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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로 전환"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종성 환경국장은 2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시흥시는 생태 복원과 환경 갈등 해결의 역사인 시화호를 비롯해 경기도 유일 내만형 갯골, 300년 역사의 호조벌 등을 품은 생태도시"라며 오는 2025년까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환경교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흥시는 2021년 11월 ‘환경교육도시 시흥’을 선포하고 민간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지난달 추진전략과 이행과제를 담은 ‘제1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제1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은 시흥의 자연-관광자원, 교육시설, 민간단체 현황 등 시흥시 특성과 지역주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완성했으며 △생애 주기 환경교육 확대로 실천하는 환경시민 육성 △시흥시 특화 환경교육으로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 조성 △기후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환경교육 협력기반 구축을 목표로 4개 영역, 16개 추진전략, 34개 추진과제를 담았다. 시흥시는 올해 1월 환경교육팀을 신설하고, 3월에는 환경교육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환경교육을 위한 조직을 강화했다. 기초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시흥에코센터는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과 교재-프로그램 개발-보급,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화호 생태 복원 및 갈등 해결 사례 등을 활용해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학습 기반도 구축한다. 특히 올해 3월부터 학교 환경교육이 의무화되자 시흥시는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이다. 숲체험, 인형극 등을 활용한 유아 기후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탄소중립, 생태전환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시범 추진하는 시흥형 탄소중립 실천 중점 학교를 확대하고, 교사 역량 향상을 위해 직무연수과정 운영과 주제별 워크북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한다. 전문인력 양성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시흥에코센터를 통한 환경교육사 배출, 마을 시민강사 양성 등을 지원하고, 환경측정분석사, 악취전문가 등 산업도시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나아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일상 속 탄소저감 실천을 위해 개발한 ‘시흥탄소 가계부’를 활성화하는 등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시민환경 실천을 유도한다. 시흥시는 환경교육 선도도시로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무엇보다도 관내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 환경단체, 동아리, 교육기관 등과 함께 시흥형 환경교육 공동체를 구성하고, 정례적인 간담회 추진으로 네트워크를 활성화한다. 또한 기존 마을교육자치회, 주민자치회 등 동 단위 마을공동체와 함께 마을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기업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환경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종성 환경국장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 생태적 소양을 갖춘 57만 환경시민의 도시, 자발적인 환경학습과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환경교육도시 시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kkjoo0912@ekn.kr이종성 시흥시 환경국장 20일 언론브리핑 진행 이종성 시흥시 환경국장 20일 언론브리핑 진행. 사진제공=시흥시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곳곳 비 내리는 하지 아침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일년 중 낮 길이가 가장 긴 하지(夏至)이자 수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서울과 인천·경기 서부·충남권·전라권·경남권·경남권은 낮까지 비가 내리겠다. 늦은 오후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북부에, 밤까지 강원 중·남부와 충북·경북권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20∼60㎜, 수도권과 강원·충북 북부·경북 북부 10∼40㎜, 충청권 남부·경북권 남부·경남권 5~20㎜, 전라권·서해5도 5㎜ 미만이다. 수도권과 충청 북부·경북 북부는 아침까지, 강원은 오전까지 시간당 10∼20㎜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제주도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9.3도, 인천 18.8도, 수원 18.6도, 춘천 18.3도, 강릉 18.1도, 청주 20.2도, 대전 19.6도, 전주 22.2도, 광주 22.0도, 제주 22.0도, 대구 18.5도, 부산 18.7도, 울산 19.0도, 창원 18.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에서 ‘좋음’ 수준이겠다.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대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hg3to8@ekn.kr종이우산 국회에서 한 시민이 종이상자로 비를 피하고 있다.연합뉴스

