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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웹툰애니메이션계열, 고교생 3D 애니메이션 체험학교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지난 6월 17일 웹툰애니메이션계열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D 애니메이션 체험특강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스타워즈 공중전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주제로, 3D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영화 스타워즈 속 우주 공중전 장면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다뤘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3D 애니메이션의 섬세한 타이밍 조절 방법을 배우며, 비행기의 속도감을 표현하는 스킬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웹툰애니메이션계열은 ‘게임 배경 원화 테크니컬 북’의 저자 및 현장 실무 교수진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학교"라며 "특히 실무중심 교육 프로세스와 세부 전공 분리로 업계가 요구하는 수준의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원서접수가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수능과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서울호서

"BTS 데뷔10주년 기념, 인증샷을 찍어라", ‘BTS 모교’ 글로벌사이버대 탐방인증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BTS university’로 불리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설립자 이승헌 총장)가 BTS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며 BTS의 모교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천안본교 또는 압구정에 위치한 서울학습관을 방문해 사진을 찍고 SNS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로 글로벌사이버대 천안본교 또는 서울 압구정 서울학습관에 방문해 그 앞에서 사진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계정에 올리면 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23일 학교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BTS모교’로 불리는 이유는 BTS 멤버 7명 가운데 RM(14학번), 슈가(13학번), 제이홉(14학번), 지민(15학번), 뷔(15학번), 정국(17학번) 6명이 글로벌사이버대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해외에서는 ‘BTS university’로 불린다. 글로벌사이버대와 BTS의 인연은 BTS(방탄소년단) 멤버 중 슈가가 글로벌사이버대에 입학하면서 시작됐다. 슈가는 2013년 3월 첫 학기를 시작했다. BTS가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공식홈페이지 오픈이 지난 2013년 5월 20일 전이었으며 결성되기 전 대학 문을 두드린 것이다. 1년 뒤 2014년 3월, RM과 제이홉이 글로벌사이버대에 입학했다. 첫 입학한 슈가의 추천이 있었고, 무엇보다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활동을 하면서 공부가 가능하다는 사이버대학의 특장점, 특히 글로벌사이버대의 교수진과 커리큘럼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이 입학 이유로 알려졌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교육부 인가 4년제 실용학부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원격 대학이다.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뇌 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알려졌다.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학점 교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오는 7월 1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접수가 가능하다.88

유정복 인천시장, 중국 톈지시 방문...세계경제포럼 참석과 결연 30주년 기념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하계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World Economic Forum) 참석과 중국과의 교류 협력 강화 등을 위해 중국 톈진시를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세계경제포럼과 중국 톈진시가 공동 개최하는 ‘제14차 세계경제포럼 뉴챔피언 연례총회(하계 다보스포럼)’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지게 됐다. 이번 포럼에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천민얼 톈진 당서기, 장궁 톈진시장을 비롯해 중국 내각 장관 6~7명, 장관급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세계무역기구(WTO) 응고지 오콘조-이웰라(Ngozi Okonjo-Iweala) 사무총장 등 전 세계 정·재계, 학계 거물급 인사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 세계경제포럼 지도자 간담회, 톈진시-딜로이트사 주최 간담회 등에 참석해 포럼에 참석하는 전 세계 정·재계, 학계 등 글로벌 리더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면서 인천시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톈진시 간 결연 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정책 포럼과 공동문화행사인 인천시립무용단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양 도시 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류 협력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나가자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 중국 4대 직할시 중 한 곳인 톈진시는 1만 1966㎢의 면적에 16구의 행정구역으로 구성돼 있고 인구는 1363만 명이다. 당서기는 천민얼, 시장은 장궁이며, 국내총생산(GDP)이 2281억 달러(약 3000조원)의 경제 규모를 갖고 있다. 시와는 1993년 12월 7일 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지에는 약 5만 4000명의 우리나라 재외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후 첫 해외 방문에 나선 유 시장은 톈진 현지 교민들을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인천의 새로운 전략도 소개할 예정이며 난카이대에서는 한·중 지방외교 3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지방외교와 미래지향적 한·중 관계 모색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은 글로벌 리더들에게 인천의 발전상과 미래 비전을 널리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톈진시와의 결연 30주년을 맞아 정부 고위층과의 면담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변함없는 우호 협력관계를 이어가는 한편 한·중 양국 관계 개선에도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유저옥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인천시

