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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강회 결전여단 방문…안보의식 고취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 기관장협의회(용강회)가 21일 옥천면에 위치한 결전여단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전진선 양평군수(회장)를 비롯해 양평군기관단체장과 관계자를 포함해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강회는 북한의 계속되는 위협-도발 속에 안보의식을 높이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전차 기동 시연, 김현규 여단장 부대 소개 등을 통해 결전여단 역할 및 작전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격려금 100만원을 여단에 전달하고 군 장병에게 격려인사를 전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전진선 용강회 회장(양평군수)는 "항상 안보의 최일선에서 국가와 국민 안전을 위해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며 "양평군 기관장협의회도 군(軍)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빈틈없는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규 여단장은 이에 대해 "양평군 기관장협의회의 결전여단 방문을 환영한다"며 "국가안보 및 지역방위를 위해 항상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강회는 양평군 각급 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매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기관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안사항 및 협조사항 등을 논의해나가고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 용강회 21일 결전여단 방문 양평군 용강회 21일 결전여단 방문.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용강회 21일 결전여단 방문 양평군 용강회 21일 결전여단 방문. 사진제공=양평군

경기교통공사 ‘고양 똑버스’ 운행개시…7대투입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똑버스 공동 운영사로서 22일 고양시 식사동 성당 앞에서 열린 수요응답형 신교통 서비스인 ‘똑버스’ 개통식에 참석했다. 똑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는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의 경기도 수요응답형 버스 브랜드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조현숙 고양시의회 부의장, 홍정민 국회의원, 김종혁 당협위원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고양 똑버스는 경기도 최초로 고정노선형(기본 순환 노선을 운행하면서 호출이 있는 정류장으로 노선을 탄력적으로 변경 운행하는 방식) 운행방식이 도입된다. 식사동은 일렉시티타운 4대로 출근시간(06:00~09:30)에는 위시티에서 대곡역으로, 퇴근시간(17:30~21:30)에는 대곡역에서 백마역을 거쳐 위시티로 운행한다. 그밖에 시간대는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행한다. 고봉동은 쏠라티 3대로 고봉동과 풍산역, 벽제농협 등을 수요에 따라 운행한다. 똑버스는 고양 식사동과 고봉동에서 20일부터 시범운행을 진행했으며,오는 27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입석을 포함한 40인승 일렉시티타운 4대(식사동)와 11인승 쏠라티 3대(고봉동)로 총 7대를 운행한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450원으로 교통카드를 태깅할 경우 수도권통합환승할인도 적용된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그동안 자체 셔틀버스 운행 등 우여곡절이 심했던 식사동에 똑버스를 도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식사동-고봉동 주민의 이동편의가 더욱 향상되길 바란다"며 "향후 경기도내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똑버스 확대를 통해 도민에게 더 편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작년 똑버스 시범사업으로 파주 운정-교하 지구에서 10대를 운영했고, 올해 3월부터 안산 대부도 4대, 4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15대, 5월 수원 광교 10대를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 고양 7대를 포함하여 화성, 김포, 양주, 남양주, 하남에 똑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올해 총 10개 지역에 116대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고양시 똑버스 개통식 현장 고양시 똑버스 개통식 현장.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김포시 환경녹지국장 김포열병합발전소 현장행정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신승호 김포시 환경녹지국장은 21일 현장행정을 펼치기 위해 양촌읍 학운리 소재 ‘김포열병합발전소’를 방문했다. 신승호 국장은 이날 한국서부발전(주) 관계자들과 간담회에 이어 가스터빈동, 증기터빈동을 찾아 시운전 현장을 확인한 후 "김포열병합발전소 상업운전이 본격 시행되면후 우리 김포에 안정적인 전력과 열 공급이 기대된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하게 주의하고 민원이 발생했을 때는 적극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포열병합발전소는 2020년 12월 착공한 뒤 올해 3월 가스터빈 점화에 성공해 현재 시운전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간다. 생산된 열은 청라에너지(주)를 통해 김포한강신도시 등 약 8만세대에 공급되며, 함께 생산되는 전기는 한국전력공사를 통해 인근 지역 약 50만세대로 공급된다. 한편 김포시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법률에 따라 전력산업기반기금을 재원으로 2022년부터 공공사회복지사업 등 주변 지역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신승호 김포시 환경녹지국장 21일 김포열병합발전소 현장행정 신승호 김포시 환경녹지국장 21일 김포열병합발전소 현장행정. 사진제공=김포시 신승호 김포시 환경녹지국장 21일 김포열병합발전소 현장행정 신승호 김포시 환경녹지국장 21일 김포열병합발전소 현장행정. 사진제공=김포시

