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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제14차 ‘찾아가는 의왕시장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제14차 ‘찾아가는 시장실’을 21일 내손동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열고 2023년 주요 사업 운영방향과 비전을 공유한 뒤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노후화된 복지관 셔틀버스 교체 △사랑채노인복지관 탁구장 바닥 개선 △저소득 노인 미용 지원 △내손1동 노인전용식당 조성 △학의교 하부공간 자전거도로 연결 등 민생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필요한 부분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행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날 건의된 내용에 대해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의왕시 누리집에 게시해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21일 제14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김성제 의왕시장 21일 제14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21일 제14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김성제 의왕시장 21일 제14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21일 제14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김성제 의왕시장 21일 제14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왕시

의인 길거리 80대노인 구조…군포시장 귀가지원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6월18일 오전 11시경 군포시 산본역-롯데피트인 인근 사거리 횡단보도 앞에 무궁화 2단지에 거주하는 80대 할머니가 쓰러지자 지나가던 두 명의 의인이 구호조치 후 귀가시켜 인명 피해를 막았다. 이날은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치솟아 온열질환에 취약한 80대 노인이 견디기 어려운 맹렬한 불볕더위 날씨여서 두 사람의 선행이 아니었으면 큰 화를 면치 못했을 수도 있다. 할머니를 구한 두 의인은 박정옥씨(경기 군포 거주)와 김진식씨(서울 성북 거주)로 노인은 물론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으나 횡단보도 앞에서 갑자기 쓰러진 할머니를 보고 재빨리 달려들어 할머니를 부축하고 그늘로 옮겼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할머니 얼굴이 바닥에 부딪쳐 찰과상을 입었는데 김진식씨 소지품에 소독약과 밴드가 있어 응급처치를 하고 박정옥씨는 갖고 있던 물로 할머니 목을 축여드린 뒤 할머니를 부축해 횡단보도를 함께 건너 귀가를 도왔다. 때마침 이날 오전 공식행사에 참석하고 인근을 지나가던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장을 보고 즉시 차를 세워 할머니를 함께 돌보고 시장 차량으로 할머니를 귀가시켰다. 하은호 시장은 "할머니를 보살펴준 두 의인 행동에 감사하다. 타인 돕기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두 분 선한 행동이 미담으로 널리 알려져 사회 귀감이 됐으면 한다"며 시장표창 수여를 결정했다. 박정옥씨와 김진식씨는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상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다. 내 가족을 비롯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므로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표창 의사를 밝히신 시장님께 고맙다"고 말했다. 현재 군포시 관내에는 200여개 여름철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한낮에 건널목 신호대기 때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방지를 위해 그늘막을 이용하면 좋다. 두 의인에 대한 표창 시상식은 오는 7월 초 열릴 예정이다.kkjoo0912@ekn.kr두 의인 80대 할머니 부축해 횡단보도 건너는 모습 두 의인 80대 할머니 부축해 횡단보도 건너는 모습. 사진제공=군포시

부산도시공사,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 긴급 점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건설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특별 점검했다. 공사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9일까지 공사의 전 관리시설과 건설 현장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표를 배부한 바 있으며, 25일부터 시작된 장마철로 인한 침수, 경사지 토사유실, 굴착면 붕괴 등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기관장 직속의 재난안전 전담부서 직원들로 점검반을 꾸린 공사는, 이미 서부산권의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인 에코델타시티 18, 19, 20BL 공공분양주택 건설현장과 에코델타시티 3단계 2공구 부지조성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점검한 바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고 피해 파급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선제적으로 예방점검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사업장의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나아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 긴급 점검 에코델타시티 건설현장의 각종 안전 장비 등을 점검하고 있는 부산도시공사와 현장 안전 관계자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6·25 전쟁 제73주년 행사 참석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5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 국가유공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6·25 전쟁 제73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semin3824@ekn.kr[포토]하윤수 부산시교육감, 6·25 전쟁 제73주년 행사 참석 6·25 전쟁 제73주년 행사에 참석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오른쪽). 사진=부산시교육청.

