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볼보 ‘레이디스 살롱 2024’ 참가자 모집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볼보 레이디스 살롱 2024' 첫 번째 프로그램인 '볼보 레이디스 데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볼보 레이디스 살롱'은 자신의 삶에 온전히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는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된 이벤트다. 올해는 'Discovering you, inspiring me'라는 콘셉트로 '나'를 탐구하는 여정을 넘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와 영감을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행사는 다음달 15일 서울 강남 소재의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펼쳐진다. 메인 이벤트, 상시 체험 프로그램 등 레이디스 살롱의 콘텐츠를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클래스로 구성된다. 메인 이벤트에는 △맥퀸즈 플라워 스쿨(McQueens Flower School)의 수석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보태니컬 플로럴 가든 클래스 △미술계의 스토리텔러로 유명한 스타 도슨트 정우철의 아트토크 △볼보 레이디스 살롱 2023 베스트 참가자와 함께하는 인스퍼레이션 토크 △가야금과 하프 협주 콘서트 등이 준비됐다. 상시 체험으로는 △책을 읽고 영감을 주는 문구를 필사하는 북 테라피 △자신의 이름과 삶의 자세를 적어 보는 캘리그라피 △나를 표현하는 컬러로 에코백을 제작하는 실크스크린 프로그램 등을 할 수 있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전무는 “올해 볼보 레이디스 살롱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와 영감을 공유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며 “레이디스 살롱에서의 만남과 경험을 통해 각자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벤츠, 현대 미술 작가 ‘필립 파레노’ 국내 전시 후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울시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28일부터 진행되는 전시회 '필립 파레노: 《보이스(VOICES)》'를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적인 현대 미술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필립 파레노는 △시간, 기억, 인식과 경험, 관객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하고 △데이터 연동, 인공 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등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되는 '필립 파레노: 《보이스(VOICES)》'는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이다. 그래픽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뮤지션, 언어학자, 사운드 전문가, 배우 등 여러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의 90년대 초기작을 엿볼 수 있는 영상, 사운드, 조각, 드로잉 등 다양한 주요 작품들까지도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메르세데스-벤츠 셀렉션'을 통해 진행되는 첫 번째 미술 프로그램이다. 벤츠는 이전에 진행한 오케스트라, 뮤지컬, 서커스 등의 후원에 더해 보다 넓은 범위의 예술 분야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타이어, 15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선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자사가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2004년부터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등 기업 전체의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 약 1만2000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KOTRA·한국청년물류포럼 “취준생들 모여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가 물류산업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코트라는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한국청년물류포럼과 함께 '물류커리어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물류 전문가와 취준생을 연결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이후의 물류 동향과 지원사업을 공유했다. 삼성SDS·CJ대한통운·트레드링스·씨벤티지을 비롯한 기업을 소개하고, 채용 정보 안내 및 업계 취직 필수역량 컨설팅 등도 이뤄졌다. 전춘우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홍해발 물류 위기 등 다양한 불안요소가 변수로 작용하는 요즘, 안정적인 무역 활동을 위해 물류 전문가 양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부와 코트라는 취업 지원 뿐 아니라 물류 컨설팅과 설명회 등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성과급 3582만원 안 주면 총파업할거야”…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노조 달래기 나선다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측과 2023년분 성과급 지급을 두고 내달 총파업을 선언했다. 이 가운데 서강현 대표이사(사장)가 노조와 회동해 임금 협상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서 대표는 오는 2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제철지회와 간담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서 대표가 노조 측과의 교섭 현장에 나오는 건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노조는 서 대표에게 특별 성과급 지급과 2023년도 임금 협상에 따른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진다. 서 대표가 직접 협상장에 나오는 것은 노조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 23일 쟁의대책위원회를 가동한 노조는 사측이 추가로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내달 △당진 △당진 하이스코 △순천 △인천 △포항 공장 등 5개 지회에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한 상태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노조 확대 간부 500여명이 투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들은 올해 임금 협상과 관련, 영업이익의 2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한 호봉 승급분을 제외한 기본급 18만4900원·각종 수당 인상 하기 휴가·산정 휴일 확대 실시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2년 창사 이래 역대 최고 매출과 최대 수준에 필적하는 영업이익을 냈기 때문에 특별 성과급을 내놓으라는 것이다. 현대차 직원 성과급과 차이가 나는 점에 대해 노조는 '계열사 차별'이라는 입장이다. 현대제철의 2022년 영업이익은 1조6164억5700만원이고, 이 중 노조가 요구한 25%는 4041억1425만원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현대제철의 근로자 수는 남성 1만930명, 여성 350명 등 총합 1만1280명이다. 이를 직원 수로 나누면 3582만5731원이 나온다. 이만한 액수를 성과급으로 내놓으라는 것이다. 현재 현대제철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파업권을 확보한 상태다. 한편 사측은 업황 부진에 따라 수익성이 떨어졌기 때문에 노조 측의 요구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측이 제시한 협상안에는 호봉 승급분을 포함한 기본급 10만2000원 인상, 성과급 400%, 격려금 130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겨있지만 노조가 바라는 수준보다는 낮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2021년보다 2022년 실적이 후퇴했음에도 노조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제반 상황을 노조가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스탠다드에너지, 바나듐이온배터리 국내외 시장 공략 박차

