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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英 UCL과 ‘탄소중립 미래’ 기술 공동연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적 명문 대학인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과 손잡고 탄소중립 미래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현대차는 22일(현지시간) 한국-영국 비즈니스 포럼이 열리는 영국 런던 맨션 하우스에서 UCL과 ‘수소생산·연료전지·전동화 분야 공동 연구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UCL은 수십명의 노벨상 및 필즈상 수상자를 배출한 연구 중심의 명문 대학이다. 세계 대학 평가 기관들의 평가에서 매년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UCL은 수소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차세대 추진동력 연구소(Advanced Propulsion Lab)’를 신설하고 자동차 전동화 연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UCL과 함께 수소생산은 물론 연료전지, 전동화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특히 고난도의 소재·원천·기초 산업기술에 대한 연구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영국의 우수한 연구중심 대학인 UCL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소생산, 연료전지, 전동화 분야에서 기술혁신의 속도를 높여가겠다"며 "이러한 협력이 한국과 영국이 추진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스펜스 UCL 총장은 "수소생산, 연료전지, 전기차와 같은 미래기술은 파리 기후변화 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 협력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 현대차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 현대차의 기술력과 UCL의 세계적인 공학 부문 연구 역량을 결합하고, 해당 분야 기술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과 영국이 모두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현대차는 이번 MOU를 비롯 지속적인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양국 간 수소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현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지난 2021년 ‘2045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제품을 비롯한 밸류체인 전 영역에서 탄소저감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35년 유럽을 시작으로 주요 시장에서 2040년까지 탄소 배출이 없는 전동화 차량만 판매하고 2045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의 전력 수요를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FCEV)를 상용화하며 수소 에너지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현대차는 현대차그룹의 여러 관계사들과 손잡고 ‘수소사업 툴박스(Toolbox)’를 구상하고 있다. yes@ekn.kr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맨션 하우스에서 열린 ‘수소생산·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맨션 하우스에서 열린 ‘수소생산·연료전지·전동화 분야 공동 연구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식에서 케미 바데노크 영국 기업통상부 장관, 앙가라드 밀렌코비치 UCL 부총장, 나이젤 티체너-후커 UCL 공과대 학장, 마이클 스펜스 UCL 총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송유관공사, 지역 상생 ‘행복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송유관공사는 지난 22일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 1800포기는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어르신 250가구에 전달했다. 행사를 위해 회사는 1200만원 상당의 김장재료 및 기본 생필품을 구매했다. 임직원들이 손수 포장까지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밥상을 위해 정성을 다했다. 회사는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 등 전국 11개 사업장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자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계획, 실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강무 대한송유관공사 대표는 "자원봉사를 통해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전달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장은 "대한송유관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김장김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나눔으로써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yes@ekn.kr22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펼쳐진 김장 나눔 22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펼쳐진 김장 나눔 행사에서 이강무 대한송유관공사 대표(왼쪽)와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인도 장애인 지원’ 신규 사회공헌 캠페인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지역의 장애인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뉴델리 안다즈 호텔에서 장애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현대 사마르스(Samarth)’ 브랜드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인도의 약 2680만명 이상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모빌리티의 힘을 통해 포용적이고 진보적인 세상을 구현하겠다는 현대차의 글로벌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에 맞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딥 싱 푸리-행정·연료부 연방 정부 장관, 수크빈더 싱 수쿠-히마찰 프라데시주 주 수상 등 약 10여명의 인도 정부 인사, NGO 파트너, 현대차 인도권역의 브랜드 홍보 대사 영화배우 샤룩 칸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이번 사마르스 캠페인을 통해 인도 최초로 모빌리티를 활용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하는 자동차 회사가 됐다. 