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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은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로 글로벌사이버대 천안본교 또는 서울 압구정 서울학습관에 방문해 그 앞에서 사진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계정에 올리면 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23일 학교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BTS모교’로 불리는 이유는 BTS 멤버 7명 가운데 RM(14학번), 슈가(13학번), 제이홉(14학번), 지민(15학번), 뷔(15학번), 정국(17학번) 6명이 글로벌사이버대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해외에서는 ‘BTS university’로 불린다.
글로벌사이버대와 BTS의 인연은 BTS(방탄소년단) 멤버 중 슈가가 글로벌사이버대에 입학하면서 시작됐다. 슈가는 2013년 3월 첫 학기를 시작했다. BTS가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공식홈페이지 오픈이 지난 2013년 5월 20일 전이었으며 결성되기 전 대학 문을 두드린 것이다. 1년 뒤 2014년 3월, RM과 제이홉이 글로벌사이버대에 입학했다. 첫 입학한 슈가의 추천이 있었고, 무엇보다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활동을 하면서 공부가 가능하다는 사이버대학의 특장점, 특히 글로벌사이버대의 교수진과 커리큘럼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이 입학 이유로 알려졌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교육부 인가 4년제 실용학부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원격 대학이다.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뇌 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알려졌다.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학점 교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오는 7월 1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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