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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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신제품 ‘아이소셀 GN2’ 출시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신제품 ‘아이소셀 GN2’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자동 초점 기능을 개선한 이미지센서 신제품 ‘아이소셀 GN2’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아이소셀 GN2’는 업계 최초로 픽셀을 대각선으로 분할하는 ‘듀얼 픽셀 프로’ 기술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기존에는 픽셀을 좌우 양쪽으로 나누어 피사체의 초점을 맞추었는데 ‘아이소셀 GN2’는 가로 무늬가 많은 피사체 또는 배경에도 한층 강화된 자동 초점 기능을 제공한다. 픽셀 중 일부를 대각선으로 분할해 상·하 위상차 정보까지 활용하는 고난이도 기술을 적용한 영향이다. ‘아이소셀 GN2’는 1.4㎛(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의 픽셀을 5000만개 집적한 ‘1/1.12 인치’ 크기의 모바일향 이미지 센서다. 기존 GN1 대비 픽셀 크기가 0.2㎛ 커짐에 따라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이 약 36% 증가해 더욱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아이소셀 GN2’는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양한 화소 모드를 지원한다. 4개의 픽셀을 하나로 묶는 테트라픽셀 기술을 활용할 경우 저조도 환경에서 1200만 화소의 밝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따. 컬러 픽셀을 재정렬하는 지능형 리모자이크 알고리즘과 해상도를 향상시키는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해 최대 1억 화소의 정교하면서도 초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특히 ‘아이소셀 GN2’는 센서를 통해 받아들인 이미지 정보를 즉각 AP로 전달해 처리하는 ‘스태거드 HDR’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센서 자체에서 이미지를 처리해 AP로 전달하는 기존의 ‘실시간 HDR’ 대비 동작 전력을 약 24% 줄일 수 있어 제품 사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최소화했다.또 고화질의 역동적인 FHD 영상을 초당 480프레임 또는 4K 120프레임으로 담을 수 있는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과, ‘스마트 ISO 프로’ 등 최신 카메라 기술을 탑재했다.장덕현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 부사장은 "‘아이소셀 GN2’는 아주 정밀한 사진은 물론 밝고 선명한 사진을 모두 찍을 수 있고 자동초점 기능까지 강화한 신제품" 이라며 "점점 다양해져 가는 모바일 사용자들의 개성있는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을 모두 담았다"고 말했다.yes@ekn.kr아이소셀 GN2 센서 이미지

현대차 모셔널 자율주행차, 美 일반도로 달리다

현대차 모셔널 자율주행차, 美 일반도로 달리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차그룹-앱티브 합작사인 자율주행 기업 모셔널이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일반도로에서 성공적으로 시험 주행했다. 23일 모셔널에 따르면 시험 주행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뤄졌다. 여러 대의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교차로 통과, 비보호 방향 전환,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있는 혼잡 상황 주행 등의 방식이다.무인 자율주행 기술 시범 주행에는 경로 확인과 비상 정지 등을 위해 운전석에 안전 요원이 탑승한다. 이번 모셔널의 시범 주행에는 운전석을 비워두고 조수석에만 안전 요원이 탑승했으며 별도의 개입은 없었다. 이는 자율주행차 기술력으로는 ‘레벨 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현재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운전자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레벨 3’ 달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레벨 5’는 사람 없이 자동차 혼자 다닐 수 있는 수준이다.이에 따라 모셔널은 세계적 권위를 갖춘 산업 분야 인증 전문 기관인 TUV SUD로부터 자율주행 시스템, 기술력, 운영능력 등을 검증받았다. 업계 최초로 운전석을 비워 둔 상태의 자율주행(레벨 4 수준) 기술과 안전성을 인증받았다.TUV SUD 측은 사전 평가에서 안전성 구조설계 평가, 테스트 절차와 결과의 분석, 시험 절차 평가, 인력의 자질과 역량 등을 검토했다.모셔널은 수년에 걸친 무인 자율주행 기술 혁신을 통해 수십만 명의 인력을 투입, 10만 시간 이상의 자체 안전 평가과정을 거쳤다. 사전 시험한 거리는 241만km에 달했다.모셔널은 작년 11월 미국 네바다주로부터 일반도로에서 무인 자율주행차를 시험할 수 있는 허가를 받기도 했다.칼 이아그넴마 모셔널 최고경영자(CEO)는 "모셔널은 세계 최초로 완전 무인자동차를 실현한 기업 중 하나"라며 "이번 무인자율주행 자동차의 일반도로 시범 운행은 안전하고 신뢰하며 경제적인 무인자동차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모셔널은 2023년부터 미국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리프트의 플랫폼에 최대 규모의 양산형 로보택시를 공급하며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모셔널은 2018년부터 리프트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며 단 한 건의 고장사고 없이 10만 회 이상의 탑승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알려졌다.yes@ekn.kr모셔널의 일반도로 무인 자율주행차 주행 이미지