스탠다드에너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나듐이온배터리(VIB)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오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배터리 재팬 2024'에서 VIB 기술과 ESS 제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2021년 1.9GWh 수준이었던 일본 ESS 시장은 2030년 8.7GWh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전력요금이 국내 가정용 대비 2.25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산업용도 한국의 1.54배다. 일본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36~38%로 확대하는 것도 ESS 시장 확대에 힘을 보태는 요소다. 2035년까지 승용차 신차 판매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전기차 100%로 전환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스탠다드에너지는 화재와 물리적 충격에 강한 VIB ESS가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IB ESS는 물을 기반으로 한 액체 전극을 사용한다. 일본 전기차 시장이 PHEV와 소형 EV 위주로 이뤄진 것도 호재로 꼽힌다. 충전 인프라 수요가 높다는 논리다. 지난 6일 롯데케미칼과 재생에너지 발전연계용 VIB ESS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독자 기술인 신소재 분리막과 전극·배터리 구동 안전화 기술로 96% 이상의 에너지 효율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5만번 이상 충·방전이 이뤄져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서울 압구정동 하이마트에서 1년 이상 실증도 거쳤다. 특히 △연구개발(R&D) △산업시설 및 건물 △전기추진선 △방위산업 등의 분야로 사업영역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표준화·제도화·자체 생산 라인 구축이 완료됐다"며 “ESS 시장에서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MWC 2024] SKT, 글로벌 통신사들과 AI 합작법인 설립 공동 발표

SK텔레콤이 해외 통신사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LLM)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수행할 합작법인(JV)을 연내 설립한다. SK텔레콤은 2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4에서 도이치텔레콤, 이앤(e&)그룹, 싱텔그룹, 소프트뱅크와 함께 글로벌 통신사 AI 연합체인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TAA)' 창립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GTAA가 개발하는 통신사 특화 거대 언어모델 '텔코 LLM'은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독일어, 아랍어 등 5개 국어를 시작으로 전 세계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SKT에 따르면, 텔코 LLM은 범용 LLM 대비 통신 영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이용자 의도도 잘 파악할 수 있다. AI 콜센터(AICC) 등 다양한 통신 사업 및 서비스 영역을 AI로 전환하는데 활용도가 높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SKT는 텔코 LLM이 개발되면 전 세계 통신사들이 각국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AI 에이전트와 같은 생성형 AI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SKT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전 세계 약 13억 명의 고객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도이치텔레콤은 유럽, 미국 등지에서 약 2억5000만 명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앤그룹도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1억7000만 명, 싱텔그룹은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지역 7억7000만 명, 소프트뱅크는 일본 내 약 40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5개사는 이날 오후 글로벌 통신사 AI 협의체인 '글로벌 텔코 AI 라운드테이블(GTAR)' 행사를 열고, 전세계 20여개 통신사를 초청해 GTAA 참여를 제안했다. SKT는 데모 버전으로 준비한 텔코 LLM을 직접 시연하며 통신사 특화 LLM의 기술적 특징과 적용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또 AI 기술을 개발하는 통신사들이 공통으로 구축해야 할 원칙과 체계의 수립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자고 제안했다. SKT 등 5개사는 통신사들의 AI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AI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GTAR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전 세계 글로벌 통신사들을 초청한다는 계획이다. 유영상 SKT 사장은 “합작법인을 기반으로 GTAA를 확장해 글로벌 AI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전 세계 13억 통신 가입자가 통신사 특화 LLM을 통해 새로운 AI 경험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책임 경영, 기업·주주 가치↑”…송종민 부회장, 대한전선 신주 인수권 1만주 추매