박서준, 유튜버 수스와 열애설에 "사생활 공개 부담, 말하기 어렵다"

배우 박서준이(35)이 가수 겸 유튜버 수스(본명 김수연·29)와 불거진 열애설에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는 않았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서준은 이날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열애설 관련 질문에 "사생활을 오픈하는 것에 크게 부담을 느끼는 편"이라며 "개인적인 일이라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전날 늦은 시간에 열애설 소식을 접했다는 그는 "처음 든 생각은 ‘내가 참 관심을 많이 받고 있구나’라는 것이었다"며 "오늘은 ‘콘크리트 유토피아’ 첫 공식 일정이기 때문에 영화에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JTBC엔터뉴스는 전날 박서준이 수스와 열애 중이며 절친한 친구들에게 서로를 소개하는 각별한 관계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들은 "사생활이어서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지인들과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수스는 2015년 드라마 ‘프로듀사’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하고 ‘사생결단 로맨스’, ‘청춘타로’ 등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싱글 ‘레인보우’(Rainbow)를 발매하고 가수로도 활동하며 ‘네이키드’(Naked), ‘라이트 스위치’(Light Switch) 등의 앨범을 발매했다.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2020년 5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xooos 수스’에 팝송 커버 영상을 주요 콘텐츠로 게재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박서준이 유튜버 수스와의 열애설에 사생활이라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 1-1 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이 불거진 유튜버 수스.수스 SNS

[민선4기 전남교육 1주년] "공부하는 학교·교육공동체 확립으로 탄탄한 전남교육 실현"

