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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도 OLED 바람…삼성·LG전자, 시장 정조준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 시장이 성장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19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OLED 모니터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323% 증가한 50만8000대에 달할 전망이다. 오는 2024년에는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체 모니터 시장에서 OLED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지난해 7.3% 수준에서 올해 32.1%, 내년 54%, 2025년에는 61%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한국의 대표적인 패널 제조업체 두 곳이 27인치와 31.5인치 OLED 패널을 선보이면서 시장이 한판 대결을 앞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OLED 모니터 시장은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6월 49형 크기의 오디세이 OLED G9 2종을 출시하면서 지난해 11월 내놓은 34형 G8 모델까지 총 3종의 오디세이 OLED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오디세이 OLED G9는 미국과 영국의 주요 글로벌 IT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오디세이 OLED G9이 권위 있는 글로벌 IT 매체들로부터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더 많은 게이머들이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하는 뛰어난 화질과 게이밍 성능을 통해 최고의 게임 환경을 만끽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 삼성디스플레이는 8.6세대 IT용 OLED 생산공정 고도화를 위해 2026년까지 4조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LG전자는 최근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LoL 에디션을 내놨다. LG전자는 지난해 6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가운데 처음으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48형 모니터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말 OLED 게이밍 모니터 2종(45·27형)을 잇달아 선보이며 OLED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유럽 리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식 모니터로 선정되며 게이밍 성능을 인정 받고 있다.김선형 LG전자 한국HE·BS마케팅담당 상무는 "뛰어난 게이밍 성능은 물론, 특화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신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LG디스플레이는 6세대 중소형 OLED 생산라인 확보를 위해 지난 2021년 파주 사업장에 3조30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발표한 바 있다. 투자 기간은 오는 2024년 3월까지로 내년 상반기에 IT용 OLED 패널을 양산할 전망이다.삼성전자와 LG전자.

KT, 선호번호 ‘1만개’ 푼다… 19일부터 응모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선호번호 1만개에 대한 추첨 이벤트 응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호번호는 식별이 용이한 휴대전화 번호 뒤 4자리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번호를 말한다. 이번에 응모할 수 있는 선호번호는 AAAA, 000A, A000, AA00, 00AA, ABAB, ABCD, ABCD-ABCD 형식의 번호와, 특정 의미를 갖고 있는 번호(1004, 2580 등)를 포함한 총 1만개다. 1인당 최대 3개 번호까지 응모할 수 있다. KT에 따르면 작년에 진행된 추첨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국번과 뒷자리 번호가 똑같은 ‘ABCD-ABCD’ 형으로, 경쟁률이 2919:1에 달했다. 선호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KT대리점 혹은 플라자에 방문하거나 KT 공식 홈페이지 케이티닷컴, 모바일 고객센터 마이케이티 어플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KT 고객뿐 아니라 타 통신사 및 알뜰폰(MVNO) 이용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당첨 결과는 다음달 8일에 발표되며, 당첨 고객은 11월 27일까지 당첨 번호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KT 공식 홈페이지 케이티닷컴과 모바일 고객센터 마이케이티 앱을 통해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추첨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관계자들이 참관해 투명하게 진행된다. 선호번호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선호번호를 사용 중이거나 1년 이내 선호번호 당첨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할 수 없다. 선호번호 추첨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사진] KT 선호번호 응모 이벤트 안내 이미지 KT가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선호번호 1만개에 대한 추첨 이벤트 응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카오 CEO 나란히 국감장 서나...기술탈취 의혹 도마 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올해 국정감사에서 집중포화 대상이 된 네이버와 카카오가 스타트업 아이디어 도용, 기술 탈취 의혹 등으로 오는 26~27일 열리는 종합 국정감사(종감)에서도 타깃이 됐다. 양사는 해당 논란을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의혹 제기만으로도 기업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어 각 기업의 수장이 직접 국감장에 나와 적극적인 해명에 나설지 주목된다.◇ ‘1+1’이 도용이라고?…네이버의 반박1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카카오 주요 경영진이 종합국감에 추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는 오는 26일 종감에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이상철 네이버비즈 사내독립기업(CIC)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도 오는 27일 홍은택 카카오 대표를 소환한다. 막판 증인 명단이 변경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현재 논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양사 주요 경영진의 종감 참석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먼저 네이버는 이커머스 스타트업 ‘뉴려’의 아이디어 도용 의혹에 휩싸였다. 뉴려 측의 주장은 전 제품을 원플러스원(1+1) 할인 방식으로 판매하는 서비스 ‘원플원’을 선보였는데, 네이버가 3개월 후 이러한 아이디어를 도용한 ‘원쁠딜’ 서비스를 출시해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는 것이다.이에 네이버는 "뉴려의 원플원 서비스 출시보다 앞서 원쁠딜의 상표권 등록을 이미 완료했다"며 "원쁠딜은 ‘핫딜(특정 기간 중 특가 판매)’ 서비스기 때문에 그 형태는 물론 가격 구성, 판매 기간, 입점 기준 등에서 완전히 다른 서비스"라고 강조했다.업계와 여론의 반응도 여타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분쟁 사례와는 사뭇 다르다. 업계 한 관계자는 "‘1+1’이라는 마케팅이 이미 커머스 업계에서 널리 퍼져있는 방식이기 때문에 도용을 주장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지만, 브랜드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열사들 잇딴 잡음에 카카오 ‘진땀’카카오는 계열사의 기술 탈취 논란으로 곤혹을 겪고 있다. 당초 산자위는 지난 12일 문태식 카카오VX 대표를 증인으로 소환할 예정이었으나 철회했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카카오VX는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의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앞서 스마트스코어는 올해 초 카카오VX가 자사 골프장 스코어 운영 솔루션 등을 모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해당 소송 건을 기각하며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카카오VX 직원이 스마트스토어 관리자 페이지를 총 577번 무단 접속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카카오모빌리티는 화물 운송 중개 플랫폼 ‘화물맨’의 기술 탈취 의혹을 받고 있다. 화물맨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2021년 자사 인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탈취해 서비스를 출시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카카오모빌리티는 입장문을 내고 "화물맨이 회사 아이디어라고 주장하는 ‘빠른 정산’과 ‘맞춤형 오더’는 다수 국내 물류 플랫폼 기업들이 오래전부터 제공해 온 기능으로 화물맨 고유 아이디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이 밖에 카카오헬스케어도 닥터다이어리와 혈당 관리 플랫폼 사업 관련 기업비밀 탈취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sojin@ekn.kr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홍은택 카카오 대표.

