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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하차도 침수위험경보 도입…경기지역 최초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경기도 최초로 20일 만안구 소재 청원-주접 지하차도 및 동안구 소재 범계-호계-평촌-비산 지하차도 주출입구에 침수위험 경보 자동차단기를 설치했다. 자동차단기는 집중호우나 폭우가 내릴 경우 출입구가 절로 차단돼 차량침수-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자동차단기는 행정안전부 시스템과 연계돼 있다. 안양시는 국비와 시비 등 17억원을 투입해 지하차도가 침수되면 차량 진입을 차단할 수 있는 차로제어시스템(LCS: Lane Control System)을 적용했다. 도로 모니터링용 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출입통제를 알리는 도로전광표지(VMS: Variable Message Sign) 및 스피커, 차단기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교통을 차단하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을 구축해 침수피해 방지 및 시민안전을 위한 시스템을 한층 보강했다"며 앞으로 시설 유지-관리에 해당 부서는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평촌지하차도에 설치된 침수위험 자동차단기 안양시 평촌지하차도에 설치된 침수위험 자동차단기. 사진제공=안양시

경기도 여성기업 육성방안 논의…경제부지사 주재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전실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 주재 아래 2023년 제1회 경기도 여성기업지원협의회를 열고 여성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는 도내 여성기업 체계적 지원 방향을 설정하고 여성경제인-여성기업 전문가 등 의견을 청취하고자 2015년부터 여성기업지원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위원들은 도의원, 여성경제인 대표, 여성기업단체 추천인, 여성기업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위원장인 경제부지사 주재로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신규위원 위촉, 여성기업 현황-실태와 여성기업 지원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과제 계획 보고, 자유 논의가 진행됐다. 여성기업 현황·실태 보고에서 △여성기업 비중 △여성기업 실태 △여성기업 지원 필요성 △여성기업 애로사항 △여성기업 지원 현황 △여성기업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세부적인 보고가 진행됐다. 협의회눈 여성기업 5개년계획 연구과제 계획도 발표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행하는 연구는 8~11월 진행되며, 경기도 여성기업 현황과 여성기업 육성정책, 여성기업 경영애로 및 정책수요 분석, 경기도 여성기업 육성 비전 및 전략 등을 담을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의견-제안을 경기도 여성기업 지원 정책-제도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이번 여성기업지원협의회를 통해 경기도 여성기업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며 "앞으로 도내 여성경제인이 안심하고 기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여성기업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직접지원 사업, 자금지원, 우선구매 활성화, 공모사업 지원 시 가점 등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2023년 제1회 경기도 여성기업지원협의회 현장 2023년 제1회 경기도 여성기업지원협의회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이인애 경기도의원, "인권침해 피해 장애아동 쉽터 설치와 운영, 더욱 확대해야!"

이인애 경기도의원은 지난 20일 도의회 제369회 정례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복지국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인권침해 피해 장애아동 쉼터 설치와 운영" 결산에 대한 질의를 했다. 이 의원은 질의에서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학대 피해 장애아동을 위한 전용 쉼터 개소로 인해 기존에는 성인 장애인과 함께 보호받던 장애아동들이 전용 쉼터에서 전문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 의원 또한 "집행률은 낮지만 그 이유가 경기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피해 장애아동 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예산 절감 노력에 감사하다"면서 "이러한 사업이 효율적 운영으로 더욱 확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김능식 도 복지국장은 "이인애 의원의 조언과 격려의 말씀에 감사하고 학대 피해 장애아동의 경우 시설 부족으로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있었으나 전용 쉼터가 문을 열면서 장애아동에 대한 적절한 보호 여건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아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속 추진해 장애아동 학대 근절을 위해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이인애 의원 이인애 경기도의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고양문화재단 아람문예아카데미 7월17일 개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아람누리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를 7월17일부터 8월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여름특강은 클래식음악-재즈-뮤지컬-미술-철학-역사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한다. 16~20세기 서양 근대 시민혁명을 통해 격변기 사회문화 변화상을 살펴보고, 우리 전통문화 특수성과 보편성도 비교-인식해보는 ‘서양 근대 시민혁명의 이해’(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백인호), 산업혁명기 영국과 프랑스 등 근현대 주요 혁명과 함께 전개된 예술운동, 새로운 미술 경향을 알아보는 ‘혁명 속에 핀 꽃 : 격변의 서양미술’(미술사학자 박은영)은 혁명과 문화예술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음악사에 혁명적인 영향을 미친 음악가와 작품들’(음악칼럼니스트 유형종), ‘피아니스트가 엄선한 클래식 음악의 혁명가들’(피아니스트 이지영), ‘레볼루셔너리 뮤지컬 씨어터’(뮤지컬 연출가 조용신), ‘아름다운 혁명은 음악을 낳고’(재즈 칼럼니스트 김광현)는 각 분야 예술에 ‘혁명’적인 계기를 마련한 진취적인 예술가와 작품들, 경향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는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레비나스의 초기 저작인 를 강독하며 그의 ‘혁명’적 사유에 다가가 보는 ‘사유 방향의 혁명, 동일자에서 타자로? 