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코스피 사상 첫 4200대 돌파...‘11만전자’ ‘62만닉스’ 달성](http://www.ekn.kr/mnt/thum/202511/rcv.YNA.20251103.PYH2025110316200001300_T1.jpg)
코스피가 3일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단숨에 4220선을 돌파했다. 지난달 27일 4000선을 돌파한 지 5거래일만이다. 이날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11만전자', 2위인 SK하이닉스는 '62만닉스'를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8%(114.37포인트) 오른 4221.87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4월 10일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지수는 4123.36으로 시작해 내내 상승 폭을 키웠다. 오전 11시 30분쯤 장중 4200선을 처음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개인 투자자가 끌어올렸다. 개인 투자자는 651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7964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기관 투자자는 18545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는 증권가 이익 상향 전망에 힘입어 10.9% 오른 62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계 증권사 노무라가 SK하이닉스의 2027년 영업이익을 128조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84만원을 제시했고, SK증권 역시 AI 시대 패러다임 변화를 근거로 목표주가 10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도 전 거래일 대비 3.41% 오른 11만11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처음 '11만전자'를 돌파했다. 이날 오전 두산그룹 지주사인 두산이 장중 100만원을 찍으며 '황제주'에 오르기도 했다. 황제주란 주가가 100만원 이상인 종목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효성중공업, 삼양식품 등이 있다.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7.3% 오른 10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내 증시는 지난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삼성전자가 필요하고 SK하이닉스도 필요하다"며 협력을 강조한 여파가 지속되면서 반도체주 중심으로 올랐다. 앞서 엔비디아는 지난달 말 정부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SK그룹, 현대차그룹,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 4개 기업에 총 26만장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한다는 내용을 발표해 투자심리에 불을 붙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금요일 오후에 발표된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칩 26만장 공급 발표 이후 데이터센터 확장과 파트너십 기대감이 오늘 코스피 강세를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날 상승세는 반도체 등 일부 대형주에 집중되며 체감 경기는 지수와 달랐다. 코스피에서는 상승 종목(288개)보다 하락 종목(615개)이 두 배 이상 많았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13포인트(1.57%) 오른 914.5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87억원, 32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3419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알테오젠(7.06%), 에코프로비엠(3.06%), 에코프로(7.73%), 레인보우로보틱스(11.23%), 에이비엘바이오(3.61%) 등이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4.40원 오른 1,428.80원에 마감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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