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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7월7일 과천상륙…불멸 여름밤 선사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7일 저녁 7시30분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네 번째 콘서트 시리즈로 기획공연 ‘All that Beethoven’ 무대를 선보인다. 콘서트 시리즈는 매회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민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불멸의 작곡가 베토벤 영혼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전반부에는 음악사 걸작으로 남은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Eperor)’를, 후반부에는 교향곡 제5번 ‘운명(Schicksal)을 각각 연주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자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대진 지휘자가 이번 무대 객원지휘자로 나선다. 김대진 지휘자는 ‘건반 위 진화론자’라는 음악계 평을 얻으며, 최정상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영역을 넓히며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협연자로는 ‘2021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이자 4개 특별상을 함께 휩쓸며 5관왕에 오른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맡았다. 그는 ‘국제 영아티스트 피아노 콩쿠르’와 ‘지나 바카우어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제는 베토벤이 작곡한 모든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밝은 곡이며, 그에 대비되는 분위기로 전개되는 운명은 단조 조성을 처음 사용한 교향곡이다. 한편 과천시립교향악단의 콘서트시리즈4 ‘All that Beethoven’는 과천문화재단 누리집(gcart.or.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8세 이상 관람가로 전석 1만원이다.kkjoo0912@ekn.kr과천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 ‘All that Beethoven’ 포스터 과천시립교향악단 콘서트 시리즈4 ‘All that Beethoven’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립교향악단 2023년 신년음악회 과천시립교향악단 2023년 신년음악회. 사진제공=과천시

안산시-상인총연합회 오소가게 활성화 업무협약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과 손인협 안산시상인총연합회는 장애인 권익옹호업소 ‘오소가게’ 활성화 업무협약을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장애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오소가게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편익 증진을 도모하고자 안산시, 장애인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느림보 등이 함께 장애인에게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된 곳을 ‘장애인 권익옹호업소’로 선정해 이를 인증하는 브랜드로 현재 124곳이 지정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소가게 활성화 홍보 △앱 정보 지원 △오소가게 발굴 및 인증 △장애인 이용 편의시설 설치 지원 △장애인 의사소통을 위한 그림소통판 AAC 비치 △장애인 편의 증진 및 상점주 정기 모니터링 등을 진행한다. 손인협 회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상인총연합회 상점주들께 장애인 권익옹호업소인 오소가게를 적극 홍보해 장애인이 동네상점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에 대해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누구나 편견 없이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친화 상점을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소가게 참여를 희망하는 상점주는 안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오소가게를 검색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안산시상인총연합회 오소가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안산시상인총연합회 21일 오소가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오늘날씨 예보] 전국 낮 최고 33도까지, 서울 아침기온은 21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금요일인 23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0.6도, 인천 19.7도, 수원 19.6도, 춘천 19.6도, 강릉 18.2도, 청주 21.3도, 대전 20.5도, 전주 20.6도, 광주 19.0도, 제주 21.1도, 대구 20.0도, 부산 21.6도, 울산 20.1도, 창원 2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강원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에는 늦은 오후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해안에 인접한 도로나 교량,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hg3to8@ekn.kr'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대전 서구 둔산동 한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이 손에 쥔 종이를 들어 올려 햇볕을 가리고 있다.연합뉴스

