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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부산-나리타 노선 신규 취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진에어는 다음달 29일부터 부산-도쿄(나리타) 노선에 총 189석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김해공항에서 매일 9시30분 출발해 나리타에 11시3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나리타에서는 10시30분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루 1시10분 내린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해공항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 수요도 유치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진에어 B737-800 진에어 B737-800 항공기 이미지.

한국타이어, 2023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다음달 10일까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경영지원, 해외 및 국내영업, 마케팅, SCM 직군 등을 중심으로 뽑는다. 입사 희망자는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인·적성검사(HKAT), 1차와 2차 면접전형 순이다. 각 전형별 합격자는 채용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학교 성적과 어학 기준을 충족하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외국인 유학생 포함)다. yes@ekn.kr한국타이어 신입사원 공채 포스터.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공채 포스터.

현대모비스, 부품 대리점 대규모 안전진단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모비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다음달 말까지 전국 총 1200 여개 AS 부품 대리점과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 진단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안전보건 담당 직원과 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기, 소방, 가스 등 화재 안전을 점검한다. 건축물 구조 등 시설 안전 사항도 살핀다. 이를 위해 총 29개의 안전 진단 체크 리스트를 마련했다. 화재 예방과 시설 안전을 위한 세밀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올해는 화재 위험을 중점 관리하기 위해 화재 안전 진단을 강화하고 취약점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에 나설 방침이다. 안전 진단 결과에 대해서는 설명회를 진행해 내용을 상호 공유한다. 중점 안전관리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교육도 진행해 안전 진단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yes@ekn.kr현대모비스 안전보건 담당 직원과 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22일 현대모비스 안전보건 담당 직원과 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22일 경기도 의왕 소재 대승상사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시설 안전을 위한 합동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NHN, 일본법인 신사옥 ‘NHN 아틀리에’ 설립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에이치엔(NHN)이 일본 도쿄에 일본법인 그룹을 위한 신사옥 ‘NHN 아틀리에’를 설립하고 일본 사업 확대 및 업무 효율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NHN 일본법인 그룹은 일본법인을 총괄하는 NHN재팬과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운영하는 NHN플레이아트, 웹툰서비스 ‘코미코’를 제공하는 NHN코미코, 정보기술(IT) 인프라 솔루션 사업을 담당하는 NHN 테코러스로 구성돼있다. 이 곳에는 총 67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그룹사 모두가 신사옥 ‘NHN 아틀리에’에 입주해 같은 공간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게 됐으며 업무 공간 외에 임직원용 카페·라이브러리와 헬스장 등의 부대시설을 제공하는 등 복리후생도 강화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NHN 아틀리에’는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13층 규모로 설립됐다. 사옥 설계는 일본 국립경기장을 비롯해 수많은 유명 건축의 설계를 맡아온 건축가 쿠마켄고 교수가 맡았다. 사옥의 얼굴인 로고 디자인에는 무인양품의 아트 디렉터로 알려진 그래픽 디자이너 하라켄야 교수가 참여했다. ‘아틀리에’는 크리에이터의 작업 공간, 크리에이터의 모임, 크리에이터의 직장을 의미하는 단어로, 창작의 두근거림이 가득한 환경 속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와의 꿈이 실현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안현식 NHN재팬 대표는 "‘NHN 아틀리에’는 NHN이 2000년 한게임 재팬을 출시하며 일본에 진출한 후 설립한 첫 자체 사옥"이라며 "한게임으로 시작된 일본사업이 게임 뿐만 아니라 웹툰, 클라우드 등으로 확대되고 많은 임직원을 수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간 확보가 필요해지면서 NHN의 비전과 아이덴티티를 나타낼 수 있는 신사옥을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sojin@ekn.kr[NHN_사진] NHN 일본법인 신사옥 'NHN아틀리에' 2 NHN 일본법인 신사옥 ‘NHN아틀리에’ 전경.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 푸드트럭 참가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지스타사무국은 오는 11월16일~19일까지 4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3’ 푸드트럭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푸드트럭존은 참관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지스타가 개최되는 4일 간 벡스코 제1전시장 야외주차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푸드트럭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 판매 자동차 영업자로 △국내 거주 내·외국인으로서 차량구조 변경 승인 등 푸드트럭 영업허가 조건을 모든 갖추고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자 △오프라인 상에 사업장을 가지지 아니한 자 △프랜차이즈 및 기업형 푸드트럭이 아닌 자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영업자는 다음달 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지스타사무국은 제출서류 심사 및 적격 여부 확인을 통해 지스타 푸드트럭 참가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지스타 2023’ 푸드트럭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은 지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ojin@ekn.kr(사진) 2022 지스타 푸드트럭존 지스타2022 푸드트럭존 전경.

