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5일(월)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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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에 업연까지···유통가 ‘바이든 라인’ 눈길

학연에 업연까지···유통가 ‘바이든 라인’ 눈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국 ‘조 바이든 체제’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국내 유통가에서도 ‘바이든 라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상대적으로 국내 재계와 뚜렷한 연결고리가 없지만, ‘시라큐스대 동문’들이 새롭게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11월 승진하며 수석부사장에 오른 구자범 부사장은 1993년 시라큐스대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이든 대통령의 동문이다. 유년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이후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뒤 뉴욕 로펌과 국내 대형 로펌 등을 거쳐 2007년 오비맥주에 합류했다. 2016년에는 오비맥주에서 몇 안 되는 등기이사에 선임되며 변호사를 넘어 경영까지 책임지고 있다. 국내 맥주시장 1위를 굳건히 수성해 나가기 위해 발포주 ‘필굿’(FiLGOOD), 비알코올 음료 ‘카스0.0’ 등의 잇따른 신제품 출시와 함께 11년 만에 기업 이미지(CI) 변경을 단행하고,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는 등 혁신적인 경영을 이끌어 왔다. 20여년 법무, 준법 경영의 전문가로서 국내 맥주시장의 패권을 굳건히 유지하는 주력 인물로 꼽힌다. 홈플러스 연태준 대외협력 준법경영 부사장도 시라큐스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유한양행 사장을 역임한 연만희 고문의 자제인 그는 글로벌 제약사 GSK코리아(글락소스미스클라인) 부사장 등을 거쳐 2016년 홈플러스에 합류했다. 최근 임일순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오프라인 점포 한편에 온라인 쇼핑용 물류센터를 구축한 ‘올라인’(All line) 구현 등 수익성 개선을 전면에서 진두지휘하며 홈플러스의 운영을 이끌고 있다. 게맛살로 유명한 한성기업의 임준호 사장의 경우 로스쿨 출신은 아니나 시라큐스대 경제학부를 졸업하면서 동문에 이름을 올렸다. 학연은 아니나 ‘업무연’으로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 초청까지 받은 기업인도 있다. 닭고기 산업 업계 1위인 하림의 김홍국 회장이 바로 주인공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델라웨어주(州)의 기업을 2011년 인수하면서 해당 지역 정치인들과 인연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축산전문 이미지를 넘어서며 라면과 가정간편식을 신성장동력으로 여기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통가 밖에도 다양한 인사들이 포진해 있다. 박선정 마이크로소프트(MS) 아태지역 법무·대외협력 책임자(부사장), 장철호 한국코닝 법무팀장, 임병대 LG이노텍 전무 등이 모두 시라큐스대 로스쿨 출신이다.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장남인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부회장과 반도체 메모리용 카드 제조업체 마이크로프랜드의 조병호 대표는 법학 전공은 아니나 각각 시라큐스대 출신이다.cats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 연태준 홈플러스 부사장, 임준호 한성기업 사장, 김홍국 하림 회장(왼쪽부터)

KT&G ‘제4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작품 공개 모집

KT&G ‘제4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작품 공개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T&G는 국내 창작극 지원 프로그램인 ‘제4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참여 작품을 다음달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KT&G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무대와 관객을 희망하는 국내 창작극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KT&G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를 통해 가능성 있는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해왔으며, 지금까지 뮤지컬과 연극 등 총 3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오는 9~10월에 공연 가능한 국내 창작 뮤지컬 작품이 대상이다. 참가 단체나 제작사들은 무대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초연 작품부터 원작을 새롭게 각색한 재공연 작품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다. 단 선정 이후 4주 이상의 공연이 가능하고, 공연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작품이어야 한다. 지원 작품들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오는 3월에 발표되며, 공연 제작비 1000만원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공연장과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KT&G는 그동안 국내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창작극 지원사업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KT&G 상상마당’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창작극 발굴과 더불어 안정적으로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ㅇ ‘제4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작품 공모 포스터

하이트진로 ‘따뜻한 겨울나기’ 쪽방촌 거주민 후원

하이트진로 ‘따뜻한 겨울나기’ 쪽방촌 거주민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하이트진로는 서울지역 쪽방상담소와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 핫팩 1만개와 떡 2500인분을 순차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유독 잦은 폭설과 강추위로 인해 쪽방촌과 노숙인급식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회사는 두 곳에 9년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강추위와 폭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일부터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이트진로 사진] 25일 하이트진로 류준형 상무(오른쪽)가 영등포 쪽방상담소 김형옥 소장을 만나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떡과 핫팩을 전달했다.

