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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송도 기반시설 공사 현장 호우대비" 당부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29일 집중호우 대비와 관련해 "공사 현장에 대한 수시순찰 운영, 상황에 따른 긴급 수방·복구활동 실시, 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긴급지시했다. 김 청장은 특히 담당 부서와 시행사가 연계된 철저한 사전 준비 등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기상 특보 시 수시 순찰 활동과 점검, 상황 발생 시 비상연락체계를 통한 신속 보고와 처리를 당부했다. 이에따라 인천경제청은 이날 송도국제도시 내 5개 기반시설 공사현장에 점검반 40명, 복구반 59명, 복구장비 73대를 운용,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9180544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29일 집중호우 대비해 송도국제도시 공사현장 등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경기 화성시가 오는 7월 3일 동탄 9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본격적인 업무 개시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화성시가 오는 7월 3일 동탄 9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본격적인 업무 개시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탄권역의 9번째 행정동인 동탄 9동은 동탄 7동에서 분리돼 법정동인 목동과 신동 9.97㎢, 21통 173반을 관할하게 되며 인구는 5월 말 기준 1만 3676세대, 3만 8124명이다. 이번에 개청하는 동탄 9동 행정복지센터는 신동 309-1번지 일원에 연면적 8436㎡,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상주차장 143면을 포함, 시립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시립아동청소년 센터와 함께 운영되며 직원은 3개 팀 17명의 직원이 배치된다. 그러나 개청식은 모든 기관이 입주하는 오는 9월 중에 입주기관 통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 9동은 신거주문화타운으로 쾌적한 자연과 주거환경을 갖춘 지역"이라며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는 물론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동탄9동 조감도_화질G 동탄 9동 조감도 사진제공=화성시

[민선8기 1주년]김명기 횡성군수, "예산 1조원 시대 개막…첨단산업과 청정자연 공존 도시"

