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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3분기 영업익 30억원…전년비 86.7%↓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77억원·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동박 판매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6.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0억원으로 같은 기간 51.4% 하락했다. 3분기말 기준 현금성자산은 51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04억원 늘어났다. 부채비율은 22.6%로 나타났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기업 경영혁신활동을 통해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가동률과 판매량을 끌어올린다는 것이다. 고객사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전방산업 수요가 둔화하고 있지만 동박 생산량과 하이엔드 제품 비중은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사들의 퍼스트 벤더 지위를 공고히하고 장기적 관점의 경영 목표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익산공장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익산공장

"삼성·LG 빈틈 노린다" 수입 가전 브랜드 韓 공략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수입 가전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기존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그늘에 가려 있었지만 ‘틈새 시장’을 주로 공략하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는 최근 ‘W1’ 드럼세탁기 3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 분야에서 인지도를 끌어올리다 본격적으로 대형 가전 시장도 공략하는 것이다. 밀레의 드럼세탁기 ‘W1’ 시리즈는 유럽 특허를 받은 벌집 모양 구조의 ‘허니컴 드럼 기술’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밀레코리아는 지난 8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진공청소기 보상판매 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밀레는 앞서 반려동물의 털이나 냄새 등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에 특화된 제품을 선보였다.글로벌 기술기업 다이슨도 청소기·헤어드라이기를 넘어 다양한 제품을 한국에 판매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는 헤어 케어 신제품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를 내놓고 서울 여의도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중국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은 각종 온라인 채널에서 ‘완판행진’을 이어가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11월을 맞아 열리는 ‘십일절’, ‘빅스마일데이’ 등 오픈마켓의 할인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흡입력을 더욱 강화한 로봇청소기 신제품 ‘로보락 Q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독일 친환경 정수기 기업 브리타는 오는 8일 GS홈쇼핑을 통해 전용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방송에서 인기 제품 ‘마렐라XL(3.5L)’와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3입’을 한 패키지로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브리타는 ‘리퀠리(Liquelli)’ 및 프리미엄 모델 ‘스타일 XL’ 등 신제품을 출시하고 탄소절감 관련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사무용 기기 또는 전자제품을 만드는 외국계 기업들 역시 삼성·LG전자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미치지 않는 ‘틈새시장’을 적극 노리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과 전문가용 카메라 등을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다. 후지필름코리아 역시 올인원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고배율에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후지논 쌍안경’ 15종을 내놨다.한국엡손의 경우 2분기 연속 국내 탱크 타입 잉크젯 시장점유율 40%를 돌파했다. 엡손은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복합기·프린터 분야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브라더코리아는 오피스 전문가용 라벨프린터 신제품 2종(PT-D610BT, PT-D460BT)을 최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소호·홈 오피스, 대형 오피스 및 리테일 환경을 넘어 보다 광범위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필요한 모든 라벨 작업에 최적화됐다는 게 브라더 측 설명이다.yes@ekn.kr밀레가 최근 출시한 세탁기 신제품 ‘WCI 960’ 이미지.로보락의 로봇청소기 신제품 ‘Q8 Max Plus’.브라더코리아의 라벨프린터 신제품 PT-D610BT.한국엡손이 최근 출시한 A3+ 잉크젯 프린터 ‘L11050’.

코오롱플라스틱, 3분기 영업이익 72억원…전년비 46.4%↓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코오롱플라스틱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24억원·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영업이익은 46.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68억원으로 같은 기간 27.9% 하락했다. 원료가격 하락이 판가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3분기 정기보수로 생산량이 줄면서 원가가 상승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 코오롱플라스틱은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업계 생산량이 유지된 덕분이다. 고가 원재료 투입 영향이 해소되면서 컴파운드 사업의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4분기의 경우 생산 정상화로 원가인상 요인이 해소되는 등 수익성이 다시 회복될 것"이라며 "녹록치 않은 대외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나 메디컬을 비롯한 고부가 시장을 공략하고 바이오·재생 원료 적용제품을 통해 친환경 시장으로 확대하며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코오롱 원앤온리 코오롱 원앤온리타워