[기획]지방화 시대를 여는 주역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인터뷰 "학생 학습권·교사 교권 존중 조화 위한 ‘공존교실’ 정책 운영으로 ‘공부하는 학교’ 실현 임기내 전남학생교육 수당 도입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저출산 문제 해소 ‘두토끼’ 지역산업체 구인난 해소 위해 외국인 학생 유치·국제직업학교 설립 및 규제 완화추진 ‘전남독서인문학교’ 운영으로 독서교육 확산…미래 주역인 학생의 미래 역량 강화 필수 다문화 가정은 글로벌시대 중요한 자산… 이중언어 등 적극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학생중심 환경보호 학습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 로 지역사회 환경운동 주도" 에너지경제신문은 민선4기 자치교육 1주년을 맞아 ‘지방화시대를 여는 주역들’을 주제로 교육수장들로부터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지역교육의 현 주소와 과제,미래 비전을 조명하는 교육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 ‘전남교육 대전환’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이라는 비전을 세웠습니다.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을 실현해 우리 아이들을 ‘미래를 가꾸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사람’으로 키워내겠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하나 하나 실현해 도민과 교육가족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일으키겠습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20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민선4기 전남교육 1주년 인터뷰에서 "정말 바쁘게 지나간 것 같다. 지난 1년간 전남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 도전과제를 어느 정도 설정했다"며 민선4기 전남교육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다음은 김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대담:이정진 전남취재본부 부장 ―지난 1년간의 주요 공약 및 정책 추진 성과와 학교 현장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 지 말씀한다면. ▲ 취임 이후 교실 수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교육력을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권이 조화로운 교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존교실(공부하고 존중받는 교실)’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도내 중학교 86곳을 ‘공존교실’ 사업 학교로 선정해 총 94명의 수업지원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업이 가능한 교실을 만들고 효과적인 진단과 평가로 학습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일제고사 방식의 줄 세우기 평가가 아닌,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평가해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도록 하겠다. 아직 초기여서 두드러진 변화를 느끼기 어렵지만, 정책이 본궤도에 오르면 교실 분위기가 확 달라지고 모두가 바라는 ‘공부하는 학교’ 가 실현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데. ▲ 교육만큼은 전남이 책임지겠다는 생각으로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민들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영유아 보육·교육비 지원 확대’를 가장 시급한 정책으로 꼽고 있다. 전남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매달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려고 한다, 하지만 예산 상황 등으로 인해 모든 학생에게 동시에 지급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우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급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정부와 지급대상, 사용처 등에 대해 사회보장서비스를 협의 중이다. 사회보장서비스 협의가 마무리되면 조례제정 등을 신속히 추진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임기 내에 실현하겠다. ―저출산으로 인해 지역소멸 우려와 함께 지역산업계 인력난이 심각하다. 이에 대한 해소방안이 있다면. ▲ 우리나라의 인구감소는 심각한 수준이다. 인구감소를 넘어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할 정도다. 특히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크게 지역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 전남 학생수는 1981년 120만 명을 정점으로 현재는 18만명까지 줄었다. 학생수 감소는 학교 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계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교육청은 우선 외국인 학생을 도내 직업계 고교에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국제직업학교를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직업계 고교 충원율을 높이고 구인난에 허덕이는 지역 산업계에 인력을 제공하려 한다. 다만 직업계 고교에 입학한 외국인 학생들은 현행 비자 규정상 가족과 함께 입국할 수 없고, 졸업 후 취업도 불가능하다. 이런 제약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법무부 등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교육을 위해 독서교육을 첫 번째로 강조하고 있는 데 그 이유는. ▲ ‘미래교육’이 시대적 화두다. 미래교육 준비를 위해 여러 전문가들이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교육이 결코 거창하거나 멀리 있지 않고, 교육의 기본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미래역량을 길러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해력이 중요하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능력을 말하며 학습의 기초가 된다. 우리 교육청은 올해부터 ‘책 읽는 전남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우선 초·중·고 학교 급에 따라 독서를 기반으로 실천적 탐구활동을 할 수 있는 ‘전남독서인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는 인물, 중학교는 세계, 고등학교는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독서와 문화교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독서인문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본청에 독서인문교육 전담팀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교육 현장의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학생들이 수업 시작 전 교실에서 교사·학부모와 함께 30분 간 독서를 하는 ‘책으로 여는 아침’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의 독서인문동아리 운영으로 자발적인 독서문화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미래형 교육과 미래 인재양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데 4차 산업시대 전남교육청의 경쟁력 확보 방안은. ▲ 우리 아이들 개개인에 맞는 다양성 있는 교육을 위해서 미래교육기술인 에듀테크 도입은 반드시 필요하다. 에듀테크는 교육과 기술을 융합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아이들의 학습 과정을 빅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학습 코칭이 가능하며, AI튜터가 개인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거나 동기부여, 맞춤형 학습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AI학습은 선진국의 공교육, 우리나라 민간 학습플랫폼에 도입돼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에듀테크 도입에 대한 현장의 요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우리교육청은 이런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에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개별화 맞춤형 학습부터 진로-진학-취업까지 연계한 ‘AI·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한다. AI·빅데이터 플랫폼은 한 번의 로그인으로 다양한 교수·학습 콘텐츠와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함 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플랫폼 기본 기술은 전국의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해 비용을 절약하되 전남 교육현장에 필요한 진로·진학·취업 등의 서비스는 별도로 구축해 효율성과 특화된 서비스 구현하겠다. ― 미래 글로벌사회를 위해 다문화가정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활용해야 한다고 보는데. ▲ 현재 전남에는 5만여 명의 다문화가정이 있으며 이 중 다문화 학생은 1만1000여명으로 도내 전체 학생의 6%를 차지한다. 다문화 가정과 학생은 매년 증가추세다.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문화가정은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적 풍토를 바탕으로 특별한 감각을 지니고 있어 글로벌시대의 중요한 자산이다. 특히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다문화가정은 글로벌사회에서 언어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 같은 다문화가정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겠다.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이주여성을 활용해 이중언어 교육을 확대·강화하겠다. 또 다문화가정 학생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언어·문화·역사 배우기 프로젝트과 ‘엄마나라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더불어 글로벌 시대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 제고와 다문화학생을 비롯한 모든 학생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 ―최근 가뭄, 폭우 등 기후위기 시대,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는데. ▲ 최근 40년 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렇듯 가뭄, 폭우 등으로 인한 기후위기가 일상화가 되는 속에서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기후변화 환경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대마다 교육에 대한 목적과 비전이 있다. 민족교육, 인간화 교육, 민주교육, 혁신교육 등이 그것이다. 그런데 지금부터 미래는 ‘공생교육’이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자연과 함께 공생할 것인가 하는 것이 미래교육의 방향이 돼야 한다. 우리 교육청은 올해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 환경교육을 의무화하고 교원에 대해서는 환경교육 역량을 강화와 함께 기후변화 환경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환경교육은 배우는 것과 함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 해부터 학생 중심의 환경보호 실천 학습 프로그램인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과 내 고장의 생태 탐구, 실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학생주도형 프로젝트 활동을 위해 지도교사 역량 강화 및 예산을 지원하고, 영산강 디지털 생태탐사 지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영산강과 내고장의 생태를 복원하는 관심과 바람을 일으켜 지역사회의 환경운동으로 확산시키겠다. ― 교육철학과 개인적인 소망,교육가족에게 전하고싶은 말은. ▲교육을 통해 전남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의 미래를 바꾸고 싶다. 전남의 품 안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올곧게 성장해 전남의 미래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전남교육 가족 모두는 최선을 다해 전남의 미래이고 희망인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열어주고 싶다.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약력 △62세 △전남 곡성 △동신고·전남대 철학과 졸업 △목포대 경영행정대학원 석사 및 대학원 국어국문과 박사과정 수료 △ 목포 정명여고 교사 △ 목포시의회 3선 의원 △목포시의회 의장 △목포제일중학교 교사 △전라남도교육감(현)김대중 전남도 교육감 김대중 민선4기 전라남도교육감이 20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민선4기 전남교육’ 비전과 지난 1주년에 대한 소회 및 성과,향후 과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 공동실천 선포식(1) (1) 전남교육청은 김대중 교육감의 미래세대 현장실천 환경학습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주도하는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운동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가운데)이 관계자들과 함께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 공동실천 선포식’을 하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영암대불초 방학중 돌봄교실 방문(8월17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해 영암대불초등학교의 방학중 돌봄교실을 찾아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하고있다.