김명기 횡성군수는 "민선8기는 예산 1조원 시대 개막을 목표로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하고 취임 1년 10대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 시대 횡성군 특례 활용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김 군수는 "지난 1년 민선 8기 군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공직사회에 경영 마인드를 접목해 행정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횡성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의 마음을 알기에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웠지만 횡성의 변화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 너무나 행복했고 1분 1초가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지난 1년을 소회했다. 김 군수는 민선 8기 1년 간 △강원권 국립 호국원 유치, KBO 야구센터 선정, 횡성데이터센터 조성 협약 등 지역 발전 견인 사업 유치 및 선정 △이모빌리티 연구 실증단지 착수,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구축 등 미래 먹거리 위한 전략적 대응 △전국 최초 ‘건중년’ 선포 △명품 교육도시로의 비약적 도약(대학생 등록금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농업과 연계한 경관농업단지 조성 및 행복농자재 지원 △원주·횡성 공동협력 협의체 발족 △보훈수당 인상 통한 국가유공자 예우 △횡성한우 15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9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도내 최초 택시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금 지원을 10대 성과로 꼽았다. 횡성군은 ‘첨단산업과 청정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도시’ 조성으로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횡성을 만들기 위 중장기 횡성 미래 먹거리를 적극 준비하는 민선8기 향후 군정 방향을 수립했다. 김 군수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는 바이오 헬스 벨트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횡성군은 제외돼 있어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며 나아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모빌리티 특화단지와 스마트시티를 기반으로 농어촌 모델형 모빌리티 신활력도시를 조성하겠다. 그리고 농가의 골치거리 가축분뇨를 비롯해 혐오에너지 자원을 이용한 통합 바이오가스와 우분 고체연료 등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겠다. 횡성 친환경 복합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농촌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경관농업단지를 통해 관광자원화는 물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업인력 부족 해결, 반값 농자재 지원과 행복 농자재 지원사업의 내실화 및 농특산물 브랜드 홍보 막케팅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70만평 규모의 특화작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겠다. 재사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기반으로 한 횡성형 스마트팜은 우리 횡성이 미래농업 선도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농업도시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자농촌 횡성 만들기를 약속했다. 지난 5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84개의 특례가 반영됐다. 김 군수는 "84개 특례안 가운데 횡성군 발전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3가지 특례가 미반영 돼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며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 완화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진흥 특례는 군의 역점 시책인 모빌리티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특례이며 치악산국립공원 내 행위 특례는 국립공원 내 최소한의 근린생할 시설 설치로 정주자립도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하다. 3차 개정안에 이들 특례가 반드시 담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 전했다. 그는 "지난 7월 11일 출범함 강원특별자치도시대를 맞아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횡성군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경영향평가 등 도지사 권한이양 특례는 친환경 에너지 복합타운 조성사업에 힘을 실어줄 수 있으며, 농업진흥지역 지정·해제 특례는 횡성 스마트팜 특구 조성을 뒷받침할 수 있다. 또 연구개발특구 특례는 100만평 특화산업단지 및 이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의 밑거름이 될 수 있으며, 산림이용진흥지구 신설 특례는 우천오원지구 문화관광개발사업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명기 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개막이 더욱 특별한 횡성군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 때론 각종 규제에 발목이 묶였고, 진정한 소통으로 향하는 길을 찾기 어려워 깊은 고민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운건 결국 횡성군민이었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 행동하는 발 빠른 군정으로 보답하겠다.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을 완성해 군민 성공시대 또한 활짝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김명기 군수, 취임 1주년_1 김명기 횡성군수가 29일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 1조원 시대 개막을 목표로 지난 1년간 성과 및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김명기 군수,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김명기 횡성군수는 29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특별자치도시대 횡성군 특례 활용 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민선4기 교육 1주년]도성훈 인천교육감 "학생성공시대 꼭 열겠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9일 "학생중심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것이 인천교육의 철학"이라면서 "학생성공시대는 결코 쉬운 길이 아니어서 그래서 우리가 더욱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언급했다. 도 교육감은 회견에서 "먼저 민선 3기, 4년은 코로나19에 대응하며, 미래교육의 토대를 구축하는 시간이었다"면서 "민선 4기, 1년은 학생성공시대의 원년으로 지난 4년간의 준비했던 인천미래교육의 토대 위에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교육의 더 큰 변화를 이끌어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또 "함께 한 인천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그동안의 구체적인 성과로 △인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 실천 △성장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을 통한 세계화 △교육격차 완화 및 교육복지 강화 △인간과 자연, 인간과 AI와의 지속가능한 공존의 가치 실천 등을 제시하면서 세부사항을 일일이 거론하면서 자세히 설명했다. 도 교육감은 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3년의 목표로 학생의 개인 맞춤형 성장과 공동체성 함양 실현을 설정하고 3대 추진전략과 9개 세부 추진과제 중심으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역설했다. 도 교육감은 아울러 3대 추진 전략으로는 △바른 인성과 시민성을 지닌 인재로 자라게 하는 ‘올바로’ 교육 △학생 저마다의 개성과 잠재역량을 돕는 ‘결대로’ 교육 △아이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게 하는 ‘세계로’ 교육의 실천을 제시하고 이 목표의 성공을 위해 인천의 모든 교육역량을 동원, 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지금까지 처럼 앞으로도 "우보천리(牛步千里)"의 마음으로 걷겠다"면서 "학생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며 살 수 있는 세상, 시민들이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한 사회, 학생성공시대를 위해 여러분과 동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도성훈 1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9일 민선 4기 취임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도성훈 33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경북도는 29일 한울원전 3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한 ‘한울원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울진체육관, 울진종합운동장, 한울원전 등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합동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울진군, 봉화군, 강원도, 삼척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3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은 도 주관으로 원전부지별로 격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평시에는 일어나지 않는 극한의 상황을 가정해 한울원전 3호기 방사능 누출 상황 시 방사선 비상발령에 따른 단계별 주민보호조치에 대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방사능방재 관계기관 간 역할점검 및 대응 협력체계를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전 훈련은 코로나19 및 태풍 피해 등으로 도상훈련으로 실시했으나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이후 첫 실제 훈련으로 주민 및 학생 등을 동원해 울진체육관으로 소개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는 방사선 비상진료 관련 훈련을 울진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실시했다. VR체험을 이용해 학생 및 주민들이 방사능이 누출된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를 가상 체험으로 좀 더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었다. 한편, 경북도는 방사능 누출 재난으로부터 주민보호조치가 한층 강화된 방사능방재 대응체계를 구축해 이번 훈련에 적용하는 등 지역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주민보호조치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제상황과 같이 수행해 원전사고 시 대응능력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보호조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만약의 방사능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김학동 예천군수, 패밀리파크 공사 현장 점검

