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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푸조 5008 SUV, 실용성·안정감 다 잡았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푸조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이 국내 운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프랑스 차’ 특유의 감성을 지닌데다 경쟁 수입차 대비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다. 한때 2008이 ‘연비 깡패’라는 별명을 얻으며 선전했고 최근 들어서는 준중형 3008과 플래그십 5008도 주목받고 있다. 푸조 5008 SUV를 시승했다. 지난 2016년 출시된 7인승 플래그십 SUV다. 2020년 부분변경 모델로 진화해 국내에는 2021년부터 판매 중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공식 의전 차량으로 사용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얼굴이 상당히 예쁘다. 동생 SUV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남성미가 강조됐다. 전면부는 차체 및 헤드램프와의 연결성을 강조한 일체형 프레임리스 그릴을 적용했다. 덕분에 유려하면서도 품격 있는 SUV의 스타일을 발산한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새로운 푸조의 시그니처 주간주행등(DRL)이 꽤 매력적이다. 3D LED 리어 램프 역시 사자를 연상시킨다. 순차적으로 점등되는 LED 시퀀셜 방향지시등을 적용해 스타일을 살렸다. 측면은 직선적인 이미지가 강조됐다. 쭉 뻗은 라인과 높은 루프가 어우러져 차량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전 트림에 19인치 알루미늄 휠이 기본 적용됐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650mm, 전폭 1845mm, 전고 1650mm, 축거 2840mm다. 투싼과 비슷한 길이지만 축간 거리는 싼타페보다도 25mm 더 멀다. 숫자만 보면 투싼이지만 실제로는 싼타페가 연상되는 수준이다. 2열 시트는 등받이 각도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1 :1 :1로 폴딩이 가능해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트렁크 적재 용량은 기본 237L다. 3열 시트를 접으면 952L, 3열 시트를 탈거하고 2열 시트까지 접을 경우 2150L까지 공간이 늘어난다. 실내 디자인이 상당히 미래지향적이다. 푸조가 미는 ‘아이 콕핏’이 적용됐고 플라스틱을 비롯한 마감재들이 상당히 고급스럽다. 스티어링 휠 상단부와 하단부가 잘린 푸조 특유의 콤팩트 스티어링 휠은 운전자가 계기판의 정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티어링 휠 뒤편에는 패들 시프트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고해상도 풀컬러 그래픽을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의 조작 버튼을 통해 다이얼 모드, 드라이빙 모드, 개인 모드, 최소 모드 등 4가지 계기반 화면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한 8인치 터치스크린이 차량의 주요 정보, 각종 인포테인먼트, 후방 카메라 등 차량과 관련된 주요 정보들을 직관적으로 나타낸다. 푸조 5008 SUV는 1.2 퓨어테크 가솔린 터보 엔진을 품고 있다. 상당히 매력적인 엔진인다. 이밖에도 1.5 및 2.0 블루HDi 디젤 엔진으로 소비자의 주행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1.2 퓨어테크 가솔린 터보 엔진은 EAT(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 8단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룬다. 5500RPM에서 최고출력 131마력, 1750RPM에서 최대토크 23.5kg·m의 힘을 발휘한다. 덕분에 엔진 크기를 잊을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초반 가속감이 상당히 뛰어나다. 정지 상태에서 가속페달을 확 밟으면 디젤차처럼 튕겨져나가는 힘을 보여준다. 경쟁 SUV와 비교해 고속에서 자세를 잡는 능력도 뛰어난 편이다. 공인복합연비는 12.1km/L를 기록했다. 고속에서 14.2km/L까지 효율이 올라간다. 실제 주행 중에는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을 주로 주행했음에도 13km/L 수준의 연비가 확인됐다. 푸조는 5008 SUV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도 넣었다. 차선 이탈 방지 보조, 비상 제동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등 안전사양도 대거 들어갔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의 경우 도심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푸조의 플래그십 SUV답게 실용성이 뛰어나고 안정감이 돋보였다. 잘 달리고 잘 서는데다 연료효율성도 뛰어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푸조 5008의 가격은 4900만~5500만원이다. yes@ekn.kr푸조 5008 SUV 푸조 5008 SUV 푸조 5008 SUV 푸조 5008 SUV 푸조 5008 SUV 푸조 5008 SUV 푸조 5008 SUV 푸조 5008 SUV 푸조 5008 SUV 푸조 5008 SUV 푸조 5008 SUV 푸조 5008 SUV 푸조 5008 SUV 푸조 5008 SUV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28일 중국 서비스 개시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28일 중국 서비스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개발사 스튜디오킹덤)이 오는 28일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8일 ‘쿠키런: 킹덤’은 중국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채널을 통해 출시 일정과 예정된 주요 브랜드 협업,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소개했다. 