기보-부산 공공기관, 부산시와 함께 지역 규제혁신 추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 21일 부산 기보 본점에서 ‘문현금융단지 공공기관’과 ‘부산시 규제혁신추진단’이 함께하는 ‘2023년도 상반기 부산 문현금융단지 기업성장응답센터 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23일 기보에 따르면 협의체는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2021년 기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참여하는 혁신 네트워크로 출범되었다. 기보는 2023년도 협의체 운영 주간사로서 부산 공공기관 및 부산시와 함께 이번 회의를 개최, △기업 규제애로 및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사례 공유 △부산지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공동과제 발굴 △지역 현안과제 건의 등 공공기관과 부산시가 규제혁신에 힘을 모아 지속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보는 이번 회의에서 대국민서비스 개선 적극행정 사례로 ‘공공 마이데이터의 선제적 도입을 통한 고객의 서류제출 편의성 및 업무효율성 제고’에 관해 발표했다. 기존 서류수집은 스크래핑방식으로 공동인증서 등록을 통해 금융·공공기관의 고객데이터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으나,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공공 마이데이터 수집 방식은 정부의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에 맞춰 기보가 연계 개발한 것으로, 고객의 간편인증만으로 오류 없이 데이터를 일괄해서 받을 수 있다. 기보는 금년 하반기 중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서류수집 등의 업무에 적용할 예정으로, 고객 편의성과 업무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emin3824@ekn.kr기보-부산 공공기관, 부산시와 함께 지역 규제혁신 추진 2023년도 상반기 부산 문현금융단지 기업성장응답센터 협의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기술보증기금.

창녕군, 경남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실시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21일 올 상반기 입국한 12개소 농가, 31명의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3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조기 적응 프로그램은 법무부 주관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침해 및 무단이탈을 예방하고 한국 사회에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전국 49개 신청 지자체 중 9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그중 경남도 최초로 창녕군이 선정됐다. 이날 교육은 대한민국 기초법과 질서, 한국 사회 적응정보, 계절근로자 필수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농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환경·장비 정비, 폭염 특보 시 농작업자 안전관리 수칙,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했다. 창녕군은 올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66명을 관내 73개소의 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을 줬고, 하반기에는 82개소 농가에 226명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조기적응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무단 이탈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인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창녕군, 경남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조기적응 프로그램 시행 모습. 사진=창녕군.

캠코, ‘국민과 함께 그린(Green) ESG 공모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늘(23일)부터 ‘국민과 함께 그린(Green) ESG 숏폼·슬로건·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를 시작한다. 내달 24일까지 접수 받는다. 캠코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캠코의 ESG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신규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3명 이내 팀)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 작품은 ‘2022년 캠코 ESG경영이행보고서’상의 ESG경영 주요성과를 바탕으로 제작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숏폼, 5초∼1분 내 짧은 영상) ESG경영 성과 홍보 △(슬로건) ESG경영 목표 △(정책 아이디어) 탄소중립 실천 및 ESG경영 확산 등 3가지 분야이다. 참가방법은 캠코 홈페이지 내 ‘국민제안’ 게시판 또는, 캠코 ESG 대표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캠코는 1·2차 심사를 통해 공모전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심사기준은 △창의?혁신성(40점), △주제적합성(30점), △지속가능성(30점)이다. 캠코는 각 분야별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등 총 12팀을 선정해 총 520만원 상금을 수여하며, 총 30팀에게는 참가상(1만원 상당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캠코의 ESG경영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ESG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ESG기반의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민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2021년부터 사장이 위원장으로 참여하는 ESG경영위원회와 ESG 전담조직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ESG경영 성과를 담은 ESG경영이행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경영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국민과 함께 그린(Green) ESG 공모전’ 개최 행사 포스터.

삼진어묵 온라인몰, 70주년 기념 ‘인기 어묵 기획전’ 진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삼진어묵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오늘(2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인기 어묵 기획전’을 공식 온라인몰에 오픈한다. ‘인기 어묵 기획전’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정각에 오픈되며 삼진어묵 공식 온라인몰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기획전은 매주 다른 품목 및 수량으로 진행, 한정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4주 간 4회 차로 진행되는 기획전 품목으로는 삼진어묵의 70년 전통이 깃든 어묵으로 구성된 △‘옛날모듬어묵’, 야채맛, 해물맛, 매운맛의 어묵을 맛 별로 구성한 △‘모듬어묵 3종 세트’, 인기 간식 어묵인 △‘통새우말이+소시지말이’, 삼진어묵 시그니처 메뉴 △‘어묵크로켓 3종’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기존 금액의 50% 할인된 특가,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 된다. 이밖에도, 삼진어묵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창립 70주년 기념 구매 고객 대상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 및 70주년 축하 댓글 이벤트 등 70주년을 기념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삼진어묵은 1953년 7월 1일 창립한 어묵 제조 기업으로 7월 1일, 70번째 창립 기념일을 기점으로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보다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정전 70주년 기념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삼진어묵 창립 연도인 동시에 정전 협정을 맺은 해인 ‘1953년’을 기억하기 위해 ‘1953기념 선물세트’를 1953개 한정 출시했으며, 해당 제품의 판매 금액 일부인 1953만원은 6·25참전유공자 대상으로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진어묵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어묵의 세계화’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제25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3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semin3824@ekn.kr삼진어묵 온라인몰, 70주년 기념 ‘인기 어묵 기획전’ 진행 행사 포스터.

