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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올해 라떼 판매 5천만잔 돌파…‘라떼 페스타’ 진행

스타벅스코리아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라떼 음료 3종(카페 라떼, 플랫 화이트, 스타벅스 돌체 라떼)의 누적 판매량 5000만 잔 돌파를 기념해 '옥토버 라떼 페스타'(OCTOBER LATTE FESTA)를 진행한다. 이번 페스타는 이달 1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매일 한 번 스타벅스 앱 내 '라떼 페스타' 이벤트 배너의 '룰렛 챌린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매일 △이벤트 음료 50% 할인 쿠폰 △이벤트 음료 1+1 쿠폰 △이벤트 음료 사이즈 업 쿠폰 △별 1개 중 하나가 랜덤으로 증정된다. 발행된 쿠폰은 당일 이벤트 대상 음료 구매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음료는 총 7종(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바닐라 라떼, 플랫 화이트, 코르타도, 스타벅스 돌체 라떼, 카페 라떼, 밀크카라멜 라떼)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의 라떼 음료는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아왔다. 대표 메뉴인 '카페 라떼'는 판매량 집계를 시작한 이래 매년 인기 음료 톱3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벅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라떼 라인업을 확장하며 한층 풍성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 새롭게 선보인 깊고 진한 커피 풍미의 '코르타도'가 대표적인 예다. '코르타도'는 기본 에스프레소 샷을 활용하는 일반적인 커피 음료와 달리 리스트레토 3샷으로 제조된다. 리스트레토 샷은 에스프레소 샷의 4분의 3만을 추출하여 상대적으로 쓴맛이 적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으로 '플랫 화이트'에도 사용되는 추출 방법이다. 아울러 스팀밀크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존 에스프레소 로스트에서 50%만 로스팅 된 블론드 에스프레소를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했다. 올가을 많은 고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음료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다. 아인슈페너를 연상시키는 글레이즈드 폼과 모카 드리즐, 흑당 파우더의 조화로운 단맛이 매력적인 음료로 출시 20일 만에 250만 잔이 판매되며 '3세대 라떼'라는 애칭과 함께 '라떼계 아이돌'의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스타벅스는 지속적인 고객 의견을 경청해 '바닐라 라떼'를 상시 판매 메뉴로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에는 카페 라떼에 바닐라 시럽을 추가해야 했던 바닐라 라떼를 추가 비용이나 별도의 커스텀 없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에서는 '스타벅스 돌체 라떼', '밀크카라멜 라떼' 등 기호에 맞는 다양한 라떼를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다양한 라떼를 즐길 수 있도록 '라떼 페스타'를 기획했다"며 “선선해진 날씨 따뜻한 스타벅스 라떼 한 잔과 함께 일상의 작은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라이더와 상생 한다는 배민…‘로드러너’ 도입 확산 우려는?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본업 경쟁력 확대를 위한 라이더와의 상생에 매진하고 있다. 라이더들의 노동환경·처우 개선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시범 운영 중인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DH)의 라이더용 앱 '로드러너' 확산 우려에 따른 경쟁 과열화 지적도 제기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배민은 오는 2030년까지 라이더 안전을 비롯해 외식업주 성장·친환경 배달문화 조성 전환을 목표로 하는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을 발표했다. 투입 규모만 2000억원에 이르는 사회적 투자 계획으로, 이달 정식 개관한 경기 하남시 소재 배민라이더스쿨도 이 같은 전략의 하나다. 