김학동 예천군수는 28일 오후 4시 호명면 패밀리파크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물놀이시설 시운전 및 막바지 사업 추진현황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날 김 군수는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점검은 물론 물놀이장 개장 시 문제점은 없는지, 사업추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 경상북도개발공사 직원, 공사 현장 관계자 등에게 물놀이시설 개장 전까지 차질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추진 중인 패밀리파크는 호명면 경북도청신도시건설 2단계 8호 근린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상호협력해 가족 친화적인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95억여 원 예산을 들여 70000㎡ 규모의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캠핑장, 잔디마당, 풋살장, 농구장,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유럽 스타일의 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으로 12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군에서는 무더운 여름 신도시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속도를 붙여 추진한 결과 이달 30일 물놀이시설을 우선 완공하고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올해만 이용료 없이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시설은 4646㎡ 규모의 영구시설로 어린이 물놀이장, 수영장, 조합놀이대, 퍼걸러, 데크 쉼터 등 놀이·휴게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마무리 및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패밀리파크 공사가 마무리 되면 경북도청 신도시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변화된 공원 트렌드에 맞춘 활동공간을 조성해 정주여건 개선으로 ‘경북의 중심 예천’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패밀리 파크 물놀이장 현장점검 김학동 예천군수가 패밀리 파크 물놀이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제공-예천군)

[민선8기 1주년]김학 예천군수 "4년 노하우로 군민행복시대 앞당길 것"

김학동 예천군수는 민선 7기에 이어 8기 군정을 이끌며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 도전정신, 그리고 경영마인드로 무장하고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이라는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해 뚜벅뚜벅 전진해가고 있다. 끊임없는 열정과 우직함을 바탕으로 광폭 행보를 이어온 결과 그간 추진해온 사업들이 하나씩 결실을 보이며 구체적 성과를 맺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유치한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예천군의 도시브랜드를 아시아 전역에 알리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속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 ‘결실’ & 예산 규모 비약적 ‘성장’ 지난 민선 7기 취임 시 4,054억 원이었던 본예산은 5년이 지난 올해 6461억 원으로 약 60%의 증가율을 나타내며 수직 상승했다. 추경예산을 감안하면 금년도 내에 사상 최초로 7000억 원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그간 증가 추이를 볼 때 ‘예산 1조 원 시대’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민선 8기 지난 1년간 사업비 527억 원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 ‘농촌공간정비 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저지대 배수개선 사업’ 등 총 88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부처와 관련 기관을 쉼 없이 드나든 노력이 큰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도시재생으로 쏘아 올린 원도심 부활의 ‘신호탄’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하나씩 빛을 발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실 등을 갖춘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와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희망키움센터’가 개관을 앞두고 있고, ‘한우특화센터 조성사업’과 ‘맛고을 거리 야간 경관 특화사업’도 속도를 낸다.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은 마을 안길정비와 집수리 지원사업이 완료되었고, 달그리뫼 마을문화 쉼터 신축과 담장 도색사업 등도 추진된다. 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전선지중화 사업은 원도심 중심지 2.1km 구간을 완료했고, 올해는 남은 1.9km 구간을 정비한다. 또한, 남산공원 명소화, 개심사지오층석탑 국보 승격과 공원조성, 폐철도부지 공원화 사업 등에 속도를 높여 예천의 심장인 예천읍의 ‘관광 허브화’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쾌적한 정주 여건, 매력을 더해가는 명품신도시 호명면 신도시는 인구가 2만 명을 돌파하면서 읍 승격 절차를 밟고 있고, 주민들의 행정, 문화, 복지의 거점 공간이 될 361억 원 사업비의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시범운영 후 8월에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어린이 물놀이장, 캠핑장, 잔디광장, 풋살장,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유럽형 패밀리파크’가 연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으며, 여름철 주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어린이 물놀이장은 7월 15일 먼저 개장한다. 또한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80억 원 사업비의 ‘미세먼지차단숲’이 조성 중이고, ‘범우리공원 숲속놀이터’는 행정안전부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신도시 2단계 내 초·중학교 신설이 확정되어 2027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며, 열악한 의료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안동의료원을 신도시로 옮겨오는 계획도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도시의 자족 기능을 위한 기업 유치와 기관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데 1000억 원 규모의 ‘KT데이터센터’가 건축허가를 마쳤고, ‘경상북도 인재개발원’ 이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육상과 양궁의 메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힘찬 날갯짓 육상과 양궁 종목에 집적된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갖춘 예천군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비상하고 있다. 지난 6월 우리나라 최초로 열린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통해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확인했고, 내년에 예정된 ‘세계양궁월드컵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참이다.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더 많은 대회 및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육상교육훈련센터와 양궁훈련센터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붙여간다는 복안이다. ◇살맛 나는 농촌 건설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도 농업 분야에 매년 총예산의 20% 이상 투입해 농가 소득증대 시책은 물론 다가올 농업대전환 시대의 기틀을 마련해왔다. 특히, 연료전지발전소 사업과 연계한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은 청년 농업인과 인근 마을 주민이 상생하는 모델로 첨단농업단지(15ha) 내 임대형 스마트팜, 수직농장,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및 청년 보금자리 등을 조성해 공동 영농화(19ha)에 필요한 기반 시설과 소득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농촌협약 사업, 취약지구 개선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을 통해 농촌지역 거주 여건을 개선하고, 한우특화센터 및 한우브랜드화 사업 등으로 축산업 경쟁력도 강화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 저출산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85억 원 사업비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하고, 2023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한편 임신·출산 맞춤 건강서비스 지원 강화, 어린이집·유치원 증설 추진, 돌봄센터 운영 확대로 보육환경의 양적·질적 향상을 모색한다. 이외에도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교육지구 사업,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진로 설계를 위한 청소년 성장캠프,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출산부터 대학 진학까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조성한다. ◇신뢰받는 행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변화 소통과 참여가 있는 신뢰받는 행정으로 지방자치의 모범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이 하나씩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시별 살기 좋은 정도를 측정하는 사회안전지수 평가에서 군부 전국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고,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한 ‘쓰담달리기’와 ‘뚜벅이‘ 캠페인은 민관 협치의 모범사례로 ‘전국환경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매니페스토 민선 8기 공약실천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공약사업추진에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외에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경북도 내 군 단위 최고등급,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 전국 1위 등 군민의 신뢰 속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향후 핵심과제로‘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을 최우선으로 꼽으며 "KT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첨단지식산업 유치, 제3농공단지 조성과 입주기업 유치 등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하며 "예산 1조 원 시대를 앞당기고,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해서 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성장하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공공서비스 활성화 농촌협약식 예천군-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공공서비스 활성화 농촌협약식을 하고 있다.(제공-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경북도청신도시 전경(제공-예천군) 패밀리 파크 물놀이장 현장점검 김학동 군수가 패밀리 파크 물놀이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제공-예천군)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장면(제공-예천군) 제30회 조선일보 환경대상 수상 제30회 조선일보 환경대상 수상(제공-예천군) 스마트팜 시범재배 스마트팜 시범재배(제공-예천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주 출신 김완섭 기재부 제2차관,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에 축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9일 기획재정부 제2차관에 선임된 원주출신 김완섭 예산실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선임된 원주출신 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 김완섭 기획재정부 제2차관 내정자에게 "그동안 예산실장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내 주요 보직을 맡아오며 도 국비 9조원 시대를 여는 데 큰 역할을 해 주는 등 도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 재정 운용을 총괄하는 큰 역할을 수행하며 도민들의 열망과 응원을 항상 기억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하며 차관 선임을 축하했다. 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내정자에게는 "수많은 어려움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장 교수의 열정과 노력은 도민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되었다"고 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20220809_221509_1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영양고추유통공사, 양수발전소 유치에 한마음으로 동참

