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이하 나혼렙)'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달성했다. 하반기엔 신작을 앞세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821억원, 영업이익 111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6033억원) 대비 30% 증가했는데 이는 회사 설립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의 76%가 해외에서 비롯됐다. 총 5906억원으로 북미(40%)가 가장 많았다. 유럽(13%)과 동남아(10%), 일본(6%)이 뒤를 이었다. 국내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7% 상승한 24%였다. 상위 매출 게임은 지난 5월 8일 출시한 나혼렙이 20%로 1위를 차지했다. 나혼렙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게임으로, 출시 첫날에만 140억원 매출을 거두는 등 국내외서 흥행했다. 넷마블은 하반기 신작 4종을 선보이며 2분기의 기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첫 스타트는 신작 모바일 캐주얼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가 끊는다. 이 게임은 오는 13일 174개국에 정식 출시된다.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된 게임이다. 전 세계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게임성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도 특징이다. 이 외에도 넷마블은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등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 신작 출시를 통해 글로벌 게임 사업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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