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기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기아가 오는 19일부터 11일 간 기아의 다양한 승용 전기차 모델을 경험하고 시승할 수 있는 ‘기아 EV 익스피리언스 위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아는 오는 19~29일 하남 스타필드 고메 아트리움에서 진행 예정인 기아 EV 익스피리언스 위크 개최에 앞서 해당 기간 시승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신청을 이날부터 받는다. 시승 희망 고객은 기아 및 스타필드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시승 접수를 할 수 있다. 준비된 시승 차량은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과 고성능 전기차 ‘EV6 GT’, 최근 출시된 ‘레이 EV’를 비롯해 EV6, 니로 EV, 니로플러스 등 기아 승용 전기차 모델들이다. 시승 당첨자 발표는 시승 신청일 약 5일 전 개별 공지되며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도 당일 방문을 통해 비어 있는 회차에 시승할 수 있다. 시승 프로그램은 기아 EV 익스피리언스 위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기아 EV 익스피리언스 위크는 기아 전동화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아의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된 행사다. 시승 프로그램 외에 주요 EV 특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하남 스타필드를 방문하는 고객은 특별 전시를 통해 EV9과 EV6 GT, 레이 EV를 자유롭게 둘러보고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별 전시는 기아 EV 익스피리언스 위크 기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고객들은 나의 맞춤 EV를 찾아주는 밸런스 게임 ‘EVTI’ 및 전기차의 배터리 전력을 공급받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사용한 솜사탕 만들기, 게임기 체험 등 색다른 EV 라이프를 행사 기간 중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행사 기간 동안 기아 전기차에 대한 기능 설명부터 구매까지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개인정보 수집 동의 후 상담 신청 고객 및 시승 참여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기아 익스피리언스 위크’를 통해 많은 고객분들이 기아의 다양한 전기차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전기차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아는 다채로운 복합 EV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기아 EV 익스피리언스 위크 기아는 오는 19~29일 하남 스타필드 고메 아트리움에서 ‘기아 EV 익스피리언스 위크 ’를 진행한다,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은 오는 11일부터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는 한국지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온라인 상품권이다.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전용 사이트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최소 5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로 구매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기프트카드는 한국출발 국제·국내선 항공권 구매 및 △초과 수하물 △유료 좌석 △반려동물 운송 등 부가서비스를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기프트카드는 선물의 취지에 맞춰 축하, 감사 등 카드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는 받는 사람에게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이메일을 통해 전달된다. 전송 시점은 ‘예약전송’ 기능을 통해 구매자가 원하는 시점에 보낼 수 있다. 기프트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림톡 또는 이메일의 ‘선물 확인하기’를 눌러 등록 페이지에서 등록해야 한다. 이때 대한항공 홈페이지 로그인이 필요하며 비회원인 경우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등록 후 결제 페이지에서 기프트카드를 선택하고 금액을 입력해 사용하면 된다. 기프트카드는 신용카드 또는 간편결제와 함께 복합 결제도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신규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약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기프트카드 누적 구매 실적에 따라 최대 20만원 상당의 홈페이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국제선 일반석 왕복 항공권(1명) △국내선 일반석 왕복 항공권(5명) △대한항공 모형 비행기(20명) △피자세트 교환권(100명) 등이다. 대한항공 기프트카드에 대한 자세한 사용 방법과 이벤트 내용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선물 및 환불 관련 내용은 운영사인 갤럭시아머니트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대한항공 기프트카드_01]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는 최소 5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로 구매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세계동물의 날’을 맞이해 게릴라 이벤트를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도착장에서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만들어진 ‘지구를 사랑한 수하물’ 광고물을 깜짝 공개했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인천에 도착하는 OZ754(싱가포르-인천), OZ562(로마-인천), OZ2602(시드니-인천) 항공편 승객들을 대상으로 수하물을 수취하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이벤트 현장을 생생하게 촬영해 추후 광고로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멸종 위기 동물을 운반하는 모양의 원목 상자들이 생생한 동물 울음 소리 효과와 함께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방식이다. 상자 밖으로 멸종 위기 동물 인형의 일부를 노출해 실제로 멸종 위기 동물을 운반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이 과거 직접 수송한 남방큰돌고래, 반달가슴곰, 따오기 등의 희귀 동물들을 이번 광고물에 활용해 아시아나항공이 지구 생태계 보존과 생물 다양성 호보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아시아나항공이 운송한 희귀 동물들의 이야기를 깜짝 소개하며 멸종 위기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이미지1_지구를사랑한수하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도착장에서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만들어진 ‘지구를 사랑한 수하물’ 광고물을 공개했다.