특히 연말 시즌에 맞춰 유저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분위기의 티징 포스터로 중국 현지 콘텐츠를 예고하며 유저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공식 소셜 채널에서는 현지화 콘텐츠를 지속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신규 중국풍 스토리 콘텐츠, 중국 최대 과자·유제품 브랜드인 ‘왕왕(旺旺)’과의 협업으로 등장하는 콜라보 쿠키와 데코 등 현지 기대감을 높이는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쿠키런: 킹덤은 최근 중국 게임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골든 플룸 어워드(Golden Plume Award)에서 ‘2023년 가장 기대되는 모바일 게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중국 사전 예약자 수 530만 명 이상을 달성하고,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으로 중국 대표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조회수 약 650만 회를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부터는 게임 완성도와 기술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마지막 유저 테스트를 실시했다. 테스트 첫 날에는 유저들의 열띤 호응을 받으며 중국 주요 앱마켓 플랫폼 ‘탭탭’의 안드로이드와 iOS 예약 순위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유저 테스트에 이어 또다시 주요 플랫폼에서 예약 순위 최상위에 오르고 화제를 모은 것이다. 데브시스터즈는 현지 퍼블리셔와 함께 안정적인 서비스 및 전국적 관심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지 출시일까지 유저 참여형 아이디어 공모전, 머천다이즈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쿠키런: 킹덤은 주요 안드로이드 앱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합작 퍼블리싱에 나선 중국 게임사 창유와 텐센트 게임즈가 현지 서비스를 맡는다.hsjung@ekn.kr쿠키런킹덤 쿠키런: 킹덤 중국 버전.

HD현대건설기계, 미니굴착기 신규 라인업 7종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건설기계가 2027년 18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글로벌 미니굴착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HD현대건설기계는 울산캠퍼스에서 전 세계 15개국 법인 주재원·딜러·협력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신규 라인업 7종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여기에는 1.7t부터 5.5t에 이르는 제품이 포함됐다. 유럽 배기가스 배출 기준 ‘STAGE V’ 규제를 충족한다. 동급 모델 대비 최저 수준의 소음도 강점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됐고 비상상황시 엔진을 즉시 멈출 수 있는 긴급 스위치도 탑재했다.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사장은 "신규 미니굴착기 생산력을 연간 7000대에서 최근 1만대로 끌어올리는 등 글로벌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미니굴착기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HD현대건설기계 8일 HD현대건설기계 울산캠퍼스에서 최철곤 사장이 신규 미니굴착기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팬오션, ISO 45001 국제표준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팬오션이 한국선급(KR)로부터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기업의 산업 보건 및 안전 관리 경영 시스템을 평가하는 인증이다. 팬오션은 △안전보건 경영방침 수립 △위험성 평가·개선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안전보건 중심의 조직문화 형성 등을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업무 중 발생 가능한 사고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하는 중으로 안전보건 활동 우수자 및 무사고 인센티브 제도 운영 등의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사내 보건상담실을 통해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과 정기 안전보건교육 및 비상 대비 대응 교육훈련 등도 시행 중이다. 팬오션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전부터 안전경영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모든 임직원 및 종사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활동 확대와 동시에 관련 프로세스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팬오션 8일 팬오션 본사에서 열린 ISO 45001 인증 수여식에 참석한 (왼쪽 3번째부터) 안중호 대표, 이형철 KR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 회전익 4종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사업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방위사업청과 국산 회전익 항공기에 대한 공지통신무전기(SATURN) 성능개량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8일 KAI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육군의 수리온·메디온·소형무장헬기(LAH)와 해병대 마린온의 무전기를 교체하는 것으로 계약 규모는 3500억원에 달한다. 국내·외에서 운용 중인 무전기는 1984년부터 적용 중인 HQ-Ⅱ 방식으로 항재밍과 감청 대응에 보안 취약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방사청은 육·해·공군이 운용 중인 군 전력을 대상으로 성능개량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장착되는 무전기는 LIG넥스원과 협업해 기술협력 생산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향후 무전기의 국내정비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국산화 추진 여건도 마련할 방침이다. KAI는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SATURN 무전기 △체계통합 △탑재 △시험평가 △감항인증 △납품 업무를 수행한다. KAI 관계자는 "국산 회전익 항공기의 체계개발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육해공군 및 해병대 합동작전과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KAI 헬기 라인업 KUH-1 수리온 및 파생형 회전익 항공기