군포시-시의회 금정역 통합개발 선점 ‘격돌’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의회가 20일 채택한 ‘금정역 통합역사 개발 촉구 결의안’에 대해 군포시는 즉각 ‘진행 중인 사업에 힘 빼기를 하고 있다’고 유감을 공식 천명했다. 이동한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6명은 20일 ‘금정역 통합역사 개발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 골자는 금정역 남부역사와 북부역사가 통합 추진돼야 하며 용역을 재개하고 군포시장은 사과하라 등이다. 결의안이 상정되자 신경원 의원은 "결의안은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내용으로 용역 재개와 시장 사과 요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이어 표결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 3명이 퇴장하고 민주당 의원 6명이 찬성해 결의안은 결국 통과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전임 시장 때 추진되던 통합역사 및 환승센터 사업이 금정역 입체화사업 무산으로 사업계획 변경이 필요해져 작년 4월 시행된 시민토론회에서 금정역 주변 지역을 연계한 마스터플랜 수립이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금정역 입체화사업과 연계해 통합역사만을 기본 구상하는 전 용역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시장이 되고나서 작년 9월 금정역 환승체계 개선 및 종합개발계획 기본구상에 대한 용역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작년 12월 환경부의 산본천 복원사업에 군포시가 선정되면서 산본천 복원과 금정역 일원 환승체계 개선 기본구상이 연결되기 때문에 용역이 일시중지된 것이다. 이런 사정을 알면서 시장에게 사과하라는 일방적인 결의안을 내는 것은 다수당 횡포이고 흠집 내기 정치공작"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남부역사와 북부역사 그리고 GTX환승센터가 각각 추진 중이라 통합 개발돼야 한다는 사실을 시장 취임 이후 수없이 지적해왔으며 대통령 공약인 당정역~서울역 지하화를 요구하는 가장 큰 이유가 금정역이기 때문이란 점을 강조해왔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올해 3월 국토부장관이 노후도시특별법 때문에 군포에 왔을 때도 우리 시 현안으로 금정역을 함께 돌아보며 추진 기관이 서로 달라 통합개발을 위해 정부가 나서줘야 한다고 건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원희룡 장관이 철도국장 등 실무자에게 지시해, 금정역 개발 관계자들과 군포시가 협의를 시작했고 4차례 회의 끝에 남-북부 역사 통합개발안이 반영되도록 요청한 상태다. 상황이 이런데 이제와 결의안을 내니 숟가락 얹기를 하는 것인지, 시장 흠집 내기인지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하은호 시장은 "6월7일 이학영 의원이 국토부 제2차관을 만나 정부 협조를 요청했는데 같은 내용으로 결의안을 내고 말미에는 ‘작금의 상황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과하라’는 요구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매우 정치적이며 배경이 있다고 아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통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온 공무원들을 폄훼하는 것으로 분노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아니면 그만이란 민주당의 전형적인 내로남불 식 행태에 끝까지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군포시의회가 채택한 결의안 4개항에 대한 하은호 시장이 발표한 반박문 전문이다. 1. GTX-C노선 금정역을 남부와 북부로 분리하려는 계획을 중단하라. - 남부역사는 철도공사에 의해 노후역사 개선사업으로 리모델링에 대한 실시설계를 금년 1월 시작했고 북부역사는 확장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더해 GTX-C노선 정차역사를 현대건설을 주사업자로 하는 컨소시엄에서 설계를 진행 중이다. 군포시는 민선8기 출범 직후 대통령 공약인 당정역~서울역 지하화 이행을 촉구하면서 금정역에서는 위 세 가지 사업이 추진 중인데 지하화가 개시되면 모든 사업을 재검토해야 하므로 재검토 및 통합개발을 요구해왔다. 2. 금정역 환승체계 개선 및 종합개발 계획 기본구상용역을 재개하라. - 2022년 9월 발주된 위 용역은 2022년 12월 산본천 복원이 결정되고 이 복원사업 하단부에 금정역이 있으므로 시가 발주한 위 금정역 종합개발 용역을 일시 중지한 바 있다. 3. 금정역을 통합개발해 군포시 랜드마크로 조성하라. - 군포시는 당정~서울역 지하화 이행을 촉구하면서 위 세 가지 사업이 추진 중인데 지하화가 개시되면 모든 사업을 재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재검토 및 통합개발을 요구해왔다. 2023년 3월 국토부장관을 금정역으로 안내해 현장에서 하은호 시장은 장관에게 "통합개발 당위성과 현재 각 사업의 추진체가 달라 협의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고 장관은 배석한 철도국장과 과장에게 관계자협의체 구성을 지시했다. 이후 4차에 걸쳐 철도청, 철도공사, 현대건설, 군포시가 협의를 진행해왔다. 시행 측은 남부와 북부역사, 그리고 GTX 각각 개발을 주장하고 있으나 군포시는 통합개발을 요청한 상태다. 군포시 주장의 가장 큰 근거는 6월 말로 예정된 지하화 사업의 추진 선언이다. 4. 작금 상황을 시민에 알리고 사과하라. 민선8기 취임 직후 국토부장관에게 전달한 군포시 현안사항과 OBS뉴스 생방송 인터뷰를 비롯해 다수 언론보도를 통하여 통합개발을 주장해 왔다. 특히 2022년 9월 지하화대책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하화를 요구하는 과정에서는 금정역 통합개발 당위성을 빠짐없이 알리고 정부에 호소해왔다. 민선8기 공약으로 제시한 이후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 20일 군포시의회 결의안 채택 반박 기자회견 하은호 군포시장 20일 군포시의회 결의안 채택 반박 기자회견. 사진제공=군포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3월26일 군포금정역 방문 하은호 군포시장 20일 군포시의회 결의안 채택 반박 기자회견. 사진제공=군포시