고양시 식사동-고봉동 똑버스 개통…교통복지↑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22일 식사동 성당 앞에서 승객이 버스를 호출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인 ‘고양 똑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조현숙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홍정민 국회의원, 김종혁 당협위원장, 곽미숙-이상원-오준환 도의원, 고덕희 시의원,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식사동-고봉동 직능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고양 똑버스는 기존 고정된 노선이나 정류장에 따르지 않고, 승객이 ‘똑타앱’을 이용해 정류장에 버스를 호출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의 ‘고양 똑버스’는 20일부터 식사동-고봉동 주요 거점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식사동에 전기저상버스 4대가, 고봉동에 소형승합차 3대가 매일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식사동 똑버스는 출근시간대에는 식사동에서 대곡역까지, 퇴근시간대에는 대곡역에서 백마역을 거쳐 식사동으로 오는 노선형으로 운영된다. 이외 시간에는 식사동과 주요 거점인 원당역, 대곡역, 백마역, 풍산역까지 이동이 가능한 탄력 노선형으로 좌석 18명, 입석 22명 등 최대 40명 승객이 이용할 수 있다. 고봉동 똑버스는 버스정류장, 주요 거점지역인 일산역, 풍산역, 동국대병원, 벽제농협(관산동)을 순회하며 운행한다. 11인승 소형승합차로 노선 없이 운행되며 똑버스 진출입이 가능한 지역은 어디든지 간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오는 7월1일 서해선이 개통되면 대곡에서 소사까지 이동시간이 20분 단축될 예정이다. 8월에는 일산역까지 서해선이 연장 운행되면 고양 똑버스 이용객이 많아질 것이다. 도시 변화에 발맞춰 교통 환경을 개선해 살기 좋은 고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 똑버스’ 개통식 주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 똑버스’ 개통식 주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 똑버스’ 시승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 똑버스’ 시승.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2일 ‘고양 똑버스’ 개통식 개최 고양특례시 22일 ‘고양 똑버스’ 개통식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고양 똑버스’ 고양특례시 ‘고양 똑버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광명시 러브버그 즉각 방제…시민불편↓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주택가-공원 등지에 이른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출현하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 방재를 실시했다. 23일 광명시에 따르면, 철산동 주택가와 하안동 철망산 공원 일대에서20일경 러브버그가 발생했다. 광명에 러브버그 출현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명시는 현재 방제차량 2대와 전담인력을 투입해 해당 지역을 방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러브버그 출몰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즉각 방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러브버그는 환경 정화에 도움이 되는 익충에 가깝지만 주택가 등지에 출몰해 시민에게 불쾌감을 주는 만큼 신고가 접수되면 적극적인 방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러브버그는 작년 여름 수도권 서북부 일대에서 기승을 부렸던 벌레로 최근 서울 은평구 등지에 출몰하고 있다. 독성이 없고 사람을 물지는 않으나 특유의 생김새와 사람에게 날아드는 습성 탓에 민원을 일으키는 곤충이다. 살충제에 취약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도 벌레 퇴치용 스프레이를 사용해 간단하게 방제할 수 있다. 창문-유리 등에 붙어있는 경우 분무기로 물을 뿌려도 쉽게 떨어진다. 주택가에 러브버그가 출몰할 경우 광명시 보건소로 신고하면 방제를 지원한다.kkjoo0912@ekn.kr광명시 일명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방재 실시 광명시 일명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방재 실시. 사진제공=광명시

