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5일(월)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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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지난해 영업이익 6810억원…전년 比 43%↑

LG이노텍 지난해 영업이익 6810억원…전년 比 43%↑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이노텍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8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4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조 5418억원으로 19.6% 늘었다. 순이익은 2361억원으로 130.8% 뛰었다.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3423억원으로 37.9%, 매출은 3조 8428억원으로 32.3%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용 트리플 카메라, 3D 센싱모듈 등 고성능 제품이 실적을 견인했고, 5G 통신용 반도체/디스플레이용 기판과 차량용 모터, 조명/파워모듈 등 전장부품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며 실적 증가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광학솔루션 사업은 고객사 신모델 공급 확대, 스마트폰용 트리플 카메라 등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4분기 매출이 3조 56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36%, 전 분기보다는 110% 뛴 수준이다. 광학솔루션 사업의 연간 매출은 6조 7788억원으로 전년보다 24.9% 증가했다. 기판소재 사업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9% 증가한 3396억원, 연간 매출은 전년보다 10.5% 증가한 1조 2422억원이었다. 5G 통신용 반도체기판 공급 확대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용 칩온필름(COF), 포토마스크 등의 견조한 판매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장부품 사업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4% 증가한 3429억원, 연간 매출은 4.9% 증가한 1조 1873억원을 기록했다.LGㅇㅣㄴㅗㅌㅔㄱ_ㄱㅏㄹㅗㅈㅗㅎㅏㅂ(ㄱㅜㄱ,

LG전자 주방 가전 매출 최대 3배↑···"주방 풍경 바꿨다"

LG전자 주방 가전 매출 최대 3배↑···"주방 풍경 바꿨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광파오븐 등 주방 신(新)가전 3종의 매출이 최대 3배 뛰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이전보다 강화된 세척력과 위생, 편의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 이 제품은 LG전자와 부산대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이 시험한 결과, 세척력이 손 설거지보다 26% 뛰어난 것으로 입증됐다.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3300와트(W) 인덕션 화구(火口)를 갖췄다. 초고화력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디오스 3구 전기레인지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0% 늘었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의 LG 씽큐(LG ThinQ)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디오스 전기레인지의 전원을 끄고 화력을 줄일 수 있다. LG 디오스 광파오븐도 대표적인 집콕 가전으로 인정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쿡 기능은 제품과 연동된 스마트폰 LG 씽큐(LG ThinQ) 앱의 카메라로 CJ, 풀무원, 동원의 간편식 63종에 있는 바코드를 찍기만 하면 광파오븐이 자동으로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준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차별화된 편리함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이 LG 주방 신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LG 주방 신가전 3총사_2 LG전자 모델이 LG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와 광파오븐,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여의도 파크원 63층에 ‘소통 라운지’ 조성

