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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국 런던에서 ‘2030 부산엑스포 택시’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부산엑스포’ 택시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막바지 유치전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런던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지난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래핑 광고를 진행한다.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와 부산의 명소를 표현한 일러스트로 전면 도배된 이 차량은 버킹엄궁, 웨스트민스터, 런던아이, 피카딜리 광장 등 런던 시내 곳곳을 누비며 부산엑스포에 대한 주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2030 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 11월 28일 BIE 제 173회 총회 때까지 유럽 전역에서 부산엑스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5. 삼성전자 부산엑스포 택시 광고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런던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4. 삼성전자 부산엑스포 택시 광고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런던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3. 삼성전자 부산엑스포 택시 광고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런던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1. 삼성전자 부산엑스포 택시 광고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런던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LG엔솔, 2024년 임원인사 단행…김동명 신임 CEO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이사회를 열고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제품 경쟁력 강화와 품질 역량 고도화 및 선제적 미래 준비 관점의 조직 역량 향상 등을 위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승돈 자동차전지 개발센터장 등 총 24명의 임원 승진안을 결의했다. 김 사장은 1988년 배터리 연구센터로 입사했고 Mobile전지 개발센터장과 소형전지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고객 수주 증대와 합작법인(JV) 추진 등에 기여하고 생산 공법 혁신 및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으로 성과를 창출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지난 44년간 LG그룹에서 전자·디스플레이·화학·통신·에너지솔루션 등의 사업을 이끌어온 권영수 부회장이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아름다운 용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인사 내용이다. ◇CEO 보임 ▲김동명 사장 ◇부사장 승진 ▲최승돈 자동차전지 개발센터장 ◇전무 승진 ▲김제영 최고기술책임자(CTO) ▲오유성 소형전지사업부장 ▲이강열 구매센터장 ▲장승권 재무총괄 겸 회계담당 ◇상무 신규선임 ▲권택준 ▲김관수 ▲김남현 ▲김민수 ▲김지호 ▲김철택 ▲김희석 ▲노인학 ▲박인재 ▲백세훈 ▲서호 ▲유성한 ▲이관수 ▲이석훈 ▲장덕수 ▲전신욱 ▲최재용 ▲황수연 ◇수석연구위원 신규선임 ▲이재헌김동명 LG엔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신임 CEO

티웨이항공, 구독형 멤버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은 ‘티웨이플러스 이용 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참가 대상은 현재 티웨이플러스를 구독 중이거나 구독 만료된 회원 중 티웨이항공 마케팅 및 광고 알림에 동의한 회원이다. 이용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먼저 티웨이항공 마케팅 및 광고 수신에 동의한 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비롯한 개인 SNS 또는 카페에 티웨이플러스 이용 후기를 작성하고 작성한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이벤트에 참가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항공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티웨이-e카드 5000원권을 증정한다. 최종 당첨자에게는 경품으로 티웨이-e카드 최대 5만원권을 제공하며, 결과는 다음달 15일 개별 안내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및 티웨이항공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이 올해 초 출시한 구독형 멤버십 ‘ 티웨이플러스(t’way plus)’는 모든 멤버십 회원에게 △구독료의 최대 97% 환급 △사전 좌석 구매 무제한 무료 △항공권 할인 쿠폰 △얼리버드 프로모션 우선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을 구독 즉시 제공한다. 또 멤버십 종류에 따라 부가서비스 할인, 반려동물(t’pet) 운송 요금 할인, 여정 변경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플러스는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실질적 혜택을 통해 고객의 여행 경험을 향상하고자 한다"며 "구독자 이용 패턴 분석 및 지속적 서비스 개선으로 차별화된 경험 제공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6) 티웨이항공은 다음달 오는 30일까지 ‘티웨이플러스 이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호타이어, 지속가능한 원재료 80% 적용 제품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는 기존 석유화학 기반의 재료를 대체한 지속가능한 재료 80%를 적용한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전체 원재료 중 지속가능 재료 비율이 25% 수준으로 2030년까지는 전체 원재료의 40%, 2045년까지는 100%를 지속가능한 재료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다. 금호타이어는 이 차원에서 타이어 생산 시 재생·재활용 소재 및 식물 기반의 친환경 신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폐타이어에서 추출한 원유를 기반으로 한 카본블랙,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드 피이티(Recycled PET) 및 폐스틸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드 스틸 코드(Recycled Steel Cord) 등을 확대 적용해 지속가능한 재료 80%를 적용한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또 금호타이어는 ‘지속가능한 천연 고무에 관한 국제 플랫폼(GPSNR)’ 가이드에 맞춰 천연고무 생산 등 제조과정에서 천연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양산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합성한 합성고무, 쌀겨 기반의 친환경 실리카, 석유 대신 해바라기 오일을 사용하는 바이오 기반 친환경 케미칼 및 오일, 폐타이어 분쇄 가루 등의 지속가능한 재료를 적용한 타이어를 개발 완료했다. 