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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충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교류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충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최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종합센터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이날 최성우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장재흥 충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김정헌 원주시주민자치대학 책임교수, 박정균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전 회장, 장용섭 원주시주민자치대학 전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충주시 주민자치협의회 50여 명 및 원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협의회와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는 주민자치대학의 운영 및 발전 방안을 교류했다. 최성우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교류의 시간을 계기로 충주시와 원주시가 주민자치 관련 좋은 정보를 교류하면서 더 발전적인 주민자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 원주시주민자치 대학이 주민자치 위원들 교육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원주시주민자치대학은 협의회에 함께 심화과정을 준비 중에 있다. 아무쪼록 충주시와 원주시가 주민자치대학을 기반으로 다 함께 발전하는 협의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원주시 주민자치대학 교류회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와 충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5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주민자치대학을 통한 발전 방안을 교류했다.

화천군,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강원 화천군은 올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확대해 7월부터 456명의 근로자를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상반기 937명의 근로자 채용과 함께 총 1393명으로 지난해 채용 규모(1000명)에 비해 40%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군은 7월부터 화천형 행복 일자리 하반기 지원사업에 122개 분야 329명을 배치한다. 이후 군청 사무보조, 서비스 지원이나 환경정비 업무 등 하반기 강원행복 일자리 사업 참여자 57명을 투입한다. 동시에 하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70명을 내달부터 산천어등 공예단, 자전거길 관리, 동구래 야생화단지 조성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화천군 공공 일자리 사업은 실거주 중인 저소득 취약 군민들을 우선 선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원칙에 따라 화천형 행복 일자리 사업은 생계형 일자리 지원자를 우선 채용한다.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강원 행복 일자리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4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접경지역 특성 상 중복 규제들로 인해 기업활동에 따른 민간고용이 어려운 특성이 있다"며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로 군민들의 소득향상을 지원하고 이들의 도움으로 더 나아진 행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공공분야 일자리창출 사진2 화천군은 동구래 야생화단지 조성사업, 산천어등 공예단 등 올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확대해 올해 하반기 456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세종대 AI-구로로타리·전진컴텍· 표준엔지니어링,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인공지능융합연구원이 지난 15일 학술정보원에서 서울구로로타리, 전진컴텍, 표준엔지니어링과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대와 구로로타리(회장 박상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초아의 봉사활동 확대, 조국을 위해 희생한 국군과 미군 등 6.25 전사자 후손 찾기와 후원, 도시락배달, 연탄봉사, 탈북주민 교육 등 봉사활동을 증진하기로 했다. 신명진 전진컴텍 대표는 "고무, 플라스틱, 접착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980년 창립 이후 약 40년 동안 최상의 제품을 발굴하여 한국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AI연구소와 협력해 한국 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의석 표준엔지니어링 대표는 "미국과 유럽에 수출하는 중소기업 제품이 국제표준에 적합한지 시험한다. 구조 검토와 시험인증 및 공장 품질혁신에 대한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이번 협정을 통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엔진을 세종대와 공동 연구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밝혔다. 박상진 JSG투자자문 대표는 "국내 바이오 분야에서 최고 투자자문사다. AI연구소와 협력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투자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 (사)건강인문학포럼도 더욱 확대해 독서를 통해 건강하고 오래 사는 사회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유성준 세종대 AI센터장은 "이번 MOU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AI를 이용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종 경영학과 교수는 "중소기업은 모바일, 구독경제, IT를 적극 활용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세계는 챗 GPT와 AI로 혁신하고 있다. 한국도 스마트폰 보급률 세계 1위로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230619_1 ▲ 세종대 인공지능연구원과 서울구로로타리, 전진컴텍, 표준엔지니어링이 MOU 체결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6세종대 ▲ 산학 협력 협약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세종대)