LG에너지솔루션, 여의도 파크원 63층에 ‘소통 라운지’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파크원의 63층 라운지에 임직원 전용 ‘소통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17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63층 ‘소통 전용 라운지’는 카페, 무대, 스마트 워킹(Smart working)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감각적인 가구 배치와 모던한 인테리어를 통해 임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카페에는 안락한 소파와 티테이블을 배치해 임직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구성원들과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창가에 그네 소파, 빈백 소파(콩주머니처럼 생긴 푹신한 의자), 테이블을 배치해 임직원들이 한강을 내려다보며 전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무대 공간에는 빔프로젝터와 간이 무대시설을 배치해 언제든지 구성원들이 타운홀 미팅과 강연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은 최근 이 무대공간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신입사원들과 소통하는 사내 온라인 타운홀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온택트(ontact)’시대에 걸맞게 직원들이 시간과 공간 등 물리적 제약을 받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도 전면 개선했다. 이를 위해 기존 회의실에 있던 TV를 없애고, 화상회의와 디지털 화이트 보드 등 다양한 협업 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최첨단 IT기기 100여대와 1인 및 소규모 인원이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회의실 60여곳도 설치했다. 김종현 사장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 최고 기업에 맞는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 누구나 근무하고 싶어하는 꿈의 일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1] 여의도 파크원 Tower1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본사 63층 ‘소통 라운지’에서 중국, 캐나다, 폴란드, 한국 직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에도 적용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에도 적용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가구 같은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무풍갤러리’ 신제품을 24일, ‘비스포크(BESPOKE)’ 디자인을 적용한 ‘무풍클래식’ 신제품을 다음달 5일 각각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풍클래식은 삼성 독자의 무풍냉방 등 탁월한 냉방 성능을 구현하는 무풍에어컨의 기본 라인업이다. 무풍갤러리는 무풍에어컨의 최상위 라인업으로 강력한 냉방 성능은 물론 전면에 바람문을 없앤 고품격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다. 비스포크 디자인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해 주는 삼성 가전의 차별화된 장점으로 냉장고에서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등에 적용돼 시장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삼성전자는 2021년형 무풍에어컨 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무풍갤러리에 새로운 디자인과 인공지능(AI) 기반 위생·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무풍갤러리는 전면부에 ‘V’자 형태의 격자 무늬가 돋보이는 ‘쉐브론 메탈 아트 패널’을 도입했다. 이 패널은 ‘쉐브론 다크’와 ‘쉐브론 라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해 준다. 또 소비자가 손쉽게 교체해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 하단부 ‘아트 패널’에는 ‘트러플 브라운’을 추가해 총 10종의 색상이 제공된다. 무풍갤러리는 직바람을 없애고 소비전력을 줄여주는 무풍냉방뿐 아니라, 서큘레이터 팬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이 급속 냉방을 구현하는 ‘하이패스 서큘 냉방’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AI 기술로 알아서 제품을 간편하게 관리해주는 ‘이지케어 AI(Easy Care AI)’ 기능과 필요시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제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이지케어 셀프(Easy Care Self)’ 기능도 탑재했다. 이지케어 AI는 △에어컨 내부 습도를 감지해 사용자 니즈에 맞게 건조 옵션을 제공하는 ‘맞춤 건조’ △ 열교환기에 영하 20도(℃)의 아이스캡슐을 만들어 표면에 붙은 오염물을 얼린 뒤 해동해 기기 외부로 배출해 주는 ‘워시클린’ △고장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모터, 센서, 실내외기, 냉매 등에 대한 상태를 진단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AI 진단’ 기능으로 구성된다. 특히, 워시클린 기능을 사용하면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등 유해세균을 90% 이상 제거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지케어 셀프는 △소비자가 직접 제품 내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전면 패널과 내부 팬을 손쉽게 여닫을 수 있는 ‘이지오픈 패널’, ‘이지오픈 팬’ 구조 △필터를 분리해 물로 씻을 수 있는 ‘필터 안심 물세척’ 등으로 구성된다. 2021년형 무풍갤러리에는 PM1.0 필터와 e-HEPA 필터를 활용해 유해 세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 이상 살균하고 바이러스를 99% 이상 없애 주는 ‘청정안심필터’ 시스템도 적용했다. 다음달 5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비스포크 무풍클래식’은 비스포크 가전에 도입해 인기를 얻었던 5가지 색상을 바람문 패널에 적용한다. 5가지 색상은 스카이블루·펀그린·핑크·새틴 그레이·새틴 베이지 등으로, 비스포크 가전끼리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바람문 패널은 소비자 취향과 인테리어에 맞게 다른 색상으로 교체가 용이한 구조로 설계됐다. 비스포크 무풍클래식 역시 AI 기술로 제품을 자동 관리해주는 이지케어 AI 기능과 직접 물세척이 가능한 필터를 적용해 꼼꼼한 위생관리가 가능하다. 무풍갤러리의 출고가(설치비 포함)는 냉방면적(56.9~81.8㎡)에 따라 307만~654만원(단품 기준)이다. 비스포크 무풍클래식은 냉방면적(56.9~62.6 ㎡)에 따라 247만~307만원(단품 기준)이다. 최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최근 에어컨은 냉방·제습·공기청정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일년 내내 쓰는 사계절 제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며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하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은 냉방 성능뿐 아니라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청결한 제품 관리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 2021년형 무풍에어컨 출시(1)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2021년형 무풍에어컨 신제품 ‘무풍갤러리’(왼쪽)와 ‘비스포크 무풍클래식’(오른쪽)을 소개하고 있다. ㅇ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신제품 ‘무풍갤러리’