배민은 이미 2018년부터 배민라이더스쿨을 운영해왔지만, 공식 출범과 함께 보다 향상된 인프라를 내세워 연간 1만명의 이수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앞서 외부 위탁 교육 방식으로 전개해 온 배민라이더스쿨은 2021년부터 자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기존에는 외부 실습장 특성상 기후 상황에 따라 교육이 어려웠지만, 이번에 교육장 전 층을 실내 공간으로 구성해 불편을 해소했다. 라이더 확보와 이탈 방지가 배달 플랫폼 업계의 핵심 경쟁력이 된 만큼 배민라이더스쿨도 이를 뒷받침하는 주요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라이더들에게 매월 상생지원금 제공·배달서비스공제조합 보험료 할인 등의 각종 혜택까지 운영 중이다. 라이더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이 같은 배민의 상생 노력과 달리, 올해 배민이 도입한 로드러너가 라이더들의 압박감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도 뒤따른다. 로드러너는 배달 품질 개선·배차 효율 향상 등을 골자로 한 신규 라이더 전용 앱이다. 올 4월부터 경기 화성·오산 등 일부 지역에서 배민의 자체 개발 앱인 '배민커넥트' 대신 시범 운영하고 있다. 배민커넥트와 달리 로드러너는 예약제·등급제로 운영된다. 배민커넥트는 라이더가 원하는 시간대로 수시로 배달 업무 수행이 가능한 반면, 반면 로드러너는 운행 시간을 사전 예약 해야만 하고 해당 스케쥴을 못 맞출 경우 페널티를 부과한다. 여기에 시간당 평균 배달 건수·주문 수락률 등으로 등급을 매겨 스케쥴 선택 우선권, 인센티브 업무 수행권을 부여한다. 특히, 내년 전국 단위로 로드러너 운영 범위가 확산될 것이라는 가능성이 거론되자 라이더 간 배차 경쟁을 더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다.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배민은 이르면 이달 중 제주 지역까지 도입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현재는 이와 관련한 안내만 나간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로드러너 사용 확산 시 DH에 지급하는 수수료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모회사 배를 불리는 전략적 도구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한때 DH 산하에 있던 요기요 역시 2022년까지 DH에 로드러너 사용료를 지급했다. 이듬해부터는 자체 배차시스템인 '로지요'로 대체해 수수료 부담을 낮췄다. 특히, 2023년을 기점으로 DH가 첫 배당을 받는 등 투자금 회수를 본격화한 터다. 2020년 DH가 우아한형제들 인수가는 약 4억7500만원이다. 최근 2년 간 우아한형제들이 배당금 지급·자사주 매입 방식으로 모회사에 환원한 금액이 약 1조원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 투자금의 약 21%을 회수한 셈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실제 (로드러너) 시범 지역에서 고객 배송시간이 단축되고, 라이더 수익도 향상되는 긍정적 결과가 확인됐다"며 “일부 지역에서 테스트용으로 사용 중이며, 현재 시범 운영 단계에서 수수료와 관련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말을 삼갔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명절 스트레스, 혈(穴)을 꾹꾹 눌러서 푸세요

긴 명절을 보내고 나서 '명절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으로 빨간불이 켜지면 더 큰 문제다. 특히 술 마시고 놀기만 하는 남편이나 자식 간에 불공평한 시부모에 대한 불만, 계속되는 음식 만들기와 설거지 등으로 적지 않은 여성들이 큰 스트레스와 속앓이를 하게 된다. 내재돼 있던 불만과 갈등이 표출되면서 집안에 볼썽 사나운 일이 벌어지고, 자칫 가족과 친지 간에 등을 돌리는 일까지 빚어지기까지 했다면 설상가상이다. '명절이혼' 용어가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이제는 깊은 호흡을 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으면서, 꾹꾹 지압을 통해 마음을 추슬러 보자. ◇짜증이 난다=목 뒤와 어깨 끝의 중간 부분인 '견정혈'을 잘 주물러서 풀면 짜증스러움과 온 몸의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곳을 엄지손가락으로 세게 주무르면서 누른다. 숨을 크게 들이쉬면서 양 어깨를 귀 가까이로 올린 채 3초 정도 유지하다 숨을 내쉬면서 툭하고 어깨를 아래로 떨어뜨린다. ◇화가 치민다='신문혈'을 지압하면 흥분이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손목의 관절 부분으로, 손바닥을 펴고 봤을 때 새끼손가락 쪽과 이어지는 가장자리 부분이 신문혈이다. 이 곳을 엄지손가락으로 세게 자극한다. 