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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AWS, KT AICE와 함께하는 빅데이터·AI 경진대회’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KT와 함께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2023 AWS, KT AICE와 함께하는 빅데이터·AI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상명대는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Elastic, KT 등 관련분야 기업들과 경진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AWS와 KT가 함께하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AI-Data-Cloud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에는 인하대 학생들도 함께한다.5월 초에 시작해 9월에 마무리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5월 초 제안서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고, 5월 11일에는 경진대회의 설명회가 대면과 비대면으로 열리기도 했다. 신청 팀 중 총 13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이들은 지난 5월 30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열린 OT에 참여했다.OT에서는 본선 진행 방법과 각 기업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하는 멘토링 등이 안내됐다. 또한, 팀의 아이디어와 과제를 소개하고, 멘토들과 과제 진행 계획을 수립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팀별 멘토는 AWS와 KT에 근무하는 해당 분야 전문가로 본선이 진행되는 3개월간 학생들을 지도한다. 올해 경진대회는 2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AWS와 함께하는 빅데이터 경진대회 △KT와 함께하는 AI 경진대회로 산학협력을 통한 빅데이터와 AI 활용 능력을 키우고 경진대회 결과를 관련 학생과 교육전문가, 지역사회 중고등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공개해 SW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학생들이 해결하려는 사회 문제는 △교통안전 △장애인 활동 개선 △범죄 예방 △방범 △개인정보 보호 △헬스케어 △인테리어 △광고 분석 등 다양하다. 이들은 멘토의 지도를 받으며 과제를 수행 중이며, 멘토들은 사회 전반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학생들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대회가 마무리되면 세션별 최종 TOP3를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외에도 AWS는 파트너사의 취업 연계 및 인턴 기회가 제공된다. KT는 우수 과제물을 AI 학습 콘텐츠로 제작해 상용화하고, KT가 개발한 인공지능 능력 시험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에이스) 대비 교육 및 응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경진대회의 최종 결과물은 9월 초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권지은 SW중심대학사업단 가치확산센터장(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교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의미 있는 주제의 사회 문제들이 제시되었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AWS, KT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사회 문제에 유익한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 AWS, KT AICE와 함께하는 빅데이터․AI 경진대회 OT 현장 (사진=상명대)

평택시, 평택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평택박물관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경기 평택시는 20일 평택 최초의 공립 종합 역사 박물관이 될 평택박물관 설계안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구상안은 행림건축사사사무소의 작품으로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시는 수많은 평택의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평택의 역사를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연구할 공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2016년 최초 계획한 이후, 수많은 시민의 참여와 의견 수렴을 통해 평택박물관 건립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평택박물관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함박산근린공원 내 대지면적 1만 1780㎡, 연면적 7500㎡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수장고 등을 포함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평화예술의전당, 어린이창의체험관, 중앙도서관과 함께 명실상부한 평택의 대표적인 문화클러스터를 이루며 시민들의 문화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평택박물관 건립 설계 공모는 지난 5월부터 실시됐으며 공모전에는 총 7개의 작품이 접수됐고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행림건축의 ‘평택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 플랫폼, 문화 게이트’가 선정됐다. 당선 작품 설명에 따르면 도시와 자연의 경계에 선 성문의 이미지, 문화클러스터에 개방된 공간, 참여형 전시 공간의 플랫폼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공모 결과에 따라 행림건축에는 평택박물관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시는 6월 중 행림건축과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평택박물관 건립에 돌입하며 평택박물관은 내년 3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고 2024년 중순에 착공, 2025년 말까지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박물관은 평택 문화도시 성장의 초석으로 평택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100만 평택시민들의 공감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당선작 이외 입상 작품을 제출한 업체에는 순위별로 보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B8A1 평택박물관 조감도 사진제공=평택시 사본 -AS2D05 조감도 사진제공=평택시