KAI, 글로리아항공에 소형민수헬기 2호기 인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글로리아항공에 소형민수헬기(LCH) 2호기를 인도한다. 지난해말 인도된 1호기는 제주지역에서 응급의료헬기로 활용되는 중으로 2호기는 1호기의 예비기로 도입된다. 8일 KAI에 따르면 2호기는 첨단 의료장비가 장착된 덕분에 응급환자 이송 뿐 아니라 응급처치도 가능하다. 제주 도서산간 및 해상 등의 지역에서 응급사고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LCH는 산업통상자원부·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민·군 헬기 통합개발과제를 통해 KAI와 에어버스 헬리콥터(AH)가 공동으로 유럽항공청(EASA) 기준에 따라 설계 및 제작한 4.9t급 회전익항공기다. LCH는 AH의 H155B1를 기반으로 △메인기어박스 △조정실 △캐노피 등에 첨단 기술과 국산화 품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임무별 장비 장착이 가능한 특성으로 경찰·소방·산림·관광 등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박진석 KAI 회전익사업관리실장은 "LCH 양산기 2대가 제주 닥터헬기로 활용되는 것은 정부 과제 결과물이 보건복지부 의료사업으로 스핀오프 되는 모범사례"라며 "향후 LCH 과제 성과확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LCH 7일 KAI 사천 본사에서 열린 ‘LCH 양산 2호기 인도식’에서 (앞줄 오른쯕 7번째부터) 박진석 KAI 회전익사업관리실장과 신대현 글로리아항공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브IM 기대작 ‘별이되어라2’, 내년 1분기 출시 예고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연내 출시를 예고했던 하이브IM의 기대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개발사 플린트)이 내년 1분기로 출시를 연기했다. 개발사는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얻은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콘텐츠 완성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8일 하이브IM에 따르면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모 플린트 대표는 게임의 개선 방향성을 담은 ‘개발자 노트’를 공식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플린트는 지난 10월 진행한 ‘퍼스트 글로벌 베타 테스트’의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하여 게임의 개발 방향을 신속히 조정하고 콘텐츠 개선에 주력했다. 이번 ‘개발자 노트’는 게임의 종합적인 개편 동향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이용자들이 가장 많은 피드백을 제공한 전투 시스템 수정에 대한 내용에 집중했다. 먼저 타격 피드백을 개선하기 위하여 게임 캐릭터의 선제 모션과 딜레이 속도를 대폭 수정했다. 조작 피드백에 있어서도 전력 질주와 회피의 반응성 및 최고 속도에 도달하는 지점, 회피 시 가속과 거리 등 다양한 요소를 수정하여 보다 빠르고 즉각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위해 조작 방식 개편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액션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수동 컨트롤의 재미를 유지하는 동시에, 던전 파밍의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한 오토 플레이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아이템 파밍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오토 플레이 중에도 캐릭터 변경을 통한 전략적 스킬 사용의 즐거움과 전투 상황을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집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전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체 맵의 레벨 디자인을 변경 중이며, 몬스터 AI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다양한 전략을 활용한 높은 긴장감의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전체 던전 플레이 타임 대폭 축소 △아이템 자동 습득 가능 △폭주하는 별의 힘 개선 △오토 타깃팅 개선 △최적의 카메라 시점 변경 및 카메라 워킹 수정을 통해 몰입도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모 플린트 대표는 "이용자분들께 완벽에 가까운 버전을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를 위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지만, 내년 1분기에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플린트는 이번 개편 사항에 머무르지 않고 추가적인 향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수정 및 개선 내용을 계속해서 공유할 계획이다.hsjung@ekn.kr베다의기사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현대차 ‘美 관료 출신’ 성 김 전 대사 자문 위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미국 정통 외교 관료 출신의 성 김 전 대사를 자문역으로 위촉한다고 8일 밝혔다.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예측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최근까지 미국 주인도네시아 대사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겸직 수행한 성 김 전 대사는 미국 국무부에서 은퇴한 후 내년 1월부터 현대차에 합류할 계획이다.성 김 전 대사는 현대차 자문역을 맡아 현대차그룹의 해외 시장 전략, 글로벌 통상·정책 대응 전략, 대외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글로벌 경제 블록화, 통상 패러다임의 변화, 기후·환경·에너지 이슈 등 불확실성이 고조된 경영환경에서 현대차는 성 김 전 대사의 합류가 신시장 진출,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주요 경영 현안을 풀어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글로벌 동향 분석, 전략적 협력 모색 등 그룹의 싱크탱크 역량을 강화하는 것뿐 아니라 오랜 공직 생활로 체득한 ‘글로벌 스탠다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전수해 현대차그룹의 대외 네트워킹 역량을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성 김 전 대사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사로 공직 활동을 시작했다. 1988년 외교관으로 이직한 이후 현재까지 외교관의 길을 걸어왔다. 