尹 대통령 "가장 완벽한 엑스포 만들 것…2030년 부산서 만나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대한민국은 역사상 가장 완벽한 세계박람회를 만들 것이다. 우리는 준비된 후보국"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파리 이시레몰리노에서 열린 제172차 BIE 총회의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 연설에서 ‘세계시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대한민국 약속’을 주제로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오데사가 이날 후보에서 빠지면서 이날 4차 경쟁 PT는 부산과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 로마(이탈리아) 3파전으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가수 싸이, 건축가 진양교, 스타트업 CEO 이수인에 이어 한국 측 마지막 연사로 직접 나서 한국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강조했다. 푸른색 넥타이를 매고 연단 앞에 선 윤 대통령은 중간중간 영어 연설문 원고를 읽어 내려가며 주변을 둘러봤다. 윤 대통령은 연설에서 "대한민국은 최고 엑스포를 준비하기 위해 완벽하게 투자해왔다"며 "중앙정부, 지방정부, 기업, 시민, 모든 정당 그리고 세계 각지 750만 재외동포가 모두 한마음으로 부산엑스포를 열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993년 대전엑스포, 2012년 여수엑스포 개최 사실을 언급한 뒤 "대한민국은 이미 충분한 경험을 축적했다"며 "또한 1988년 하계올림픽, 2002년 월드컵, 2018년 동계올림픽 같은 메가 이벤트를 치른 나라"라고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세계는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불확실성과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부산엑스포는 인류가 당면한 복합위기에 대응하는 솔루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대한민국의 첨단 디지털 기술이 환상적인 교류의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70여년 전 전쟁으로 황폐해진 대한민국은 국제사회 도움에 힘입어 경제강국으로 변모했다"며 "‘부산 이니셔티브’를 통해 개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재차 약속했다. 또 부산엑스포를 통해 문화엑스포를 구현하겠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모든 나라가 자신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 기술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이라며 "110개 이상 회원국에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엑스포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세계 청년들은 인류 공동체로서 함께 협력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과거 역사적인 엑스포들을 언급하며 부산엑스포가 ‘연대의 엑스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851년 런던엑스포는 영국 산업혁명을, 1900년 파리엑스포는 프랑스 문화·예술을 세계에 확산하는 계기가 됐고 2000년 하노버엑스포는 경제·산업을 기술만능주의에서 자연·환경으로 돌리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부산엑스포는 경쟁의 논리에서 연대의 가치로 우리 관점을 전환한 엑스포로 기억될 것"이라며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윤 대통령은 "2030년 부산에서 만나자"는 인사로 9분 연설을 마무리했다. 윤 대통령이 한국 PT가 시작되기 전 첫 연사였던 사우디측 관계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과 장성민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기획관 등이 동행했다. 이날 PT현장에는 국회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지원 특별위원회’의 박재호 위원장, 안병길·한무경·유경준 국민의힘 의원, 이상헌·강선우·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의원 7명이 자리해 윤 대통령 연설을 지켜봤다. 엑스포 개최지는 이날 경쟁 PT 등을 거쳐 오는 11월 말 총회에서 179개 BIE 회원국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claudia@ekn.kr윤 대통령, '미래·약속·보답·연대' 화두로 부산엑스포 PT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활동 지원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파리 이시레몰리노에서 열린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수리온 산림헬기 제작 현장 방문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지난 20일 수리온 산림헬기 제작 현장을 방문했다. 20일 산림항공본부에 따르면 고 본부장은 수리온 산림헬기 추가 도입(2호기, 3호기) 제작 현장인 경남 사천에 위치한 (주)한국항공우주에 방문해 헬기 조립 현장을 확인하고 제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추가로 도입하는 수리온 산림헬기 2대는 2024년 말 산림항공본부에 납품된다. 