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하며 발전 구조가 태양광 중심으로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2015년 3733만MWh였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2024년 6811만MWh로 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재생에너지는 3623만MWh에서 5846만MWh로 61% 늘었고, 신에너지는 109만MWh에서 965만MWh로 약 9배 확대됐다. 재생에너지 가운데 태양광이 성장을 주도했다. 태양광 발전량은 2015년 422만9946MWh에서 2024년 3744만9731MWh로 8.9배 증가했다. 전체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태양광에서 발생했다. 반면 폐기물 발전은 감소세를 보였다. 폐기물 발전량은 2019년 1844만9443MWh에서 2020년 43만9137MWh로 급감했고, 2024년에는 42만4724MWh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비중은 2015년 62%에서 2024년 1% 미만으로 축소됐다. 바이오 발전은 2015년 554만6583MWh에서 2024년 1211만7654MWh로 증가했고, 수력은 215만13MWh에서 431만3488MWh로 늘었다. 해양 발전은 같은 기간 15.7% 감소했다. 신에너지 부문에서는 연료전지가 확대됐다. 연료전지 발전량은 2015년 108만MWh에서 2024년 758만MWh로 증가했다. 신에너지 내 비중은 99.9%에서 78.6%로 낮아졌지만 발전량은 지속적으로 늘었다. IGCC는 2020년 237만MWh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2023년 99만MWh까지 감소했다가 2024년 207만MWh로 반등했다. 이 기간 발전 구조도 변화했다. 2015년 전체 발전량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은 97%였으나 2024년에는 86%로 낮아졌다. 반면 신에너지 비중은 3%에서 14%로 확대됐다. 한편 2020년 총 발전량은 4312만MWh로 전년 대비 17% 감소한 뒤 2021년부터 다시 증가해 2024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 이 기사는 에너지경제신문이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으로 개발한 'AI 뉴스 어시스턴트' 시스템과 기자의 협업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데이터의 정밀성과 현장 취재를 결합해 보다 신뢰도 높은 뉴스를 제공합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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