불안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초조하거나, 왠지 모르게 기분이 가라앉지 않고 떠있을 경우 심리상태를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가슴이 답답하다=말로 받은 상처가 잘 가시지 않거나 과도한 가사 노동으로 피로가 쌓이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용천혈'을 신문혈과 함께 자극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용천혈은 발바닥에 위치하는 혈 자리로 발가락을 굽혔을 때, 발바닥의 가장 오목한 곳에 해당한다. 잠이 잘 오지 않을 때도 용천혈을 눌러주면 좋다. ◇긴장해서 머리가 아프다=수면패턴이 깨지고 긴장 상태에서 지내다 보면 특히 목과 어깨의 근육이 뭉치면서 긴장성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풍지혈'은 목 뒷덜미에 위치한 혈자리이다. 귀 뒤에 튀어나온 뼈(유양돌기)를 지나 움푹 파인 곳으로, 뒤통수뼈가 끝나는 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압통이 심한 혈자리이므로 엄지손가락 혹은 두세번째 손가락을 이용해 조금 힘주어 마사지하듯 주물러주면 강렬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신경이 예민해진다='신수혈'은 신경질을 억제하고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혈자리다. 늑골(갈비뼈) 가장 아래(제12늑골)의 끝과 같은 높이로, 척추를 사이에 둔 양쪽 부분이 신수혈이다. 이곳을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른다. 이 지압은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도움말=경희대 한방병원 송미연 교수(한방재활의학과) *사진=경희대 한방병원 제공 박효순 기자 anytoc@ekn.kr

치열한 뷰티 경쟁…증정품으로 승부수

한국 화장품 브랜드는 K-뷰티 카테고리로 묶여 전 세계에서 위상을 떨치고 있지만 개별적으로는 국내에서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국 화장품이 나날이 우상향하면서 품질 하나만으로 승부를 가리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각 브랜드에서는 증정품 등으로 차별화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리오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는 고구마에서 영감을 얻은 모브(mauve·연보라색) 컬러를 콘셉트로 '고당도 가을 핑크 에디션 핑크하구마' 라인을 출시했다. 그동안 강점으로 유지해온 뛰어난 발색과 부드러운 질감을 강조하면서 더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판매 플랫폼에 따라 증정품을 준비했다. 클리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경우 고구마 모양의 인형이 달린 키링을, 올리브영에서 구입 시에는 틴트잼 키링을 증정한다. 올리브영의 웨이크메이크는 립 신제품인 '소프트 블러링 밤 스틱'을 내놓으며 미출시된 미니 사이즈의 블러 틴트와 스웨이드 소재의 립 파우치를 기획세트로 구성했다. 블러 틴트는 공식 제품화가 되지 않아 희소성이 있으며, 립 파우치는 립 제품을 넣고 가방에 달면 파우치에서 꺼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주는 동시에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삐아는 브랜드 '삐아 '동생 브랜드'라는 별칭으로 아이쁘를 에이블리에 단독 론칭하며 첫 제품 '블러 틴 팟'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총 20가지 색상 중 3개 구매 시 '실리콘 립 브러시 미니'를, 4개 구입할 때에는 립 브러시를 비롯해 별 모양의 카라비너를 제공한다. 모든 제품에 키링 고리를 체결할 수 있도록 제작돼 고리에 립 브러시를 걸거나 카라비너에 제품 여러 개를 걸 수 있다. 특히 패키지의 활용도가 높아 제품을 모두 사용한 뒤에는 액세서리 등 작은 소품을 보관하는 틴케이스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색감이 유니크해 수집욕구를 자극하기도 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름 사진 팔아요”…‘칸쵸깡’에 사진 중고 거래까지 등장