조만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 본부장은 "금호타이어는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생존전략으로 ‘지속가능성’을 꼽고있다. 대체 재료 개발을 통해 탄소 중립 핵심 기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금호타이어의 행보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금호타이어_지속가능원재료적용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지속가능한 재료 80%를 적용한 타이어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호프집 미성년자 구별 길 열렸다…PASS, 모바일신분증 검증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영업점주들이 별도의 추가 장비 없이도 패스(PASS) 앱을 이용해 방문 고객의 성인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동통신 3사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인정받은 PASS 모바일신분증(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의 QR코드 식별을 통해 성인 인증 및 신분증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PASS 모바일신분증 검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PASS 모바일신분증 검증 서비스’는 영업점주가 PASS 앱에 있는 ‘QR인증’ 메뉴를 통해 영업점을 찾은 고객의 스마트폰 PASS 앱 내에 있는 모바일신분증의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이다. 영업점주와 고객의 스마트폰에 PASS 앱이 설치돼 있으면 간편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류 판매 매장 등 성인 인증이 중요한 업종의 점주 및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PASS 모바일신분증 검증 서비스를 사용하는 점주 입장에서는 QR코드 스캔만으로 신분증 위변조로 인한 법적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청소년보호법에 의거한 성인 여부를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 또한 PASS 모바일신분증을 이용하는 고객은 한번만 등록하면 별도 신분증 구비 없이 쉽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통신 3사는 이날부터 젊은 층들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지역(홍대, 강남 등)에서 주류 등 청소년유해약물로부터 미성년자를 보호하고 소상공인을 독려하는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PASS 모바일신분증 검증 서비스를 이용하는 점주 대상으로 매장에 도움이 되는 배너 및 광고판 등 ‘PASS 모바일신분증 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통신 3사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통신 3사는 "PASS 모바일신분증이 검증 기능까지 갖추게 되면서 신분 인증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더 활발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지갑이 필요 없는 생활 속 필수 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인포그래픽 PASS 모바일신분증 검증 서비스 이용 방법.

한화시스템, 국내 최초 민간주도 관측위성 연내 발사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시스템이 자체 제작한 ‘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위성’을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연내 우주로 발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2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그간 정부는 위성기술을 민간기업에 이관해 업체 주도로 위성을 발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로 전환하기 위함이다. SAR은 공중에서 지상 및 해양에 레이더파를 순차적으로 쏜 뒤 반사되서 돌아오는 시간차를 선착순으로 합성해 지형도를 만드는 시스템이다. 야간 및 악천후 상황에서도 영상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을 개발했다. 일반 위성과 달리 △탑재체 △본체 △태양전지판이 일체화된 것이 특징이다. 발사체에 최대한 많이 실을 수 있도록 설계된 덕분에 발사 비용도 절감 가능하다. 한화시스템은 위성 발사 후 자체적으로 보유한 자상관제 센터를 통해 위성의 제어 및 실시간 영상을 획득·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위성 개발·활용 노하우도 축적할 방침이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한국형 뉴스페이스 산업’인 K-스페이스의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발사할 ‘소형SAR위성’ 이미지

이스타항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22일부터 ‘CI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객 공감대 형성과 브랜드 인지 강화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CI 아이디어 공모전은 이스타항공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한 CI 디자인과 이를 적용한 디자인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이스타항공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 기간 이날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CI 디자인은 심볼타입과 워드타입, 조합타입 등 자유로운 제안이 가능하며 이를 적용한 굿즈 등 아이템류, 서식류, 사인류, 포장류 중 세 가지 이상의 디자인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내년 1월 중 선별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공모전 선발 결과 1등으로 선정될 경우 이스타항공의 모든 국제노선을 6개월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슈퍼패스’ 항공권을, 2등에게는 베트남 나트랑 왕복 항공권 2매, 3등에게는 국내선 왕복 항공권 2매를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아진 아이디어는 고객 경험 개선 활동과 이스타항공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이스타항공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이스타항공 CI 아이디어 공모전 이미지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17일까지 ‘CI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를 받는다.

