관광지원센터의 설치와 관련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도기욱 의원은 "경북도민의 24%가 65세 이상 노인이며, 등록 장애인은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18만 2천여 명이고, 차상위계층도 21만 여명이 훌쩍 넘는 만큼, 신체적·경제적 제약이 경북을 찾는 누구에게든 불편함으로 이어져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누구든지 원하면 경북의 어디라도 관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함으로써 관광복지 실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6일 제34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도기욱 의원 도기욱 경북도의원(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  ‘경상북도 절수설비 등 설치 촉진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제340회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안동)은 도내 수돗물 절약과 효율적 이용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의 설치를 촉진하는 ‘경상북도 절수설비 등 설치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15일 제340회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사태를 대비해 물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물 절약 인프라를 확충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수돗물의 절약과 효율적 이용을 위한 시책의 수립과 시행을 도지사의 책무로 정하였으며, ‘수도법’에 따른 대상 건축물 및 시설에 절수설비 등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도법’ 개정(2001년)에 따른 절수설비 의무화 이전 완공 주택까지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 주요내용이다. 또한, ‘수도법’에 따른 시장ㆍ군수의 물 수요 관리 목표제 시행계획 이행을 위한 행정적ㆍ기술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도내 물 절약을 위한 교육, 홍보 등 필요한 사항을 도지사가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김대진 의원은 "정부에서도 물 절약과 물 수요관리 강화를 위해 ‘수도법’ 제15조에 따라 2001년부터 절수설비 설치 의무 대상을 확대 시행하고 있고, 법 개정(2022. 2.18)을 통해 절수설비 등의 보급 확대 및 절수등급 표시 의무제 등을 통한 물 절약 촉진 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계절별 강수량의 편차가 심각하고, 기후변화로 가뭄이 지속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물 절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본 조례안을 통해 경북도 차원에서 절수설비 등의 설치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수돗물의 절약 및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대진 의원 김대진 경북도의원(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2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7건의 조례 심사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5일 제340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를 열어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2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7건의 조례를 심사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문화관광체육국 결산심사에서 보조금 집행완료 후 정산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며, "보조금 교부 후 사업시행기관 집행률이 0%인 사업이 많으므로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보조사업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규탁 의원(비례)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재)문화엑스포 통폐합이 의회에 충분한 사전 설명을 거치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며, "민간보조사업 관리가 제대로 되려면 사업 담당자에게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의 사업장이 배정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경민 의원(비례)은 "문화관광체육국 결산심사에서 품앗이 사업이 도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되어야 한다"며, "홈페이지에 지방공기업 경영공시가 되어 있지 않다면 공시된 페이지로 이동되도록 안내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덧붙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골프장의 도민할인 비율을 도민혜택을 늘리는 방향으로 개선해 줄 것과 환경산림자원국 결산심사에서는 몰래카메라 감지기 설치사업을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빠른 시일 내 추진하고 적극적으로 홍보로 관련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며, "고속도로 휴게소와 학교 등으로 설치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경숙 의원(비례)은 "경북도서관에 사무관리비 등의 예산이 많이 불용됐다고 지적하며 집행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불용액이 많이 발생된 사업은 예산을 적정하게 편성하지 않은 것으로 이를 반영해 내년도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문화예술과의 ‘천년의 불꽃 김유신’ 사업이 감사원 감사를 받고는 있지만 도비가 투입된 만큼 도 자체감사도 필요하다"고 역설했으며, "도체육회 예산이 넉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됐다"고 지적했다. 임병하 의원(영주)은 "소년체전 홍보비 집행률 저조를 지적하며 대회의 성패에 홍보가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향후 체육대회 홍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북부지역에도 도산서원이나 부석사등 우수한 문화자원이 많으므로 이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예산 집행 후에는 예산이 제대로 집행됐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함"을 강조했으며, "(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의 임기가 지난해 8월에 끝났음에도 현재까지 공석임을 지적하며 원장 선출을 조속히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의회와의 정보 공유를 통한 소통이 부족하다"며 이를 개선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결산은 단순한 요식 행위가 아닌 추경이나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또 다른 계획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관광약자를 위한 문화탐방 기회제공이 융통성있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조금 정산보고가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은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관리감독과 더불어 평가를 통한 과감한 구조조정과 사업정리가 필요하다"고 마무리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문화환경위원회 회의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2022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7건의 조례를 심사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박성만 의원,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박성만 의원(영주)이 지난 16일 마약 퇴치 릴레이 캠페인‘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본 캠페인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데, 지명 받은 사람이 참여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른 2명을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춘우 위원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명을 받은 박성만 도의원은 "대한민국이 결코 마약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경상북도가 앞장서 마약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특히 "최근 10~20대 젊은 세대가 SNS, 해외직구 등 손쉽게 마약을 구입하고 있어 절대 마약에 손대지 않도록 예방과 홍보에 힘써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경북도의회 김진엽 도의원과 김창혁 도의원을 지명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성만 의원 마약퇴치 릴레이 캠페인 박성만 경북도의원이 마약퇴치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윤 대통령, 엑스포 유치 총력전…파리·베트남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9일부터 4박 6일 동안 프랑스와 베트남을 차례로 방문한다. 프랑스에서는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 지원에 총력을 쏟고, 국빈 방문하는 베트남에선 협력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오는 20∼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직접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지난 1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방송 중계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껏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정부와 민간,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돼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고, 저 또한 해외 정상들을 만날 때마다 지지를 요청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79개 회원국이 모두 참석하는 총회에서의 이번 프레젠테이션(PT)은 부산엑스포가 가진 차별화된 비전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T는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이탈리아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PT에서 ‘지구촌과 하나 되는 대한민국 비전’,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대한민국 비전’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PT는 11월 말 엑스포 주최국 선정에 중대한 분수령이 되는 만큼 정부와 산업계, 문화예술계가 총출동해 유치전에 사활을 걸 전망이다. 윤 대통령도 PT에 직접 참석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윤 대통령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진행하며 최근 두 달 동안 이뤄진 G7 국가, EU 정상과의 회담을 일단락 짓게 된다. 순방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한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재계 총수들은 4차 PT와 리셉션 등이 열리는 동안 글로벌 네트워크를 동원, 윤 대통령의 유치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프랑스 방문을 마친 뒤 22일부터는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아세안 국가 양자 방문으로,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하고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비롯한 베트남 최고 지도부와 개별 면담을 갖는다. 비즈니스 포럼과 한·베트남 파트너십 박람회, 진출 기업인 오찬 간담회 등 경제 행사도 예정돼 있다. 윤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는 5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이번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인 205명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경제협력 관계를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와 인프라 수출로 고도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간 파트너십 행사가 개최된다. 동포 간담회를 비롯해 한국어 교육기관, 현지 산업 시설도 방문할 계획이다.youns@ekn.kr22222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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