성균관대, 신경퇴행성질환 극복을 위한 ‘Quantum Life Science For Medicine’ 학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 양자생명물리과학원이 주최·주관하는 제1회 ‘Wisdom: Quantum Life Science For Medicine’ 학회가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회는 성균관대 양자생명물리과학원에서 올해 처음 개최하는 학회로 ‘신경퇴행성질환 극복을 위한 세계 혁신 정상회담: 의학의 기회와 도전 (World Innovation Summit for Neurodegenerative Disease: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in Medicine, WISDOM)’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연사들과 연구자들을 초빙하여 진행된다. 이번 학회에서는 국내외 분야별 석학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강연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분자 진단 및 단백질 분석 △퇴행성 뇌질환 △바이오 및 의료영상 기술 △양자 생물학 등 4개의 주요 세션으로 진행된다. 플레너리 연사로는 생물 물리학의 세계적 석학인 △치스 데커르(Cees Dekker) 델프트공과대학 교수 △양자 나노광학의 세계적 석학인 오트윈 헤스(Ortwin Hess) 트리니티 컬리지 드블린 교수 △단분자 바이오 이미징의 세계적 석학인 하택집(Taekjip Ha) 존스홉킨스대학 교수 △나노 바이오포토닉스의 세계적 석학인 루크 리(Luke P. Lee) 하버드대 및 성균관대 교수가 최신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12명의 키노트 연사가 최신 연구를 발표하며 퇴행성 뇌질환 연구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묵인희(Inhee Mook-Jung)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고한석(Han Seok Ko) 존스홉킨스대학 교수 및 김두연(Doo Yeon Kim) 하버드대 교수와 UCLA 양자생물학센터장인 클라리스 아이엘로(Clarice Aiello) 교수가 함께한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미개척 분야인 양자생명물리학적 관점에서의 퇴행성뇌질환 극복을 위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글로벌 양자생명물리학 연구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관심있는 일반인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으며 6월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230619 성균관대)WISDOM 학회 포스터

경희사이버대, CJ푸드빌과 일학습병행 연계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와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베이커리 전문 인재 육성 및 청년층의 중소기업 생산·현장직 고용 안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워라밸·연봉·개인의 성장기회를 중시하는 청년층의 목소리를 반영한 이번 협약은 고용 안정을 통한 관리자 급 전문 인재 육성, 나아가 국내 식품·외식산업 전반의 상향 평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희사이버대는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 CJ푸드빌과 지난 16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일학습병행 채용연계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 △외식조리경영학부 안성식 학부장 △호텔경영학과 이혜린 교수 △CJ 푸드빌 변희성 베이커리본부장, 5개 협력사 △매일산업 김배영 대표이사 △선일산업 강준구 대표이사 △유일산업 정헌교 대표이사 △브레드텍 김철상 대표이사 △수인파트너스 박수영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푸드빌은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를 만드는 GLOBAL F&B COMPANY’ 비전 아래 뚜레쥬르, 빕스, 제일제면소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활발하게 진출해 한국의 외식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베이커리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CJ 푸드빌 협력사 근로자가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매 학기 등록금 전액을 감면받는다. 또한 학업성취도가 우수하거나 경희나노디그리 ‘뚜레쥬르 제과·제빵사 직무 역량 과정’을 이수한 자는 근무평가를 토대로 승진 및 본사직 전환 채용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협력사의 고용 안정 및 국내 식품·외식산업 전반의 상향 평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업으로 실무 역량을 쌓으면서도 직업적 성장을 위한 학위 취득 및 진로 설계를 병행함으로써 중도 이탈을 자연스럽게 예방할 수 있어서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폭넓은 외식 산업 진출 기회를 얻게 돼 업계 종사자 평균 역량 향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은 "양 기관이 지닌 식품외식산업 전문 역량의 결합으로 개설된 과정인 만큼 산업에 첫 발을 들인 사회초년생부터 융복합 역량을 필요로 하는 중간관리자까지 다양한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잦은 퇴직과 이탈로 인재 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고용 시장에 뜻깊은 선례로 정착하길 바라며, 고용 안정과 전문역량 강화를 종합 지원해 학업을 끝까지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CJ푸드빌 변희성 베이커리 본부장은 "양 기관이 비전과 글로벌 측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CJ푸드빌이 현재 글로벌 사업영역을 확대 중이라 향후 학생들에게 글로벌 취업 기회도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CJ푸드빌과 협력사 간 체계적인 인력 운영이 마련돼 있어 같이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 협약과 관련돼 있는 ESG 영역에서도 뜻을 같이 하고 싶다"며 "청년, 장애인, 여성 고용 비율 확대 등 사회적 소외계층 채용 확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협약도 CJ푸드빌 중점 ESG 실천과제의 하나로 적극 진행하겠다"고 화답했다. 협력사 대표들은 "직원들에게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제빵 분야의 기술적 한계를 넘어 미래설계에 필요한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등 협약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희사이버대, CJ푸드빌 ▲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왼쪽)과 CJ푸드빌 변희성 베이커리본부장은 지난 16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일학습병행 채용연계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한아전 웹툰학과, 비실기 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웹툰학과는 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웹툰산업 전반에 대한 교육과 IP저작권 교육, 마케팅 전략 등의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웹툰이 K-콘텐츠의 대표 주자로 성장하며 고3 수험생들도 저비용, 고효율 산업인 웹툰에 주목하고 있다. 웹툰을 전문 제작하는 기업들도 웹툰 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다양한 작가들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아전 웹툰학과는 웹툰대학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며,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웹툰학과는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웹툰,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종사할 웹툰작가, 웹툰PD, 스토리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을 양성하고 있다"며 "포토샵, 일러스트, 웹툰크리에이터 자격증 등 취득 후 웹툰산업에 진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웹툰학과는 꾸준하게 네이버 웹툰작가 배출을 이어 오고 있다. 웹툰과 졸업생들은 네이버와 카카오 페이지, 투믹스 등 웹툰 연재 플랫폼에 등단해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웹툰산업에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웹툰학과에 지원하고 있으며 내신과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웹툰학과에서는 디지털이미지 응용, 편집디자인, 영상제작 등 80% 이상의 실무수업과 다양한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은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진행하며 비실기전형으로 실시한다.2222