[포토]동부순환도로(번재 소류지~백호청사) 개설공사 착공식 22일 개최

강원 원주시는 22일 봉산동 번재 소류지에서 백호청사까지 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 착공식을 봉산동 현장에서 개최했다. 원주시 북부권과 동부권 주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동부순환도로 미 개통 구간 1.98km에 대한 개설 공사를 본격 시작한다. 이 구간은 2009년 공사를 시작해 전체구간 3.74km 중 봉산동 번재마을에서 소초면 흥양리까지 미개통 된 반쪽 도로였다. 시는 총사업비 980억원을 투입해 2025년 임시 개통,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미개통 구간 개설공사에 들어간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봉산동 번재마을부터 소초면 흥양리 구간 약 1.98km가 10년 이상 방치돼 안타가운 실정이었다. 이번 공사로 동부순환도로가 완공되면 낙후된 동부권 개발 촉진은 물론이거니와 남부권과 북부권의 투자 유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며 기존 시가지의 만성적 교통난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민선8기 원주시장 취임 1년 내에 10년이 넘도록 지체되고 있던 도로공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것은 더 큰 원주시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추진해 교통불편은 최소화하고 개발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제용 원주시의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이자 1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도로 공사를 3년 안에 완성시키겠다는 목표을 두고 드디어 오늘 착공식을 갖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모쪼록 근로자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고 완벽하게 시공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 착공식, 시삽 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 착공식이 22일 강원 원주시 봉산동에서 열려 원강수 시장과 이제용 원주시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시삽식을 하고 있다. 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 착공식 퍼포먼스 22일 동부순화도로 개설공사 착공을 축하하는 오색연화 발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 착공식, 원시장 원강수 원주시장이 22일 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강성삼 하남시의장 "공직자 과다출장 무관용 처리"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이 21일 제321회 정례회 폐회 후 입장문 ‘하남시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의회 공직자의 과다출장과 관련한 내홍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시 감사관실 조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법과 원칙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이번 사안을 처리해 공직 기강을 엄정하게 바로 세우겠다"며 향후 직제 규칙과 내부결재 시스템 보완 및 철저한 복무점검 강화를 약속했다. 다음은 입장문 하남시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먼저 최근 하남시의회 공직자의 과다출장과 관련한 내홍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공무원은 국민 전체 봉사자로서 공직 윤리와 근무기강 확립은 최소한 의무입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과다출장이 시민 여러분 이해를 얻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가장 공정하고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할 공공기관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참담한 심정입니다.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시민께 깊은 마음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하남시의회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법과 원칙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본 사안을 처리해 공직사회 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엄정하게 세우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도 높은 조치를 하겠습니다. 하남시의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직제 규칙과 내부결재 시스템을 보완하고, 엄격한 복무 실태점검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하남시의회가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06. 21. 하남시의회 의장 강성삼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청사 전경 하남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하남시의회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가 22일 원주문화원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특별법 개정 특례를,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특례 활용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특별자치도’란 주제로 4대 핵심 규제 개선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대한 특례를 직접 설명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발전의 걸림돌을 스스로 제거함으로써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이 실현되도록 첨단 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특별법 원주시 주요 특례 발굴 소개, 연구개발특구와 강원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특례에 따른 활용 전략, 향후 중점 추진 사항 등을 발표했다. 이어 시민들의 의견 청취 및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특별법의 내용과 반영된 특례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원주에 필요한 특례를 계속 발굴하여 경제 제일도시 원주를 만들기 1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 원주3 김진태 도지사가 22일 오후 원주문화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에서 4대 핵심 규제 개선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대한 특례를 직업 발표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설명회, 원강수 시장 원강수 원주시장이 22일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에서 원주시 특례활용 발전 전략을 직접 발표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설명회, 원주 원강수 원주시장이 22일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 설명회에서 시민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청사진 제시…2028년 완공 목표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도의회 본관 세미나실에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현 청사 여건 분석, 도민과 직원을 대사응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유사 건립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분석해 신청사의 건립 추진 방향과 사업 규모 등을 제시했다. 이번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제시한 신청사 규모와 사업비는 청사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으로 향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서·검증 및 행안부 지방재정 투자심사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으며 중앙투자심사 이후 최종 확정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는 행정(대민)업무가 주 기능인 단일청사 형태로 본청·의회·소방본부·직장어린이집을 포함해 지상 7층 규모로 제시됐다. 신청사의 규모는 △법령 범위 내 사무공간 최대 확보 △주차장 확대를 통한 방문객 및 직원 편의 도모 △다목적 강당, 북카페, 광장 등 주민이용시설 확보에 중점을 뒀다. 사무공간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행정수요 증가, 방문객 편의 등을 고려하여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에서 정한 청사 기준면적을 충족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특별자치도 본청은 3만8920㎡(기준면적 3만9089㎡), 특별자치도 의회청사는 9852㎡(기준면적 9878㎡) 규모로 제시됐다. 도민과 직원 설문조사에서 주차 편의시설이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임에 따라 주차장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842대의 주차면수를 1750대(지하 1,350, 지상 40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신청사 건립 후에는 차량 이용에 따른 이용객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모적 강당, 커뮤니티센터, 북카페 등 주민편의시설도 확대해 다양한 행사 개최와 도민의 휴식·힐링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에 따라 특별자치도 신청사 연면적은 약 12.6만㎡(사무공간 4.9만㎡, 도민 편의·법적의무공간 등 3만㎡, 주차공간 4.7만㎡), 추정사업비는 약 4천억 원대로 산출됐다. 도는 중투심사를 걸쳐 총 사업비가 확정되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2024년 상반기 설계 공모를 거쳐 2025년까지 건축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3월 공사에 착수하는 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신청사 건립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의 중심이자 백년을 내다보고 한 번 지을 때 제대로 지어야 하는 만큼, 신청사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 강원특별자치도

정명근 화성시장, "부모의 마음으로 등하굣길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3일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런 뜻을 언급하면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 "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이솔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함께하고 아이들과 반갑게 인사도 나눴다"고 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가 일단 멈추고 주위를 살피는 조금의 관심과 노력만 기울여도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의 등굣길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에 감사하다"면서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 정명근 화성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23-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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