삼성전자, 갤럭시 보안 업데이트 최소 4년 지원

삼성전자, 갤럭시 보안 업데이트 최소 4년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모바일 기기의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최소 4년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2019년 이후 출시 모델이다. 전세계적으로는 130개 이상의 모델에 대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업데이트 주기는 모델별로 다르다.국내 업데이트 지원 모델은 △갤럭시 Z 폴드2 5G·Z 플립 5G·Z 플립·폴드 5G △갤럭시 S21 울트라 5G·S21+ 5G·S21 5G·S20 FE 5G·S20 울트라 5G·S20+ 5G·S20 5G·S10 5G·S10+·S10·S10e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노트20 5G·노트10+ 5G·노트10 5G △갤럭시 A·M 시리즈 △태블릿 등이다.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칩셋 파트너 뿐 아니라 200개 이상의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와 긴밀히 협력해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면 적시에 수십 억대의 갤럭시 기기에 보안 패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또 2015년 최초 정기 보안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 대상 보안 표준 확립을 위해 1000개 이상의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갤럭시 모바일 기기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3세대까지 확대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10을 탑재해 출시된 ‘갤럭시 S20’ 시리즈의 경우, 안드로이드 11을 시작으로 총 3차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식이다.신승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시큐리티팀 상무는 "기술 발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모바일 기기를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사용자들이 갤럭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기간 내내 안심하고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삼성 갤럭시 S21 제품 이미지

중기중앙회-중기벤처학회,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방안 논의 포럼 개최

중기중앙회-중기벤처학회,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방안 논의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는 23일 중기중앙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및 피해 지원방안’을 주제로 소상공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나면서 소상공인 피해가 장기간에 걸쳐 증가하는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정책 관련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정화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장, 곽수근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상생협력포럼 위원장, 이재원 중기중앙회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는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다뤘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피해가 가장 크다고 강조하며, 지금과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 소상공인의 피해는 정부 보상으로 해결될 수 없을 만큼 커질 것이며, 전체 고용에서 소상공인의 비중이 40%인 만큼 이들이 무너지면 심각한 고용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방역 책임을 다하는 사업장에 대한 고려 없이 업종 전체에 대한 포괄적 규제를 통해 과다한 경제적 비용을 발생시킨다고 지적하며, 이를 네거티브 규제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방역수칙 미준수로 발생한 감염에 대해 사업장의 책임을 묻는 방식 등 자율과 책임 중심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임채운 서강대학교 교수가 소상공인 피해 지원 중 재난지원금과 긴급대출지원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다뤘다. 우선 재난지원금의 문제점으로 △획일적 지원, △소외 업종 발생, △지원 금액의 실효성 등을 지적했으며, 대출지원의 문제점으로는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조건, △원리금 상환 부담, △부족한 대출한도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이원화된 재난지원금과 대출지원을 결합한 패키지 방식의 지원을 제안했다. 이는 대출 진행 후 피해금액을 정산해 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대출금액에서 피해금액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사후 지급될 재난지원금 기준이 명확히 제시되면 소상공인은 손실금액 추정 후 부담되지 않을 범위 내에서 대출액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송창석 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노용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노화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장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권순종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박주형 필라테스 피트니스 요가 사업자연맹 대표 △이성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사무총장이 참여해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원 중기중앙회 전무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소상공인이 사업 전환이나 휴업, 폐업을 고려하는 비중이 코로나 전에 비해 3배 이상 높아졌다"며 "지난 1년간 코로나19가 소상공인에게 미친 영향과 지원책의 효과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원 정책이 도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nakyeong@ekn.krclip20210223092111 중소기업중앙회.

