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동남아시아 최대 쇼핑 명소인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K-뷰티 브랜드와 함께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향수 등 카테고리의 K-뷰티 브랜드 15개를 한데 모은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스킨케어 브랜드로는 '메디필', '글로우'를 포함한 7개 브랜드가, 메이크업·향수 브랜드로는 '뮤드', '삐아', '코랄헤이즈'을 비롯한 8개 브랜드가 각각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들은 태국 20대~30대가 선호하는 비건(Vegan) 원료, 자연주의 콘셉트와 트렌디한 색조 제품 등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번 팝업 공간은 '트렌디&라이징 K-뷰티'라는 주제에 맞춰 태극 문양과 한국적인 색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아로 꾸몄다. 한복에서 착안한 옥색·홍색 계열의 색상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또한, 화장품 판매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콘텐츠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장 방문 시 윷놀이, 팽이 돌리기, 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팝업 개장을 기념해 오는 7일에는 현지 인기 인플루언서 60여 명을 초청한 '오프닝 나잇'도 열어 한식 디저트와 전통 음료를 제공하는 케이터링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브랜드 위크 존'을 운영해 브랜드별로 K-아이돌 메이크업 시연,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이번 팝업을 통해 얻은 현지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태국 대형 유통사와 협업 확대도 추진한다. 신세계백화점 뉴리테일담당 박상언 상무는 “올해 7~8월 프랑스 파리 쁘렝땅 백화점에서 진행한 K-뷰티 팝업 및 10월부터 일본 시부야 109에서 진행한 K-패션 팝업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에는 태국 중심 상권 방콕에서 K-뷰티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의 미를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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