영양군, 민·관·군·경·소방 합동 양수발전소 유치 챌린지 진행

영양군은 21일 영양읍 현동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챌린지를 진행했다. 영양군청을 비롯해 영양경찰서, 영양119안전센터, 영양군예비군중대, 영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 영양군안전보안관, 물놀이안전지킴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영양119안전센터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시연이 진행됐다. 또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 희망을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영양군은 현재 일월면 용화리에 양수발전소 유치를 추진 중이다.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할 경우 약 2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영양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에 애써주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 군수는 "아울러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관계자와 물놀이 안전지킴이 여러분들은 안전수칙 홍보 및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올 여름 인명사고 없이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민관군경소방 합동 양수발전소 유치 챌린지 진행 영양군을 비롯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21일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합동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2기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11명 위촉

경북교육청은 21일 홍익관에서 제2기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해 신규 위원 7명 위촉과 기존 위원 4명을 재위촉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행정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 변호사, 학부모 등 민간위원 11명과 내부위원(당연직) 6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기는 2년으로 1회 연임할 수 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지원 등 적극행정 관련 정책의 수립과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적극행정위원회에서는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제출된 우수사례에 대한 심의와 적극행정 발전 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교육청의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어 학생,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적극행정위원회 위촉 경북교육은 21일 홍익관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좌측 6번째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노성환 경북도의원, 제13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노성환 경북도의원(고령,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3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 발전을 이끈 광역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제12대 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노 의원은 소속 상임위원회인 농수산위원회를 비롯해 의회운영위, 예산결산특위, 지방분권추진특위 위원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제335회 정례회에서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방제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ㆍ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과수화상병을 비롯한 농작물 병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손실보상 및 사후관리를 더욱 체계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조례안 발의와 정책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초선의원으로서의 패기와 열정으로 지역현안 사업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의정활동으로 실천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노성환 의원은 "우수의정대상이라는 큰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노성환 도의원 노성환 도의원(제공-노성환 도의원실)

