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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F1 라스베가스 그랑프리에 스마트 LED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포뮬러1 그랑프리 22라운드에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 이번 그랑프리는 41년만에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됐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이니지는 HDR10+ 기술이 적용됐다. 최대 밝기는 8000니트, 길이는 147m다. 경기장 빌딩 루프탑에 F1 로고 모양으로 설치된 제품의 총 면적은 2617㎡에 달한다. 또한 △건물 외벽 △대형 관중석 스크린(3개) △출입구 및 레이싱 일부 구간에도 설치됐다. 삼성전자가 이번 그랑프리에 공급한 LED 모듈은 총 2만5000개 규모다. 이를 모두 합치면 라스베가스 트랙(약 6.2㎞)을 2바퀴 반 돌 수 있다. 삼성전자는 미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홈구장 ‘체이스센터’와 미식축구(NFL) 로스앤젤레스 램스·차저스의 홈구장 ‘소파이 스태디엄’ 및 라스베가스 레이더스 홈구장 ‘얼리전트 스태이덤’ 뿐 아니라 미 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의 홈구장 ‘시티필드’를 비롯한 경기장에서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한 관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경식 삼성전자 북미총괄(사장)은 "세계인의 스피드 축제에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대거 공급해 행사를 빛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 뿐만 아니라 옥외광고와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삼성전자 F1 F1 라스베가스 그랑프리 경기장 등에 설치된 삼성전자의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

포스코그룹, 프랑스서 친환경 소재 기술·제품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포스코그룹이 프랑스 르노 R&D센터에서 ‘포스코그룹 테크데이’를 열고 친환경 미래소재 핵심 기술과 주력 제품을 소개했다. 19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르노그룹과의 철강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2차전지 소재 및 수소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그룹은 △자동차 차체 △섀시용 강판 △친환경차 구동모터용 전기강판 △리튬·니켈·양극재·음극재 ·수소 사업 관련 기술 등을 전시했다. 탄소중립 철강 제품 브랜드 ‘그리닛스틸’과 차세대 전기차용 경량 플랫폼 및 멀티머티리얼(고강도·경량 소재 개발을 위해 이종 소재를 결합) 등도 소개했다. ‘기가스틸’ 공동 기술개발 방안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 소재 원료부터 양·음극재와 차세대 소재까지 생산 및 공급하는 풀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다"며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친환경차 시장에 대응해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포스코그룹 16일(현지시각) 프랑스 르노 R&D센터에서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왼쪽)과 세드릭 꼼베모렐 르노 기술총괄이 악수를 하고 있다.

SKT 반려동물 AI 의료 서비스, 호주·싱가포르 진출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SK텔레콤(SKT)의 반려동물 인공지능(AI) 서비스 ‘엑스칼리버’가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 전자차트 사업자 우리엔과 협력해 사용성도 개선할 방침이다. SKT는 호주와 싱가포르 최대 의료기기 유통사 에이티엑스(ATX)·스미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양이 진단 기능도 추가했다. 엑스레이 사진 분석으로 15초 내에 흉부 5종 및 복부 7종에 대한 진단이 가능하다. 심장크기도 자동으로 측정한다. 엑스칼리버는 현재 450곳에 달하는 국내 동물병원에서 쓰이고 있다. 지난달 일본 최대 반려동물 보험그룹 애니콤 홀딩스와 파트너십도 맺었다. 호주는 지난해 기준 반려동물 입양 가정 비율이 전체의 69%에 달한다. 이는 미국(57%)과 영국(40%)을 상회하는 수치다. 호주 내 반려묘는 400만마리로 국내의 2배 수준이다. 싱가포르도 코로나19 발생 이후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반려동물을 사람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도 확산 중이다. 하민용 SKT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는 "진단 범위 확대로 국내 반려동물 98%를 커버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로 자리잡았다"며 "미주와 유럽 등 글로벌 수의 시장 진출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SKT 엑스칼리버 수도권 소재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엑스칼리버’를 활용해 고양이 엑스레이 사진을 판독하고 진료하는 모습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LG테크놀로지벤처스의 운용 펀드 규모를 1조원으로 확대한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LG에너지솔루션·LG화학·LG유플러스·LG CNS가 후속 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신규 스타트업 발굴 및 신기술 투자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으로 올인원 솔루션을 개발한 올거나이즈 뿐 아니라 챗GPT 개발사인 오픈AI 연구진들이 창업한 앤스로픽에 투자도 단행했다. 올거나이즈는 미국·일본 등 국내외 3개국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200개 이상의 기업 및 공공기관에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앤스로픽은 지난 7월 LLM ‘클로드2’를 공개했다. 올해 구글로부터 20억달러(약 2조6000억원), 아마존으로부터 40억달러(약 5조2000억원)도 유치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올해 미국 스타트업 인월드AI에 추가 투자도 진행했다. 인월드AI는 개발자들이 메타버스·가상현실(VR)·증강현실(AR)·게임 등 가상 환경에서 사용되는 캐릭터를 제작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LG유플러스는 인월드AI의 기술을 활용해 올 상반기 어린이 대상 메타버스 서비스 ‘키즈토피아’ 글로벌 버전을 출시했다. 또한 리튬이온배터리 관리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엘리먼트에너지와 자율주행 대중교통 및 공공 셔틀서비스를 준비 중인 메이모빌리티에 각각 3차례 투자했다. 미국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를 포함해 △노스존 △USVP △시에라 △SBVA 등 글로벌 벤처캐피탈 펀드 투자도 확대 중이다. 김동수 LG테크놀로지벤처스 대표는 "LG 계열사들의 전략적 방향성에 맞춰 미래역량을 강화하는데 협력할 수 있는 스타트업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