(사)희망의다리, 캄보디아 직업학교 건축기금 모금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사)희망의다리(이사장 김득환)는 20일 한성대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캄보디아 직업학교 건축기금 모금행사」를 진행했다. (사)희망의다리는 2023년 아시아 개발도상국가의 지속 가능한 경제적 자립이라는 목표에 맞춰 캄보디아에 직업학교를 설립하여 캄보디아의 젊은이들이 직면한 빈곤이라는 사회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그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모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모금행사는 1부(법인 사업 소개) △오프닝 영상 시청 △환영사(김득환 (사)희망의다리 이사장) △법인 사업 소개 영상 시청 △인사말 (공영운 (사)희망의다리 대표) △감사 인사(찌릉 보톰 랑세이 주한 캄보디아대사) △감사패 증정 △공연 △축사(이창원 한성대 총장)로 구성되었고, 2부(식사 및 친목) △식사와 친목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득환 (사)희망의다리 이사장, 이창원 (사)희망의다리 후원회장(한성대 총장), 찌릉 보톰 랑세이 주한캄보디아 대사, 송수근 한반도미래발전협회장, 조보현 배재학당 이사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희망의다리(Bridge of Hope)는 대한민국 외교부에 등록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계층이 소외와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자립지원, 보건의료, 교육, 구제 및 권익옹호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을 목표로 설립되었다.그림 ▲ 캄보디아 직업학교 건축기금 모금행사 포스터 (자료=한성대)

체온으로 만든 전기로 구조신호 보낸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내 연구진이 배터리 없이 체온만으로도 무선 웨어러블 전자기기를 동작시킬 수 있는 고성능 신축 열전소자를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서울대 홍용택 교수 연구팀이 KIST 정승준 박사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배터리 없이 체온만으로 자가발전해 무선 웨어러블 전자기기를 동작시킬 수 있는 고성능 신축 열전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시계와 안경 등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전자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기기에 효율적으로 전원을 공급할 소자 개발도 활발하다. 열전소자는 제벡 효과에 의해 열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소자이다. 신축성을 부여하면 사람의 피부에 부착 가능하며, 체온을 이용해 배터리 없이 동작하는 자가발전 웨어러블 기기를 구현할 수 있어 새로운 전원 공급 소자로 주목받고 있다. 열전소자가 생성할 수 있는 전력은 소자의 내부 저항과 반비례하는데, 기존 신축 열전소자는 내부 저항이 높아서 생성되는 전력이 적고 실용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외부 기기를 동작시킬 수 있는 고성능 신축 열전소자를 구현하려면 신축 열전소자의 내부 저항을 높이는 주된 요인인 신축 전극과 열전소재 사이의 계면 저항과 신축 전극의 전기 저항을 해결해야 한다. 연구팀은 신축 열전소자 내부의 계면과 신축 전극의 전기 저항을 개선할 두 가지 전략을 도입해 내부 저항은 낮추고 자가발전 성능은 높인 고성능 신축 열전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은-나노와이어 기반의 신축 전극에 용액 기반 웰딩 기법을 적용해 내부 저항을 낮추었으며, 신축 전극과 열전소재의 접합부에 은 입자 기반의 전도성 중간층을 도입해 접합부의 계면 저항을 감소시켰다. 실험 결과, 두 가지 전략을 모두 적용한 신축 열전소자는 내부 저항이 기존의 6배 이상 감소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 성능을 보였다. 또한, 외부 전원장치 없이 체온에 의한 발전만으로 블루투스 통신이 가능해 긴급 상황에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무선 자가발전 웨어러블 시스템을 동작시킬 수 있었다. 홍용택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신축 열전소자의 기술적인 한계로 여겨졌던 낮은 발전 성능 문제를 해결하고, 체온과 같은 적은 열에너지로도 무선 웨어러블 기기를 동작시켜 신축 열전소자의 실용성을 높인데 의의가 있다"며,"배터리 없는 자가발전 웨어러블 기기의 대중화 및 상용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미래소재디스커버리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학술지 에이씨에스 에너지 레터스(ACS Energy Letters) 표지논문으로 6월 9일 게재되었다. ※ 논문정보 - 논문명 : Milliwatt-scale body-heat harvesting using stretchable thermoelectric generators for fully untethered, self-sustainable wearables - 저널명 : ACS Energy Letters - 키워드 : stretchable thermoelectric generators (신축 열전소자), body-heat harvesting (체온을 이용한 전기 생산) - DOI : https://doi.org/10.1021/acsenergylett.3c00243 (6.9, Published) - 저 자 : 조현 박사(제1저자/서울대), 장동주 박사과정(제1저자/서울대), 윤진수 박사과정 (제2저자/서울대), 류용상 교수(제3저자/고려대), 이병걸(제4저자/서울대), 이병문 박사(교신저자/스탠포드,KIST), 정승준 박사 (교신저자/KIST), 홍용택 교수(교신저자/서울대)(최종) 커버이미지 ▲ 고성능 신축 열전소자 기반 자가발전 웨어러블 디바이스사람의 체온을 이용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동작시킬 수 있는 고성능 신축 열전소자를 보여준다. 