LG디스플레이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 시장 진출

LG디스플레이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 시장 진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디스플레이가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꼽히는 의료용 영상 사업에 진출한다.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Oxide(산화물) TFT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대면적 사이즈의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DXD)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DXD는 기존 엑스레이와 달리 필름이 필요 없는 부품으로 엑스레이 촬영결과를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 PC에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검출기 사이즈는 43cm×43cm, 35cm×43cm 수준이다. TFT(Thin Film Transistor)는 TV, 모니터, 스마트폰 등의 화면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기술이다.DXD용 TFT는 코로나19의 진단, 병의 진행 여부 및 심각도를 파악하기 위한 엑스레이 촬영 증가로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기존 DXD용 TFT는 a-Si(비정질실리콘)을 사용, 잔상 등 노이즈에 취약하여 정확한 병의 진단을 위한 고화질 이미지 구현이 어렵고, 느린 전자이동도로 고속 동영상 촬영이 필요한 수술용 엑스레이 기기에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대면적 의료용 Oxide TFT는 기존 a-Si TFT 대비 100배 빠른 전자이동도 및 10배 낮은 노이즈 특성을 가져 고화질의 이미지 및 고속 동영상을 구현한다. 진단 뿐만 아니라 수술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최적의 DXD용 TFT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특히 코로나 19 선별진료소 등 외부에서 많이 사용하는 저출력 사양의 모바일, 포터블 엑스레이 등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방사선 피폭량도 기존 대비 50% 이상 감소시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엑스레이 방사선 과다 노출 우려도 최소화 했다고 알려졌다.LG디스플레이는 이러한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DXD용 Oxide TFT를 글로벌 DXD 선두 기업 중 하나인 (주)디알텍사에 공급한데 이어 다양한 글로벌 DXD 업체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고부가가치의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19억 5000만달러(약 2조 1500억원) 규모였던 의료용 DXD 시장은 2024년 25억 3000만달러(약 2조 8000억원)로 약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yes@ekn.krLG디스플레이의 Oxide TFT DXD 기술 개념도

현대약품 사회봉사단, 사랑의열매에 성금 300만원 기탁

현대약품 사회봉사단, 사랑의열매에 성금 300만원 기탁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현대약품의 사회봉사단 두레회가 사랑의열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윤창권 현대약품 두레회 고문이 참석해 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청남도내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창권 현대약품 두레회 고문은 "지역사회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함께 극복하고자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 사회봉사단 두레회는 천안의 장애인시설 봉사를 비롯해 충남 관내 사회복지시설 주변 청소 및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nakyeong@ekn.krclip20210223093851 23일 윤창권 현대약품 두레회 고문(왼쪽)이 사랑의열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을 전달한 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매직, 매출 1조 달성에 이어 신용등급도 A+로 상향

SK매직, 매출 1조 달성에 이어 신용등급도 A+로 상향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SK매직은 지난해 매출 1조와 렌탈 누적계정 200만을 돌파한 데 이어 신용등급도 상향 조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7일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SK매직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0(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이번 등급전망 변경에서 △렌탈 계정 확대를 통한 사업안정성 강화 △ 렌탈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세 지속 △현금창출력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신평은 수익성과 커버리지 지표가 꾸준히 개선되는 가운데, 렌탈 시장의 성장성, 동사 외형 및 렌탈 계정의 우수한 성장세, 시장내 2위권의 안정적인 시장지위 구축 등으로 전체적인 사업 프로파일이 향상 된 점을 신용등급 조정 사유로 밝혔다. SK매직 관계자는 "최근 신용등급 상향은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력사업인 렌탈사업의 성장세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매직은 오는 3월 8일 1500억 규모로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조달 자금은 만기도래 회사채 차환과 운영 자금으로 사용된다. nakyeong@ekn.krclip20210223092931 SK매직 신용등급 표.