대한전선은 송종민 대표이사(부회장)가 자사 신주 인수권 1만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송 부회장은 기존 보유 주식 1만 주에 배정된 신주 5000주를 포함, 총 1만5000천주에 대한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송 부회장은 지난 해 12월에 자사주 1만주를 매입해 유증 참여를 밝혔다. 대한전선은 신 성장 동력인 해저 케이블 사업 투자와 미국 등 해외 생산 설비 확보를 위해 약 4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송 부회장은 “회사가 본격 추진하는 해저 케이블 등 신 사업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로 신주 인수권을 추가로 사들였다"며 “책임 경영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사업을 적극 확장해 기업과 주주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전선의 최대주주인 호반산업은 지난달 1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배정 주식의 초과 청약 최대 한도인 120% 청약을 확정했다. 이후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잇달아 자사주 매입을 통한 유증 참여 의사를 밝혀 회사의 성장을 위한 투자 재원 마련에 최대 주주와 주요 경영진이 동참하게 됐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슈퍼캣, 채용 연계형 ‘슈퍼캣 도트 아카데미’ 7기 모집

슈퍼캣이 아트 직군 인재 양성을 위한 자체 교육 프로그램 '슈퍼캣 도트 아카데미(SDA)' 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SDA는 교육 커리큘럼 구성부터 운영, 관리, 채용 연계까지 슈퍼캣이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게임업계 대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으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슈퍼캣의 현직 도트 아티스트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도트 그래픽에 특화된 지식과 전문 기술, 노하우를 전수한다. 슈퍼캣은 인재 양성이라는 취지에 맞게 SDA의 모든 과정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며, 각종 장비 지원 및 학습 공간 개방, 카페테리아 음료, 간식 무제한 제공 등 풍부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슈퍼캣은 SDA 수강생을 대상으로 최종 평가 결과에 따라 채용 연계의 기회를 제공한다. 1기의 경우 90%의 수강생이 채용 전환에 성공했으며, 2기 수강생은 채용 전환율이 100%에 달한다. 기수별 평균 채용 전환율은 70% 이상이며, 2021년 10월부터 운영한 SDA를 통해 슈퍼캣에 입사한 인원은 누적 70여명에 달한다. 이번 7기 선발 예정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이날부터 3월 10일까지 SDA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서류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개별 인터뷰가 진행되며, 3월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7기로 선발된 수강생은 3월 29일부터 총 12주간 기초 이론부터 응용, 심화 단계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기본기를 체득하고, 이후 현업 기반의 실습과 실무형 과제를 통해 실무 감각을 배양할 수 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KT클라우드-클라우드메이트, 전략적 MOU

KT클라우드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 기업 클라우드메이트와 공공 및 민간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클라우드메이트는 기업들이 최적화된 멀티·하이브리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시도할 때 클라우드 리소스 사용량과 비용을 관리하기 위해 각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가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클라우드메이트의 대표 솔루션인 빌링(Billing) 시스템을 활용하게 되면 관리자 개입 없이 통합 운영·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클라우드는 클라우드메이트와 공공 및 민간 분야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강력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클라우드메이트는 필수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패키징하여 KT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록·상품화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고창규 클라우드메이트 대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가속화 관점에서 KT클라우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KT클라우드와 함께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인프라 측면도 고민하여 클라우드를 클라우드답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충범 KT클라우드 본부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본격화되면서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양사의 핵심역량과 기술을 공유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