혼다, 11세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혼다코리아가 ‘올 뉴 어코드’의 온라인 사전계약을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 뉴 어코드는 ‘하이브리드 투어링’모델과 가솔린 모델인 ‘터보’ 총 2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계약 가능하며,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신차 3종 설치 패키지 시공권(블랙박스, 하이패스, 윈도우 틴팅)과 4년 4만km 정기점검 쿠폰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올 뉴 어코드는 이전 세대 대비 전장이 길어지고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을 적용했다.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테일 램프는 군더더기 없는 일직선 형태로 디자인됐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하이브리드 투어링에는 다이내믹 퍼포먼스를 강화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신규 개발된 2.0L 직분사 앳킨슨 엔진과 e-CVT 조합으로 탁월한 환경성능과 정교한 주행감을 발휘하며, 특히 가속 성능이 향상돼 한층 쾌적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가솔린 모델인 터보에는 업그레이드된 1.5L 직분사 VTEC 터보 엔진과 무단변속기(CVT)가 적용됐다. 첨단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도 성능이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또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테스트에서 TSP+(Top Safety Pick+)를 획득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판매 가격은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 5340만 원(VAT 포함) △올 뉴 어코드 터보 4,390만 원(VAT포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 또는 가까운 혼다 자동차 공식 딜러 전시장의 혼다 큐레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혼다]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혼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토해 사전계약 할 수 있다.

제주항공-카카오뱅크·롯데면세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카카오뱅크, 롯데면세점과 함께 ‘26주적금 with 제주항공, 롯데면세점’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번 제휴 여행적금상품 출시를 통해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제주항공 멤버십포인트 ‘리프레시포인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여행 비용 부담을 덜고자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여행 적금 납입 주차별로 △총 2만5000P의 리프레시 포인트 △제주항공 온라인몰 제이샵 10% 할인 △국제선 항공권 1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만기 달성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국내선 편도 항공권도 제공한다. 여행적금 가입 고객들은 제주항공 온라인몰 제이샵을 통해 잔망루피 기획상품이나 유니폼·구명조끼 등 항공 폐기물 자원을 재활용한 여권 지갑, 여행용 가방, 미니 파우치와 같은 여행용 기획상품 등을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1P=1원의 가치로 항공권 구매뿐만 아니라 사전 수하물, 기내식, 사전 좌석 등 부가서비스 구매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제주항공의 리프레시 포인트를 활용해 알뜰한 항공 여행을 떠날 수 있다. ‘26주 적금’의 가입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3일까지로 1인당 1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한정판 상품이다. 첫 주 납입금액으로 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1만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매주 그 금액만큼 증액해 자동으로 저축이 되고 26주 연속 납입에 성공할 경우 연7.0%(세전)의 금리가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과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행 준비부터 여행 기간 동안 합리적이고 편안한 여행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다양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제주항공 항공기 (4) 제주항공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대한항공, 국제선 하늘길 대규모 확대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이 계속되는 여행객 증가 추세에 힘입어 동계 시즌 신규 취항과 노선별 증편을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대한항공은 다음달 26일부터 베트남 푸꾸옥에 인천에서 출발하는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 해당 노선은 주 7회 운항하며 오후 3시 45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7시 50분 푸꾸옥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복편은 푸꾸옥에서 현지시간 오후 9시 20분 출발해 다음날 아침 4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또 대한항공은 여행 수요 회복에 맞춰 동계 스케줄부터 일본 소도시 3곳과 중국 3개 도시의 재운항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항을 중단한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이번 복항으로 중장거리 노선 대비 상대적으로 공급 회복률이 낮았던 일본과 중국의 하늘길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29일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과 인천-오카야마 노선, 오는 31일부터는 인천-니가타 노선 항공편 운항을 주 3회 재개한다. 