에코프로, 유럽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진출 가속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에코프로가 SK에코플랜트 및 전기·전자폐기물 전문업체 테스(TES)와 함께 헝가리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19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완공 목표는 2025년이다. 헝가리는 스크랩 물량과 수명을 다한 폐배터리 등 리사이클을 위한 피드스톡(주 원자재) 확보가 용이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헝가리는 지난해 기준 중국·폴란드·미국에 이은 세계 4위 배터리 생산국이다. 글로벌 배터리·전기차 기업 투자에 힘입어 2030년 생산량도 지난해 대비 7배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삼성SDI와 SK온이 진출한 상황이다. 에코프로는 습식공정 등을 토대로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리튬·코발트·니켈을 비롯한 금속을 배터리 제조에 투입하는 완결적 순환체계를 헝가리에 구축할 방침이다. 습식공정은 리튬이온배터리를 파쇄한 뒤 블랙파우더를 선별 채취하고 여과 과정을 거쳐 희소금속을 분리 추출하는 방식이다. 헝가리 공장과 시너지도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에코프로는 2021년 데브레첸에서 연산 10만8000t급 양극재 공장 건설을 진행 중이다. 캐나다 등 북미 진출을 통해 SK에코플랜트·테스와 추가적인 사업 협력도 모색할 방침이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폐배터리 리사이클부터 양극재 생산까지 배터리 생태계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을 토대로 차별화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글로벌 배터리 리사이클 산업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글로벌 전기차 및 배터리 제조사의 생산 거점이 집결된 헝가리는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유럽 시장 선점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SK에코플랜트 에코프로 16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왼쪽부터) 박경일 사장·송호준 에코프로 대표·테렌스 응 테스 회장이 ‘헝가리 배터리 재활용 사업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승기] 기아 카니발, 가격·주행·공간 ‘3박자’ 갖췄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가 지난 7일부터 ‘더 뉴 카니발’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이 미니밴으로 다시 쏠리고 있다. 신차는 디자인과 상품성이 개선됐고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등 파워트레인 선택지도 다양해져 눈길을 끈다. 이런 와중에 ‘알뜰족’들은 구형 카니발에 더욱 관심을 주는 분위기다. 기아가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달 카니발 구매 조건으로 최대 7% 할인 혜택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상품성 자체가 워낙 훌륭한 차라 영업 일선에 관련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전해진다. 기아 카니발 9인승을 시승했다. 2020년 나온 4세대 모델이다. 얼굴은 여전히 세련되게 느껴진다. 신모델이 나왔을 당시 ‘기존 미니밴의 전형성을 과감하게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은 디자인이다. 차체가 크고 묵직하지만 곳곳에 매력포인트를 넣어 질리지 않는 모습이다. 기아는 이 차의 디자인 콘셉트가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5155mm, 전폭 1995mm, 전고 1740mm, 축거 3090mm다. 9인승 모델은 3열까지 독립시트가 있고 4열 좌석은 트렁크 아래로 숨길 수 있게 구성됐다. 공간은 충분하다. 6명이 차에 타고도 트렁크 공간을 일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내 곳곳에 수납공간이 마련됐고 220V 콘센트, USB 포트 등도 다양하게 구비돼 모든 승객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통합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버튼 등이 적용됐다.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앰비언트 라이트’가 들어갔다는 점도 장점이다.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와 원격 테일게이트 열림·닫힘 기능 등이 장착됐다. 차문을 쉽게 여닫을 수 있고 운전석에서는 특히 조작이 용이하다. 후석 음성 인식, 내 차 위치 공유,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카투홈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도 들어가 있다. 3.5 가솔린 엔진을 품었다. 엔진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힘을 낸다. 힘이 전혀 모자라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가솔린 엔진답게 조용하다는 장점이 더욱 부각된다. 추월 가속감이 워낙 훌륭한데다 차체 밸런스가 좋아 불안한 느낌이 거의 들지 않는다. 스마트 크루즈컨트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앞차와 거리를 확실히 부드럽게 조절해주고 연료 소비를 최소화하며 똑똑하게 움직였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로에서 작동시키니 운전의 피로도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차선을 잡아주는 기능도 확실히 업그레이드됐다. 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운전자 주행 피로도 경감뿐만 아니라 동급 최고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9인승 모델 기준 공인복합연비는 9.1km/L를 기록했다. 실제 주행 중에도 이와 비슷한 연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역시 카니발’이라는 말을 떠오르게 만드는 차다. 가격, 주행감각, 공간 등 3박자를 두루 갖춰 ‘미니밴의 정석’으로 통한다. 야외활동을 즐기는 운전자는 물론 가족용 차, 안정적인 차를 찾는 고객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 카니발의 가격은 3180만~4485만원이다. yes@ekn.kr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시승기] ‘존재감 끝판왕’ 지프 글레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지프를 꿈꾼다. 