“딸아이가 '칸쵸' 좀 구해달라고 해서 온 동네 편의점에 대형마트까지 가봤는데 없더라고요. 연휴 때도 내내 칸쵸를 찾았는데, 결국 못 구했어요."(50대 여성 A씨) “어렵게 칸쵸를 몇 개 구해 애들이랑 같이 까봤는데, 첫째 이름만 나오고 둘째 이름은 안 나와서 달래느라 애먹었습니다."(40대 여성 B씨) 롯데웰푸드의 초코과자 '칸쵸'가 출시 40주년을 맞아 진행한 이벤트로 일부 채널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회사 측은 생산량을 기존 대비 3배로 늘리며 대응하고 있으나, 구매는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다. 9일 기자가 '칸쵸' 구매를 위해 서울 내 편의점 네 곳과 대형마트 두 곳을 방문했지만 끝내 칸쵸는 구매할 수 없었다. 대형마트 직원은 “칸쵸 찾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갖고 있는 수량은 전부 동이 났고, 연휴가 끝나야 입고가 될 것 같다"며 “요즘 칸쵸는 진열하자마자 나간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일부 유튜버들은 “편의점 재고 앱을 활용하면 칸쵸가 어느 매장에 들어왔는지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며 칸쵸를 구하는 팁을 전했다. 롯데웰푸드는 칸쵸 40주년을 맞아, 칸쵸 알과자 위에 이름을 새겨 인쇄했다. 새겨진 이름은 국내 신생아 이름 상위 500개에 칸쵸 캐릭터 4종(카니·쵸니·쵸비·러비)을 더한 총 504개다. 롯데웰푸드는 칸쵸에서 본인과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찾아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린 소비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시작 직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칸쵸 품귀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온라인에서 '이름 찾기 챌린지'가 유행처럼 번졌고, 유명 연예인 등 인플루언서들이 '칸쵸깡'(여러 봉지를 뜯어 원하는 이름을 찾는 것)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롯데웰푸드는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대비 생산량을 3배 규모로 확대했지만, 폭발적인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이다. 일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칸쵸 한 알을 거래하는 것을 넘어, 원하는 이름이 적힌 칸쵸 사진을 1장당 500원에 판매하겠다는 글까지 등장했다. 칸쵸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신의 이름이 리스트에 올라있는지 아닌지를 검색해볼 수 있다. 물론 칸쵸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지 못했다고 해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이름이 없더라도 가족,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 등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찾아 참여하면 된다. 특히 두 개 이상의 이름과 하트 칸쵸를 모아 사진을 찍고, SNS에 상대방 계정을 태그해 업로드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제품 패키지 속 QR코드를 통해 연결되는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1월 24일 발표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예상보다 훨씬 큰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연휴N] 명절 음식 지겨운데 외식은 비싸…‘색다른 맛’ 즐기는 법

온 가족이 배불리 먹으려고 명절 음식을 넉넉히 마련했는데, 막상 연휴 끝 무렵에는 골칫거리다. 명절 음식은 지겹고, 외식은 비싸서 부담스럽다면 간편식으로 '색다른 맛'을 즐겨보자. ◇ 치킨은 언제나 옳지…가격 걱정 덜어낸 닭고기 간편식 명절 연휴 중 하루쯤은 배달 음식으로 눈을 돌리고 싶지만, 온 가족이 배불리 먹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다.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닭 요리의 '끝판왕' 하림의 '하림치킨 시리즈'로 눈을 돌려보자. 특히 '후라이드 조각치킨'과 '순살치킨'은 프랜차이즈 치킨의 맛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 중인 냉동 치킨 대비 튀김 시간을 두 배 이상 늘리는 '딥 후라잉(Deep-frying)' 공법을 적용해 육즙 가득한 '겉바속촉' 식감을 극대화했다. '소스치킨(△소이갈릭 △달콤양념 △크림버터) 시리즈'는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입자감이 살아있는 생 빵가루를 입혀 두 번 튀겨낸 뒤 '스프레이 소스코팅' 기술로 골고루 양념해 눅눅하지 않고 소스가 속까지 고르게 스며들었다. ◇ 명절음식에 소스 하나 더했는데…고급진 중식으로 변신 남은 명절 음식을 활용한 레시피들이 뻔하게 느껴진다면 색다른 소스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냉장고에 남은 식재료에 샘표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 제품을 더하면 고급스러운 중화요리로 색다른 한상을 즐길 수 있다. 애매하게 남은 고기가 있다면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로 10분도 안 돼 동파육을 만들 수 있다. 