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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친환경 프로그램 ‘파빌리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3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인 ‘볼보 파빌리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볼보 파빌리온’은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비전을 알리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2일까지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에서 진행된다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해 제작한 ‘볼보 파빌리온’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인 타이벡(Tyvek)과 폐목재(Waste Wood), 그리고 타이벡을 연소해 만들어진 플라스틱 판재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 구조물이다. 파빌리온에 사용된 소재들은 행사 종료 이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로 재가공 돼 어린이들을 위한 곳에 기부된다. 볼보 파빌리온 현장에서는 구조물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모바일 오디오 도슨트를 통해 볼보자동차가 전개하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과 볼보 파빌리온에 대한 설명을 청취할 수 있다. 음악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때껄룩’과 협업한 볼보 뮤직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자연 속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생각하고, 내 아이가 살아갈 내일을 위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자 ‘볼보 파빌리온’을 기획했다"며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캠페인과 프로그램에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es@ekn.kr볼보자동차코리아, 도심 속 초록을 더하는 친환경 프로그램 ‘ 볼보자동차코리아가의 친환경 프로그램 ‘볼보 파빌리온(VOLVO PAVILION)’ 행사장 이미지.

제주항공 ‘제주산품 알리기’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주항공은 기내 에어카페에 제주산품 판매를 확대하며 지역 기업과의 상생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항공 기내에서 현재 판매하고 있는 에어카페 상품은 모두 339개 품목이다. 이 가운데 30% 수준인 103개 품목이 제주산 농수산물이거나 지역 기업이 생산한 제품이다. 제주 은갈치·옥돔, 감귤·한라봉, 고사리·버섯 등 농수산품과 오메기떡·청귤파이·우유샌드 등이 대표적이다. 제주항공은 에어카페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 이후 제주 만감류, 수산물 등 품질 좋은 제주산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판매하며 제주산품 알리기에 앞장서왔다. 지난 2021년 6월에는 제주도와 ‘제주산품 홍보·판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후 제주산품 판매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지난해말 기준 35개 품목에 불과했던 에어카페내 제주산품이 3배 가까이 증가한 103개로 확대됐다. 제주항공의 꾸준한 제주산품 품목 확대 노력은 판매량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에어카페내 제주산품 판매 수량은 16만4240개다. 지난해 전체 판매량인 9만5212개 대비 72.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3개월이나 판매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판매량은 더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기내 에어카페에서 구매한 제품을 원하는 곳으로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설렘배송’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전체 판매량 1만4485건중 절반이상인 63.6%(9216건)가 제주산품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1년(4239건)과 작년(7303건) 설렘배송 제주산품 판매 실적 대비 모두 증가한 수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주지역과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제주산 제품의 소비 및 판매 증진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산 제품 뿐만 아니라 제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제주항공이 판매 중인 제주산품 이미지. 제주항공이 판매 중인 제주산품 이미지.