어린시절 장난감을 통해서였을 수도 있고, 거친 오프로드를 달리는 상상을 하면서였을 수도 있다. 글레디에이터는 지프 중에서도 특히 더 지프다운 차다. 달리고 싶은 질주본능을 자극하는 동시에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해 소유욕을 건드린다. 지프 글레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시승했다. 국내에 단 30대 한정 출시된 모델이다. 작년 나온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이 워낙 인기를 끌다보니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이번에도 국내에 들여왔다. 외관이 일단 눈길을 끈다. 개성 넘치는 하이 벨로시티 외장색(High Velocity Clear-coat)을 적용해 멀리에 있어도 이 차만 보인다.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색깔이 형광 레몬색에 가깝다. 여기에 큰 차체가 어우러져 매우 강렬한 인상을 자랑한다.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차체와 동일한 색상의 바디 컬러 하드탑과 밝은 차체와는 대조되는 블랙 컬러 하드탑 등 총 2가지 버전이 마련됐다. 각 15대씩 한정판으로 나왔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5600mm, 전폭 1935mm, 전고 1850mm, 축거 3490mm다. 카니발보다도 450mm 가량 더 긴 수준이다. 압도적인 크기에 매력적인 색상이 어우러져 확실한 매력을 발산한다. 각종 레저 활동에 적합한 차다. USB 포트, 220V 콘센트 등도 잘 갖춰졌다. 실내 디자인은 간결하다. 멋을 내기보다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딱 필요한 버튼이 적재적소에 배치됐다. 변속기와 함께 2륜·4륜 모드를 조작할 수 있는 기어봉이 따로 마련됐다. 적재공간도 1005L 수준으로 매우 풍부하다. 1·2열 좌석 모두 공간이 충분하다. 4x4 주행 성능은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3.6L 6기통 가솔린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엔진은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kg·m의 힘을 발휘한다.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 등이 탑재됐다.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차지만 온로드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도로를 달릴 때 불편한 느낌이 거의 없다. 차가 다소 단단한 느낌이 있지만 신경쓰이는 수준은 아니다. 전체적인 주행 감성은 프레임 바디의 대형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떠올리면 된다. 차가 덜컹거릴 것이라는 것은 편견이다. 평소에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출퇴근을 할 수도 있다. 공인복합연비가 6.5km/L에 불과해 걱정했지만 실연비는 이보다 살짝 높게 나왔다. 정속 주행을 지속할 때는 연료효율성이 꽤 높아지기도 했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이 차에 대해 설명하며 "희소성이 주는 특별함의 가치를 이해하는 지프 마니아들을 위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지프 글레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넘어 마니아들을 위해 다양한 컬러 에디션 모델을 국내에 들여온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꼭 이 차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지프 에디션 모델이 계속 나온다는 점이 운전자들을 설레게 하는 요소다. 지프 글레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기존 글래디에이터 루비콘과 동일한 8510만원이다. yes@ekn.kr사진자료1-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자료2-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자료3-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스타2023] "화려한 콤보 액션 담았다"…뉴버스 ‘아틀란의 크리스탈’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부산] 뉴버스(Nuverse)가 신작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틀란의 크리스탈’로 ‘지스타 2023’를 찾았다. ‘아틀란의 크리스탈’은 지상과 공중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콤보 액션을 내세운 액션 MMORPG로, 다채로운 스킬 조합이 가능해 시원한 타격감과 화려한 전투를 자랑한다. 특히 마법과 기계가 공존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내세웠으며, 플레이어는 변화무쌍한 마법 도시에서 혼란한 세계를 정화하기 위해 여러 세력들을 상대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여러 모험가들과 함께 협력해 도전하는 대규모 협동 레이드를 즐기고, 이를 통해 보다 강력한 무기를 획득할 수도 있다.17일 지스타에 마련된 뉴버스 부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신비로운 아틀란 세계를 재현한 테마 부스와 국내 최초로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시연대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현장에서는 스탬프 미션 이벤트를 진행해 게임 시연에 참여하거나 코스어들과 사진찍기, 크리스탈 에너지 테스트, 설문조사 등 총 네 가지 미션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공식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PvP 대전을 실시해 매일 2회 최강자를 가리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부스 사진을 촬영해 네이버 라운지의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쿠폰과 버거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명 인플루언서 따효니, 김재원, 명예훈장 등이 현장을 찾아 게임 시연을 진행하고, 유저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이 밖에 ‘아틀란의 크리스탈’ 속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플레이어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행사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한편 ‘아틀란의 크리스탈’은 오는 12월 8일까지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TBT) 참가자를 모집하며,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hsjung@ekn.kr뉴버스 부스 전경.뉴버스 ‘아틀란의 크리스탈’ 시연대 전경.