박완수 경남도지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현장 지원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상남도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프랑스 방문 경남대표단은 현지 시각 지난 20일 파리에서 개최된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현장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23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172차 총회는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국 선정을 위한 후보지 프레젠테이션과 공식 리셉션 일정으로 진행됐다. 20일에는 179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부산세계박람회의 전략과 비전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다음 날인 21일에는 부산세계박람회 대한민국 공식 리셉션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개최됐다. 박 도지사는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유일하게 후보 도시인 부산시장과 함께 공식 리셉션에 참석했다. 특히 경남 상공계를 대표해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도 참석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탰다. 유치 지원에 나선 박 도지사는 남수단, 독일 등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대표단과 외교단을 상대로 국제행사를 치른 부산의 경쟁력을 소개하는 한편,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함께 표했다. 박 도지사는 "경남은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산업 수도이자 부산과 가장 인접한 지방정부"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내 전시시설 지원, 자원봉사단 구성 등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우크라이나(오데사)가 후보지에서 제외됨에 따라 2030년 세계박람회 후보지는 대한민국(부산)을 포함해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이탈리아(로마) 3개국으로 압축됐다. semin3824@ekn.kr박완수 경남도지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현장 지원 21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대한민국 공식 리셉션에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맨 오른쪽). 사진=경상남도.