삼성SDI, 대구서 차세대·프리미엄 전기차 배터리 기술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삼성SDI가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는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00곳에 달하는 배터리 및 전기차 등 모빌리티 관련 업체가 부스를 꾸렸다. 삼성SDI는 프라이맥스(PRiMX)를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한 46파이 원통형 라인업과 6세대 각형 배터리(P6) 등을 전시했다. 5세대 각형 배터리가 탑재된 BMW i7과 e-스쿠터를 비롯한 어플리케이션도 부스에 배치했다. 폐배터리 재활용과 탄소 저감 활동 등 ESG 경영 내용도 소개한다. 삼성SDI는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수원 연구소 내에 파일럿 라인을 준공하고 시제품을 생산하는 등 기술 확보가 진행 중이다. 손미카엘 삼성SDI 중대형전지사업부 전략마케틸실장은 "초격차 기술 경쟁력과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리딩하기 위한 배터리 제품들을 선보였다"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배터리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삼성SDI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내 삼성SDI 부스

KAI-현대로템, 우주 모빌리티 사업 진출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현대로템이 ‘미래 우주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우주 발사체와 비행체 개발 사업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KAI는 우주모빌리티를 △6세대 전투기 △차세대 수송기 △고기동헬기 △미래형 비행체(AAV) △첨단 소프트웨어 등과 함께 미래 6대 사업으로 선정했다. 우주 수송을 위한 발사체와 다목적 임무 수행을 위한 우주 비행체 개발도 준비하고 있다. 2014년부터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개발에 참여한 것도 강점이다. 조립설계·공정설계·조립용 치공구 제작·엔진 클러스팅·총 조립 등의 분야에서 우주발사체 노하우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다목적 실용위성·정지궤도복합위성·차세대 중형위성 개발로 위성기술도 축적하고 있다. 최근 초소형 위성 개발로 관련 플랫폼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위성 양산체제를 갖춘 국내 최초의 민간 우주센터를 조성하는 등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를 준비 중이다. 김지홍 KAI 미래융합기술원장은 "KAI의 우주사업 및 항공기 체계종합 역량과 현대로템의 추진기관 개발 역량을 연계하면 미래 우주모빌리티 사업이 현실화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우주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KAI 현대로템 18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김지홍 KAI 미래융합기술원장(왼쪽)과 안경수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이 우주 발사체 및 비행체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2023 오카 패밀리데이‘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1~22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 일대에서 열리는 ‘2023 오카 패밀리데이’에 참여해 차량 전시와 함께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E1 오렌지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2023 오카 패밀리데이에 국내 유일 중형 LPG SUV QM6와 QM6 퀘스트(QUEST)를 전시하고 행운의 룰렛 응모를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운 룰렛 응모 고객에게는 매일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고,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르노코리아 LPG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백화점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르노코리아 전국 전시장에서도 이달 말까지 이번 오카 패밀리데이와 연계한 추가 프로모션 혜택을 마련했다. 특별 프로모션 차량 구매 시 기존 10월 판매 혜택에 더해 5만원 정비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여기에 신차 출고와 함께 중고차 플랫폼인 ‘오토인사이드 다이렉트 내차 팔기’에서 기존 보유 차량을 판매한 고객은 최대 40만원의 특별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2023 오카 패밀리데이는 물론 전국에 가까운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해 많은 고객들께서 르노코리아 LPG 차량을 직접 경험해 보시고 다양한 추가 혜택까지 크게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3_르노코리아 QM6 르노코리아 QM6