남은 돼지고기를 팬에 노릇하게 구운 뒤 소스를 넣고 2분간 볶으면 오향(팔각·계피·정향·펜넬·아니스)의 풍미가 쏙 밴 동파육이 만들어진다. 청경채가 있다면 30초 정도 함께 볶아 내면 밖에서 사먹는 것처럼 더 근사하다. 남은 잡채가 있다면 '차오차이 고추잡채소스'를 활용해보자. 파기름의 고소함과 굴 소스의 진한 풍미가 조화로워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기름진 음식이 지겹다면 △마라훠궈소스 △즈마훠궈소스 △백탕훠궈소스 △마라샹궈소스를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냉장고 속 채소나 고기 등을 숭덩숭덩 썰어 넣으면 순식간에 각자 취향에 맞는 마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과식 후폭풍·명절증후군에는…발효유 챙기세요 명절 음식 섭취 후 더부룩함이 오래간다면 발효유나 체질 맞춤형 우유 제품으로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게 도움이 된다. 남양유업은 기름진 식사 후 소화 부담을 낮추는 제품으로 '불가리스'와 '위쎈', '맛있는우유GT 소화 잘되는 배 안아픈 우유'를 추천했다. 장거리 운전이나 명절 증후군으로 피로가 쌓였다면 고단백 음료가 적합하다. 단백질 43g을 담은 '테이크핏 몬스터'와 단백질 24g을 담은 '테이크핏 맥스'는 명절 기간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해 체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동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준비돼 있다. 요거트와 푸딩을 결합한 신개념 발효유 '요거트밀크맛(요거밀크)',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소용량 '초코에몽 Mini 무가당'은 휴대성과 편의성을 갖춰 귀성·귀경길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최근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말차에몽' 역시 색다른 풍미와 깔끔한 맛으로 명절 후 디저트·간식으로 어울린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전문의 칼럼] 키는 유전일 뿐일까? 후천적 관리가 더 중요

“부모 키가 작으니 우리 아이도 작을 수밖에 없다." 아이들의 성장치료 상담에서 부모님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키 성장에 있어 유전은 20∼30% 정도 밖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나머지는 후천적 환경과 관리에 달려있다. 아이의 최종 키를 결정하는데 유전이 영향을 주기는 하나 그보다 부모의 역할과 아이의 의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진료실에서 만나는 아이들 중에는 부모보다 훨씬 큰 키로 성장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반대로 충분히 크게 자랄 수 있었음에도 불규칙한 수면, 불균형한 식단, 운동 부족, 성조숙증 같은 요인을 방치하여 제대로 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유전 탓만 할게 아니라 적극적인 성장관리가 필요하다. 첫째로 숙면이 필수다. 성장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깊은 잠에 빠졌을 때 활발하게 분비된다. 스마트폰, 학원 일정 등으로 수면 시간이 늦어지면 키 성장을 위한 숙면이 방해되는 만큼 적절한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 둘째는 영양이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D는 뼈와 근육 성장에 필수적이다. 특히 우리나라 아이들은 햇볕 노출이 부족해 비타민D 결핍이 흔하다. 균형 잡힌 식단과 필요시 영양제를 통해 영양을 채워줘야 한다. 셋째는 운동이다. 줄넘기, 농구처럼 성장판을 자극하는 점프 동작의 운동은 뼈와 근육을 동시에 강화한다. 꾸준한 신체활동은 비만을 예방하고 성조숙증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있어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정기적인 성장검사와 성조숙증 관리가 필수다. 성조숙증은 겉보기에 빨리 크는 것 같아도 성장 기간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뼈 나이와 성장 속도를 조기부터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때 성장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 결국 키 성장은 타고난 유전자보다 환경 관리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받는다. 부모의 적극적인 개입과 아이의 확고한 의지가 있을 때 유전을 넘어 원하는 목표키에 다다를 수 있다. “우리 집안이 원래 작으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아이의 키 성장 가능성을 스스로 닫아버리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수면, 영양, 운동을 잘 챙겨주며, 주기적인 성장 검사로 위험을 피해간다면 예상키를 넘는 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글=하이키한의원 송도점 송창규 원장 박효순 기자 anytoc@ekn.kr