[오늘날씨 예보] 전국 장마 기간 사작…서울 등 내일까지 최대 100mm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요일인 26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26∼27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50㎜, 수도권·강원 내륙·산지·충청권·남부지방·서해5도·울릉도·독도 30∼100㎜다. 강원 동해안에는 26일 하루 10∼50㎜ 비가 오겠다. 2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mm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3.6도, 인천 22.3도, 수원 21.5도, 춘천 23.6도, 강릉 19.0도, 청주 22.0도, 대전 20.8도, 전주 22.2도, 광주 22.5도, 제주 26.9도, 대구 21.0도, 부산 22.1도, 울산 20.8도, 창원 2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4∼2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hg3to8@ekn.kr장맛비 내리는 제주공항 장맛비 내리는 제주공항.연합뉴스

시흥시 "여름철 오염물질 무단배출 특별점검 시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에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로 인한 공공수역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폐수배출시설 208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본격 단속에 앞서 시흥시는 이달 말까지 폐수배출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공수역 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홍보와 사업장별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7월부터는 하천 주변 폐수배출시설 및 사업장 집중 감시를 통해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수질오염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별점검 이후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중대 위반사항과 반복-고질적 위반사항은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파손되거나 훼손-고장 방치된 방지시설에 대해선 복구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이재교 환경정책과 팀장은 26일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려면 사업장 스스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적정하게 운영 관리하는 등 자율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은 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 또는 오염사고 징후를 발견했을 경우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031-128)나 시흥시 환경정책과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민선 8기 지방자치 1주년] 방세환 광주시장, "광주를 위해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꽃을 피우고 싶다"