넥센타이어, 獨 자동차 전문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넥센타이어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 매거진 테스트에서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아우토 빌트’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로 차량 및 타이어를 대상으로 품질 테스트를 진행해 소비자에게 알린다. 이번 테스트는 35개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올시즌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우토 빌트’는 올해 처음으로 안전한 이동성과 깨끗한 환경에 기여한 타이어를 ‘그린 타이어(Green Tire)’ 등급으로 선정, 넥센타이어를 포함한 2개의 브랜드가 선정됐다.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한 ‘엔블루 포시즌 2’는 타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와 연비 테스트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엔블루 포시즌 2’는 여름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올웨더 타이어다. ‘V’형 패턴 디자인을 바탕으로 젖은 노면에서 원활한 배수 성능을 위한 폭넓은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세로 홈)와 패턴 표면의 마이크로 커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디자인을 통해 1세대 제품 대비 젖은 노면 성능과 스노우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숄더 블록에는 블록 강성을 높여주는 3D 커프 기술을 적용해 모든 기후 조건에서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톱날 형상을 가진 블록 엣지 디자인은 눈길에서의 제동 성능을 효과적으로 높여준다. kji01@ekn.kr넥센타이어, 독일 '아우토 빌트' 매거진 '그린 타이어' 획득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포시즌 2’는 ‘아우토 빌트’ 매거진 테스트에서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했다.