홍콩을 시작으로 일본,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했으다. 2006년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 2008년 6자회담 수석대표 겸 대북 특사로 활동하면서 ‘한국통’으로 입지를 다졌다.이후 김 전 대사가 2011년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할 당시, 한미 수교 이후 첫 한국계 대사로 주목받았다. 임기 중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등 굵직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2014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한·일 담당 동아태 부차관보로 활동했다. 2016년부터 주필리핀 미국대사를 맡은 가운데 2018년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측 실무회담 대표단을 이끄는 등 미국의 한반도 및 동아시아 외교 최일선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yes@ekn.kr성 김 전 대사

원스토어, 청소년보호 유공자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앱마켓 원스토어가 ‘2023년 청소년보호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보호 유공 표창은 여성가족부와 청소년보호를 위한 자율규제에 협력한 플랫폼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상 청소년 유해매체환경 자율규제 협력 분야에서 2년 이상의 공적을 쌓은 단체 및 개인에게 주어진다. 원스토어는 △청소년 유해정보앱의 청소년 접근 원천차단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앱 심사정책 운용 △청소년 유해정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민관 협조 △우수한 청소년보호 교육 운용 노력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상 단체 수상자로 선정됐다. 원스토어는 앱 이용등급 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매월 유해 앱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청소년 보호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원스토어는 지난 2019년부터 모든 소개팅·채팅앱에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적용하고 성인인증을 통해 청소년 접근을 제한해왔다. 당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적용하지 않은 채팅·소개팅앱 사업자에 대해서는 직권으로 해당 상품 등급을 변경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전동진 원스토어 대표는 "원스토어는 대한민국 대표 앱마켓으로서 청소년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향후 여성가족부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모바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보도자료 이미지 - 2] 원스토어 대표 이미지 원스토어 CI.

넥슨,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글로벌 정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8일 넥슨이 신규 팀 기반 1인칭 총쏘기게임(FPS) ‘더 파이널스(THE FINALS®)’(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를 글로벌 시장에 깜짝 출시했다. ‘더 파이널스’는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역동성과 전략성을 지향하는 1인칭 팀 대전 슈팅게임으로, 자유로운 폭파 매커니즘을 통해 한계 없는 슈팅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10월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누적 이용자 750만 명,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약 27만 명,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슈팅 게임으로 기대를 모았다. PC(Steam), 엑스박스(Xbox) 시리즈 XlS, 플레이스테이션5에서의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며, PC 플랫폼에서도 게임패드를 사용해 플레이할 수 있다. 체형에 따라 사용하는 스킬, 무기, 가젯이 다른 캐릭터 3종, ‘모나코’, ‘서울’, ‘라스베이거스(VEGAS)’ 등 세계 명소를 기반으로 제작한 4종의 맵을 플레이할 수 있다. 24명이 여덟 팀으로 나뉘어 ‘금고’를 확보하고 지키는 ‘토너먼트’, 9명이 부담 없이 플레이하는 ‘퀵 캐쉬’, 48명이 경쟁하는 ‘랭크 토너먼트’, 네 팀이 가장 많이 ‘코인’을 모아야 하는 ‘뱅크 잇’ 모드 등을 제공한다. ‘더 파이널스’는 시즌제로 운영되며 정식 출시를 기점으로 시즌 1이 시작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환상의 도시, 복싱의 메카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한 신규 맵 ‘LAS VEGAS’를 만나볼 수 있고, 이번 맵 역시 전장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역동성을 지니고 있다. 또, 가상세계에서 게임쇼를 펼치는 ‘더 파이널스’ 세계관의 비밀과 관련한 첫 번째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 취향에 따라 캐릭터를 꾸미는 코스튬 시스템도 제공하며, 팬더, 발레리나 등 독특한 콘셉트의 스킨도 장착할 수 있다. 또, 정식 출시를 기념해 미션을 수행해 레벨을 올리며 96개의 다채로운 보상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배틀패스’ 시스템도 선보였다. 구스타브 틸레비(Gustav Tilleby) 엠바크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더 파이널스’는 배틀로얄, 전술 FPS 등 기존 슈팅게임들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슈팅게임"이라며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더 파이널스’를 경험하시기를 바라며, 개발진은 이용자분들에게 더욱 즐거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hsjung@ekn.kr더 파이널스_글로벌 정식 론칭 더 파이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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