야간 비행에 특화된 수리온 산림헬기는 산불 진화, 산악인명구조,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화물 운반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수리온 산림헬기 제작현장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왼쪽 네 번째)는 20일 수리온 산림헬기 제작 현장인 KAL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뉴스] 구리시 동구동 여름꽃 식재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 동구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동구동 기간단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문고, 적십자봉사회) 및 동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동 곳곳에 여름꽃 3000본을 심어 청량하고 아름다운 동구동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간단체 회원들은 "여름꽃 식재로 아름답게 변모한 동구동 화단을 보며 지쳐있는 주민에게 마음의 위로와 힐링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에 동참한 동구동 기간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무더운 여름에 시민이 꽃을 보며 활기를 되찾고, 도심 속 시가지에서도 언제든 꽃을 마주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구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동구동은 ‘사계절 내내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동구동’을 목표로 차량과 보행자 이동이 잦은 곳에 신규 화단을 발굴해 꽃향기가 물씬 풍기도록 조성-관리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구리시 동구동 여름꽃 3000본 식재 구리시 동구동 여름꽃 3000본 식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동구동 여름꽃 3000본 식재4 구리시 동구동 여름꽃 3000본 식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동구동 여름꽃 3000본 식재 구리시 동구동 여름꽃 3000본 식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동구동 여름꽃 3000본 식재 구리시 동구동 여름꽃 3000본 식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동구동 여름꽃 3000본 식재 구리시 동구동 여름꽃 3000본 식재. 사진제공=구리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장애가 교육에 걸림돌 되지 않도록 해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1일 "경기도교육감으로 부임하고 교육청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해 매년 100억 이상을 낸다는 사실을 알았다"면서 "억울한 마음, 안일한 생각, 우리의 역할 등 3가지의 생각"을 열거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먼저 억울한 마음에 대해 "교육청은 고용을 하려해도 그만큼의 장애인 교원 양성이 안 되고 있다"면서 "이게 과연 우리의 책임인지…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안일한 생각에 대해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억울함을 토로하니, 교육청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장애인 교원 양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되물었다"면서 "생각이 짧았다. 장애가 있는 분들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실로 원하는 진로·직업 분야에 갈 수 있도록 우리가 더 노력했어야 한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또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특별재원 등을 활용한 선진국 수준의 체계적인 정책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서 "학생과 교사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서 선도해 나간다면, 교원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장애를 가져도 유치원, 초중고 교육을 받으면 자기 역량을 발휘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장애가 교육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최대한 같은 출발선상에 설 수 있도록 맞춰주는 것이 우리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자신의 의중을 밝혔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페북 캡처 25-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포토]원주시 전통시장·골목 상권 활성화 머리 맞대