레비나스의 읽기’(철학자 장의준) 또한 ‘혁명’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직장인을 위한 저녁 수업으로 지난 학기에 신설한 ‘글쓰기 교실’(소설가 이순원)과 2012년부터 꾸준히 등단 작가를 배출해온 ‘소설 창작 교실’(소설가 이순원)은 이번에도 습작과 합평 중심 수업을 통해 수강생 창작 입문을 실질적으로 돕는다. 삶의 지혜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고찰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이탈리아 모더니즘 영화를 통해 이탈리아 각 도시를 여행해보는 ‘트립 투 이탈리아 : 이탈리아 영화와 이탈리아 인문지리’(영화평론가 한창호), 세계 공연예술사 변천과 미학적 양식을 알아보며 앞으로 문화를 가늠해보는 ‘세계 공연예술의 이해’(전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신선희), 네덜란드 오테를로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과 영국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에를 집중 탐구해보는 ‘유럽 미술관 투어 2 : 오테를로와 런던’(이탈리아 회화 복원사 이다, 윤성희)도 있다. 2023 여름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는 고양아람누리에서 현장 수업과 함께 온라인 클래스(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도 운영한다. 현장 수업은 온라인-모바일(academy.artgy.or.kr) 신청과 현장 방문 신청을 모두 받고 있으며, 온라인 클래스는 온라인-모바일(edu.artgy.or.kr)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2023 여름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세부 커리큘럼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하고나 아람문예아카데미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2023 여름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2023 여름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경기 광주역세권에 지상 49층 규모 랜드마크 복합단지 조성

민선8기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의 역점사업인 광주역세권의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광주시는 지난 21일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상업·산업용지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은 주간사인 한국토지신탁과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서율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현대자산운용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외에도 롯데쇼핑, 메가박스, 어린이 실내놀이터(플레이타임그룹), 골프존, HCN(KT그룹 종합미디어 기업) 등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라 광주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광주역세권복합개발 사업은 경강선 광주역세권 부지 약 5만5000㎡에 복합쇼핑몰·종합병원·지식산업센터·업무시설 및 주거시설 등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3만2398㎡의 상업용지(상업1블록)에는 지하4층,지상 49층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고 2만2172㎡의 산업시설용지(산업1블록)에는 지하2층,지상25층의 지식산업센터가 건설된다. 주상복합건물과 지식산업센터에는 총 1200가구의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약 1조8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과 세부 사업협약과 토지매매계약을 올해 안에 체결한 뒤 설계와 인·허가절차를 거쳐 2025년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은 사업제안서에서 사업수익 중 452억원을 업무복합공간(MICE)·환승주차장·입체보행통로·창업지원시설 및 문화의거리 조성 등 인프라 시설을 조성해 광주시에 기부채납하겠다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수년 간 지지부진했던 역세권 복합개발을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결과물"이라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랜드마크가 신속히 건립되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방 시장은 "광주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광주 밖으로 나가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문화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방세환 11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355672152_6238536226233259_2428110644820346293_n (1)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상업·산업용지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정종복 