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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지원금 1억원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를 돕기 위한 후원금 1억원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전달했다. 현대차는 전날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남원오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장찬옥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 김영준 희망VORA 봉사단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자산형성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으며, 정부지원금과 유자녀 본인 납입금을 합쳐 연간 총 3억원의 자산형성 사업 기금이 조성될 예정이다. 자산형성 사업 기금의 운영은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희망VORA 봉사단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유자녀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연간 119명 유자녀들의 교육비, 취업자금 등으로 사용된다. 현대차는 지난해에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1억원을 모금해 교통사고 유자녀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돕는 자산형성 사업 기금으로 활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적립된 후원금을 교통사고 피해 소외계층을 위해 쓰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14일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교통 14일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자산형성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영준 희망VORA 봉사단 사무국장, 남원오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장찬옥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모두투어 회원 대상 ‘WH-1000XM5’ 무료 대여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모두투어와 협업해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를 지내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두투어 회원 중 내년 1월까지 출발하는 패키지, 에어텔, 항공권(공동 구매 항공권 제외) 예약자가 대상이다. 여행 출발 월 기준, 월별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모두투어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yes@ekn.kr[사진자료]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

삼성 비스포크 가전 ‘인간공학디자인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가전이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23년 인간공학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인간공학디자인상은 국내 인간공학적 설계 분야 최고 권위를 지녔다.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정성 등을 소비자 관점에서 평가해 시상한다. 스틱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인공지능(AI)’과 세탁기·건조기 상하 일체형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탑핏’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에 이름을 올렸다. 비스포크 제트 AI는 장애인인권포럼 유니버설디자인연구소가 함께 선정한 ‘유니버설 디자인 우수상’(Excellence in Universal Design)도 단독으로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유니버설 디자인 구현을 위해 장애인 임직원과 임직원의 장애인 가족들로 구성된 사내 장애인 자문단인 ‘삼성 패밀리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힘쓰고 있다. 비스포크 제트 AI는 브러시가 마루, 카펫, 매트 등 다양한 청소 환경을 인식해 최적의 청소모드를 알아서 설정하고 사용환경에 맞는 흡입력으로 동작하는 ‘AI 모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탑핏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위아래로 합쳐진 일체형 제품으로 기존 제품을 사용할 때보다 건조기 투입구의 높이가 낮고 넓어져 편하게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다. 이보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가전은 소비자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에서 사용성을 개선하고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삼성전자 직원들이 2023년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한 ‘비스포 삼성전자 직원들이 2023년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제트 AI’와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탑핏’을 소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이익 962억원…흑자 지속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9775억원, 영업이익 96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금호타이어의 매출액은 고수익 제품 판매 증대 및 신규 유통망 확대, 신차용(OE) 공급 확대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률은 매출 대비 9.8% 달성, 전년 동기 대비 9.6%p 성장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를 매출 증대의 해로 삼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인 4조2700억원의 목표를 설정했다. 정일택 대표이사 체제 하에 기술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및 품질을 고도화하고 영업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ji01@ekn.kr인쇄 금호타이어 CI.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이익 1267억원…전년 比 44.8%↓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2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8%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12억원을 기록했다. kji01@ekn.kr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2)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3분기 영업이익 346억원…흑자전환 성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은 올해 3분기 매출 3451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1584억원) 대비 1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323억 손실에서 올해 346억으로 흑자 전환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름휴가와 황금연휴로 항공 여행 수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장거리 및 지방공항 발 노선 다양화로 수익성을 높인 점이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며 "다가오는 4분기와 내년에도 효율적 기재 운용과 노선 전략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28) 티웨이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쏘카, 3분기 실적 뒷걸음질…"더 큰 성장 노린 전략적 선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쏘카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한 112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35억원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모두 적자 전환했다. 