영월군,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 기반 IT 행정 구현

강원 영월군이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IT행정을 구현한다고 19일 밝혔다. 영월군에 따르면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각종 재난 사고의 사전 예방 및 군민 생활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군비 4억4200만원을 투입해 김삿갓, 산솔면 일대 도로 14.00km, 상수도 15.33km, 하수도 11.95km에 대한 지하시설물 전산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올해 하반기 내에 완료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지난 2014년도부터 국비 1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6억을 투입해 영월읍 도시지역과 주천, 한반도, 북, 남면에 대하여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김삿갓, 산솔면 일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지하 시설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해 안전사고 예방 및 이중 굴착 방지 등을 도모할 것"이라며 나머지 읍·면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활용하겠다"고 했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영월군청 영월군청

[포토뉴스]세계여자바둑 랭킹 1위 최정 9단, 안동 군자마을 후조당에서 ‘바둑 삼매경’

세계여자바둑 랭킹 1위 최정 9단이 안동 군자마을 후조당에서 바둑 삼매경에 빠져 있다. 상대는 박재근6단이다. 이번 바둑경기는 ‘제5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오픈최강전’ 8강 경기로,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 중이다. 8강에는 홍성지 9단과 김명훈 9단, 박재근 6단과 최정 9단, 강우혁 7단과 이원영9단, 한우진 8단과 문민종 6단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20일 11시에 준결승, 오후 3시에 결승전이 백암 선생 생가에서 열릴 예정이다. 17일부터 18일까지 프로·아마오픈최강부 예선전과 아마추어부문(경북혼합 단체전, 전국 학생최강 단체전, 대구·경북 최강부, 대구·경북 학생부) 예선 및 결승이 안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어 19일부터 20일까지 프로·아마오픈최강부 본선 및 결승이 군자마을 및 백암선생 생가에서 열려 치열한 수담(手談)을 펼치고 있다. 군자마을은 조선 초기부터 광산 김씨 예안파가 20여 대에 걸쳐 집성촌을 이루고 살아온 마을이다. 지금도 후손들이 살고 있으며, 영화 ‘관상’의 촬영지로 유명해졌다. ‘군자마을’이란 이름은 조선 중기 대사헌을 지낸 한강 정구 선생이 ‘마을에 군자가 아닌 사람이 없다’고 한 말에서 유래했다. 산기슭을 따라 200~500년 된 국가민속문화재 고택들이 늘어서 있고, 마을 앞으로는 낙동강 줄기가 흐른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5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오픈최강전 제5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오픈최강전이 열리고 있다.(제공-안동시)

23대 정순왕후 박현희씨, 상금 100만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제23회 정순왕후 수상자인 박현희씨가 영월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19일 영월군에 따르면 박현희 씨는 충북 청주시에 거주 중이며 2019년 제21회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했지만 당시 수상을 하지 못 했다. 이후 올해 열린 제23회 정순왕후에 재도전했다. 박현희 씨는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해 단종 제향과 단종 국장 재현 행사를 통해 역사를 배우면서 충절의 도시, 아름다운 영월을 응원하기 위해 재도전하게 됐다"며 "이번 정순왕후 선발대회 상금으로 제2의 고향 영월에 고향사랑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고향사랑기부금 기탁-박현희씨 제23회 정순왕후 수상자 박현희씨가 19일 영월군청을 방문해 최명서 영월군수에게 정순왕후 수상금 10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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