과거 포근하고 아늑하며 그래서 정감 어렸던 경기 광주시가 요즘 변화의 격랑 속에서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 인구도 급 팽창해 50만명에 육박해 서서히 대도시의 면모를 갖춰가면서 고즈넉하고 조용하던 도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경기 동부권의 핵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도시가 활기와 역동성으로 가득 차있는 셈이다. 민선 8기 광주시는 미래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도약을 위한 기틀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신세계를 찾아 나선 콜럼버스처럼 방세환 현 광주시장이 이끄는 광주호는 뱃고동을 울리면서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 향해 본격 항해를 떠났다. 방 시장은 애향심으로 똘똘 뭉친 광주의 토박이다. 광주에서 나서 성장하고 배웠으며 시의원을 지낸 전형적인 지역정치인이자 일꾼이다. 그만큼 고향 광주에 대한 애착과 고향 발전에 남다를 수밖에 없다. 그는 요란하지 않고 조용하게 찻잔 속의 태풍처럼 광주의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미래를 보는 안목과 현실을 직시하는 냉철한 판단에다 탁월한 리더십까지 겸비, 현재 광주 발전에 주춧돌을 쌓고 있다 해도 과하지 않다. 그 바탕에는 실사구시의 실학사상이 근간을 이루고 있다. 실학의 거두인 성호 이익, 순암 안정복, 다산 정약용은 모두 광주 출신이며 이들의 활동무대도 남한산성 중심의 광주지역이었다. 18세기 조선 실학을 일으킨 학자들의 고장 광주에서 ‘희망 도시, 행복 광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 8기 방 시장 체제가 오는 7월 1일로 1주년을 맞는다. 교통, 교육, 문화, 경제, 복지, 삶의 질 등 5개 분야, 90개로 나눠 추진하는 공약사업의 핵심은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실용정책 추진이다. 방 시장은 도로, 철도, 버스 등 종합교통대책부터 생활밀착형 SOC사업까지 광주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며 50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다지고 경기 동부권의 중심도시, 더 나아가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의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광주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종합교통대책 추진 최근 10년 만에 광주시의 인구는 2배가 증가해 41만 명을 기록했다. 자동차 수 역시 매년 10%씩 증가추세로 자동차 등록 대수는 21만 대를 기록했다. 2명당 1명꼴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는 애기다. 인접 시군구의 물류 통행량까지 늘어나 교통체증이 가중되고 있으나 수도권 상수원으로서 받는 중첩규제 때문에 도로 확장이나 교통 인프라 구축도 제한적인 상황이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시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도로, 철도, 버스 등 종합교통대책을 수립하고 추진 중이다. 무엇보다 중앙정부와 인접 지자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속도감 있는 교통 정책 구현에 초점을 맞추어 교통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철도를 살펴보면,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8호선 연장 등을 계획하고 있거나 추진이 한창이다. 특히 수서~광주선, 일명 수광선은 지난 2월 24일 기본계획이 고시돼 본격적으로 설계·착공이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강선 연장 관련해서는 용인시와 공조해 공격적으로 준비 중이다. 삼동~남사 경강선 연장은 현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기도지역 정책과제로 채택돼 타당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시는 향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가철도망 또는 경기도 광역철도망 내 노선 신설 또는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건의와 논의를 통해 철도망 확충을 담보하려고 신경 쓰고 있다. 이와함께 도로의 경우, 스파이더 웹 라인을 구축한다. 천변 도로나 지선 도로들을 확보해서 거미줄 같은 도로망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국도 43·45호선 대체 우회도로 신설, 국지도 57호선 신현동·능평동 구간 주요교차로 입체화, 국지도 98호선(유정~추곡) 도로 확·포장 등과 관련해 지난 3월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건의서 제출을 완료했다. 경기광주TG 교차로 개선사업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7단계에 반영돼 현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사업 타당성 및 기본계획 노선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있다. 마지막으로 대중교통 종합계획이다. 아이들의 등하교 교통편의를 위해 노선별로 학교 앞에 정류장을 만들고 여기에 걸맞은 환승 체계도 갖추기로 했다. 광주의 유일한 철도인 경강선 4개 역을 거점으로 유기적인 환승 시스템을 구축해 철도와 버스의 환승 편의를 높여 대중교통 이용률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종점마다 버스 색상을 차별화해 버스 색만 보고도 어느 역까지 가는지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추진하며 거점형 대중교통 환승 체계 이용을 위한 시민 캠페인도 병행하기로 했다.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 SOC) 사업 활성화 국무총리 훈령 제2조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 SOC)을 "보육·의료·복지·교통·문화·체육시설, 공원 등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는 모든 시설"이라고 정의한다. 시는 수도권 동남부에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도시팽창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환경 관련 법적·제도적 규제가 중첩돼 개발과 보존의 논리가 상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지만 소규모 단위의 개발과 성장으로 급격한 인구 유입이 되고 있으나 급증하는 인구 대비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체육·복지시설 인프라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시는 이에따라 양벌동에 광주시 종합운동장을 짓기로 하고 지난달 24일 주경기장 착공식을 개최했고 2025년 내 완공하기로 했다. 이에 맞춰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는 등 시 체육 진흥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며 이미 체육진흥협의회를 구성하고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대규모 체육행사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끌어낼 생각이다. 아울러 국내 최대 규모의 목재교육종합센터도 건립한다. 산림청이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대상지를 공개 모집한 결과, 지난 4월 초 광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건강타운 부지인 목현동 일원으로 사업비 130억원을 들여 연면적 3000㎡, 6층 높이의 목조 건축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 공간은 목재교육 전문교사 양성 및 목재 교육장, 목재 치유공간, 목공예 전시관, 목공예 체험장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행정절차 및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6년까지 완공키로 했다. 광주시는 목재교육종합센터 유치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 ‘대한민국 목재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며 전국에서 연간 2만명 이상의 목재교육 수강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도 퇴촌 청소년문화센터와 곤지암읍 만선문화복지센터가 각각 지난해 6월과 12월에 완공되고 오는 7월에는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이 완공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신현문화체육복합센터가, 2025년에는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와 구청사부지 복합건축물을 준공할 것으로 보인다. ◇WASBE(세계관악협회) 콘퍼런스, 내년 개최 ...문화도시 기틀 다져 방 시장은 1년 전 취임하자마자 체코 프라하와 미국 시카고를 찾아 WASBE(세계관악협회) 콘퍼런스 총회에 참석해 2024년 광주시 개최를 유치했다. 세계관악컨퍼런스는 격년제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로 세계관악올림픽이라 불리는 큰 행사로 유명하다. 시는 내년이면 작곡, 연주, 지휘 분야의 명성 있는 전세계 음악가가 2000명 이상 모이게 되고 여기에 음악 관련 단체와 관광객들을 합하면 50여개 국가의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시를 찾을 것으로 추산했다. 시는 세계관악콘퍼런스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문화·음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광주시의 혁신과 변화를 통한 성장의 발걸음은 언제나 시민행복과 맞닿아 있다"며 "광주는 가능성의 땅이고 끊임없는 잠재력을 보유한 희망의 도시"라면서 "지금 이대로 멈춰서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기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 광주의 밝은 내일을 반드시 보여주겠다" 강조했다. 방 시장은 그러면서 "광주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리고 또 물을 줘 성장시키며, 꽃을 피우고 싶다"면서 "광주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래 광주의 먹거리 준비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사본 -시장님 프로필사진 (1)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26일 "광주를 위해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운 뒤 잘 가꿔 꽃을 피우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광주시 사본 -광주시전경(메인사진) 경기 광주시 전경 사진제공=광주시 999 경기 광주시가 양벌동에 종합운동장을 건설하고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치루길 희망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사본 -세계관악컨퍼런스 유치 체코 프라하 벙세환 경기 광주시장 등 유치단이 세계 관악 콘퍼런스 유치를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사본 -경강선연장 협약식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우)과 이상일 용인시장(좌)가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에 맞손을 잡았다. 사진제공=광주시 사본 -광주 종합운동장 조감도 경기 광주시 종합운동장 조감도 사진제공=광주시 방세환 시장 22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사진제공=광주시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 참석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지난 24일 속초시 국립등산학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에 참석했다. 증가하고 있는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기술습득과 능력향상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 전국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산림항공본부는 실제 구조절차를 바탕으로 인명구조용 호이스트가 장착된 산림헬기(KA-32)를 이용해 항공구조를 시연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내 산악인구가 1800만명에 이른다는 기사를 읽었다. 산행인구가 늘어난 만큼 산악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위험을 무릅쓰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하고 노력하는 민간·산림청 산악구조대원들이 있다. 산악인들이 안전하게 등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산악구조 및 예장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산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얼마나 빨리 현장에 도착해 응급조치와 이송 하느냐에 따라 환자의 생명이 결정된다. 언제든지 실제 상황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사본 -제12회 민관합동산악구조경진대회 기념사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이 지난 24일 속초시 국립등산학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민간합동산악구조경진대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산림항공구조대 구조시연 24일 열린 제12회 전국민관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에서 산림항공본부는 민간산악구조대원들과의 합동 항공구조를 시연하고 있다.

