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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남의 연애2’, 업그레이드 된 ‘폭풍 설렘’…3차 티저 영상 ‘심쿵’

시즌2로 귀환하는 ‘남의 연애’가 한 층 업그레이드 된 ‘폭풍 설렘’을 예고했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남의 연애 시즌2(이하 남의 연애2)’는 21일(수) 3차 티저 영상을 통해 더욱 당당하고 솔직해진 남자들의 연애를 예감케 했다. ‘남의 연애’는 솔직하고 과감한 남자들이 ‘남의 집’에 입주해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확인하는 국내 최초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로, 시즌1에 이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늘 공개된 3차 티저에서는 ‘남의 집’에 입주하는 시즌2 출연자들의 마음과 각오에 이목이 쏠린다.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는 남자들은 "당당하게 솔직한 분이랑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진짜 다양한 사람이 올 것 같다" 등 긴장 반, 설렘 반인 속마음을 드러낸다. 뒤이어 팔목에 팔찌를 매주며 "엄청 떨린다"고 고백하는 남자에 이어, "오랜만에 진짜 설레는 연애 한번 해보고 싶다"는 멘트에 붉은 석양을 배경으로 서로의 손을 꼭 잡는 두 남자의 모습이 담겨, ‘남의 연애2’가 선사할 심쿵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그런가 하면, ‘남의 집’에 들어선 남자들은 저마다 "오늘은 생애 첫 소개팅이 있는 날"이라고 데이트를 알리는 카드를 뽑아, 더욱 치열해질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시즌은 웨이브 독점 공개와 더불어, 글로벌 팬들도 동시에 시청할 수 있어 더욱 높아진 ‘남의 연애’의 영향력과 위상을 실감케 한다. 시즌1로 국내외 팬덤이 탄탄하게 형성된 덕분에, 시즌2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이치이(미주, 동남아 10개국, 대만), 라쿠텐(일본) 등 해외에서도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관심으로 시즌2는 더욱더 단단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더 솔직하고 과감하게 돌아온 ‘남’다른 그들의 두 번째 연애 리얼리티, 웨이브 오리지널 ‘남의 연애2’는 오는 23일(금) 1회, 2회가 동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남의연애2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남의 연애’ 시즌2의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웨이브

강릉시, 지역 음식점 대상 ‘외국어 메뉴판’ 지원

강원 강릉시는 7월에 개최되는 세계합창대회를 앞두고 강릉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외국어 메뉴판(영어·중국어·일본어)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도 세계합창대회 및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2026년 ITS 세계총회 등 연이은 대규모 국제대회 개최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강릉의 대표 음식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광지 및 국제행사 개최 행사장 주변 외식 업소(일반, 휴게, 제과)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 동안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67개소에 이어 올해에는 300개소, 향후 500개소의 외식 업소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어 메뉴판은 해당 업소의 음식과 분위기를 고려해 벽부형·테이블형·책자형으로 제작해 강릉만의 특색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정보제공과 여행 편의 증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강릉의 대외적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릉시청 전경 2 강릉시청

원주시의회, 강원도혁신도시와 발전 정책 방향 공유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강원도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산경위는 현황을 점검하고 혁신도시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강원도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발전의 중심지로서 민·관 거버넌스의 설립을 통해 혁신도시의 성장을 견인하며,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혁신도시 발전계획의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영미 위원장은 "강원도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혁신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직접 확인했다"며 "원주시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더 효과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산업경제위원회 강원혁신도시발전 지원센터 방문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0일 강원도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숭실대학교 창업기업 연합회(SSA) 발대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은 6월 15일(목) 오후 2시 30분에 숭실대 테크스테이션 컨퍼런스 홀에서 숭실대학교 창업기업 연합회(SSA) 발대식을 진행했다. SSA는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최정일)에서 육성 중인 약 70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연합체로, 11명의 스타트업 대표가 운영진으로 자원했다. 이날 열린 SSA 발대식은 최정일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격려사(박일하 동작구청장, 이원철 숭실대 연구·산학부총장) △SSA 운영진 소개 △특강(기술보증기금) △선배창업자의 창업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최정일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대학은 스타트업에게 꼭 필요한 창업교육, 사업화 자금 지원, 판로개척 등 A부터 Z까지 모두 지원하고 있다"며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 및 캠퍼스타운사업단의 보육센터를 졸업한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원하는 기업이 다수인 걸로 알고 있다. 숭실대학교 창업기업 연합회(SSA)가 연결고리가 되어 창업기업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성장하도록 큰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 내 주요 대학인 숭실대에서 육성 중인 스타트업이 만든 연합체의 발대식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창업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동작구청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참석한 창업기업 대표들을 격려했다. 이원철 연구·산학부총장은 "숭실대는 우리나라 대학의 산학협력 모델이자 기술창업의 주춧돌로 평가받는 평양 숭실대 기계창을 기반으로, 현재는 컴퓨터학부 및 AI융합학부 등을 기점으로 한 ICT 분야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숭실대학교 IT 인프라와 융합된 기술창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숭실대 ▲ 숭실대는 15일 숭실대 창업기업 연합회(SSA)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진=숭실대)