현대모비스, 일본 車 시장 공략 속도낸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모비스가 도쿄 모터쇼에서 이름을 바꾼 일본 모빌리티쇼에 첫 참가해 현지 공략을 강화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재팬 모빌리티 쇼’(Japan Mobility Show)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동화, 램프, ‘차량 인포테인먼트시스템’(IVI) 등 전략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모빌리티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일본 모빌리티쇼에서 신규 사업 기회 창출에 집중하기 위해 ‘프라이빗 부스’ 중심으로 전시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전시장도 사전에 초청된 고객사 미팅 중심으로 운영된다. 현대모비스는 전시 기간 동안 토요타, 르노닛산미쓰비시, 혼다 등 일본 주요 완성차 관계자들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일본 현지 완성차 업체에 램프와 샤시, IVI 제품 등을 공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에는 현지 고객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일본 내 영업과 수주 활동을 총괄하는 완성차 출신 임원급 전문가 2명을 영입하기도 했다. 이들 전문가들은 일본 완성차와 부품업체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폭넓은 업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인물들이다. 전략적 포석으로 차근차근 일본 내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준비를 해온 셈이다. 현대모비스는 "기존 부품 양산 노하우에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술을 접목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일본 완성차 업체를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26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Japan Mobility Show’ 현대 26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Japan Mobility Show’ 현대모비스 전시 부스 조감도.

KTOA, ICT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를 위해 KTOA는 지난해부터 ICT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유치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 ‘벤처리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KTOA빌딩 셀라스홀에서 ‘제4회 벤처리움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6개 기업을 선정했다. 공모절차와 심사로 선정된 기업은 △반프(자율주행 차량의 스마트 타이어 안전 시스템) △시안솔루션(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솔루션) △아고스비전(지능형 로봇의 눈 ‘광시야 3D 비전 센서’) △윙크스톤파트너스(중소상공인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인이지(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 예측 솔루션) △제이마이크로(스마트 모빌리티용 투명 발열, 안테나 필름) 등이다. 이중 시안솔루션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인이지, 장려상은 반프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 기업에는 시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데모데이 심사위원으로는 스틱벤처스,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동문파트너즈, 스프링캠프, LG유플러스에서 참여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가 키노트에서 ‘투자혹한기 극복을 위한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KTOA는 벤처리움 운영을 통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공동으로 ICT 벤처창업육성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타트업 육성 및 성장 지원, 통신사 스타트업 간 협력 지원 등을 통해 ICT 분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학 KTOA 부회장은 "벤처리움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창업·성장 과정에서 겪게 되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퀀텀점프 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스타트업의 동반자로서 벤처창업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clip20231019113020 (왼쪽부터) 최도현 LG U+ 팀장, 이유건 반프 사업총괄, 서안나 시안솔루션 대표, 최재식 인이지 대표, 이상학 KTOA 부회장, 정근호 스틱벤처스 대표가 18일 서울 삼성동 KTOA빌딩 셀라스홀에서 열린 ‘제4회 벤처리움 데모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엠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19~21일 대구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7년 이후 7회째를 맞은 DIFA는 친환경 자동차, 자율주행,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미래 자동차 부품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와 전문가 포럼이 결합된 컨벤션 행사다. ‘지상에서 하늘까지,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약 300여 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참가를 결정한 한국지엠은 이번 DIFA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핵심 기술인 버추얼·EV 기술 관련 엔지니어링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관람객들에게 제너럴모터스(GM)가 선도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브라이언 맥머레이 한국지엠 연구개발법인 사장은 "기술과 커넥티비티는 교통사고 제로, 탄소배출 제로, 교통체증 제로라는 GM의 야심찬 비전을 실현하는 원동력"이라며 "DIFA를 통해 관람객들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GM의 비전을 경험하고 전동화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_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 마련된 제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 마련된 한국지엠 부스 전경.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X essential; 플레이리스트’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NHN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에센셜)’과 협업해 ‘폭스바겐 X essential;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플레이리스트는 폭스바겐과 함께한 영화 같은 순간을 테마로 구성됐다. 드라이브, 팝송, 일상 등 폭스바겐 브랜드 특유의 감성이 집약된 다양한 장르의 음악 총 15곡을 담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25일까지 플레이리스트 감상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글에 감상평을 댓글로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 플레이 모빌(6명), 폭스바겐 헤리티지 담요(10명), 우산(10명), 커피 기프티콘(3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yes@ekn.kr이미지_폭스바겐 X essential; 플레이리스트 폭스바겐 X essential; 플레이리스트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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