[한가위 건강] 치매 ‘모의고사’ 채점해 보세요

70대·80대 이상 연로한 부모를 둔 자식들의 가장 큰 부모님 건강에 대한 걱정은 치매로 알려져 있다. 암이나 심근경색·뇌졸중(뇌중풍) 같은 것도 큰일이지만 치매야말로 '대재앙'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식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식도 언젠간 늙는다. 요즘은 젊은층 치매도 늘어나는 추세다. 치매란 정상적으로 생활해 오던 사람이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기억력, 언어능력, 방향감각, 판단력 등 인지기능 장애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날 때를 말한다. 노인성 치매(알쯔하이머), 혈관성 치매, 알코올성 치매 등으로 분류한다. 전문가들은 치매에 걸릴 확률은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높아지며, 이러한 '재앙'을 벗어나려면 젊었을 때부터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일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음은 대한치매학회·대한노인정신의학회가 공동개발한 치매평가지표이다. 15문항 45점 중 8점 이상이면 전문적인 진료와 더불어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학회의 견해이다. 부모들 본인 스스로 평가가 어려운 경우, 보호자를 통한 채점이 가능하다. 1. 전화사용: 필요한 전화번호를 찾기, 전화 걸기, 전화 받기 등을 혼자 하십니까? ⓞ 모르는 전화번호도 전화번호부를 찾거나 114 안내를 통해서 전화를 건다 ① 아주 잘 아는 전화번호 몇 개만 전화를 건다 ② 혼자서 전화를 받을 수는 있지만 걸지는 못한다 ③ 전혀 전화를 받지도 걸지도 못 한다 2. 물건사기, 쇼핑: 상점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정확한 액수의 돈을 지불합니까? ⓞ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정확한 액수의 돈을 지불한다 ① 필요한 물건 한두 가지 정도만 혼자서 구입하며, 도움을 주면 여러가지 물건도 구입한다 ② 물건을 고르거나 돈을 지불할 때, 항상 동행하는 사람이 도와주어야 한다 ③ 물건을 전혀 구입하지 않는다 3. 음식준비, 요리하기: 재료를 준비해서 요리를 하거나 밥상을 차리는데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합니까? ⓞ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직접 요리를 하고 밥상을 차린다 ① 음식을 만들어 밥상을 차리기는 하나 간이 맞질 않거나 음식 맛이 떨어진다 ② 누군가 음식을 만들어 놓으면, 찾아 먹거나 데워먹기는 한다 ③ 음식 준비를 스스로 하지 않는다 4. 집안일 하기: 청소, 설거지, 집안수리, 집주변 쓸기, 손빨래 같은 집안일을 예전처럼 잘 합니까? ⓞ 별다른 어려움 없이 혼자 한다 ① 설거지, 침구정리 등 몇 가지 가벼운 일만 깔끔하게 하는 편이다 ② 가벼운 집안일을 하기는 하지만 깔끔하지 못해 다른 사람이 다시 손봐야 한다 ③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도움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5. 대중교통 이용: 버스, 전철, 택시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직접 차를 몰고 먼 거리를 다녀옵니까? ⓞ 대중교통을 이용해 혼자 다니거나, 직접 운전을 한다 ① 버스나 전철을 이용할 때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② 택시나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에도 도움이 필요하다 ③ 먼 거리 여행을 하지 못한다 6. 근거리 외출: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가까운 상점이나 약수터, 경로당 등 걸어서 다녀올 수 있는 곳의 외출을 도움 없이 합니까? ⓞ 누군가의 도움 없이도 가까운 거리는 혼자 외출한다 ① 지리에 익숙한 몇 곳(약수터, 상점, 시장 등)만 혼자 외출한다 ② 외출을 하려면 누군가 동행해야 한다 ③ 외출을 전혀 하지 않고 집에만 있으려 한다 7. 약 챙겨먹기: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의 약을 혼자서 잘 챙겨 드십니까? ⓞ 도움 없이도 정확한 시간에 올바른 양의 약을 먹는다 ① 약을 준비해주면, 제 시간에 혼자 약을 먹는다 ②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면, 혼자서 약을 먹는다 ③ 약을 먹을 때마다 항상 다른 사람이 챙겨주어야 한다 8. 