성균관대 류도현 교수, 2023년도 과기정통부 선도연구센터(SRC) 신규과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총장 유지범) 화학과 류도현 교수의 ‘비대칭 촉매반응 디자인센터’가 2023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선도연구센터(SRC) 신규과제에 선정되었다. 류 교수는 앞으로 신규 카이랄 유기/금속 촉매반응 시스템 디자인을 통한 혁신적 비대칭 유기합성법 확보를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연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카이랄 화합물 합성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규 카이랄 리간드/유기촉매의 개발 및 이를 활용한 비대칭 촉매반응 개발 연구는 학술적, 산업적 가치가 매우 큰 중요한 연구 주제이나, 지금까지 대부분의 카이랄 리간드/촉매의 개발은 연구자의 경험만을 기반으로 한 무작위 스크리닝과 시행착오를 통해 이루어져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이 필요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동시에 카이랄 물질의 비대칭 합성에 관련된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성균관대 류도현 교수를 중심으로 비대칭 촉매반응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구성되었다. 연구팀은 △유기/금속촉매반응 전문가의 촉매 디자인 경험 및 노하우 △고처리량 분석 기법을 이용한 신속한 실험결과분석 △기술 도입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을 통해 비대칭 합성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전망이다. 연구를 총괄하는 성균관대 류도현 교수(사진)는 "연구를 통해 기존의 노동집약적 연구 방식에서 진화한 논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신규 촉매/리간드를 개발할 예정"이라며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카이랄 소재 관련 원천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230621 성균관대)류도현 교수, 비대칭 촉매반응 디자인센터 ▲ 비대칭 촉매반응 디자인센터 (자료=성균관대) 230621 성균관대)화학과 류도현 교수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영어교육 전문가 조이스 박 초청 콜로퀴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원장 이선영)은 오는 6월 24일 오후 1시부터 실시간 줌(ZOOM)을 통해 제49차 콜로퀴엄을 개최한다. 이번 콜로퀴엄에서는 30년차 영어교육 전문가인 조이스 박 강사가 ‘Missing Pieces in Korean English Education’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조이스 박 강사는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TESOL 준석사 취득,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TESOL 박사 과정 수료 후 인천대, 성신여대 등 여러 대학교에서 수년간 영어 강의를 해왔다. ‘영어 선생님들의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그는 또한 , 등 다수의 영어교육 관련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조이스 박 강사는 이번 TESOL대학원 콜로퀴엄에서 △Pre-literacy skills △Phonics remedial action △Why read aloud 등의 소주제를 통해 한국의 영어교육에서 비교적 소홀히 다뤄져 온 부분들을 짚어보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최신 영어 교육 트렌드를 전달하기 위해 영어 교육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속적으로 콜로퀴엄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콜로퀴엄 특강은 대학원 및 학부 재학생, 졸업생은 물론 영어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TESOL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621_사이버한국외대_조이스 박 사진 ▲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이 영어교육 전문가 조이스 박 강사를 초청, 제49차 콜로퀴엄을 개최한다. (사진=사이버한국외대)