군포시 곡란-수리중 부설주차장 개방…주차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 곡란-수리중학교가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설주차장을 인근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관내 공유 주차문화 확산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군포시는 22일 시청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곡란중학교, 수리중학교, 군포도시공사와 함께 학교 부설주차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곡란-수리중은 주차 공간 50면을 개방한다. 개방시간은 학생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평일(오후 6시~익일 오전 7시40분), 토-일요일(금요일 오후 6시~월요일 오전 7시40분), 공휴일(전일 오후 6시~공휴일 익일 오전 7시40분) 등이다. 이를 위해 군포시는 주차관제 시스템-CCTV 등 학교 부설주차장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등록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학교 주차장 개방은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을 위한 인식 개선을 적극 수용한 학교 측 배려와 이를 위한 교육지원청 설득이 주요했다. 이제 시민의 주인의식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가미되면 좀 더 원활하고 효율적인 부설주차장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군포시는 주택가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나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에 한계가 있어 학교-공공건물 및 민간건물 유휴 주차공간을 공유하는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현재까지 총 174면 개방 주차공간을 확보해 시민에게 무상 제공하고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 체결 군포시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 체결. 사진제공=군포시

신영재 홍천군수,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경제으뜸도시 만들겠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예산 1조원 시대를 개막한 홍천을 군민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군수는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23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신 군수는 민선8기 1년 10대 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신 군수는 "예산 1조원 시대, 국제교류 활성화 및 선도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어르신 맞춤형 감동복지, 농촌용수 개발사업 선정, 고령화 시대 농업경영 부담 해소 등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특히 "지역 역점 현안인 홍천∼용문 광역철도 조기 착공 유도, 국가항체 클러스터 사업 규모 확대 그리고 선택과 집중으로 경쟁력 있는 홍천의 대표축제 육성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6+1 군정 목표에 따른 소통·신속한 행정, 맞춤 복지, 가치상승 홍천 경제, 희망과 기회가 넘치는 농촌,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어디서나 즐기며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 홍천철도시대 수도권 교통망 구축 등 중점 추진방향도 밝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 3년은 기존 계획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주요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으뜸도시 홍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화합과 소통 강화로 군민이 주인이 되는 홍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민선8기 1주년 기자회견 신영재 홍천군수는 23일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8기 10대 성과가운데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규모 확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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