특히 NGO와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 운동 선수를 육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중장기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시각 장애가 있는 크리켓 선수들을 위한 훈련 캠프를 개설하고 선수들이 국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장애인 운동선수에 대한 보조장치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객 접점에서의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현대차는 인도 내 현대차 쇼룸과 서비스 센터에 장애인 고객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매장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법인 웹사이트를 개편해 장애인 접근성 및 사용 편의성을 높인 디지털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장애인의 차량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모비스와 함께 스위블 시트 (회전 시트) 및 액세서리를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현대차가 전액 출자한 자회사다. 현재 인도 전역에 걸쳐 1357개의 판매 지점과 1535개의 서비스 지점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김언수 현대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 부사장은 "현대차는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것을 넘어 글로벌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를 전하며, 이번 사마르스 캠페인은 이러한 믿음의 표현"이라며 "장애인들을 위해 보다 공평한 사회를 조성하고 그 속에서 그들이 자신의 진정한 능력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안다즈 호텔에서 진행된 ‘현대 사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안다즈 호텔에서 진행된 ‘현대 사마르스(Samarth)’ 브랜드 캠페인 론칭 행사에서 타룬 가르그 현대차 인도권역 COO, 하딥 싱 푸리 인도 행정·연료부 장관, 김언수 현대차 인도권역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봉고 LPG 터보’ 출시···"디젤 모델 대비 우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봉고 LPG 터보’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아는 봉고에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디젤 모델 대비 우수한 출력과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또 기존 봉고 1t에서만 운영하던 5단 자동 변속기를 1.2t까지 확대했다. 봉고 LPG 터보의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5단 자동 변속기 기준 159마력, 30.0kg·m △6단 수동 변속기 기준 138마력, 26.0kg·m 수준이다. 디젤 모델 대비 각각 약 18%, 4% 향상된 출력과 비슷한 수준의 토크를 확보했다. 봉고 LPG 터보의 복합연비는 1t 초장축 2WD 킹캡 기준 6단 수동 변속기 7km/L, 5단 자동 변속기 6.5km/L다. 기아는 봉고 LPG 터보에 △동승석 에어백 △키홀 조명 △오토 라이트 컨트롤을 모든 트림에 기본화했다. 최상위 트림에는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모니터 △C타입 USB 충전단자를 기본 적용했다. 이와 함께 △기아 커넥트 기반 10.25인치 내비게이션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풀오토 에어컨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으로 구성한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모든 트림에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기아 봉고 LPG 터보의 가격은 △1t 1993만~2275만원 △1.2t 2421만~2524만원이다(2WD 초장축 킹캡, 6단 수동변속기 기준). 기아 관계자는 "봉고는 도심 운송에 최적화된 트럭으로 오랜 시간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디젤 모델 대비 경제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우수한 LPG 터보 모델 출시로 소형 트럭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1) 봉고 LPG 터보 기아 봉고 LPG 터보

"中 전기차 시장 커진다" 무협 ‘전기차·이차전지 사절단’ 파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정만기 부회장이 국내 10개 기업 15명으로 구성된 ‘중국 전기차·이차전지 시찰단’과 20~24일(현지시간) 중국 선전, 항저우, 상하이, 옌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배터리 분야에서 엘콤, 지맥스, 인스케이프가 함께했다. 전기 쪽에서는 대성하이텍, 브이씨텍, 에이텍엘써모, 케이에스엠, 효림정공, 삼기EV, 영화테크가 동반했다. 사절단은 중국의 대표적인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업체인 BYD, EVE, 거린메이(GEM), 지리자동차를 방문하고, 고위급 면담과 B2B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사절단은 상담회를 통해 중국 현지 기업의 경영층 및 구매 담당자를 직접 만나 우리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혁신 역량, 생산 품목·생산 역량을 소개했다. 