한국마사회 부산경남, 육군 제53사단 위문금 전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제53보병사단에 방문해 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따르면 송대영 부산경남 본부장은 이날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지역 안보와 대민 지원에 헌신하는 향토부대에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부산·울산 지역 방위를 책임지는 육군 제53보병사단과 2017년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향토부대 장병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위문금 전달해 오고 있다. semin3824@ekn.kr한국마사회 부산경남, 육군 제53사단 위문금 전달 왼쪽부터 제53보병사단 강관범 사단장, 한국마사회 송대영 본부장.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렛츠런파크 부경 25일 KNN배 대상경주 "암말들의 최종 승부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오는 25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6경주로 ‘제16회 KNN배(G3)’ 대상경주가 열린다. KNN배는 3세 이상 암말들이 겨루는 1600m 경주로 상반기S/S 퀸즈투어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이다. KNN배 대상경주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개장하면서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배 경주로 시작했다. 이후 몇 번의 경주 조건 변경을 거쳐 2012년 암말 한정 경주로 지정됐다. 현재 KNN배는 우수 암말을 선발하는 대표적인 경주로 자리 잡았다. 상반기S/S 퀸즈투어 최종 관문 KNN배에는 2관문 ‘뚝섬배’ 우승마 ‘라온더스퍼트’와 작년 ‘KNN’배 디펜딩 챔피언인 ‘캄스트롱’이 출전해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 KNN배는 지난해 ‘캄스트롱’ 우승으로 단승식 23.9배, 2016년 ‘슈프림매직’ 우승으로 단승식 73.4배가 기록된 이변의 경주이기도 하다. 한편 시리즈 경주의 누적 승점이 가장 높은 말은 ‘시리즈 최우수馬’로 선발되어 1억 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하게 된다. 현재 누적승점은 ‘라온더스퍼트’ 600점, ‘라온퍼스트’ 500점, ‘연희일출’ 300점 순이다. 시리즈경주 승점표에 따르면 G3 경주인 KNN배 우승마는 400점을 획득하게 된다. 누적승점이 동점일 경우 레이팅이 높은 말이 최우수마로 선발된다. 우승 후보 ‘라온더스퍼트’가 독보적으로 승점이 앞서는 가운데 이번 경주 우승과 인센티브까지 챙길 수 있을 것인가. 이번 KNN배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도 좋을 4두를 소개한다. ■ 라온더스퍼트(서울, 한국 4세, 레이팅122, 손천수 마주, 박종곤 조교사, 승률 50.0%, 복승률 75.0%) 레이팅 120점대로 라온퍼스트(미출전)와 함께 암말 중 레이팅이 독보적으로 높다. 지난해 3세 암말경주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경주를 2~3착으로 입상, ‘경상남도지사배(G3)’는 ‘플랫베이브’를 꺽고 우승했다. 직전 경주 퀸즈투어 2관문 ‘뚝섬배(G2)’에서 한 번도 선두를 내어주지 않고 6마신차로 승리했다. 총 8회의 대상경주에 출전하여 우승 2회, 준우승 3회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전성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상반기S/S 퀸즈투어 시리즈 누적승점 60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다. 강력한 우승후보이며 이번 경주도 선행으로 수월하게 풀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 연희일출(서울, 한국 6세, 레이팅85, 최병권 마주, 이준철 조교사, 승률 25.0%, 복승률 33.3%) 직전 ‘뚝섬배’에서 3위로 들어왔다. 데뷔 초기 주로 단거리 일반경주에 출전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 그러나 2021년 하반기부터 앞다리에 이상이 생겨 성적에 기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이준철 조교사의 각별한 케어로 2021년 말 처음으로 출전한 대상경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3)’에서 3위를 기록했다. 현재 좋은 순발력과 안정적 걸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퀸즈투어 시리즈 누적승점 300점을 획득한 상태다. 경우의 수가 복잡하지만 유리한 안쪽 게이트를 배정받아 ‘KNN배’에서 깜짝 우승을 거둔다면 시리즈 경주 인센티브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 플랫베이브(부산, 한국(포) 5세, 레이팅101, 김종업 마주, 민장기 조교사, 승률 26.9%, 복승률 50.0%) 올해 초 1800m 일반경주에서 비교적 가벼운 부담중량 덕분에 ‘투혼의반석’, ‘위너스맨’을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4월 ‘동아일보배’에서 58kg라는 높은 부담중량을 처음 겪으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뚝섬배’에서는 외곽 게이트를 배정받아 경주전개가 쉽지 않았고 결국 4위로 들어왔다. 출전 횟수에 비해 대상경주 출전경험이 적은 편이며, 주로 단거리 일반 경주에 출전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장거리 출전으로 경주거리를 늘였으며 좋은 성적을 보였다. 1600m 경주기록 1분 39초4로 출전마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 동안 보여준 안정적인 선행 전개라면 이번 경주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하다. ■ 캄스트롱(부산, 미국 4세, 레이팅85, 이혜란 마주, 강형곤 조교사, 승률 25.0%, 복승률 25.0%) 지난해 7월 ‘KNN배’에서 선행으로 우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이다. 이어지는 8월 1800m 일반경주에서 ‘제시의꿈’, ‘캡틴양키’를 제치고 우승하며 1등급으로 승급했다. 그러나 12월 ‘경상남도지사배(G3)’에서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올해 4월 ‘동아일보배’까지 부진한 모습이 이어졌다. 선행 여부가 입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비교적 상대들이 강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전개가 예상된다. 하지만 본래 주행 스타일대로 초반부터 선행을 잘 이어나간다면 이번 경주가 부진을 털어낼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경 25일 KNN배 대상경주 “암말들의 최종 승부는? 라온더스퍼트의 퀸즈투어 2관문 뚝섬배 우승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렛츠런파크 부경 25일 KNN배 대상경주 “암말들의 최종 승부는? 부산경남 출전마 플랫베이브.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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