KG 모빌리티, 동유럽 우수 딜러 평택공장 초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동유럽 우수 딜러들을 평택 본사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회사 현황과 미래를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평택공장 방문 행사에는 헝가리와 체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등 4개국 우수 딜러가 참석했다. 대리점 관계자들은 평택공장 생산라인과 디자인 센터를 둘러봤다. 회사의 현황과 미래 전략모델 등 발전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해외사업본부와 상품본부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해외 시장 별 현지 마케팅 및 상품 전략과 수출 계획을 공유하며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수출시장에 대한 신제품 론칭 확대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해외 딜러들의 판매물량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앞으로 수출 판매 네트워크 다변화와 함께 해외 시장 별 맞춤형 제품 개발 그리고 신규 시장에 대한 진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1일 KG 모빌리티 평택공장을 찾은 동유럽 우수 딜러들이 생산 21일 KG 모빌리티 평택공장을 찾은 동유럽 우수 딜러들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LG유플러스, 양자컴퓨터로 6G 위성 네트워크 최적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국내 양자컴퓨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큐노바’와 손잡고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6G(6세대 이동통신)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를 최적화하는 연구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슈퍼컴퓨터에 비해 정보 처리 속도가 획기적으로 빠른 양자컴퓨터를 네트워크 고도화 작업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6G에서 논의되는 ‘저궤도위성 네트워크’는 지상 기지국뿐만 아니라 500~1만Km 고도에 있는 위성을 사용해 통신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상에 위치한 기지국(지상국)과 위성 간, 위성과 위성 간 끊김 없는 연결이 보장돼야 한다. 지상국과 위성, 위성과 위성 간 연결에는 다양한 변수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최적화하는 기술이 요구된다. 단시간에 최적의 네트워크 구성을 찾아내는 고난도 기술,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위성의 위치를 찾아내는 기술도 필요하다. LG유플러스와 KAIST, 큐노바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D-웨이브사의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위성 네트워크를 위한 ‘지상국-위성-위성-지상국’ 등 전구간을 최적화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확보했다. 이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기존에 비해 약 600배 빠르게 네트워크 최적화 경로를 계산할 수 있고, 지상국에서 위성을 거쳐 다시 지상국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 도달 거리도 약 18%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6G 네트워크 최적화를 넘어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연구의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양자컴퓨터를 통신망에 이용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6G 주요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위성 통신을 적용해 전구간 연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네트워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6G 및 양자통신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0926 LG U+, 양자컴퓨터로 6G 위성 네트워크 최적화한다 LG유플러스가 한국과학기술원, 국내 양자컴퓨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큐노바’와 손잡고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6G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를 최적화하는 연구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이 6G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를 연구하는 모습.

LG전자, 국내 최초 폴더블 노트북 ‘LG 그램 폴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올해로 10년 차를 맞은 초경량·프리미엄 노트북의 대명사 ‘LG 그램’의 기술과 디자인 혁신을 고스란히 담아낸 ‘LG 그램 폴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브랜드 최초의 폴더블 노트북 ‘LG 그램 폴드’는 그램의 초경량·대화면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화면을 접었다 펼치는 자유로움을 더해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시한다. LG 그램 폴드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얇고 구부리기 용이한 자발광 올레드의 강점을 활용했다. 화면을 펼쳤을 때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가 9.4mm로 얇고 완전히 펼치면 17형 대화면(대각선 길이 약 43cm), 화면을 접으면 12형(대각선 길이 약 31cm)이다. 변환되는 폼팩터에 맞춰 LG전자는 최적의 UI/UX 및 다양한 주변 기기와의 연결성 등을 강화했다. LG 그램 폴드는 4:3 화면비의 17형 QXGA+(1920×2560) 고해상도 올레드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OLED의 장점인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은 물론, 디지털영화협회(DCI)의 표준 색 영역 DCI-P3를 99.5% 충족해 색 표현도 풍부하고 자연스럽다. 인텔의 최신 13세대 프로세서와 최신 저전력 메모리를 적용해 성능도 뛰어나다. 제품에 내장된 3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는 화면 전환에 따라 자동으로 왼쪽, 오른쪽을 파악해 최적의 소리를 전달한다. 돌비사의 최신 입체음향기술 돌비애트모스도 지원한다. 화면이 접히는 힌지 부위는 내구성 검증을 위해 3만 번에 이르는 접힘 테스트를 통과했다. 본체 무게는 약 1250그램으로,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고객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소재 이색경험공간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와 더현대 서울점을 포함해 강서본점, 강남본점, 부산본점 등 전국 20개 LG전자 베스트샵에서 LG 그램 폴드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판매는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BS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그램 폴드는 지난 10년간 혁신을 이어온 그램이 제시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노트북의 기준"이라며 "한계를 넘어 ‘모두가 선망하는 노트북’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0925 [사진1] 한국 브랜드 최초 폴더블 노트북 모델들이 LG 그램 폴드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모습.

