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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2건 입니다.

씨아이테크가 시설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를 결정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아이테크는 총 183만3181주의 보통주를 새로 발행해 약 20억9000만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주당 1091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이번 증자는 시설자금 15억원, 운영자금 약 5억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발행된 주식은 전량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납입일은 11월 6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 28일이다. 이번 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씨엔씨기술(137만4886주), 개인투자자 송용욱(45만8295주) 등이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납입능력과 시기를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기준주가(1212원) 대비 10% 할인된 1091원으로 결정됐다. 기준주가는 이사회 결의일(27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산정한 최근 1개월·1주일·최근일의 가중평균주가 중 최소값을 적용했다. 씨아이테크는 이번 증자를 통해 사옥 신축비용(15억원)과 운영자금(약 5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2025-10-27 16:18 윤수현 기자 ysh@ekn.kr

소프트웨어 유통·판매 전문기업 디모아가 2일 장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7분 현재 디모아는 전 거래일 대비 6.57% 뛴 8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모아는 전일 공시를 통해 161억원 납입 및 최대주주가 에스제이홀딩스 제1호 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2025-10-02 10:21 장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