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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개봉 21일째 900만 돌파...‘쌍천만’ 눈앞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3’이 개봉 21일째인 20일 900만 명의 관객을 넘어섰다. ‘범죄도시2’에 이어 시리즈 연속으로 ‘천만 영화’ 등극을 눈앞에 뒀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3’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31일 개봉하고 전날까지 899만8905명을 동원했다. 극장가에서는 ‘범죄도시3’이 지금과 같은 흥행 속도를 유지한다면 내달 초에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2017년 시작한 시리즈의 첫 작품인 ‘범죄도시’는 687만9000여 명을 동원했고, 지난해 5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개봉한 ‘범죄도시 2’는 1269만3000여 명이 관람해 ‘천만 영화’가 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3’이 개봉 21일째인 20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청송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총력

청송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군은 지난 19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윤경희 청송군수 및 실과원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청송군의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이 함께 숨쉬는 웰빙도시 청송’이라는 비전 아래 청송특화형 청년회귀 지원, 귀농귀촌인 연착륙지원, 치유형 가족 워케이션 활성화, 세가지 타이틀을 주제로 청송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발표됐다. 또한, 그동안 논의된 투자계획의 방향과 전략, 발굴된 기금사업과 사업 간 연계방안 등 작성된 투자계획 전반사항에 대한 최종검토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의 타당성, 효과·효율성을 중심으로 보다 면밀한 검토와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투자계획을 작성해 이달 말 제출할 예정이다. 제출된 투자계획은 서면검토, 현장방문, 대면평가, 종합평가를 통해 기초기금심의위원회에서 오는 10월 최종 의결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수립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누구나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청송군의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기금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청사 전경 청송군청사 전경(제공-청송군)

[포토뉴스]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조성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0~9세 인구 비율은 9.85%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2위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 김포시는 장기동 초당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선 ‘생애주기별 산림교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초당 유아숲체험원은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맞이해 ‘토끼’를 테마로, 토끼처럼 힘차게 뛸 수 있는 트램펄린과 토끼굴 놀이시설 및 토끼 조형물 등 특색 있는 시설을 갖췄다. 오는 7월부터 유아들이 숲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성현 공원녹지과장은 20일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숲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김포시

경북교육청,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전면 개통

경북교육청은 21일 오전 7시를 기해 4세대 지능형 나이스를 전면 개통한다. 교육행정서비스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나이스는 지난 2002년 1세대 나이스를 시작으로 약 20년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4세대 지능형 나이스에 이르게 됐다. 4세대 지능형 나이스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한 고교학점제, 시간표 작성 도우미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을 적용해 학생부 보존 자료의 보안성을 높이고 빅데이터 기반 교과별 흥미 분석과 학업 성취도 분석으로 학생 개인별 분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150명 규모의 개통 준비단을 발족하고 지원센터의 상담 인력 증원, 공유 채팅방, 전용 홈페이지 운영 등 새로운 나이스가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용자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9일까지 교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연수를 경북 전역에서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4세대 지능형 나이스가 대국민 서비스는 확대하고 교직원의 업무는 경감시켜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4세대 지능형 나이스 서비스 개통을 위한 연수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서비스 개통을 위한 연수를 실시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경북 늘봄학교 업무담당자 41명 대상 ‘컨설팅’ 실시

경북교육청은 19일과 20일 양일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경북 늘봄학교 업무담당자 41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소중한 아이들의 교육과 돌봄을 위한 경북 늘봄학교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경북 지역 늘봄학교 시범운영 학교 간 상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경북 지역 담당 컨설턴트 4명과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이 함께 했다. 이날 컨설팅은 41개 늘봄학교 시범운영 추진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각 학교별 사전 컨설팅 수요 조사에 기반한 그룹형 컨설팅으로 진행했다. 주요 컨설팅 사항은 늘봄학교 프로그램, 인력, 시설 및 안전, 급·간식, 재정, 다자간 협력 등으로 시범운영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컨설팅에 참석한 한 업무담당자는 "학교 여건과 규모가 비슷한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과 돌봄의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늘봄학교 정책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현장과 밀도 높은 소통이 필요하다" 며 "지속 가능한 경북형 늘봄학교 모델 발굴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9일 구미금오산호텔에서 실시된 경북 늘봄학교 컨설팅 19일 구미금오산호텔에서 경북 늘봄학교 컨설팅 실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한혜진·장성규·붐, 장민호 신곡 ‘인생일기’ 감상 후 반응은?