TMAP 데이터로 본 ‘추석연휴’…"27일 낮부터 정체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티맵모빌리티는 SK텔레콤과 최근 5년간 명절 이동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27일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25일 밝혔다.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고향으로 떠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27일 밤 11시경부터 28일 새벽 3~4시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구간별로 살펴보면 서울-부산은 27일 정오부터 교통량이 급격히 증가해 오후 2시 출발 시 최대 7시간 28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광주, 서울-부산 구간은 최대 7시간 내외로 예상됐다. 특히 서울-부산 구간은 낮 2시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으며, 28일 오전 2시경부터 4시간대로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으로 예측됐다.서울-대전 구간도 27일 낮부터 교통량이 급격히 증가해 오후 2시 기준 최대 5시간 12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날 서울 강릉 구간은 평상시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지만, 28일과 29일 점심 때 4시간 30분 안팎의 피크가 전망됐다.귀성길 교통정체가 가장 덜한 시간대는 27일 밤 9시부터 28일 이른 새벽(0시~6시)까지, 28일 늦은 밤부터 29일까지로 예상됐다. 서울-광주는 29일 새벽 2시경 3시간 내외로 소요되고, 서울-부산은 4시간30분 내외로 분석됐다.전 구간 교통량은 29일 아침 이후 낮까지 서서히 늘다가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체증이 풀리면서 교통 흐름이 평상시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귀경길은 29일부터 3일까지 날짜와 관계 없이 고르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서울 구간은 29일 오전 6시부터 급격히 교통량이 증가해 오전 11시에 절정(7시간 3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또 30일과 10월 1일에는 모두 새벽부터 막히기 시작해 7시간 14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광주-서울 구간도 29일 오전 7시부터 교통체증이 시작해 낮 12시에 피크(5시간 37분)를 찍고, 30일과 1일에는 오후 1시 기준으로 최대 6시간 26분이 예측됐다. 대전-서울 구간의 경우에는 점심시간 이후 약 4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티맵모빌리티는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임시 갓길·감속 차로 안내 △신규 개통 도로 반영 △명절 무료 개방 주차장 △버스전용차로 단속 시간 변경 △고속도로 통행요금 변경 등 기능을 제공한다.당진청주고속도로 및 구도권제2외곽순환도로 등 신규 도로가 추가되고 임시 갓길 등 주행 가능 구간은 음성으로 안내된다. 명절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총 1만5000개로 티맵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데이터는 SK텔레콤 뉴스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sojin@ekn.kr티맵모빌리티는 SK텔레콤과 최근 5년간 명절 이동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27일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25일 밝혔다.

OCI홀딩스, 공개매수 유상증자 청약 종료…지주사 전환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OCI홀딩스가 지난 8월31일부터 9월20일까지 공개매수 방식으로 OCI 주주들로부터 현물출자에 대해 신청 받은 뒤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신주를 배정하는 청약을 진행했다. OCI홀딩스는 OCI 발행주식의 31.99%에 해당하는 237만8904주(약 2307억원)를 매수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분할시점에 보유하고 있던 주식까지 총 33.25% 지분율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개매수 청약 과정에서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외에도 기관 및 외국인 참여율이 예상보다 높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5월 인적분할한 OCI를 자회사로 편입해 지주회사 설립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상장사의 경우 30%, 비상장사는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연내에 지주회사 전환신고 등을 통해 체제 전환을 마무리하고 각 자회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에너지솔루션 부문에서는 OCIMSB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중심으로 태양광 밸류체인별 사업 역량을 극대화한다. 화학 부문에서는 신설회사 OCI를 필두로 반도체·2차전지 등의 첨단 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순수지주회사로서 탄탄한 펀더멘털과 미래 성장성을 바탕으로 각 자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투자·리스크 관리와 경영 효율화 및 신사업에 대한 방향성 제시 등의 컨트롤타워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적분할 과정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지주회사 전환 후 다양한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spero1225@ekn.krOCI홀딩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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