연구를 통해 개발된 신축 열전소자는 뛰어난 유연성과 발전 성능을 가지고 있어, 추가 전원 없이 체온만으로도 무선 전자기기와 디스플레이를 동작시킬 수 있다. (자료=서울대 홍용택 교수) 연구팀 ▲ (왼쪽부터) 교신저자 서울대 홍용택 교수, 교신저자 KIST 정승준 박사, 교신저자 KIST 이병문 박사, 제1저자 서울대 조현 박사, 제1저자 서울대 장동주 박사과정 (사진=한국연구재단) 2.2. 성과그림 2 ▲ 고성능 신축 열전소자 구조와 응용 및 내부 저항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 고성능 신축 열전소자 제작을 위해 신축 열전소자의 내부 저항을 개선하기 위한 두 전략을 도입했다. 전도성 중간층을 도입해 신축 전극과 열전소재의 접합부에서 발생하는 계면 저항을 낮추고, 나노와이어 웰딩 공정을 적용해 은-나노와이어 기반 신축 전극의 저항을 낮췄다. 그 결과, 신축 열전소자의 내부 저항을 크게 낮추고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 성능을 달성할 수 있었다. 체온만으로도 블루투스 무선통신이 가능해, 긴급 상황에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무선 자가발전 구조 시스템을 동작시킬 수 있었다. (자료 : 서울대 홍용택 교수)

카이스트, 세탁에도 끄떡없는 체온측정 센서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 전자기기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체온은 개인의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이를 일상생활에서 불편감 없이 측정하려는 다양한 형태의 센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성준 교수 연구팀이 열인발공정(Thermal Drawing Process, TDP)을 이용한 수백 미터 길이의 섬유(파이버)형 온도 센서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의복에 쉽게 적용되는 섬유/직물형 온도 센서는 편하게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편리성 때문에 주목받고 있으나, 기존 센서를 만드는 제작방법 (코팅, 스피닝 등)의 경우는 대량생산이 어렵고, 구조/재료가 단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물리, 화학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추가적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박성준 교수 연구팀은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연구에서‘고분자-나노물질 복합체’재료와‘열인발공정’방법을 이용했다. 열을 가하면 녹는 고분자와 온도가 바뀌면 저항이 바뀌는 나노입자를 혼합해 복합체를 제작하고, 이를 유연하고 안정적인 폴리에틸렌 시트에 감싸 원기둥 모양의 구조체를 완성했다. 이후 연구팀은 큰 구조체에 열을 가하면서 당기면 크기가 줄어들며 섬유 형태로 변하는 열인발공정을 이용해서, 얇고, 유연하며, 물리/화학적 안정성이 높은 섬유형 온도 센서를 수백 미터 길이로 대량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제작된 섬유의 경우, 센서를 보호할 수 있는 얇은 보호층이 포함된 상태에서 한번에 인발된다. 보호층의 효과로 센서는 1,000회의 온도 자극과 굽힘 자극에도 성능이 변하지 않았으며, 다양한 화학물질과 습도에 노출 되어도 안정성을 유지했다. 심지어 100회의 세탁을 진행했을 때도 뛰어난 안정성을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섬유형 온도 센서를 실제 직물에 직조해 착용 한 결과, 연구팀은 실제 온도와 일치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었으며, 걷는 등의 활동에도 신호의 잡음 없이 온도를 잘 측정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연구팀은 장갑에 센서를 직조함으로써 접촉하는 물질 온도를 측정하는 전자 피부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벤스드 파이버 머터리얼스(Advanced Fiber Materials, 직물(textile)분야 JCR 상위 1.92% 저널)’에 2023년 6월 12일 字로 출판됐다. (논문명: Thermally drawn multi-material fibers based on polymer nanocomposite for continuous temperature sensing) 박성준 교수는 "향후 온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소를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열인발공정 기반 섬유/직물형 센서 개발이 기대된다"며, "이는 스마트 의류 속에 결합함으로써 헬스케어 분야 뿐만 아니라 VR/AR, 메타버스, 실생활 통신 분야 등과 접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신진후속중견연계사업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능형반도체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그림 1. 열 인발 공정을 이용한 유연 섬유형 온도 센서 개요 ▲ 열 인발 공정을 이용한 유연 섬유형 온도 센서 개요 (자료=카이스트) 카이스트 ▲ (왼쪽부터)바이오및뇌공학과 박성준 교수, 류우미 박사과정, 이윤흠 박사과정, 손연주 박사과정 (사진=카이스트)