이산화탄소로 화장품 원료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김웅 교수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및 인하대 연구팀과 협력 연구를 통해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삼차 뷰틸 알코올로 전환하는 촉매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IF : 29.698) 6월호(Inside Front Cover)에 게재됐다. (논문명 : CuIr Nanoparticles for Electrochemical Reduction of CO₂ to t-BuOH)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 환원은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전환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대기 중 온실가스의 농도를 낮출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화학 원료 형태로 변환할 수 있기에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기술로 여겨진다. 이산화탄소는 안정한 구조를 이루고 있기에, 전환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촉매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까지 개발된 대부분 촉매를 이용하여 CO₂를 전환할 경우 비교적 단순한 구조를 갖는 일산화탄소(CO), 개미산(HCOOH), 메탄올(CH₃OH)등 탄소 한 개를 포함하는 분자는 형성할 수 있지만, 삼차 뷰틸 알코올처럼 탄소를 4개 이상 포함하는 다탄소 화합물 형성은 매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이산화탄소를 다양한 화학 원료 형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신소재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고려대 연구팀은 구리-이리듐 합금 촉매 나노 입자 형태로 합성하는데 성공했고 이산화탄소를 삼차 뷰틸 알코올로 효율적으로 전환하는 데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다탄소 생성물의 전환 효율(Faradaic efficiency)이 1% 이하인 반면, 연구팀은 약 15%의 효율로 이산화탄소를 삼차 뷰틸 알코올로 전환했다. 삼차 뷰틸 알코올은 화장품의 핵심 원료로써 용제 또는 향료 담체의 역할을 한다. 연구팀이 개발한 나노 입자 촉매는 표면에 이리듐이 많이 존재하고 중심부에는 구리가 많이 존재하는 조성 구배(composition gradient)를 보인다. 연구팀은 이리듐의 친산소성(oxophilicity)이 친탄소성(carbophilicity)을 보이는 구리의 표면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성능 향상이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다탄소 화합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리듐의 존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양한 실험과 계산 과학을 통해 입증했다. 다탄소 화합물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촉매가 반응 중간 생성물(중간체) 내 산소와 강하게 결합해야 한다. 실제로 반응 중 이리듐은 다양한 중간체의 산소 원자와 결합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탄소 4개 이상 포함하는 다탄소 화합물을 효율적으로 형성하기 위해 본 기술은 핵심이 되는 기술이 될 수 있다."며 "실제 응용을 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효율적인 고부가가치 화합물 생산을 위해 고효율 촉매 개발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 국내 연구진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연구가 이산화탄소 자원화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창의형 융합연구사업,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사업 및 고려대학교 교내연구교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및 인하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다.그림3 ▲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를 통한 삼차 뷰틸 알코올의 형성 과정 모식도 (자료=고려대) 연구진 ▲ (왼쪽부터) 제1저자 김명근 박사, 박진우 박사, 최영조 박사과정학생, 교신저자 김웅 교수 (사진=고려대) 그림1 ▲ 구리-이리듐 합금 나노입자의 원소 맵핑 이미지. 친산소성 이리듐이 표면에 풍부한 조성 구배 (composition gradient)를 나타냄 (초록색-구리, 빨간색-이리듐) 그림2 ▲ (좌) 구리-이리듐 합금 나노입자의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 환원 성능 평가 결과. (우)기존 다탄소 (C4) 생성 촉매와의 성능 비교표. 그림4 ▲ 구리-이리듐 촉매를 이용한 삼차 뷰틸 알코올의 형성 과정 관련 그림 (자료=고려대)