SK어스온, 중국 17/03 광구서 첫 원유 선적…40만배럴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중국 17/03 광구에서 첫 원유 선적을 마쳤다. 22일 SK어스온에 따르면 이날 선적된 원유는 약 40만배럴이다. 이는 국내 일일 석유 소비량의 15% 수준이다. 이 광구는 SK어스온이 운영권 사업 최초로 원유 생산에 성공한 사례다. SK어스온은 2015년 중국해양석유집단유한공사(CNOOC)와 광권 계약을 체결한 뒤 2018년 탐사청 시추에서 원유를 발견했다. 이후 생산 준비를 위한 유전평가와 플랫폼 건설 등을 거쳐 지난 9월 생산에 돌입했다. 일일 생산량은 정점을 기준으로 약 2만9500배럴이다. SK어스온은 내년 이 광구에서 5000억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올해는 SK이노베이션이 자원개발을 시작한 지 40년, 운영권에 참여한 지 34년이 되는 해"라며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역량을 키워온 저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발언했다. 김 부회장은 "‘글로벌 오퍼레이터’로 도약하겠다는 최종현 선대회장의 꿈이 최태원 회장 대에 이르러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명성 SK어스온 사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원유 생산에 전념해주기 바란다"며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려는 노력도 지속하는 등 자원개발 사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pero1225@ekn.krSK어스온 21일 남중국해 북동부 해상에 위치한 17/03 광구 내 원유 생산 플랫폼에서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왼쪽 8번째) 등이 첫 원유 선적을 기념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 "2030 미래 비전 향해 협력사와 같은 곳 바라보고 뛰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2030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동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LG전자와 협력사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고 일하는 방법과 소통하는 방식까지 리인벤트(REINVENT)해 동반성장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21일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열린 협력회 워크숍에서 협력사 대표들에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 경영성과 창출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협력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협력회는 LG전자 협력사들이 동반성장을 위해 조성한 자발적 협의체다. 이날 워크숍에는 조주완 최고경영자(CEO) 사장을 비롯해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장익환 BS사업본부장,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정대화 생산기술원장, 왕철민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협력회 워크숍에 CEO와 사업본부장 전원이 참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앞서 조 사장은 지난 7월 ‘글로벌 선도 가전 브랜드’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의 다양한 경험을 연결, 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포트폴리오 대전환을 통해 비 제품 중심(Non-HW), 기업 간 거래(B2B), 신사업 등에 드라이브를 걸고, 2030년 매출액 100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협력회는 "2030 미래비전을 위한 여정에 협력사들도 동참할 것"이라며 "미래성장을 위해 제조경쟁력을 보다 높이고 보다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요하다"고 화답했다.이날 LG전자는 인공지능 기반 무인 품질관리 시스템 등 생산 공정에 디지털전환(DX)을 접목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LG전자는 협력사 생산성 제고를 위해 매년 협력사에 사내 전문가들을 파견해 생산공정 업그레이드와 자동화 라인 등 스마트공장 구축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협력사 제조 공정 과정에서의 탄소배출 감축의 중요성도 당부했다.LG전자는 원가, 기술, 품질 등 제조 혁신과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중인 다양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뛰어난 성과를 낸 협력사 12곳을 선정해 시상식도 가졌다. 우수 협력사 12곳에는 각각 현금 5000만원씩 총 6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한편 LG전자는 2013년부터 협력회와 한 해의 목표와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각각 협력회 정기총회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hsjung@ekn.krLG전자가 21일 오후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84개 협력사 대표들과 최고경영진이 한 데 모인 가운데 협력회 워크숍을 열고 미래비전을 향한 동방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조주완 최고경영자(CEO) 사장(사진 첫째 줄 왼쪽 7번째)이 협력회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쉴더스가 ‘여가친화인증기업’ 및 ‘일·생활 균형 캠페인’ 우수기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국민 여가 활성화 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운영하는 우수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도모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SK쉴더스는 근로시간 준수 및 근무환경 개선, 업무 효율화, 여가지원, 복지혜택 확대, 스마트 워크 구축, 지속적인 조직문화 개선 노력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일터 구현’ 이라는 목표를 기반으로 △일과 가정 양립 지원 제도 △여가 프로그램 운영 △의료 서비스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 구성원들의 안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장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하여 영화, 스포츠 관람, 피크닉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는 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본인 및 가족의 질병 치료로 인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의료비 보조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SK쉴더스는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구성원의 삶의 질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캠페인의 3대 핵심 분야인 ‘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를 적극 실천하며 최적의 업무 환경 조성과 건강한 기업 문화 구축에 나서고 있다. 최상열 SK쉴더스 기업문화실장(전무)은 "일과 삶의 균형 제도는 구성원 개개인의 업무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개인과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까지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문화 발전에 전폭적인 지원과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ㅁ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왼쪽)이 지난 15일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열린 여가친화인증기업 시상식에서 한대희 SK쉴더스 ER 그룹장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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