숭실대, <상도동 Brand Value-UP Project> 성과공유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2023년 6월 15일 숭실대 벤처스튜디오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숭실대 임유진·권경아·김종배·오현석 교수 등 마케팅 전문가 4명과 숭실대 재학생 40명, 상도전통시장 상인 8명이 참석했으며, 2023학년도 1학기 동안 추진한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성과 발표를 통해 우수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을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우수사례로써 상도1동 전통시장을 넘어 동작구 타지역까지 확대되길 기대하며, 본 프로젝트에 헌신한 숭실대 학생들과 지도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최정일)에서 주관하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인 는 숭실대 인근 로컬 브랜드 성장 지원과 마케팅 역량 제고를 통해 상도동 상권을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숭실대의 2023학년 1학기 교과목(실전 SNS마케팅과 실무)과 연계 운영되며, 해당 교과목을 수강하는 약 40명의 학생은 한 학기 동안 마케팅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아 숭실대 인근에 위치한 매장의 현황 분석, SNS 마케팅 기획·실행 등을 수행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매장은 총 8개(장난감병원, 닭터찜바고, 개미정육점, 상도 타코야끼, 멜로드, 정통왕족발, 반찬나라, 광어삼촌)로 상도1동 전통시장 내에 있으며, 숭실대 학생들이 발굴한 아이디어와 마케팅 전략 등의 혜택를 받는다. 반찬나라 김미옥 사장은 "평소 SNS 홍보에 대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숭실대 학생들이 매장으로 찾아와 가족처럼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줘서 너무 고마웠다. 학생들의 도움 덕분에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를 계기로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해 매장의 매출액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숭실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서울시로부터 2020년부터 매년 약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유와 연결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창업자는 양성하는 대학이 된다’는 비전을 달성하는 데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외에도 △유망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스타트업 홍보·마케팅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창업아카데미 △외국인 유학생 창업스쿨 △창업 인턴십 지원 △취·창업박람회 △지식·산업재산권 확보 지원 △지역 초등학생 드론 및 3D 프린터 교육 △지역주민 AR/VR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숭실대 Brand Value-UP Project 성과공유회 개최 ▲ 숭실대는 ‘상도동 Brand Value-UP Project’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동작구)

세종대·세종연구원, 이뮤노포지 장기호 공동대표 초청 특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와 세종연구원(이사장 김경원)이 공동으로 6월 8일 장기호 이뮤노포지 공동대표를 초청해 ‘글로벌 제약시장과 신약 개발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장 대표는 "전세계 의약품 시장 규모는 1,930조 원이다. 북미 시장이 전세계 시장의 50% 육박하고, 중국 시장이 유럽 전체 시장에 근접했다. 한국 의약품 시장은 전세계 시장의 1.3% 정도이며, 일본 시장은 한국시장의 약 5배 정도다"고 말했다. 그는 "2026년에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가 글로벌 전체 의약품 시장의 35%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래 맞춤형 신약으로 불리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미래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50%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제약사 신약 개발 현황에 대해서 "최근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임상 신약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 임상 자료만으로는 미국 허가가 불가하기 때문에, 임상을 미국, 유럽 등 글로벌하게 진행하고 있다. 개발 신약 중에는 항체 의약, 유전자·세포 치료제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합성화학 신약이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새로운 기술의 발전으로 마이크로비옴, 유전자·세포치료제, ADC, CAR-T 치료제, NK세포치료제 등의 신약 개발이 증가하고 있다. 영업을 중시하는 대기업보다는 선택과 집중이 가능한 벤처가 신약 개발에 더욱 적극적이다. 대기업은 영업에 강점이 있는 Core Area에 대해서 자체 신약 개발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벤처와의 공동개발과 기술이전 등을 통해 다양한 파이프라인 확보가 필요하다"며, "글로벌 기술이전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신약 개발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질환, 기술)을 바탕으로 한 Open Innovation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강연을 마쳤다.230620_장기호 대표 ▲ 6월 8일 개최된 세종포럼에서 장기호 대표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여름방학엔 새롭게 도전하라! 성균관대, 11주간 도전학기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 11주간 도전학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여름방학 기간에 학생들에게 정규수업은 물론 비교과, 인턴십,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도전학기를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5,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도전학기에는 학생들이 원하는 학습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정규교과 프로그램은 로 유명한 최재붕 교수의 ‘신인류포노사피엔스경험디자인’등 최근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AI,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분야 등의 혁신융합수업으로 구성되며 학점 인정도 받을 수 있다. 