강원 원주시는 상지대학교,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20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전통시장·상점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관학옹 상호 협력 및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 상품 권 사용 캠페인 등 원주시 전통시장상점가 적극 이용 홍보, 골목형 상점가 발굴 및 지정으로 상권 사각지대 활성화를 도모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학·공이 협력하기로 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 간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전통시장 활성화 협약 조호순 경제진흥원 사무처장, 임준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 원강수 원주시장, 유만희 상지대 총장직무대행(왼쪽부터)은 20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전통시장상점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주시,스마트 교통 기반 미래도시 구축에 관·산·학 맞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스마트 교통 기반의 미래혁신도시 구축을 위해 산업계 및 학계와 손을 맞잡았다. 21일 양주시에 따르면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조동호 전 카이스트 부총장, 권용장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장과 스마트 교통수단 등이 구현된 미래 혁신도시 모델 창출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기차, 드론, 교통 클러스터 등 다양한 첨단 모빌리티 수단이 급부상함에 따라 지역여건에 맞게 특화된 스마트 미래 혁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발전방안과 기술투자 유치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강 시장은 양주시를 스마트 미래 혁신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교통-물류 분야에서 협력을 제안하고 첨단 모빌리티 도시 모델 수립과 관련해 산업계-학계 조언을 구했다. 조동호 전 부총장은 차량 무선충전 관련 기술력과 연구능력을 활용해 양주시가 스마트 혁신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권용장 학회장은 물류 및 공급망 분야에서 학문적인 역량과 경험을 토대로 양주시 스마트 물류와 교통혁신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간담회에선 신도시 등에 교통혁신 방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무선충전기반 교통 시스템 도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조동호 전 부총장이 연구개발한 무선충전기반 교통 시스템은 관내 교통체증과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 교통 시스템으로 스마트 미래 혁신도시 조성에 필요한 혁신기술이란 점에 뜻을 같이했다. 이와 같은 첨단기술을 도시에 적용하기 위해 산업계-학계와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이동성을 높일 스마트 모빌리티 수단을 확산하는데 더욱 힘쓰기로 했다. 양주시는 조 전 부총장, 권 학회장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 중앙부처-카이트스 등 관계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석하는 전문가 포럼을 열고 미래 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카이스트, 기업 그리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스마트 미래 혁신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조동호 전 부총장은 무선통신 시스템, 초고속 데이터 통신,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실증으로 국내외에서 성과를 거둔 세계 최고 수준 전문가다. 권 학회장은 물류와 공급망 분야에서 효율성과 혁신을 통한 연구로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빅데이터 분석 등에서 폭 넓게 인정 받고 있다.kkjoo0912@ekn.kr강수현-조동호-권용장 19일 간담회 진행 양주시장실에서 지난 19일 미래혁신도시 모델 구축을 위한 관·산·학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강수현-조동호-권용장 19일 간담회 진행 양주시장실에서 지난 19일 열린 미래혁신도시 모델 구축 협약식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왼쪽 두번째)이 조동호 전 카이스트 부총장,권용장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복 "바이오와 반도체 도시 인천이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21일 "바이오와 반도체 도시 인천이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첨단 신산업도시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롯데가 3조 2000억의 통 큰 투자로 바이오 도시 인천에 합류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반도체관련 ‘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 업무협약도 있었다"면서 "인천은 세계적인 초격차 바이오 선도 도시이자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을 이끌 혁신 생태계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인천의 바이오와 반도체산업에 있어 굴지의 기업들이 과감한 투자를 하는 것은 물론, 인재 양성과 기술 연구, 지역과의 상생 등 민·관·산·학·연이 협력·교류하며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하루가 다르게 과학은 진보하고 산업은 변한다"면서 "인천은 첨단 산업을 개척하고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경제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88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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