KT, 국가기반시설 방호태세 점검을 위한 실전 훈련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18일 KT 혜화국사에서 군·경 등 유관 기관과 함께 국가핵심 통신망 시설의 방호태세를 점검하는 실전 긴급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KT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인해 국사 시설 피해가 발생하여 종로구 일대 유·무선 통신망에 장애가 벌어진 상황을 가정하고, KT와 군·경이 합동 대응하여 통신 서비스를 긴급 복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공격 발생 후 국사 내 직원 대피를 시작으로 군·경 합동경계 실시 및 재난대책본부 구성, 과기정통부 통신 장애 보고와 함께 홈페이지와 문자를 통한 서비스 중단 사실 고객 고지 프로세스 점검을 진행했다. KT는 재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이동통신, 인터넷, 인터넷TV(IPTV), 국제전화·로밍, 일반전화 서비스 별로 이원화된 망을 통해 서비스에 영향이 없도록 신속하게 트래픽 우회 소통을 실시하고 서비스에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 이외에도 장애 복구 전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게 하기 위한 고객 케어 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유선 인터넷 장애 시 소상공인 매장의 결제가 가능한 USB 테더링 긴급 결제 지원 및 통신3사 재난와이파이 개방, 신속한 이동전화 서비스 복구를 위한 이동기지국 및 전기차 활용, 5G 무선망을 활용한 인터넷·TV 서비스 복구 등의 훈련을 진행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이번 훈련은 군경 합동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국가 핵심 통신망 시설 방호 태세와 대응 능력을 점검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며 "KT는 앞으로도 통신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사진1] KT 전사 위기대응 합동 실전 훈련 KT 직원들이 18일 KT 혜화국사서 실시한 ‘2023년 KT 전사 위기대응 합동 실전 훈련’에 참가해 대규모 통신장애 상황에 대응하는 실전 긴급복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SK쉴더스, 청각장애인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 광명역점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가 청각장애인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 광명역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섬섬옥수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구직활동이 어려운 여성 청각장애인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사업이다. SK쉴더스는 지난 2021년 민간기업 최초로 섬섬옥수 사업에 참여한 이후, 용산역점과 안양역점에 이어 세번째 매장인 광명역점을 개소하며 민간기업 중 가장 많은 섬섬옥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SK쉴더스는 섬섬옥수 사업을 통해 여성 장애인 근로자 고용과 이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 조성 및 운영을 담당한다. 먼저, 섬섬옥수 광명역점에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중증 여성 장애인 10명을 채용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또 매장에 자사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의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여 근로자와 이용객의 안전을 지킨다. 섬섬옥수 매장이 유동인구가 많은 철도역에 위치하는 만큼,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ADT캡스 대원이 긴급 출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SK쉴더스는 기존 운영 중인 섬섬옥수 매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이용객들의 편의 또한 더욱 높였다. 청각 장애인 근로자와 고객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청각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기(보조공학기기)를 제공하며, 네일케어 외에도 영양제&광택, 마사지 등 다양한 서비스로 섬섬옥수 매장을 힐링과 케어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섬섬옥수 광명역점은 광명역 역사 동편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당일 열차 승차권을 제시하면 누구나 무료로 네일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상열 SK쉴더스 기업문화실장(전무)은 "SK쉴더스는 중증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 섬섬옥수 매장을 3년 연속 개소하며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여성, 노인 등 취약계층의 교육과 취업지원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의미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hsjung@ekn.kr섬섬옥수 지난 18일 섬섬옥수 광명역점의 SK쉴더스 청각장애인 근로자가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디지털 탄소 저감 캠페인 ‘그린웨일’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가 재단법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환경보호 분야의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웨일 브라우저를 활용한 온라인 자원봉사 캠페인 ‘그린웨일(Green Whale)’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린웨일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탄소를 줄여,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자원봉사 캠페인이다. 이용자가 웨일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캠페인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네이버 메일함 정리 △다운로드 기록 삭제 △브라우저 캐시 삭제 △브라우저 탭 닫기 등 쉽고 간편한 활동들로 구성됐다. 양사는 첫 협력 결과로 캠페인 전용 확장앱(웹 애플리케이션) ‘그린웨일’을 출시했다. 확장앱은 PC 버전 웨일 브라우저에 유용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는 웨일 스토어에서 원하는 확장앱을 다운 받아 브라우저 사이드바에서 활용할 수 있다. 웨일의 확장앱 생태계는 호환성 높은 웹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기에, 윈도우, 맥, 리눅스, Whale OS 등 PC OS의 종류와 상관없이 동일한 웹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웨일 스토어에서 그린웨일 확장앱을 다운 받아,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 후 매일 주어지는 친환경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브라우저 캐시 삭제’와 같은 미션을 수행하면, 앱에서 나무가 성장한다. 나무가 일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이용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소정의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양사는 그린웨일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이용자들의 캠페인 참여가 실제 숲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할 예정이다. 또, 교육현장에서 그린웨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기획하거나 환경보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웨일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하는 에듀테크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산하에서 활용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학생들이 학습을 하면서 그린웨일 앱을 통해 환경보호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형 웨일 기획팀 리더는 "그린웨일 캠페인 활동들이 모여, 디지털 탄소를 저감하는 것은 물론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하는 산림을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웨일은 웹 기반 플랫폼의 확장성을 살려, 이용자에게 웹 서핑 이상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ESG,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전자 기기와 인터넷 사용 환경이 익숙해진 세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디지털 탄소 배출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목격하게 된다"며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그린웨일 캠페인이 이와 같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실천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hsjung@ekn.kr[이미지] 그린웨일 캠페인 그린웨일 확장 앱.

기아,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에게 EV9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EV9’의 유럽 출시를 기념해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이자 브랜드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기아는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나달에게 기아의 EV9 GT 라인 모델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나달은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다. 2004년부터 기아와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올해 19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까지 파트너십 기간을 연장한 상태다. 기아는 라파엘 나달에게 2021년 10월 첫 전용전기차인 EV6 GT 라인을 제공했다. 최근 현지 출시된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을 추가로 전달했다. 라파엘 나달은 EV6에 더해 EV9을 유럽 현지 등에서 적극 이동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창승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전무는 "테니스 코트 위의 움직임을 통해 끊임없이 영감을 주고 있는 라파엘 나달과 19년 동안 함께 동행하고 있다"며 "코트 위의 아이콘 라파엘 나달에게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인 EV9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나달은 "기아와의 지난 19년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고, 오늘 기아 EV9과 더 아이콘 코트를 통해 한 번 더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EV9과 기아와 함께 하는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yes@ekn.kr라파엘 나달이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센 라파엘 나달이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차량 전달식에서 기아 EV9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젠하이저 ‘2023 멜로디 오브 노이만’ 고객 감사 콘서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젠하이저의 음향기기 전문 기업 노이만은 음악 콘서트 ‘2023 멜로디 오브 노이만: 더 심포니즈(THE SYMPONIZE)’를 다음달 9일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TV 조선 ‘우리동네 건강왕’으로 활동중인 정다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멀티 악기 연주자 권병호 △바이올리니스트 콘(KoN)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 △기타리스트 2km △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 등 총 5팀이 참석한다. 공연은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어공주’, ‘모베터 블루스’ 등의 주제곡 협연과 각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독주로 구성됐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콘서트의 라이브 음원은 노이만의 악기용 마이크인 ‘MCM(Miniature Clip Mic System)’으로 녹음된 후 음반 제작사 ‘악당이반’ 및 마스터링 스튜디오 ‘소닉코리아’의 지원을 통해 음반으로 발매될 계획이다. yes@ekn.kr‘2023 멜로디 오브 노이만’ 고객 감사 콘서트 포스터. ‘2023 멜로디 오브 노이만’ 고객 감사 콘서트 포스터.