자기 돈 관리: 용돈이나, 공과금, 통장관리, 재산관리 등 돈 관리를 혼자 합니까? ⓞ 도움 없이도 돈 관리를 할 수 있으며, 돈의 쓰임새를 알고 있다 ① 집안의 사소한 하루하루 수입 지출(반찬거리, 집안용품)은 할 수 있으나, 공과금 납부 같은 은행일이나 중요한 돈 관리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② 자신의 간단한 용돈관리만 한다 ③ 금전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 9. 몸단장 및 치장: 머리빗기, 면도, 화장, 손톱깎기 등 몸단장을 혼자 합니까? ⓞ 다른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의 힘으로 직접 도구(빗, 화장품, 손톱깎기 등)를 찾아서 몸단장한다 ① 도구를 찾아주면 혼자서 빗질, 면도/화장, 손톱깎기 등을 한다 ② 도구를 찾아주어도 이 중 한두 가지는 도움을 받아야 한다 ③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이 모든 것들을 하지 못한다 10. 가전제품 이용: TV, 세탁기, 청소기, 다리미, 헤어드라이어 등 가전제품을 사용합니까? ⓞ 전원을 끄고 켜는 것이 가능하며, 버튼을 조작하여 작동시킬 수 있다 ① 전원을 끄고 켜는 것은 가능하며,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다 ② 전원을 끄고 켜는 것만 가능하다 ③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도움이 필요하다 11. 소지품 관리하기: 옷, 안경, 지갑, 열쇠, 휴대폰 등과 같은 자신의 소지품들을 혼자 관리합니까? ⓞ 별다른 도움 없이도 자기 물건을 지정된 곳에 놓고 다시 찾을 수 있다 ① 자신의 소지품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② 소지품을 어디에 놓았는지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③ 소지품을 찾지 못해 항상 옆에서 찾아주어야 한다 12. 문단속하기: 열쇠나 비밀번호 등을 이용하여 대문을 정확하게 열거나 닫습니까? ⓞ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문단속을 잘 한다 ① 문단속하도록 이야기하면, 혼자 문을 열고 잠근다 ② 문단속을 하기는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해 항상 확인해봐야 한다 ③ 문단속을 하지 않는다 13. 약속과 모임 지키기: 사전에 계획된 모든 종류의 모임(야유회나 소풍, 집안 생일, 제사) 등,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이나 모임을 잘 지켰습니까? ⓞ 달력에 적어놓거나 기억을 잘 해서, 대부분의 약속을 잘 지켰다 ① 대체로 잘 기억하는 편이지만, 가끔씩 잊어버리고 약속을 못 지킬 때도 있다 ② 약속이 있는 날이나 그 전날, 옆에서 약속시간을 가르쳐 줘야 기억할 수 있다 ③ 약속을 가르쳐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약속 자체를 기억하지 못한다 14. 최근에 있었던 일 이야기하기: 최근 한 달 동안 있었던 집안일이나, 국내의 중요한 뉴스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까? ⓞ 간접적으로 전해 들었거나 TV에서 본 것 등을 기억해서 이야기한다 ① 전해들은 것은 자주 잊어버리지만 직접 봤던 일에 대해서는 이야기한다 ② 직접 봤던 일도 종종 잊어버려 이야기하지 못하는 때가 있다 ③ 최근에 있었던 일을 전혀 이야기하지 못한다 15. 여가활동, 취미생활: 예전부터 해오던 화투, 장기, 바둑, 뜨개질, 정원 가꾸기 등의 소일거리나 마실, 노인정 가기와 같은 여가, 취미생활을 합니까? ⓞ 주위의 도움 없이 자신이 원하는 취미생활을 항상 하고 있다 ① 가끔씩 취미생활을 하는 편이다 ② 취미생활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어서 기껏해야 노인정에서 가서 대화하는 정도다 ③ 여가활동이나 취미생활을 하지 않는다 박효순 기자 anytoc@ekn.kr

‘K-치맥’으로 쾰른 사로잡은 수입협회…한-독 비즈니스 포럼 성료

한국의 대표 음식 문화인 '치맥(치킨+맥주)'이 독일의 심장부 쾰른에서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전날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식음료 박람회 '아누가(ANUGA, Allgemeine Nuhrungs- und Ganussmittel-Ausstellung)' 현장에서 '한-독 비즈니스 포럼 및 K-치맥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아누가의 공식 파트너 국가로 참여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K-푸드를 매개로 양국 간 산업 및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독일 무역·유통 