배우 한혜진과 방송인 장성규·붐이 트로트 가수 장민호의 신곡 ‘인생일기’ 감상 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민호의 소속사 호엔터테인먼트가 19일 공식 SNS에 올린 영상에는 장민호와 KBS 1TV ‘장바구니 집사들’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세 사람의 노래 감상평이 담겼다. 첫 번째로 노래를 들은 장성규는 "도입부부터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라며 "힘들었을 때 생각이 많이 난다. 먼 훗날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다. 나의 과거부터 미래의 나까지 만나보는 노래다. 이거 들으시면 팬분들 많이 우시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내가 자주 흥얼거릴 수 있는 곡인 것 같다. 제목도 너무 좋고 가사도 공감되고 목소리도 좋고 더할 나위 없다"며 극찬했다. 붐은 "내 이야기"라며 "꿈 하나를 바라면서 살아왔던, 그런데 그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해 온 나에게 힘을 주는 노래 같다"고 설명했다. 옆에 앉아 있는 장민호에게 "이 노래 듣자마자 98년도 시절로 넘어갔다"며 "그때 그 시절도 지금은 나에겐 웃을 수 있고 ‘붐아 잘 살았다’라고 토닥토닥 해줄 수 있는 그 추억을 건드려 줘서 너무 좋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장민호는 "팬분들에게 선물처럼 드리는 곡"이라며 "내가 내 인생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만큼 소중한 건 없는 것 같다. 내가 내 인생을 아꼈을 때 다른 사람의 인생과 이야기도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생일기’는 지금 필요한 이야기인 것 같고, 또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늘 이후에 생각했을 때 ‘정말 행복했다’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기억으로 매일 매일 한 페이지씩 쓰여지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진심을 담았다. 장민호의 새 디지털 싱글 ‘인생일기’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무대는 이날 오후 8시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처음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배우 한혜진 등이 가수 장민호의 신곡 ‘인생일기’ 감상 후 칭찬을 쏟아냈다.호엔터테인먼트

김학홍 행정부지사, 우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현장점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9일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영덕 강구 일원에 추진 중인 재해예방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발생한 태풍·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강구시장 일원의 강구초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장 및 강구3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과 우기철 대비 현장 위험요인 제거와 재 피해 방지를 위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강구초등학교 내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296억 원(국비 14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산지부 유역에서 발생되는 유수의 합류와 오십천의 상승에 따른 내수배제 불량으로 시가지 건물 786동(786세대 1천589명)의 침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구3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사업은 총사업비 170억 원(국비 85억 원)을 투입해 태풍·집중 호우 시 급경사지 사면부에 낙석 등 붕괴로부터 시가지 건물 14동(14세대 24명)에 대한 재산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인명보호를 위한 사업이다. 재해예방사업장을 찾은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위험요인을 살피며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및 배수펌프장, 저지대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덕=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행정부지사 재해예방사업장 현장점검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재해예방사업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 지원

경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에 ‘지하주차장 물막이판’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물막이판은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으로 나가지 못한 노면 빗물이 저지대로 유입되는 것을 일시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주로 지하주차장 진출입구 시설 앞이나 반지하주택 창문과 출입구 등에 설치하는 시설이다. 경북도는 재난관리기금 9천 500만 원을 긴급 투입해 과거 침수 피해 발생지역, 하천 인접 또는 하천 최고 수위보다 낮은 저지대 지역 등 재해취약지역 내 지하주차장이 있는 공동주택 중 현재 물막이판 설치가 시급한 단지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또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폭우로 인해 침수 방지시설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물막이판 등 침수 방지시설 설치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김병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지난해 9월 포항 일대를 휩쓸고 간 태풍 힌남노로 인해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침수돼 8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라며, "폭우 시 지하주차장 침수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기 전 물막이판이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12월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연내 모든 시군의 조례 제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사진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 장면(제공-경북도)

김영식 의원, ‘영 _Talk’으로 당원 목소리 직접 듣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시을, 국민의힘)이 23일 오후 6 시 구미 강동 새마을금고 산동지점 대강당에서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하는 김영식의 영_Talk’라는 주제로 당원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당원연수는 김병민 최고위원 과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을 초청해, 구미의 정치적 상황을 진단하고, 당협과 당원들간의 소통을 통해 화합과 내년 총선 필승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행사는 김병민 위원과 장예찬 위원이 각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바라본 보수의 심장, 구미의 정치현황과 개선방향’, ‘국민의힘이 전국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한 구미 청년당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오종철 소통테이너가 사회를 맡는다 . 강연 이후에는 국민의힘 당원이 묻고 김영식 의원, 김병민 위원, 장예찬 위원이 답하는 양방향 소통방식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김영식 의원은 "이번 당원연수를 통해 제 22 대 총선에서도 국민의힘이 압승할 수 있도록 구미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우리당이 취약한 청년층을 대변하는 최고위원 두 분을 연사로 초대한 만큼, 구미당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js@ekn.kr김영식의 영_Talk(토크콘서트)

[포토뉴스] 구리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5일 갈매동복합청사 앞에서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장수용 지회장, 갈매동 내 경로당 회장들, 기관단체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갈매중앙경로당은 갈매동복합청사 1층에 위치하며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등으로 구성돼있고, 회원 수는 30명이다. 안상환 갈매중앙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이 건강한 삶을 살아야 구리시가 더욱 발전한다. 경로당에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유익한 삶을 위해 대표 휴식공간인 경로당 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 현장 구리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 현장 구리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 현장 구리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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