배터리·파워트레인·차량반도체·전자기기 등 전기차 관련 자회사를 여럿 보유하고 있는 BYD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사절단 참가 기업과 부품 조달·기술 협력 등 다방면의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정 부회장은 중국 자동차?배터리 기업 임원과의 별도 면담을 진행하고, 중국 전기차 시장 동향 및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사절단은 또 중국 배터리 시장 점유율 4위인 EVE를 방문해 알렉산더 홀든 수석 부회장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가졌다. 홀든 수석 부회장은 "생활용 건전지 사업에서 시작한 EVE는 현재 전기차용 배터리뿐만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 통신·전자 제품, 선박, 철도 기관차용 배터리를 공급하며 올해 매출액이 2018년 대비 8배 이상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성장은 EVE의 개방과 혁신 전략에 기인했으며, EVE는 현재 SK온 등 한국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한국의 부품 업체들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사절단은 22일 항저우에 위치한 지리 자동차를 찾아 1:1 상담을 했다. 정 부회장은 저우샹지리자동차 국제 협력 총경리인와의 면담을 통해 "지리자동차는 볼보, 프로톤, 벤츠, 르노 코리아 등 주요 자동차 기업을 대상으로 인수합병(M&A)이나 지분 참여 혹은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글로벌 성장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전략이 가능한 배경과 전략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저우샹 총경리는 "지리차는 중국 내 부가가치 사슬 전반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BYD와는 달리 지분 참여나 기술 협력 등을 통해 볼보, 폴스타 등 전 세계 10개 이상 브랜드와의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지리차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지리차는 중국 내에서는 4만여 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한 연구소에서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브랜드·생산 시설·딜러망 등은 전 세계 파트너 기업을 활용함으로써 전체 시스템 비용 최적화와 미국?유럽 등 선진 시장의 원활한 진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무역협회는 향후에도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 강소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yes@ekn.kr한국무역협회 ‘중국 전기차·이차전지 시찰단’이 22일(현지시 한국무역협회 ‘중국 전기차·이차전지 시찰단’이 22일(현지시간) 중국 지리자동차를 방문해 면담을 가진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전자가 파리 오트쿠튀르 하우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 협업한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에디션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의 혁신 기술에 메종 마르지엘라 특유의 디자인 미학과 장인 정신이 결합된 제품이다.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엑스레이를 통해 상의 재킷의 내부를 보는듯한 착시 그래픽을 ‘갤럭시 Z 플립5’의 후면 디자인에 적용해 외면과 내면의 본질을 중요시하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디자인 철학을 담았다. 메종 마르지엘라 디자인이 적용된 플랩 레더 케이스와 플립수트 케이스도 함께 제공한다. 플랩 레더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검은색 가죽에 하얀색의 포켓 패턴 스티치 디자인을 적용했다. 플립수트 케이스는 플립수트 카드 2종과 함께 제공된다. 메종 마르지엘라 고유의 페인트 드롭 디자인 카드와 넘버링이 새겨진 실버 카드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로 ‘갤럭시 Z 플립5’의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에 차별화된 테마를 선보인다. 특별한 패키지 박스도 함께 제공된다. 패션 디자인 장인의 수납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패키지 박스는 원단 질감의 종이 소재에 메종 마르지엘라 고유의 시침실을 표현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패키지 박스를 통해 마치 수납함에서 옷을 꺼내는 듯한 신선한 언박싱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메종 마르지엘라의 넘버링 디자인이 적용된 스마트폰 충전기도 함께 제공된다.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한국, 중국, 홍콩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국내는 삼성닷컴에서 추첨을 통해 판매가 진행된다. 가격은 249만7000원이며, 512GB 스토리지 모델이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성닷컴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2월 1일 오전 9시에 발표된다.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이날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점에 전시된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메종 마르지엘라는 기존의 관습에서 벗어난 새로운 도전을 함께 지속해왔다"며 "패션과 기술을 융합한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sojin@ekn.kr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제품 사진(1)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제품 사진.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제품 사진(5)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제품 사진.