[지스타2023] "두뇌싸움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뉴노멀소프트 ‘템페스트’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부산] 뉴노멀소프트가 신작 카드수집형게임(CCG) ‘템페스트’로 ‘지스타 2023’에서 관람객을 만나고 있다. 뉴노멀소프트의 부스는 제2전시장에 60부스 규모로 조성됐으며, e스포츠 컨셉의 ‘템페스트’ 1:1 대전과 꽝 없는 퀴즈, 튜토리얼 체험, 사전예약 및 스팀페이지 찜 인증 등 이벤트들과 함께 유저들을 만난다.‘템페스트’는 상대의 덱을 미리 파악한 후, 핵심 카드를 1장씩 제거해 심리전을 펼치는 재미로 두뇌싸움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1:1 대전은 현장에서 다른 유저와 승부를 겨루며 캐스터가 실시간 중계를 진행, 참여자 모두가e스포츠 선수가 된 듯한 재미를 더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뉴노멀소프트는 부스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구글 기프트 카드 1만 원권을 선물하는 등 최대 15만 원의 구글 기프트 카드를 지급하는 상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hsjung@ekn.kr뉴노멀소프트 부스 전경.17일 한 관람객이 뉴노멀소프트가 마련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지스타2023]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시연 인기 몰이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부산] 17일 ‘지스타 2023’이 열리는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크래프톤의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이 주목을 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관람객들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시연대 70석을 마련했다. 지스타 개막일인 전날 관람객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시연을 위해 2시간 이상 대기했다. 실제 시연에 참가한 관람객들은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서 좋았다 △긴장감과 몰입감이 뛰어났다 △조작 방식이 직관적이라 빠르고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등 생생한 후기를 남겼다. 지스타 방문객들은 오는 19일까지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시연에 참여할 수 있다.다크앤다커 모바일에 관한 재미있는 문제를 함께 풀어볼 수 있는 퀴즈쇼도 오전 11시 30분, 오후 12시 30분, 2시 30분, 3시 30분에 매일 4회 진행된다. 부스를 체험하고 및 크래프톤 퀴즈쇼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다크앤다커 모바일 콘셉트의 망토 담요, 선술집 우드 머그, 폴딩 체어, 스트링 백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다크앤다커 모바일 속 캐릭터를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코스프레 이벤트도 매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인기 코스프레 모델인 ‘송주아’와 ‘나리땽’이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캐릭터로 분했으며,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코스플레이 쇼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2023년 상반기부터 크래프톤 내 여러 스튜디오의 우수한 역량을 가진 개발자들이 블루홀스튜디오에 모여 익스트랙션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의 ‘프로젝트 AB’를 개발해왔다. 지난 8월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후 프로젝트에 ‘다크앤다커’ PC 버전 원작의 이름만 사용하고, 그 외 어셋들은 블루홀스튜디오가 100퍼센트 독자적으로 개발해 원작의 느낌을 빠르게 구현하고 있다.탈출을 주제로 하는 익스트랙션 RPG 장르의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요소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크래프톤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플랫폼의 특성과 모바일 게임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조작 방식을 적용해 최적화했다.한편 크래프톤은 ‘FANS FIRST’라는 주제 아래 지스타 부스를 통해 다크앤다커 모바일 외에도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신작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inZOI(인조이)’의 시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크래프톤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한정판 굿즈 브랜드 ‘#100(샵백)’ 팝업스토어도 운영하고 있다. hsjung@ekn.kr17일 오전 ‘지스타 2023’ 크래프톤 부스 전경.17일 ‘지스타 2023’ 크래프톤 부스에서 코스프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17일 ‘지스타 2023’ 크래프톤 부스에서 퀴즈쇼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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