LG이노텍, 차량용 ‘디지털 키 모듈’ 개발

LG이노텍, 차량용 ‘디지털 키 모듈’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이노텍은 위치 인식 정확도와 보안성을 높인 차량용 ‘디지털 키(Digital Key)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키 모듈’은 차량에 탑재해 자동차와 스마트폰 간 무선 데이터 송수신을 가능하게 하는 통신 부품이다. 디지털 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문을 열고 잠그거나, 시동을 걸 수 있는 차세대 자동차 키다. 운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차량 제어는 물론 주행거리, 연비,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상태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디지털 키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수 있고, 트렁크 개폐 등 특정 기능만을 허용할 수도 있다. 열쇠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자동차 키를 잃어버릴 염려가 없고, 스마트폰이 자동차 내부 있어야 운전이 가능해 차량 도난 위험이 적다. 최근 카셰어링, 렌터카 등 차량 공유 산업이 성장하며 디지털 키 모듈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기존 디지털 키 모듈은 스마트폰 위치 인식 정확도가 떨어지고 통신 해킹 등 보안 성능 우려로 적용이 쉽지 않았다. 이번에 LG이노텍이 개발한 ‘디지털 키 모듈’은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인 UWB(Ultra Wideband, 초광대역) 기술과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적용해 위치 인식 정확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자체적인 통신 해킹 방지 기술로 보안성을 강화했다. LG이노텍의 ‘디지털 키 모듈’을 차량에 적용하면 기존 대비 약 5배 정도 더 정확하게 스마트폰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실제 스마트폰 위치와 모듈의 인식 위치 간의 오차범위를 기존 50cm(센티미터)에서 10cm이내로 줄인 것이다. 예를 들어 기존 모듈이 5m(미터)떨어진 곳에 있는 스마트폰을 4.7m에서 5.2m 사이에 있는 것으로 인식했다면, 이 모듈은 4.9m에서 5m 이내에 위치한 것으로 비교적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LG이노텍은 BLE(저전력 블루투스) 대비 거리와 방향 정확도가 높은 UWB 기술을 사용했다. 여기에 고유의 무선 통신 안테나 설계 기술과 독자 개발한 위치 측정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디지털 키 모듈’이 스마트폰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수록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 운전자의 스마트폰 위치를 인식해 운전석 차문만 미리 열어 둘 수도 있고, 자동으로 시동을 걸 수도 있다. LG이노텍은 ‘디지털 키 모듈’로 차세대 차량 통신부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2022년 양산을 목표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유럽의 글로벌 완성차 및 차량 부품사 대상의 프로모션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유인수 LG이노텍 전장부품사업담당(상무)은 "디지털 키 모듈을 활용해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며, "운전자에게 편리하고 안전하며 즐거운 주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 부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사진2_ LG이노텍이 개발한 차량용 디지털 키 모듈

삼성전자, 마케팅 통했나...갤럭시S21 첫날 개통량 20% 증가

삼성전자, 마케팅 통했나...갤럭시S21 첫날 개통량 20% 증가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의 첫날 개통량이 전작인 갤럭시S20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흥행을 위해 5G 플래그십 모델 최초로 출고가를 90만원대로 낮춘데다 카메라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점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갤럭시S21 시리즈의 개통량은 9만~10만대로 추산된다. 갤럭시S21 시리즈 들어 자급제 물량이 전체의 30% 안팎까지 대폭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자급제 물량까지 합친 개통량은 12만여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작 갤럭시S20에 비해 15~20% 많은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2월 말 출시된 갤럭시S20의 판매가 부진했던 점을 감안하면 갤럭시S21의 첫날 개통량은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당시 갤럭시S20은 첫날 개통량이 7만대에 그쳤다. 이처럼 갤럭시S21이 첫날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는 것은 국내에 출시한 5G 플래그십 가운데 처음으로 가격을 100만원 미만으로 낮춘데다 새로운 디자인, 프로급 카메라 등이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이통 3사도 갤럭시S21의 공시지원금을 전작의 2배 수준인 최대 50만원으로 정하는 등 마케팅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갤럭시S21의 출고가는 99만9900원이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S20보다도 약 25만원 저렴한 수준이다. 갤럭시S21플러스는 119만9천원, 갤럭시S21울트라 256GB는 145만2천원, 갤럭시S21울트라 512GB는 159만9천400원이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바디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져 일체감을 주는 ‘컨투어컷’ 디자인을 적용했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1+는 1200만 화소 듀얼픽셀 광각 카메라, 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의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1000만 화소 듀얼픽셀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최대 3배의 하이브리드 광학 줌, 30배의 인공지능(AI) 기반 슈퍼 레졸루션 줌이 적용됐다. 고화질 8K 동영상을 촬영한 뒤 캡처하면 3300만화소의 사진을 기록할 수 있다. ‘디렉터스 뷰’ 기능을 활용해 전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하고, 다양한 앵글을 한 화면에 보여준다. 프로 비디오 모드에선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를 무선 마이크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3종.