기장군수, 아이들과 ‘장안 치유의 숲’ 생태탐방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은 지난 21일 장안읍 명례리 일원에 위치한 ‘장안 치유의 숲’에서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숲 해설과 함께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시범운영 행사를 열었다. 22일 기장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유아, 학부모, 선생님, 관계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에 있는 식물·생태계를 배우고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한 유아들은 전문 유아숲지도사의 숲 체험 강연과 함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동·식물과 함께하는 숲 놀이 △자연 숲속놀이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의 새로움을 발견하고 소중함을 깨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장안 치유의 숲이 우리 군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기는 장으로 변모하여 큰 보람을 느꼈다"며 "치유의 숲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군민 모두가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안 치유의 숲’은 장안읍 명례리 일원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산림휴양 공간 마련을 위해 추진되어 지난 5월 중순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됐다. △명상치유쉼터△숲속놀이터△숨내음쉼터△황토숲길 등 다양한 숲속 테마를 도입하여, 주민들에게 산림치유 효과 제공은 물론 유아숲 체험을 통한 산림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한편 기장군은 이용객 증가 추세에 따라 이용자 편의를 위해 ‘장안치유의 숲 진입도로’ 사업을 조속히 준공하고 이용객들의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설물 개선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semin3824@ekn.kr정종복 기장군수, 아이들과 ‘장안 치유의 숲’ 생태탐방 장안 치유의 숲 생태탐방 모습. 사진=기장군.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기항 ‘국제 정기노선’ 역대 최다 287개 기록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부산항 기항 ‘국제 정기노선’.. 역대 최다 287개 기록 부산항만공사(BPA)는 2023년 부산항에 기항하는 국제 정기노선이 지난해보다 11개 늘어난 주당 287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2일 BPA는 러-우 전쟁, 중국 주요 도시 봉쇄 및 글로벌 수요 둔화 등으로 줄어들었던 부산항 기항 노선이 다시 회복한 것으로 분석했다. BPA는 싱가포르 해운전문 조사 분석 기관인 라이너리티카(Linerlytica)의 데이터를 활용해 부산항을 정기노선 현황을 분석했다. 부산항 정기노선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인트라 아시아 지역이 강세를 보이며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 정기노선이 각각 4개, 5개, 2개 증가했다. 또한, 북미 서안과 남미 서안 노선이 각각 1개 증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부산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20개 항만의 정기노선을 비교 분석했다. 부산항은 미주(북미, 남미)노선 50개, 유럽 노선 14개를 보유하고 있으나, 일본 제1위 항만인 도쿄항은 미주노선 8개, 유럽 노선은 1개이다. 도쿄항의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은 부산항의 1/5 수준으로 화물 중심성이 낮아 미주, 유럽 수출입 화물은 항만 연결성이 우수한 부산항에서 환적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본 주요 항만과 떨어져 있는 서안 지역의 수출입 기업들은 일본 지방 항만을 통해 화물을 수출입 할 경우, 부산항에서 환적하는 것이 비용과 리드타임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더 많다. 한편 지난해 부산항의 국제 정기노선을 통한 컨테이너 해상수출입 교역액은 약 421조원(출처-관세청)에 달하며, 이는 부산항에서 처리된 수출입 컨테이너 20피트 기준 1개(1TEU)당 약 5700만원의 상품 가치가 있음을 의미한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정기노선 조사는 부산항이 전 세계를 연결하는 정기노선을 보유한 동북아 허브 항만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국제 정기노선의 확대가 국내 화주의 원활한 수출입 교역으로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글로벌 선사들이 부산항에 더 많은 선복을 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항만 운영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커피 찌꺼기로 만든 ‘다육이화분’ 독거 어르신께 선물 부산항만공사(BPA)는 21일과 22일 ESG 문화 확산 차원에서 커피 찌꺼기로 만든 화분에 ‘다육식물’을 심어 독거 어르신들에게 선물하는 나눔 활동을 펼친다. 21일에는 BPA 본사 대강당에서 22일에는(13시)에는 신항지사 대회의실에서 BPA 직원들이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들과 함께 다육이 화분 150개를 만든다. 화분들은 BPA 사내 카페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남구지역자활센터가 제작했다. BPA는 다육이 화분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식자재(건미역)로 ‘희망 키트’를 꾸려 복지관, 지자체 등을 통해 150명의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BPA는 2019년부터 부산항 항만 인근 지역의 취약 어르신을 위한 선물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관기관 및 업계도 함께할 수 있는 공헌사업으로 확대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 업계가 함께 심은 다육식물이 독거 어르신의 심신 안정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부산항 ESG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부산항 기항 ‘국제 정기노선’ 역대 최다 外 출처 Linerlytica(싱가포르 해운전문 조사분석기관). 