GS칼텍스, 스마트 물류 서비스 선봬…도심 주유소 활용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GS칼텍스가 도심 주유소를 활용한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선보인다. GS칼텍스는 서울 서초구 내곡주유소에 ‘스마트MFC’를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물품의 입고·보관·출고 등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6대의 로봇이 일일 3600개에 달하는 물품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오토스토어 자동화 시스템’도 적용했다. GS칼텍스는 스마트MFC가 일반 창고 대비 4배 가량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사람·지게차 이동을 위해 통로간 공간이 필요한 기존 물류시설과 달리 물품을 압축 보관할 수 있다는 논리다. 이를 위해 물류 스타트업 피엘지(PLZ)와 제휴했다. 최대 배송반경을 확인하는 등 도심 물류에 대한 실증도 진행할 방침이다. 판매자는 상품을 물류회사에서 도심 외곽 허브터미널로 보내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새벽배송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인근 지역주민과 주유소 고객은 생활물품 보관과 픽업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GS칼텍스는 △화장품 △액세서리 △의류 등 빠른 배송 수요가 많은 소형 상품 위주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 대형 화주사를 통해 물량을 확보하고 서울 시내 물류 거점도 추가 구축할 방침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스마트MFC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의 50%를 서울시에 환원하는 등 생활물류 산업 발전을 위한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며 "배송에 소모되는 트래픽과 탄소 배출량 감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GS칼텍스 스마트MFC 서울 서초구 내곡주유소 내 스마트MFC

엘텍유브이씨, UAE 수소특구에 세계 최초 전용 항만 착공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엘텍유브이씨(엘텍UVC)가 세계 최초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루와이스 함라 수소특구에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운송을 위한 전용 항만을 건설한다. 엘텍UVC는 다음달 4일(현지시각)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28차 유엔(UN) 세계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기간에 맞춰 열린다. 태양광 기반 200MW급 그린수소·암모니아 플랜트도 구축한다. 2027년부터 새만금 신항으로 연간 수만t에 달하는 그린 암모니아를 도입하기 위함이다. 엘텍UVC는 UAE 국영기업 알파탄 홀딩 인베스트먼트와 업무·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특수목적법인(SPC) 알파탄-엘텍유브이씨 그린에너지 설립 등의 절차를 거쳐 투자 유치도 진행했다. UAE 정부로부터 245만㎡ 규모의 사업부지도 제공 받았다. 루와이스 함라 지역은 태양광 발전 단가가 원자력 보다 낮다. 선적 및 해상운송도 용이한 곳으로 평가된다. 김세호 엘텍UVC 회장은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엘텍UVC의 이름을 세계 만방에 알릴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엘텍UVC 엘텍UVC가 UAE 아부다비 루와이스 함라 수소특구에서 추진하는 그린수소·암모니아 전용 항만 조감도

KG케미칼-고려아연, 안정적 원료 취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KG케미칼과 고려아연이 ‘올인원 니켈 제련소’에 투입될 원료의 안정적 취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양사에 따르면 이 제련소는 2026년 완공이 목표다. 니켈 매트와 산화광의 MHP 등 모든 종류의 니켈 함유 원료를 사용할 예정이다. KG케미칼은 현재 운영 중인 온산항 제1부두 내에 추가 하역설비 및 1000평 규모의 전용 원료 보관시설이 구축되면 고려아연과 원료 하역 및 취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재익 KG케미칼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항만 물류사업의 물동량 및 사업 효율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KG케미칼 22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KG케미칼과 고려아연 관계자들이 ‘올인원 니켈 제련 원료 취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화학, 임원인사 단행…이종구 CTO 등 17명 승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화학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17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22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전지소재·친환경소재·혁신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이종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사장은 KAIST 화학공학 박사 출신으로 2020년 12월 석유화학연구소장으로 부임했다.LG화학은 이번 인사의 특징으로 △사업성과 기반 △신규 사업 및 미래 준비를 위한 연구개발(R&D) 분야 인재 발탁 △글로벌 고객 대응 및 해외사업 운영 역량 강화 △여성 임원 선임을 통한 경영진 다양성 강화 등을 꼽았다.다음은 이번 인사 내용이다.◇부사장 승진 ▲이종구 CTO 겸 CSSO ◇전무 승진 ▲한동엽 PVC/가소제사업부장 ▲이창현 첨단소재 글로벌고객개발담당 ▲이희봉 생명과학 연구개발부문장 ▲박병철 CSEO◇상무 신규선임 ▲김진수 ▲이두형 ▲신선식 ▲이영석 ▲김근태 ▲김선애 ▲허성진 ▲김도연 ▲양수하 ▲마영일 ▲김용철◇수석연구위원 승진 ▲김경훈spero1225@ekn.kr이종구 LG화학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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