중국 노선의 경우 부산-상하이 노선과 인천-샤먼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인천-쿤밍 노선은 다음달 19일부터 주 4회로 재운항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동계 스케줄에 맞춰 주요 노선 증편에 나선다. 먼저 일본 노선의 경우 대표적 관광 노선인 인천-후쿠오카 노선과 인천-오사카 노선을 매일 3회에서 4회로 운항편을 늘린다. 인천-나리타 노선도 매일 2회에서 4회로 증편한다. 인천-나고야 노선의 경우 12월27일까지 한정으로 주 14회에서 17회로 늘린다. 중국 노선인 인천-베이징 노선은 주 7회에서 18회로, 제주-베이징 노선도 정기편 기준으로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한다. 인천-선전 노선과 인천-시안 노선은 주 4회에서 7회로 매일 운항한다. 인천-우한 노선은 주 3회에서 4회로, 인천-홍콩 노선은 매일 2회에서 4회로 늘린다. 동남아 노선도 공급을 늘려간다. 인천-방콕 노선은 매일 3회에서 5회로, 인천-마닐라 노선은 매일 2회에서 3회로 증편한다. 인천-델리 노선과 인천-카트만두 노선은 주 3회에서 4회로 늘린다. 인천-치앙마이 노선의 경우 내년 3월 2일까지 매일 1회에서 2회로 증편한다. 대양주 노선의 경우 인천-오클랜드 노선과 인천-브리즈번 노선은 11월 10일부터 내년 3월 18일까지 주 5회에서 7회로 늘어난다. 미주 노선인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도 주 4회에서 5회로 확대 운항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계절적 요인과 고객 수요에 따라 차별화된 스케줄을 제공하고 해외여행을 가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대한항공 보잉787-9 (8) 대한항공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나이언틱, ‘포켓몬고 시티 사파리 : 서울’ 이브이 챌린지 장소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나이언틱(Niantic.inc)이 리얼 월드 게임 ‘포켓몬고(Pokemon GO)’의 라이브 이벤트 ‘Pokemon GO City Safari: 서울’의 이브이 챌린지 장소를 4일 공개했다. ‘Pokemon GO: City Safari’는 새로운 방식으로 도시를 탐험하는 신규 라이브 이벤트다. 포켓몬들과 함께 역사적인 명소와 인기 장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이브이 챌린지’는 도시 전역에 있는 장소들을 방문해 이벤트 한정 시간제한 리서치를 완료할 수 있으며, 각 장소를 방문할 때 마다 사파리 모자 ‘이브이’를 만날 수 있다. 티켓 소지자는 이벤트 스페셜리서치를 통해 만나는 사파리 모자 ‘이브이’에 더해, ‘이브이’ 시간제한 리서치의 ‘이브이 챌린지’에서 최대 8번 사파리 모자 ‘이브이’를 만날 수 있다. 추가 1일 옵션이 있는 티켓을 구매한 트레이너는 시간제한 리서치를 한 번 더 완료해서 사파리 모자 ‘이브이’를 추가로 8번 만날 수 있다. 장소는 경복궁, 종묘, 인사동, 청계천, 명동, 남산 등 서울의 명소들이다. 티켓 구매자는 나이언틱의 커뮤니티 앱 ‘Campfire’ 인터랙티브 이벤트 지도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이 이벤트 지도를 활용해 행사에 앞서 효율적인 모험을 위한 동선을 계획하고,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요 서울 랜드마크 △인사동 쌈지길 △남산서울타워 플라자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등에서는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되며, 피카츄와 이브이 바이저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Pokemon GO City Safari: 서울’에서 유저는 윌로우박사와 ‘이브이’의 연구를 돕는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벤트 동안 사파리 모자 ‘이브이’를 파트너 포켓몬으로 삼아 도시를 관광하고 탐험하게 된다. 특히 사파리 모자 ‘이브이’는 ‘이브이’의 진화형인 △샤미드 △쥬피썬더 △부스터 △에브이 △블래키 △리피아 △글레이시아 △님피아 등 어떤 형태로도 진화 가능하다. 이벤트 참가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게임에서 구매 가능하며,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레이드 옵션과 알 옵션, 1일 추가 옵션을 더할 수도 있다. hsjung@ekn.kr이브이 나이언틱(Niantic.inc)이 리얼 월드 게임 ‘포켓몬고(Pokemon GO)’의 라이브 이벤트 ‘Pokemon GO City Safari: 서울’의 이브이 챌린지 장소를 4일 공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한민국 에너지·식량 안보 역량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서 회사의 이익 성장을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글로벌사업부문장은 4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프레스데이에서 "에너지 사업이 미얀마 가스전 뿐 아니라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과 재생에너지 발전소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포스코그룹의 제3 성장동력으로 키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문장은 "지속적으로 신규 가스전을 개발하고 터미널·전용선 기반 연계사업 확장으로 가스 거래유형도 다각화할 방침"이라며 "수소혼소발전 경쟁력을 높이고 가스 투 파워(G2P) 사업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37만톤 수준이었던 가스 거래량을 2030년 1200만톤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터미널도 5기(73만㎘)에서 16기(314만㎘)로 늘린다. 