비교과 프로그램으로는 4차 산업혁명, AI, 기업가정신, 브랜드, 어학, 진로 등 다채로운 분야의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긴 방학 기간을 활용한 인턴십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국내 유수의 기업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직접 현장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현장의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우수한 연구진과 공동으로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학부생 대상 현장실습형 프로젝트로 경영대학 심수옥 교수와 삼성전자 VD(Visual Display) 사업부가 진행하는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기업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개설하여 운영한다. 글로벌 역량을 기르고 싶은 학생들은 성균관대의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국제하계학기(International Summer Semester)에 참가해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도 있다. 이밖에 성균관대와 협정을 맺은 해외대학에서 주최하는 여름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도전학기2 도전학기1

부산디지털대, 사상구청과 학관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과 사상구청(구청장 조병길)은 6월 15일 사상구청 소회의실에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학관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사업 개발 ▲사상구 평생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구축해 현재 사상구 지역 내 사상평생학습관과 모라평생학습관을 통해서 강좌가 개설되어 운영중이다. 사상구청 조병길 구청장은 "부산디지털대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강좌를 개설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부산디지털대 최원일 총장은 "관내에 있는 유일한 사이버대로써 사상구청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서 사상구 지역 주민들에게 저희 학교가 가지고 있는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소에 접하기 힘든 강좌를 열어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부산디지털대는 기장군을 시작으로 사상구와의 두 번째 협력으로, 부산시 남구, 서구, 북구 등으로 평생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는 6월 1일부터 15개학과에서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사상구청 학관업무협약 ▲ 왼쪽에서 4번째 부산디지털대학교 최원일 총장, 5번째 사상구청 조병길 구청장 (사진=부산디지털대)

국민대-경찰청, ‘23년 경찰청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 입과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경영대학원(원장 최병구)과 경찰청의 협력을 통해 치안 관련 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경찰청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 입과식이 지난 6월 19일 진행됐다. 앞으로 8월 중순까지 국민대에서 경찰청 국·관별로 추천한 인재 중 사전 교육 성과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인재 총 1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전문 교수진이 총 120시간의 이론·실습 교육과 멘토링 기반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입과식에는 최병구 원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과 경찰청 미래치안국 데이터정책팀 이현구 과장 등이 참석했다. 입과식에서 경찰청 데이터정책팀 이현구 과장은 최초로 시작되는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에 까다로운 선발 절차와 긴 교육기간에도 불구하고 선발된 교육생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과학 치안이라는 새롭고도 오래된 미래를 향하고 있는 시점에 기술을 접목하고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서, 객관적 자료에 기반한 과학적 분석으로 조직이 운영되는 조직 전반의 과학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로 문제를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과학 치안을 선도하는 리더로 발전하기를 당부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과정을 배우고 8주간 이루어지는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최병구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긴급성과 중요성의 관점에서 데이터 분석이라는 시대적 당면 과제에 도전하게 된 교육생들을 환영한다. 그간 국민대 경영대학원이 AI빅데이터전공을 운영하며 확보한 우수한 교수진과 커리큘럼, 교육 환경을 아낌없이 지원하여 교육의 성공을 이끌어낼 것이다. 본 교육의 성과가 현업에 바로 적용되어 교육생들이 경찰 조직의 새로운 시대 변화의 마중물로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3년 경찰청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은 경찰청 미래치안국과 국민대의 협력으로 공동 개발한 전문 인력 양성 과정으로 내·외부 데이터 수집부터 처리 및 시각화, 머신러닝 및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까지 데이터 분석 인력이 갖추어야할 핵심역량에 대한 2주간의 집중교육과 현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 경찰 업무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6주간의 심화교육으로 구성된다.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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