후지필름, 서울대 천문학부와 ‘전파천문대’ 공개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천문학전공과 손잡고 다음달 17일 천문대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국내 천문학의 발전과 일반 대중의 천문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양 기관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후지필름 코리아가 제공한 고성능 후지논 쌍안경을 활용해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행사는 서울대학교 전파천문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후지필름 코리아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총 35명을 선발한다. 후지필름 쌍안경을 활용한 별자리 강연, 천문대 시설 견학, 그리고 야간 관측 등이 진행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천문학 교육과 공개행사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후지필름의 고급 광학장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깊어가는 가을밤 달과 별을 바라보며 우주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후지필름 천문대 공개 행사 포스터. 후지필름 천문대 공개 행사 포스터.

대한전선, 미국 뉴저지주 전력망 주요 공급자 인증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대한전선이 미국 전력망 시장의 주요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했다. 대한전선은 미국 에너지 회사인 PSEG로부터 뉴저지 주의 전력망 주요 공급자로 인증받았다고 19일에 밝혔다. PSEG는 미국 동부 뉴저지 주에 120년간 전기와 가스를 공급해 온 뉴저지 최대 규모의 에너지 회사로 미국의 전체 전력회사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대규모 기업이다. 인증 행사는 지난 18일 여의도의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PSEG의 CEO인 랄프 라로사와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 대한전선 초고압 부문장과 해외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머피 주지사가 경제 사절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 주정부 산하의 투자 유치 기관이 주관하는 동아시아 경제 미션 사절단을 이끌고 한국과 일본 등을 순방 중이다. 머피 주지사는 기념사에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여러 산업에 공급망 혼란이 있었지만, 대한전선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으로 뉴저지의 전력망은 매우 안정적이었다"며 "대한전선의 기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경제사절단 방문으로 우리의 파트너십이 얼만큼 성장했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전선은 PSEG와 올해 6월에 최장 7년 동안 전력 케이블을 납품할 수 있는 있는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뉴저지에 신규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인증식은 이 장기 계약을 계기로 대한전선을 뉴저지에 전력망을 공급하는 주요 기업으로 인증하는 동시에, 향후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준비됐다. 뉴저지는 오는 2035년까지 100%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목표로 광범위한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대한전선의 사업 참여 및 미국 시장에서의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전선 모든 구성원들은 완벽한 제품과 서비스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를 통해 뉴저지의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며, 향후에도 뉴저지에서 진행될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대한전선은 지난 2000년대 초 미국 법인을 설립해 첫 진출한 이후, 2017년 뉴저지에 동부지사를 추가 설립하며 북미 지역의 시장 확대를 도모해 왔다. 기술 제안에 기반을 둔 사전 영업과 현지 밀착 대응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전역의 전력망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연간 누적 수주액이 3억 달러를 돌파하며 미국 진출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1019 (우측부터) 호반그룹 회장 김선규, PSEG CEO 랄프 라로사 대한전선이 PSEG와 인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측부터)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랄프 라로사 PSEG CEO

LG유플러스, 친환경 에너지 확산 위해 공급망 안전 진단 기술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한국가스기술공사, 사물인터넷(IoT) 단말 제조 전문 기업 피피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배관 안전 진단 기술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수소는 생산 후 저장, 운송의 단계를 거쳐 실생활에 활용되며 운송 상 안전확보가 필수다. 수소 배관망을 통한 공급이 가장 실효성이 높지만 높은 수준의 배관 강도와 지하 배관망 인프라를 설치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특히 지하에 매립되는 수소배관은 타공사고, 충격, 부식 등에 의한 누출 위험이 있어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배관 특화 안전관리 센서를 개발해 작업자는 물론 국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수소배관 안전관리 센서 △원격모니터링을 위한 수소관제 플랫폼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알고리즘 등 수소배관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LG유플러스는 IoT 무선통신망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센서의 토탈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기술 현장 실증 및 품질 실증을 기반으로 기술 표준화를 담당한다. 피피코는 센싱 기술과 디바이스, 디바이스 관련 펌웨어 개발을 지원한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가스기술공사, 피피코와 함께 국내 수소산업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기술 표준을 구축할 것"이라며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소 공급 유통망을 구축해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수소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LG유플러스가 한국가스기술공사, 피피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배관 안전 진단 기술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차강윤 피피코 대표,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대표,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이 협약식을 체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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