위니아딤채, MZ세대 취향 저격 ‘디자인 전기주전자’ 출시

위니아딤채, MZ세대 취향 저격 ‘디자인 전기주전자’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위니아딤채가 MZ세대를 겨냥해 개성 있는 디자인에 사용자가 직접 외관을 꾸밀 수 있는 전기주전자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위니아 전기주전자는 일반 주전자처럼 뚜껑 상부에 손잡이가 달린 디자인이 돋보인다. 클래식한 주전자 모양을 따르면서 심플한 선과 대칭적 구조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 고급스러운 로열 그린 컬러를 사용했으며 컬러는 감각적인 매트 질감으로 표현해 감성을 더했다. 위니아 전기주전자는 사용자가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를 위해 위니아는 MZ세대에서 인기인 일러스트레이터 ‘엄지’와 협업, 그래픽 스티커를 제작했다. 엄지작가는 위니아 슬로건인 ‘MAKE IT EASY’와 K-POP, K-Culture등 해외 소비자도 즐길 수 있는 한국적 아이템을 소재로 해 개성 있는 캐릭터와 감각적인 캘리그라피를 스티커로 구현했다. 4가지 디자인의 60여 개 스티커를 전기주전자에 붙임으로써 사용자는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꾸밀 수 있다. 전기주전자 온도 조절 장치인 컨트롤러는 영국의 스트릭스사 제품으로 내구성과 안정성이 우수하며 360도 어느 방향으로도 거치가 가능해 어떤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도는 1도 단위로 제어가 가능해 조리 별로 최적의 온수를 준비할 수 있다. 또 최대 2시간 보온 기능을 지원해 커피나 차 등 따뜻한 음료를 상시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주전자 내부 소재는 SUS304 스테인리스이다. 부식과 변색 위험이 적고 세척이 용이하다. 용량은 700ml로 작은 체구의 여성도 한 손으로 들기에 충분하다. 위니아 전기주전자는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과 네이버쇼핑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판매가격은 10만원대 이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개성이 강하고 까다로운 MZ세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그 세대가 좋아하는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며 "모던하며 세련된 전기주전자가 삶의 공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고 말했다. nakyeong@ekn.kr[첨부이미지] 위니아 전기주전지_v1 위니아 디자인 전기주전자.

야놀자, 대명소노그룹과 전략적 MOU 체결…"디지털 전환 속도"

야놀자, 대명소노그룹과 전략적 MOU 체결…"디지털 전환 속도"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야놀자가 대명소노그룹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야놀자 사옥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협약식에는 김종윤 야놀자 부문 대표, 유태완 대명소노그룹 경영기획 부사장, 김태흥 대명소노그룹 세일즈마케팅 부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각 사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결합해 효과적인 호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야놀자는 대명소노그룹이 향후 위탁 운영하는 호텔, 리조트에 자체 개발한 와이플럭스(Y FLUX) 등 클라우드 기반 호텔 관리 솔루션을 공급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대명소노그룹은 야놀자의 솔루션 도입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년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위탁 운영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대표는 "대명소노그룹은 위탁경영을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업무 협약이 진정한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성공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야놀자 부문 대표는 "야놀자의 혁신적인 기술력에 대명소노그룹의 풍부한 경험을 더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1위 클라우드 기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전 세계 170여 개국 2만 6000여 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1위 클라우드 기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여가 산업에 적용 가능한 SaaS 플랫폼을 개발하고, 가람, 씨리얼, 이지테크노시스(eZee Technosys), 산하정보기술 등 국내외 대표 PMS 기업들을 인수해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올해는 자체 개발한 전 세계 최초의 완전 통합된 호텔 자동화 솔루션 와이플럭스의 글로벌 론칭을 추진하며 시장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nakyeong@ekn.kr[첨부] 야놀자x대명소노그룹 업무협약 체결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본사에서 진행된 야놀자와 대명소노그룹의 업무협약식에서 김종윤 야놀자 부문 대표(왼쪽)과 유태완 대명소노그룹 경영기획 부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SK종합화학 지분 매각 추진

SK이노베이션, SK종합화학 지분 매각 추진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석유화학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의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전통 석유화학 사업 자산을 줄이고 친환경 투자를 강화하는 체질 개선의 일환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JP모건을 매각 자문사로 선임해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을 대상으로 SK종합화학 지분 매각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SK종합화학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경영권은 SK 측이 보유하고, 상대 기업은 49% 이내 지분을 인수해 전략적 투자자(SI) 형태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K이노베이션 측은 "글로벌 전략 투자자와 합작법인(조인트벤처·JV) 등 파트너링을 검토하고 있고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주간사를 선정했다"며 "다만 아직 초기 단계로 구체적으로 결정된 계획 등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사업 강화 전략인 ‘그린 밸런스 2030’을 강화한다는 방침 아래 성장 재원을 마련하고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SK종합화학 지분을 매각한다고 설명했다. yhn7704@ekn.kr2021021501000669400029841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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