그래픽=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온실가스 배출권 등록 지원사업 실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21일 오후, 공사 다목적홀에서 울산항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울산항 온실가스 배출권 등록 지원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배출권 거래제란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따라 발생·인증되는 감축량을 상쇄배출권으로 교환해 배출권이 부족한 기업에게 팔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에는 배출권 등록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관심 있는 울산항 관계자들이 참석해 배출권 거래제에 대한 개요와 해운, 수송, 건물, 산업 등 분야별 등록 방법과 실제 등록사례 등을 듣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았다. UPA는 세계적인 탄소중립 추세와 정부정책에 발맞춰 지난 2021년 항만LED 분야 배출권 사업등록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해경·해양환경공단(KOEM)과 선박·AMP 분야 배출권 사업등록을 완료했다. 올해는 민간분야 배출권 등록 지원으로 사업 확대해 업체들이 배출권을 등록할 때 필요한 수수료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울산항만공사 항만건설실로 하면 된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지난 2년간 UPA의 탄소배출권 사업으로 축적된 노하우로 민간기업의 배출권 등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울산항의 탄소중립과 함께 울산항 기업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온실가스 배출권 등록 지원사업 실시 울산항 온실가스 배출권 등록 지원사업 설명회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포토뉴스] 김경일 파주시장-파주건축사회 소통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이 20일 시민회관 소공연장 다목적실에서 ‘이동시장실’을 열고 주거환경 조성 최일선에서 움직이는 파주건축사회 회원들을 만나 건축행정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파주건축사회 회장 등 임원과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파주시 건축주택국 건축디자인과, 주택과, 허가1, 2, 3과 등 관계자도 참석했다. 건축 인허가 민원 신속한 처리를 위해 도시계획-경관심의 완화, 불필요한 행정절차 개선, 건축-개발행위, 산지-농지 전용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처리기한 단축 요청 등이 이날 이동시장실에서 건의됐다. 김경일 시장은 "건축행정 발전이 시민 주거환경 조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올해 허가 1, 2, 3과를 신설하는 등 질 높은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이동시장실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지역 발전과 시민이 편한 건축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파주건축사회 20일 소통 김경일 파주시장-파주건축사회 20일 현장소통.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파주건축사회 20일 소통 김경일 파주시장-파주건축사회 20일 현장소통.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파주건축사회 20일 소통 김경일 파주시장-파주건축사회 20일 현장소통. 사진제공=파주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의 꿈을 품은 축복의 도시, 수원을 만들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1일 "시민의 꿈을 품은 축복의 도시, 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왕의 꿈이 깃든 마을 축복의 땅, 행궁동’, 이번에 제막식을 한 행궁동 마을 표지석에 적힌 문구인데 부끄럽게도 제가 적은 문구와 서체로 표지석을 장식했다"면서 "오롯이 시민 여러분이 모은 성금으로 세운 표지석에 뜻을 담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 시장은 이어 "왕의 꿈이 깃든 마을. 정조대왕의 꿈을 뜻하기도 하지만, ‘시민의 꿈’이기도 하다"면서 "오늘날 행궁동은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발전한 마을이니까요"라고 했다. 이 시장은 또 "딱 10년전이죠. 딱 한 달, ‘생태교통2013’으로 차 없는 거리를 만들자고 했던 그 때. 처음엔 낙후된 동네가 얼마나 변하겠냐며 반대하시던 분이 더 많았다"면서 "달방 하나 잡아서 퇴근하면 운동복에 막걸리 하나 들고 매일같이 주민 여러분을 만나 설득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고 나중엔 주민분들이 더 나서주셔서 반대하시는 분들을 설득해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그렇게 세계최초로 한 달간 차 없는 마을이 만들어지고, 행리단길이 시작됐다"면서 "도로와 하수, 전선, 간판이 정비되고, 주민분들이 직접 화단과 공터를 꾸미며 세계가 주목하는 마을이 돼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으로 전국에서, 세계에서 찾아오는 ‘명소’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주민과 함께 마을을 변화시켰고 시민과 함께할 때, 도시는 변화한다"면서 "시민의 꿈을 품은 축복의 도시, 수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55453177_6654767167920647_2029606118686291067_n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99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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