조준수 E&P사업개발실장은 "미얀마 가스전은 개발 3단계 진행 중으로 말레이시아 PM-524 광구의 경우 2025년 탐사시추 1공 시추가 이뤄질 것"이라며 "올 6월 인도네시아 붕가 광구 광권계약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호주 세넥스에너지는 현재 연간 24BCF 생산 및 판매 중으로 2025년 57BCF 생산체제 구축할 것"이라며 "이들 사이트의 운영권을 갖고 있으며 역내 유력 파트너들과 협업 중인 것도 강점"이라고 부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업스트림(가스전)과 LNG인수터미널 등 미드스트림 및 다운스트림(발전소)에 걸친 밸류체인을 대상으로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도 진행한다. 이는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전략과 맞물린 것으로 국내 대륙붕 염대수층과 동남아시아에서 공동조사를 진행하고 미국·호주를 비롯한 CCS 지원정책 수립 국가에서 사업모델도 구축할 예정이다. 서해권·서남권·동남권을 중심으로 2030년 2.2GW에 달하는 해상풍력발전 사업권도 확보할 계획이다. 글로벌 탑 티어 식량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우리나라는 식량자급률이 낮은 탓에 연간 1800만톤을 들여오는 전 세계 6위 수입국이다. 이를 위해 북미와 호주 등에서 곡물 조달 자산 확보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도 식량 자원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30년 86만㏊에 달하는 부지를 토대로 생산량 710만t·가공 물량 234만t 이상을 확보할 방침이다. 에그테크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중으로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통해 국내 농업 생태계 발전도 모색하고 있다. ㏊당 32.2t 수준의 생산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팜 사업 영업이익률(47%)이 국내 경쟁 업체들을 상회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부문장은 "경제적 가치 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창출하는 등 이해적 관계자로부터 ‘리얼밸류’를 인정 받으려고 하고 있다"며 "2만원대에 갇혔던 주가도 상승 중으로 앞으로도 이같은 추세 이어갈 것"이라고 발언했다. spero1225@ekn.kr이계인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글로벌사업부문장이 4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프레스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통합법인 첫번째 정기 임원인사 단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승진 일자는 다음달 1일, 승진 인원은 총 20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월 통합법인 출범 후 실시한 첫번째 임원 인사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래 사업 강화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 전략 실행 능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잠재력을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화정밀기계도 이날 신임 임원 승진자 5명 등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이번 인사 내용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전략부문) ▲김경환 ▲김호중 ▲이명헌 ▲이인희 ▲조성원 ▲최병호 ▲한세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사업부문) ▲김중석 ▲안종기 ▲윤용상 ▲이경훈 ▲이승두 ▲이우진 ▲이창수 ▲이희창 ▲전대근 ▲정선용 ▲최명환 ▲최연진 ▲황동규 ◇한화정밀기계 ▲강태우 ▲김성구 ▲박영민 ▲이만희 ▲이태영 spero1225@ekn.kr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판교R&D센터

기아, 지난달 판매 26만1322대···전년 比 4.8%↑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26만1322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8% 늘어난 수치다. 국내에서 4만4123대, 해외에서 21만6568대, 특수를 631대 팔았다. 국내와 해외 판매 실적이 작년과 비교해 각각 11%, 3.5% 상승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352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3만1162대), 쏘렌토(2만2495대)가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K5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및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0200616_기아차_화성공장_생산라인 (17) 자료사진. 기아 화성공장 생산라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