블룸버그 "애플, 올 하반기 무선충전 탑재 맥북에어 내놓을듯"

블룸버그 "애플, 올 하반기 무선충전 탑재 맥북에어 내놓을듯"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애플이 이르면 올 하반기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한 노트북 맥북에어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2일(현지시간)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이르면 하반기, 늦어도 내년 중에는 무선충전 기능이 탑재된 더 얆고 가벼운 노트북 맥북에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맥북에어는 애플의 제품군 가운데 보급형 노트북에 해당한다. 새 맥북에어에는 자석을 이용한 무선충전 기능인 맥세이프 충전과 애플이 자체 설계한 차세대 맥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맥북에어의 화면 크기는 기존 13인치가 유지되지만 디스플레이 주변 테두리를 줄여 노트북 크기는 더 작아질 예정이다. 외부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한 쌍의 UBS 4 포트도 장착된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고급형 노트북인 맥북프로에 대해서도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맥북프로에는 디지털 카메라에 쓰이는 SD 카드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전용 슬롯이 부활하고 이용자들의 불만이 많았던 ‘터치 바’ 기능은 사라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애플은 거의 10년 만에 디스플레이 일체형 컴퓨터 아이맥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인텔 칩을 쓰는 신형 데스크톱 맥프로, 자체 설계 칩을 탑재한 절반 크기의 데스크톱 맥프로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내가 찍은 애플 애플.(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애플, 하반기 무선충전 맥북에어 출시…더 얇고 가벼워진다"

"애플, 하반기 무선충전 맥북에어 출시…더 얇고 가벼워진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세찬 기자] 애플이 올해 하반기 무선충전 기능이 탑재된 맥북에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더 얇고 가벼운 노트북 맥북에어를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시기는 이르면 하반기, 또는 내년 중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새 맥북에어에는 맥세이프 충전과 애플이 자체 설계한 차세대 맥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화면 크기는 13인치가 유지되지만 디스플레이 주변 테두리를 줄여 노트북 크기는 더 작아고 가벼워질 예정이다. 외부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한 쌍의 UBS 4 포트도 장착된다. 이 관계자는 애플이 15인치 화면의 대형 맥북에어도 검토했으나 내놓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또 맥북프로에 대해서도 애플이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지털 카메라에 쓰이는 SD 카드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전용 슬롯이 부활하고 이용자들의 불만이 많았던 ‘터치 바’ 기능은 사라진다. 애플은 아울러 거의 10년 만에 디스플레이 일체형 컴퓨터 아이맥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인텔 칩을 쓰는 신형 데스크톱 맥프로, 자체 설계 칩을 탑재한 절반 크기의 데스크톱 맥프로도 내놓을 예정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애플의 신제품 사양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로 유명한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올해 각각 14인치와 16인치의 맥북프로 모델 2종을 출시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맥북에어 애플 맥북 에어.

삼성전자, 5G 이동통신장비 국제 보안 인증 획득

삼성전자, 5G 이동통신장비 국제 보안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5G 이동통신장비에 대해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C인증은 IT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는 ISO 15408 국제 기준으로 세계 각국에서 관리하고 있는 보안성 평가 기준 중 공통적인 평가 항목에 대한 충족 여부를 검증해 획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부터 캐나다 보안 평가업체인 라이트십(Lightship)사와 5G 이동통신 기지국의 보안성 검토를 시작해 11월 완료했으며, 국제 CC 포털에 보안제품으로 등록했다. 또 올해 1월에는 업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기지국을 미국 국가안보국(NSA) 산하 국가정보보증협회(NIAP)에서 관리하는 보안 인증 제품(PCL)으로 등재했으며, 캐나다 국방부 산하 통신보안국(CSE)의 인증 제품(CP)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국제 표준인 CC인증과 병행해 자체적인 정보 보안 체계를 구축해 추가적인 보안 검증 및 인증 단계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북미 지역에서 5G 상용망 공급 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제품 신뢰도 제고를 위해 CC인증을 획득을 추진하게 됐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서형 전무는 "5G 이동통신이 개인과 산업, 사회 곳곳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만큼 정보 보안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공급망 완결성, 고객과 사회와의 실시간 소통에 더해 제품에 대한 엄격한 보안 인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5G 공급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CC인증 로고 CC인증 로고

LG전자, 트윈타워에 ‘LG 클로이 바리스타봇’ 도입

LG전자, 트윈타워에 ‘LG 클로이 바리스타봇’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임직원 전용 휴식공간에 ‘LG 클로이 바리스타봇(LG CLOi BaristaBot)’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LG 클로이 바리스타봇’은 최근 (사)한국커피협회로부터 국내 최초로 ‘로봇 브루잉 마스터’ 자격증을 획득했다. ‘브루잉 마스터’는 커피 추출 도구 및 방식을 이해하고 최적의 커피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평가하는 민간자격 검정이다. ‘LG 클로이 바리스타봇’은 브루잉 마스터 자격증 획득으로 F&B(Food and Beverage, 식음료) 사업의 본질인 ‘맛’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 원두 고유의 ‘맛’과 풍부한 ‘향’을 항상 일정하게 제공 할 수 있어 영업 활동에 본격 투입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 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호텔 솔루션, 병원 솔루션, F&B 솔루션 등 각종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LGE__00- LG전자 직원들이 ‘클로이 바리스타봇’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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