영양군은 29일 대구지방법원 영양등기소 앞 사거리에서 영양고추유통공사 임직원과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홍보활동은 영양고추유통공사 최현동 사장과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양수발전소 유치에 힘을 더했다. 영양군이 유치를 추진하는 양수발전소는 국비 2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매년 14억 원의 지방세수를 확보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증가, 인프라 확장, 관광객 증가 등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전 군민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간절하게 희망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영양고추유통공사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 양수발전소 유치는 영양군의 마지막 희망이며 영양 최대 국책사업인 만큼 군민의 큰 뜻을 담아 반드시 유치 성공을 이루어 내자"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공추유통공사 양수발전소 유치에 한마음으로 동참 영양공추유통공사가 양수발전소 유치에 한마음으로 동참 했다.(제공-영양군)

최태림 위원장, 의성주민들 안동병원 이용 교통불편 해소 노력 ‘결실’

최태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던 의성-안동 간 시외버스 논선 이용시 안동병원 승하차가 올해 이달 1일부터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 동안 의성군민들은 관내에 종합병원이 없어 안동병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안동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타면 일직면이나 안동터미널에 내려 다시 병원까지 시내버스나 택시를 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안동버스터미널에 내려,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 택시를 타고 안동병원을 방문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의성군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최태림 위원장은 집행기관에 지속적으로 의성-안동 노선의 안동병원 정차를 요청했고, 마침내 오랜 노력의 결실이 이뤄진 것이다. 앞으로 안동병원 앞 시내버스 정류장에서도 시외버스 승·하차가 가능해져 의성군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의성터미널~안동병원 버스 운행은 하루 7회, 안동병원~의성은 11회 운영된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최태림 위원장 최태림 위원장(제공-최태림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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