관계자들과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은 “이번 치맥 페스티벌은 K-푸드의 맛과 품질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식품을 통한 산업 협력과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행사에 참석한 독일 고위 관계자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아킴 하우그 독일무역투자진흥공사(GTAI) 국장은 “이번 행사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양국 기업들이 서로의 시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재훈 주한독일대사관 본 분관 총영사 역시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진 교류의 장으로서 양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제너시스BBQ와 하이랜드푸드가 참여해 한국식 치킨의 매력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한국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다채로운 양념 맛이 독일 맥주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현장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는 전언이다. 수입협회 관계자는 “한 독일 수입업자는 한국 치킨과 독일 맥주의 완벽한 합을 봤다고 언급했다"며 “브라질에서 온 한 수출업자는 한국과 글로벌 식품 무대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음에 기쁘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K-푸드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부연했다. 협회는 이번 행사가 유럽의 엄격한 식품 기준을 충족한 K-치킨의 글로벌 경쟁력을 현지에서 입증하고, 향후 유럽 시장을 확대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협회는 아누가 전시 기간 동안 유럽 수입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앞으로도 한-독 경제협력 강화와 무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닥터블릿,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대상 ‘5,000원 즉시 할인’ 특별 혜택 제공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헬스케어(대표 도경백, 이하 닥터블릿)이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전용 특별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카카오톡에서 닥터블릿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는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친구 추가만으로 쿠폰을 바로 받을 수 있어, 닥터블릿의 주요 제품을 부담 없이 체험해볼 수 있다. 5,000원 즉시 쿠폰 + 신제품 소식 알림 닥터블릿 플러스친구 추가 고객은 할인 혜택뿐 아니라 신제품 출시, 이벤트, 프로모션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다. 닥터블릿은 단순한 쿠폰 발행을 넘어,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과 지속적인 혜택 제공을 위한 공식 채널로 플러스친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닥터블릿은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푸응'을 비롯해, '푸응 나이트버닝 프로', '푸응 팻버닝 프로', '닥터블릿 이뮨 올인원 멀티비타민 & 미네랄 프로' 등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원료 중심의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카카오톡을 통해 더 가깝게, 더 현명하게" 닥터블릿헬스케어 도경백 대표는 “닥터블릿의 충성 고객들을 위해 일상 속에서 가장 익숙한 플랫폼인 카카오톡을 통해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할인 쿠폰뿐 아니라 신제품과 프로모션 정보를 가장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현명한 건강 소비를 돕겠다"고 전했다. 닥터블릿은 이번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혜택을 시작으로 고객 맞춤형 건강 관리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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