정식품, 소외이웃에 두유 2만 1000여개 기부

정식품, 소외이웃에 두유 2만 1000여개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정식품은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를 통해 총 2만 1000여개의 두유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는 정식품이 지난 2012년부터 9년간 진행해온 사랑 나눔 캠페인이다. 소비자가 정식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채널을 방문해 해당 캠페인 게시물에 ‘좋아요(공감)’을 누르거나, 댓글로 캠페인 해시태그를 달면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가 1℃ 상승하고, 상승한 온도만큼 베지밀 두유가 기부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총 21일간 진행됐다. 전년(2020개) 대비 10배 이상인 2만 1000개의 목표개수를 달성했다. 기부된 두유는 대한사회복지회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영유아시설, 아동시설, 노인복지관 등 도움이 필요한 많은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식품은 지난 21일 대한사회복지회와 두유 전달식을 가졌으며 오는 26일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두유를 전달한다. 정식품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많았던 만큼 기존보다 10배 이상의 기부를 목표로 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더 큰 응원과 위로를 전할 수 있었다"며 "정식품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ㅇ 21일 진행된 두유 전달식에서 정식품·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3년만에 누적판매 1억 5000만병 돌파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3년만에 누적판매 1억 5000만병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하이트진로음료는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가 2017년 12월 출시 이후 약 3년 동안 누적 판매 1억 5000만병(340mL 기준)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블랙보리는 출시 첫해 4200만병이 판매된 이후 2년차인 2019년 누적 판매 9000만병을 돌파했다. 이어 지난 한 해 6000만병의 판매고를 올려 전년 대비 25% 성장세를 기록했다. 매출 성장에 힘입어 국내 보리차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40%대까지 넓혔다. 지난해에는 국내 차음료로는 최초로 미국 전역에 500여 개 점포를 보유한 프리미엄 유기농 대형마트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에 입점해 판매 중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블랙보리’의 성장 배경으로 차음료의 ‘생활 필수품화’를 꼽고 있다. 생수가 전국민이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로 올라선 가운데 물보다 맛있게 마시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블랙보리가 생활 속 필수품으로 소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는 "한국과 일본 음료시장의 흐름 속에서 생수, 보리차 같은 액상차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며 "일본 음료시장에서는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전통차와 보리차 시장이 전체 음료시장의 23%인 약 9조원 규모, 생수시장이 3조원 수준인 반면 한국의 경우 생수시장이 9000억원, 차음료가 3500억원으로 일본과 정반대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음료 시장이 생수보다 먼저 생성된 일본은 향후 생수시장이 더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그 반대인 한국은 차음료가 더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회사는 향후 보리차가 1조원의 잠재력을 지닌 국내 차음료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보고 블랙보리의 가정 배달 채널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생수 구독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물 대용으로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보리차도 가정 배달 시대가 올 것으로 분석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대표 소셜 커머스 채널과 협업해 가정 배달용 보리차 시판을 개시했으며 향후 대형 할인점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미지]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시리즈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쿠팡 골드박스 진행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쿠팡 골드박스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상웰라이프는 25일 고함량 균형단백질 음료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으로 쿠팡 골드박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드박스는 쿠팡에서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는 인기 제품을 단 하루 동안 큰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의 골드박스 이벤트는 25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상웰라이프의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4박스(64팩)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은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 마시는 형태의 단백질 음료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짜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홈트족이 증가하면서 단백질 음료인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며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을 향한 소비자의 성원에 힘입어 쿠팡 골드박스 이벤트를 또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대상웰라이프_대상웰라이프,25일 쿠팡 골드박스 진행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제품 이미지

하이트진로, 마쩨이 와이너리 명품 와인 ‘입수스’ 출시

하이트진로, 마쩨이 와이너리 명품 와인 ‘입수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하이트진로는 6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와이너리 ‘마쩨이’의 최상급 와인 ‘입수스(IPSUS)’ 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입수스는 1435년부터 6세기에 걸쳐 25대째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마쩨이 와이너리가 출시한 신제품 와인이다. 마쩨이 가문은 이탈리아의 저명한 와인 평가인 ‘감베로 로쏘’에서 만점인 3글래스를 34회 수상하며 토스카나(Toscana)주에서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한 와인 명가다. ‘끼안티 와인’이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해 ‘끼안티 와인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라틴어로 ‘자신’을 뜻하는 입수스는 이름에서부터 자신감을 표현, 최고급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의 명성을 자랑한다. 입수스는 마쩨이 와이너리 소유의 일 카지오(Il Caggio)포도원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한 싱글 빈야드 와인이다. 일 카지오 포도원은 해발 고도 320-350미터에 위치, 석회질과 점토로 이루어져 최상급 산지오베제를 생산한다. 또 토양의 특색에 따라 달라지는 포도의 맛을 균일화하고자 포도밭을 18개 구역으로 나누어 수확해, 오크통과 스틸통에 분리 발효한 후, 약 32개월간 장기 숙성했다. 레드베리향, 장미향, 미네럴 향 등 화려한 풍미와 정교하고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입수스는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내 와인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최상급 이탈리아 끼안티 클라시코 와인을 맛 보여 드리고자 출시하게 됐다"며 "입수스는 총 3000병만 생산됐으며 국내에는 단 59병만 들어와 와인 수집가 및 애호가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하이트진로 사진] _제품 하이트진로 입수스 제품 이미지