쏘카의 이번 실적은 쏘카플랜 확대에 따른 중고차 매각 물량 축소 및 마케팅 비용 증가 영향이다. 쏘카플랜은 쏘카를 한 달 단위로 최대 36개월까지 대여 기간과 차종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다. 기존에 쏘카는 카셰어링 비수기에 차량을 매각했고, 이를 매출로 잡아왔다. 그러나 중장기 상품인 쏘카플랜을 확대하면서 중고차 매각 물량이 줄었고, 분기 매출액에 영향을 받았다. 쏘카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 3분기 중고차 매각 금액은 전년동기대비 82% 줄었다. 3분기 말 쏘카플랜 계약대수는 2869대로 1년 새 93% 늘어났으며 10월말 기준 4000대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카셰어링 매출은 10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 감소했으나, 쏘카플랜 수요 급증으로 인한 중고차 매각 금액 분을 제외한 매출은 1년간 6.2% 상승했다. 플랫폼 매출은 85억원으로 쏘카와 자회사들의 시너지 효과에 힘입어 1년새 69% 증가했다. 쏘카는 내년에 최대 1만대까지 쏘카플랜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앞으로 수요에 따라 단기 카셰어링과 중장기 쏘카플랜 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카셰어링 차량과 플랜 차량을 별도로 운영해 카셰어링 비수기에는 차량을 매각했지만, 앞으로는 차량을 매각하는 대신 중장기 상품인 쏘카플랜으로 차량을 더 길게 운영할 계획이다. 차량 매각 대신 플랜으로 전환하면 가동률은 3~5%포인트 상승하는 한편 차량 내용연수는 평균 36개월에서 48개월로 늘어난다. 쏘카는 이 같은 전략에 따라 내년 하반기 이후 차량 1대당 생애주기 매출은 기존 대비 11% 늘어나고 이익은 1.4배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운영효율화를 통해 보유 차량의 매출과 수익을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이동의 혜택을 더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1년 내 매출성장과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쏘카 2.0] 성장 전망_1

대한한공, 3분기 영업이익 5203억원…전년 比 38%↓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8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245억원으로 2% 감소했다. 대한항공은 4분기 여객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목표로 공급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규 수요 개발 및 부정기 운항을 통해 수익 극대화를 추진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영업실적 호조, 현금성자산 축적, 부채비율 축소 등 재무 안정성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한 결과 8년 만에 신용등급 A등급 복귀에 성공했다"며 "향후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에도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Korean Air 737-8 대한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창립 93주년 맞아 초격차 역량 확보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CJ대한통운이 창립 93주년을 맞아 초격차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종로 신사옥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기근속자 354명 등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1983년 입사한 김성만 지사장 등 2명은 특별휴가와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CJL 어워즈 스탭상은 통합브랜드 ‘오네’를 런칭한 브랜드성장팀과 미국사업 확대에 공헌한 미국 퀀텀점프태스크포스(TF) 등에게 돌아갔다.CJ대한통운은 올해 인공지능(AI)·로봇·데이터 등을 활용한 첨단화 속도를 높였다. 전국에 첨단 풀필먼트센터도 오픈했다. 초국경택배 선점을 위해 인천 GDC에 오토스토어도 도입했다. 플랫폼사업 ‘더운반’도 런칭했다. 사우디와 미국에 거점을 확보하는 등 해외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폴란드 진출 △방산·배터리·수소 물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등에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는 "CJ대한통운 통합법인으로 출발한 지 10년"이라며 "매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물류시장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강 대표는 "각 사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TES 초격차기술 로드맵을 바탕으로 초격차 역량을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자"고 주문했다.spero1225@ekn.kr14일 서울 종로 CJ대한통운 신사옥에서 열린 창립 93주년 기념식에서 (왼쪽 4번째부터) 신영수 한국사업부문대표·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강병구 글로벌사업부문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오션, 세계 최대 암모니아운반선 4척 수주…6562억원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오션이 그리스 나프토마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4척을 수주했다. 나프토마는 액화석유가스(LPG)와 암모니아를 운송하는 해운사로 한화오션과 새롭게 인연을 맺었다. 1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이번 계약 규모는 6562억원이다. 이들 선박은 9만3000㎥의 암모니아를 운송할 수 있다. 이는 지금까지 발주된 VLAC 중 가장 큰 규모다. 건조는 거제사업장에서 이뤄지고 2027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추진 축에 모터를 연결해 전기를 만들어 연료를 절감하는 축발전기 모터 시스템이 설치된 것도 특징이다. 한화오션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십 플랫폼 ‘HS4’도 탑재된다. 선주의 요청이 있으면 암모니아 추진으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암모니아는 연소시 이산화탄소(CO2)가 발생하지 않는 연료다. 한화오션은 프랑스선급(BV)·영국 로이드선급(LR)로부터 8만6000㎥급 암모니아운반선 기본승인(AIP)을 받는 등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친환경·디지털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선박을 건조하겠다"며 "수소연료전지 추진 등 무탄소 선박 상용화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오션 한화오션이 개발한 암모니아운반선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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