경희사이버대 글로벌경영학과, 2023학년도 1학기 종강 간담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글로벌경영학과는 지난 17일 동대문구 이문동 인커튼에서 ‘2023학년도 1학기 종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봉섭 학과장, 이현수 교수, 재학생 및 졸업생 등 20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봉섭 학과장은 "3년간 코로나 팬데믹의 긴 시간이 끝나고 다시 대면 행사를 할 수 있게 돼 반갑고 설렌다. 글로벌경영학과는 전통적으로 활기차고 적극적인 분위기라 졸업생들도 학과 행사에 많이 찾아온다"며,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과 전통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교수들도 열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현 학생회장은 "이번 종강 간담회는 한 학기 동안 고생한 자신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개최한 것"이라며 "1학기 동안 구성원 모두 고생 많았고, 다음 학기에도 지금처럼 밝은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승빈 졸업생은 "글로벌경영학과는 학문적인 배움뿐 아니라 폭넓은 시각과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해줬다. 오늘 교수님을 비롯해 동문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자랑스러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의 여정을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글로벌경영학과는 다가오는 2학기에는 해외 탐방, MT, 특강 등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대면 행사를 재개할 예정이다.경희사이버대 ▲ 경희사이버대 글로벌경영학과는 지난 17일 이문동 소재 인커튼에서 2023학년도 1학기 종강 간담회를 진행하며 한 학기를 마무리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김기현 대표 "후반기 전기·가스료 버틸 수 있어"…요금 동결 시사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2분기에 한 자릿수 비율을 인상한 전기·가스요금에 대해 "아직 예측 수준이긴 하지만 (올해) 후반기에는 전기요금, 가스요금이 버틸 수 있을 것 같다"며 요금 인상이 없음을 시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 토론회에서 당정이 2분기 전기요금, 가스요금 인상을 조율해 온 과정을 설명하던 중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 에너지 가격이 하향 안정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김 대표는 전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법인세 인하 등 조세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세수 상황이 워낙 어렵기 때문에 당장 금년 연말만 하더라도 어려운 상황으로 갈 것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하지만 결국 이 문제를 우리가 ‘(법인)세율을 낮춰서 투자 유치를 해야 한다’고 국민에게 호소하면서 민심을 얻어가는 방법으로 앞으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려 한다"며 "그래서 내년 총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세율을 높이면 세수가 늘어나느냐? 그렇지 않다’, ‘세율은 낮추되 세원은 넓게 해서 전체 세수를 늘리자’는 것이 보수당이 가진 생각"이라며 "민간 경제를 활성화하고 투자를 활성화시켜서 많은 국내 기업, 외국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투자하게 해서 세금을 받으면 세율을 낮추는 게 오히려 더 이익이다. 아일랜드가 그런 형태로 성공하지 않았나"라고 부연했다. 또 "그런 기본 골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법인세를 낮추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법인세 인하는 세수 상황을 잘 살펴봐야 한다는 전제를 달았는데 실제로 세수 상황이 좋지 않다"면서 "정확한 수치는 아니고 재정 당국이 별도 발표를 하겠지만 금년도 연말까지 이대로 가면 한 60조∼70조원 이상 세수 결손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굉장히 어려운 국면"이라고 밝혔다. 전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투표권을 제한하자고 한 자신의 제안에 대해 "총선 공약으로 내세워서라도 상호주의 원칙을 지켜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중국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반드시 후회한다’ 등 외교적으로 논란의 소지가 큰 발언을 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겨냥해 당내에서 추방 등 강경 대응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선 "강 대 강으로 치닫는 것이냐는 얘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대사가 그랬다면 (야당은) 가만히 있었을 건가. 당장 일본 제품 불매운동 했을 것이다. 죽창 들고나왔을 것"이라며 "(중국에 대해 당정은) 원칙적 대응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싱 대사 문제가 불거지고 나서 민주당 의원들이 연달아 중국을 방문한 것을 두고도 "중국 측 돈을 받고 가서 비판하는 것"이라며 "(티베트 행사도) 보니까 외교 행사라기보다는 그냥 관광·문화행사더라. 관광·문화행사에 왜 중국 돈을 받아서 가느냐"고 꼬집었다. 또 내년 총선에서 이른바 ‘검사 공천’이 없을 것이라는 데 "용산(대통령실)의 뜻도 똑같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여러차례 공개적으로 천명한 바 있다. 검사 공천 없다. ‘검사 왕국’을 걱정할 필요 없다. 제가 장담하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용산이 오더(주문)해서 낙점한다, 검사들이 마구마구 (지역구에) 박힐 거라는 그런 일 없다. 그럴 일 없도록 할 것이고, 그렇게 되지도 않을 것이다. 그만큼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가 이뤄져 있다"고 덧붙였다. 당헌·당규에 규정된 공천룰에 변화를 줄 것이냐는 질문에는 "(공천룰 개정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이라며 "제도를 아무리 완벽하게 만들어도 운영하는 사람이 엉터리로 운영하면 엉망이 되는 것이고, 제도가 허술해도 운영을 잘 하면 결과는 우수한 것이다. 사람이 문제"라고 답했다. claudia@ekn.kr기조발언하는 김기현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초청 편입인 토론회’에서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맹점에 갑질한 가맹본부, 자진시정·조사협조 시 과징금 최대 70% 감경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가맹점에 ‘갑질’을 하는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가맹본부가 법 위반 행위를 자진 시정하고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협조하면 과징금을 최대 70% 감경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달 3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공정위는 사업자가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를 자진 시정하면 과징금을 최대 50%, 조사·심의에 협력하면 최대 20% 감경해 준다. 공정위는 감경 상한인 50%까지만 과징금을 감경받을 수 있어 법 위반 사업자의 자진 시정이나 조사 협력 유인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봤다. 이에 공정위는 자진 시정 등에 대한 충분한 유인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령 상의 과징금 감경 상한을 70%까지 상향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가맹본부가 정보공개서를 카카오톡이나 문자 등 메일 외 다른 전자적 전송매체로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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