BBQ 배달 전문점 ‘BSK’ 론칭 6개월 만에 계약 250건 돌파

BBQ 배달 전문점 ‘BSK’ 론칭 6개월 만에 계약 250건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너시스 비비큐(BBQ)는 배달 및 포장 특화매장인 BSK의 신규 계약이 약 6개월 만에 250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BSK는 비비큐 스마트키친(BBQ Smart Kitchen)의 약자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소비에 발맞춘 전송(배달) 및 포장 특화 매장이다. BSK는 8평에서 12평 정도의 소규모 매장으로 내점(홀) 고객 없이 전송(배달)과 포장만을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매장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매장 입지 조건에 있어서도 선택의 폭이 넓어 보증금과 권리금, 월 임대료 등 초기 투자비용 및 고정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이에 따라 5000만원 내외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기존 패밀리(가맹점주) 뿐만 아니라 2030세대의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해진다. BBQ는 BSK 계약자 중 절반 이상이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BBQ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맞춤형 모델인 BSK 계약 250건 돌파를 기점으로 침체된 창업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국가경제에 기여해 나가겠다"며 "지난해 초부터 발생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밀리들에게 지속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1] 론칭 6개월 만에 신규 계약 250건 돌파 BBQ치킨 배달 전문 BSK 매장 이미지

원할머니 보쌈족발, 프리미엄 도시락 신메뉴 4종 출시

원할머니 보쌈족발, 프리미엄 도시락 신메뉴 4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프리미엄 도시락 신메뉴 4종을 선보이며 도시락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는 ‘보쌈+LA갈비도시락’과 ‘보쌈+오징어볶음도시락’, ‘LA갈비도시락’, ‘오징어볶음도시락’ 등 4종이다. 특히 보쌈+LA갈비도시락과 보쌈+오징어볶음도시락은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대표 메뉴 보쌈 고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LA갈비와 오징어볶음을 함께 제공해 한 번에 두 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보쌈+LA갈비도시락은 보쌈과 푸짐한 LA갈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프리미엄 LA소갈비를 특제 양념 소스에 재워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다. 원앤원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대표 메뉴인 보쌈과 전 연령층의 입맛을 아우르는 한식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1석 2조의 프리미엄 도시락"이라며 "현재 명동점을 비롯한 20여 개 매장에서 판매 중으로 향후 고객 반응을 살핀 후 판매 매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사진] 원할머니 보쌈족발 프리미엄 도시락 신메뉴 4종 이미지

풀무원 올가홀푸드, 소외 이웃 위한 ‘이웃사랑 도시락’ 나눔 기부

풀무원 올가홀푸드, 소외 이웃 위한 ‘이웃사랑 도시락’ 나눔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풀무원 계열 올가홀푸드는 22일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올가홀푸드X주한네덜란드대사관 도시락 나눔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강병규 올가 대표, 겔라레 나더르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농무참사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도시락 나눔 기부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여유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푸드뱅크와의 협업해 이뤄졌다. 이번 전달식에서 올가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은 서울 4개 지역구(노원, 양천, 중구, 송파) 푸드뱅크 마켓센터에 총 500개의 도시락을 기부한다. 지역구 별로 노원구와 양천구 푸드뱅크 마켓센터에 각 160개씩, 중구 60개, 송파구 120개가 지원된다. 기부물품은 도시락 2개와 리너지바 2개로 구성된다. 도시락은 친환경 산지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산된 올가의 안심 농산물을 활용했다. 올가 남윤경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파트장은 "코로나19가 여전한 이번 겨울을 어렵게 보내고 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함께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올가는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과 사회 곳곳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 경영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올가홀푸드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이 전달해 주신 물품은 소외이웃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라며 "낭비될 수 있는 식량 자원을 사회적으로 의미 있게 활용하는 식품 기부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ㅇ 22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6층 회의실에서 열린 ‘푸드뱅크 도시락 나눔기부 전달식’ 행사에서 올가홀푸드 강병규 대표(왼쪽)와 주한 네덜란드대사관 겔라레 나더르 농무참사관(가운데),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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