이스타항공, 연말 항공권 대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11월 ‘진격의 이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는 12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진격의 이스타’는 매월 초 진행하는 홈페이지 정기 프로모션으로 탑승기간 기준 오는 8일부터 음달 20일까지의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 기간 김포, 청주, 군산발 제주 노선 등 3개 국내 노선과 인천과 김포발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노선 등 8개 국제 노선의 특가 운임을 오픈한다. 프로모션 기간 국내선의 경우 15kg 무료 수하물을 포함해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2만3200원 △청주-제주 2만2200원 △군산-제주 2만4200원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특가 운임이 오픈된다. 국제선은 편도 총액 △인천-도쿄(나리타) 9만900원 △인천-오사카 8만4900원 △인천-후쿠오카 7만6800원 △김포-타이베이(송산) 12만4900원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 12만4900원 △인천-방콕 17만800원 △인천-다낭 13만1100원 △인천-나리타 13만7900원부터 특가 운임이 오픈되며 무료 수하물은 포함되지 않는다. 특가 운임은 유료할증료와 환율 변동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제주 노선 예매 후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제휴사인 제주OK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 10명을 추첨해 1일 무료 이용권을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또 해외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도시락과 유심(USIM)·이심(eSIM)도 특별 제휴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연말 항공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홈페이지 프로모션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이스타항공 '진격의 이스타' 프로모션 이미지 (1) 티웨이항공은 오는 12일까지 ‘진격의 이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은 오는 17일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2024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공개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우선 일반직 공통으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내년 8월 졸업 예정자를 포함한 학사학위 소지자로, 기준 점수 이상의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의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입 일반직은 입사 후 일정 기간 국내공항지점에서 근무를 마친 뒤 각 부서로 배치될 예정이다. 정비 부문에서도 정비사(신입인턴)와 정비자재 분야 신입 채용을 실시한다. 정비사 신입인턴의 경우 인턴사원으로 1년 근무한 뒤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 사항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T 부문의 경력사원 모집도 실시한다. 경력사원 모집 분야는 △웹 개발자 △앱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IT 행정지원 등이다. 부문별 관련 경력, 자격증 소지자는 채용 시 우대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7일 오후 2시까지며, 전형 단계별 결과 발표는 채용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1차, 2차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입사 예정이다. 자세한 직무별 모집 요강, 응시 자격, 근무지 및 전형 일정은 채용 사이트의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과 함께 자신만의 역량을 펼쳐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26) 티웨이항공 2024 신입·경력사원 모집 요강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부, 조선업 지원사격…산업부·법무부·노동부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정부가 조선업 인력난 완화를 위해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법무부·고용노동부는 올 3분기까지 생산인력 1만4359명을 투입했다. 이는 올해 말까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 규모(약 1만4000명)를 넘어선 수치다. 국내 인력의 경우 산업부가 구직자 대상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2146명을 양성했다. 이 중 2020명이 채용 연계됐다. 기능인력(E-7)은 산업부·조선협회가 7765명을 대상으로 고용 추천을 완료했다. 법무부는 이 가운데 6966명에 대한 비자심사를 완료했다. 비전문인력(E-9)은 노동부가 5373명에게 고용허가서를 발급했다. 정부는 숙련도와 한국어 능력 등의 요건을 갖춘 인력을 숙련기능인력(E-7-4) 비자로 전환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주 호조가 이어지고 일감도 많이 남은 만큼 원활간 건조 및 수출을 위해 생산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연수형 E-7 비자와 유학생 취업 확대 등 제도개선을 통해 업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력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근무 현황과 기업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pero1225@ekn.kr한화오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국내 미니밴을 대표하는 기아 카니발이 2020년 4세대 출시 이후 3년 만에 ‘더 뉴 카니발’이라는 이름을 달고 부분 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기아는 오는 8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이달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 기아는 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ia360’에서 더 뉴 카니발 포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더 뉴 카니발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한 신규 디자인뿐만 아니라 △디자인 특화 트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운영하고 △승차감 및 정숙성 개선 △다채로운 첨단 및 편의사양 추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반영된 더 뉴 카니발의 외관은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입고 새롭게 진화했다. 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고급스러운 패턴의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는 스타맵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는 동시에 번호판 위치를 아래로 내리고 노출형 핸들을 히든 타입으로 변경해 깔끔한 이미지의 테일게이트를 구현했다. 기아는 더 뉴 카니발의 실내를 ‘평온함과 안락함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재정의 했다. 이 차원에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수평선의 넓은 느낌을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들과 입체감을 강화해 주는 라이팅으로 꾸몄다. 각각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을 적용해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제공한다. 더 뉴 카니발은 중대형급 레저용차량(RV) 시장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1.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도입했으며, 쇽업소버(Shock Absorber) 개선과 흡차음재 보강을 통해 패밀리카에 걸맞은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구동모터를 활용한 기술인 △E-라이드(E-Ride) △E-핸들링(E-Handling) △E-EHA(Electrically Evasive Handling Assist)를 탑재해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적용해 차량을 항상 최신의 소프트웨어로 유지시켜주며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UV-C 살균 암레스트 수납함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사양도 대거 추가했다. 기아는 더 뉴 카니발을 7인승과 9인승 두 모델로 운영하고 그래비티 트림을 신규로 운영한다. 그래비티 트림은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사이드 스텝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고 전용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 다크 메탈 색상의 가니쉬 등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더 뉴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3.5 가솔린 3470만원부터 △2.2 디젤 3665만원부터 △1.6 터보 하이브리드 3925만원부터다. 9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최고 연비는 △3.5 가솔린 9.0km/L △2.2 디젤 13.1km/L △1.6 터보 하이브리드 14.0km/L이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카니발은 고객이 선호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웅장한 디자인과 신규 첨단 및 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대표 대형 RV로서 모든 가족 및 법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7) 더 뉴 카니발 기아는 7일 ‘Kia360’에서 ‘더 뉴 카니발’ 포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사진 2)더 뉴 카니발 인테리어 ‘더 뉴 카니발’의 실내 모습. (사진 9) 더 뉴 카니발 ‘더 뉴 카니발’의 테일게이트.

포스코DX, 이노룰스와 DX 사업 위한 MOU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포스코DX가 디지털전환(DX)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룰스(INNORULE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산업현장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DX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DX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등의 사업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노룰스는 비즈니스 로직 구현을 위한 코딩 과정을 최소화하는 로우코드(Low Code) 방식과 사용자 친화적인 UI·UX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은 이노룰스·이노프로덕트로, 시스템 개발자뿐 아니라 현업 엔지니어도 솔루션을 업무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정덕균 포스코DX 사장은 "산업현장의 디지털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이노룰스와 협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길곤 이노룰스 대표는 "포스코DX가 지향하는 포스코 그룹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이노룰스의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하여 그룹의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포스코DX-이노룰스 파트너십 체결 정덕균 포스코DX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와 김길곤 이노룰스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디지털 전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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