‘퀸덤퍼즐’ woo!ah!(우아!) 나나, 4군→1군 수직 상승…체리블렛 지원의 1픽

‘퀸덤 퍼즐’ woo!ah!(우아!) 나나가 4군에서 1군으로 수직 상승했다. 20일 방송된 Mnet ‘퀸덤퍼즐’ 2회에서는 첫 방송에 이어 출연자들의 업다운 배틀이 이어졌다. 모든 재평가 무대가 끝난 뒤 출연자들은 무대 결과에 따라 군이 재조정됐다. 업다운 배틀 전 4군이었던 woo!ah!(우아!) 나나는 1군으로 올라갔다. 첫 번째 조합 미션은 ‘7:7 팀 배틀’이었다. 출연자들은 시그널송 ‘카리스마틱(Charismatic)’과 ‘스냅(SNAP)’ 중 자신이 부르고 싶은 노래를 선곡했다. woo!ah!(우아!) 나나와 우연은 모두 ‘카리스마틱’을 선택했다. 곡 선택에서 끝이 아니었다. ‘카리스마틱’을 선택한 14인 중 최상위 점수를 가진 체리블렛의 지원이 14인 중 자신을 포함해 함께 시그널 송 무대를 꾸밀 팀원을 선택해야 했다. 체리블렛 지원은 woo!ah!(우아!)의 나나와 우연 모두 자신의 팀으로 영입했다. 특히 나나는 지원이 자신을 제외하고 가장 처음으로 선택한 멤버였다. 지원은 나나의 ‘업다운 배틀’ 무대가 인상 깊었다면서 "노래, 춤 다 너무 잘하고 무대를 꼭 한번 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잘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우연을 선택한 이유로 "태연 선배님 앞에서 선배님 노래를 부르는 용기가 대단했다"라며 "그 용기가 우리의 이번 배틀에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27일 방송되는 ‘퀸덤퍼즐’ 3회에서는 woo!ah!(우아!) 나나와 우연이 체리블렛 지원, 이채연, 트리플에스 지우, 위클리 소은, 지한과 함께 ‘카리스마틱’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우아02 우아! 나나가 엠넷 ‘퀸덤퍼즐’에서 1군으로 승격했다.엠넷 방송화면 캡처

다린, 2023 여름 단독 콘서트 ‘열대야’ 7월 개최

싱어송라이터 다린이 여름 단독 콘서트 ‘열대야: Memories in the shell’ 개최 소식을 전했다. 2023 다린 여름 콘서트 ‘열대야:Memories in the shell’이 오는 7월 21일부터 23일,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총 6회차 걸쳐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공상온도에서 장기 공연으로 이어진다. ‘열대야’는 특별한 여름날의 기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지난 2019년 여름 이후 약 4년 만에 부제 ‘Memories in the shell’ 과 함께 새롭게 찾아왔다. 이번 공연에서 다린은 무더운 여름 관객과 함께 선명하게 남을 추억을 만들어 볼 예정으로, 공연을 위해 사운드를 연구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다린은 지난 해 10월 싱글 ‘축’ 발매 이후 올해 4월에 발매한 싱글 ‘bud’까지 꾸준히 발매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2023 원픽 페스티벌’, ‘2023 상상실현 페스티벌’, ‘2023 파크뮤직 페스티벌’ 등 인기 페스티벌 출연 소식을 전하는 등 음악과 공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인기를 몰고 있다. 소속사 재뉴어리는 지난 6월 16일부로 합류를 알린 다린과 함께 만들어 갈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다음 발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지만 좋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거치고 있다고. 다린의 ‘열대야:Memories in the shell’ 티켓은 오는 6월 23일 저녁 6시 1주차 공연, 7시 2주차 공연까지 멜론티켓을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한편 재뉴어리는 싱어송라이터 PL(피엘), 나상현씨밴드, 빌리어코스티 등 국내 인디 음악 신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고 있는 레이블로, 최근 다린이 합류해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다린_01 가수 다린이 7월 여름 콘서트 ‘열대야’를 개최한다.재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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