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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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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탄천 교량 복구 공사 현장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철저한 시공 당부”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21일 탄천 교량 복구공사의 주요 준공 시점을 앞두고 정자교와 금곡교 등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2023년 4월 발생한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 이후 추진 중인 탄천 교량 복구 사업의 순차적 준공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시는 사고 직후 탄천 내 모든 교량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총 19개 교량에 대한 복구 공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백궁보도교와 신기보도교의 캔틸레버부 철거, 양현교와 황새울보도교의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캔틸레버부 철거 및 보도교 신설이 진행 중인 14개 교량 가운데 서현교, 금곡교, 정자교가 5월 중 공사가 완료되고 나머지 교량들도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2023년 9월 임시 개통된 정자교 차도부는 안전을 고려해 5톤 이상 차량의 운행이 제한됐으나 상부 보수가 완료되고 구조 강도가 확보됨에 따라 이날부터 해당 제한이 해제됐다. 이에 따라 버스를 포함한 모든 차량의 정상 운행이 가능해지면서, 그동안의 교통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보도교 신설 공사가 완료된 정자교와 금곡교, 공사가 진행 중인 불정교를 차례로 점검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준공 시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한 시공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상진 시장은 그러면서 “탄천 교량 복구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 기반시설로서의 기능 회복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완료 이후에도 유사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신 시장은 이날 오후 중원구 상대원1동 에스케이엔(Skn) 테크노파크 비즈동 1층 광장에서 열린 '힐링 버스킹 in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참석해 근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행사는 '2025년 동별 찾아가는 음악회' 사업과 연계하여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는 성남 갓 탤런트 예술단과 청년프로예술단이 전통 국악 연주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단순한 산업공간이 아닌, 청년친화적이고 혁신적인 단지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수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이날 분당중앙고등학교에서 '꿈과 미래를 위한 열정과 도전'을 주제로 진로 특강을 했다. 분당중앙고는 지난 3월 4일 '특수목적고등학교(과학고등학교)'로 지정·고시돼 2027년 3월 과학고로 전환·개교하는 학교다. 이날 강연은 분당중앙고등학교 측이 신 시장에게 진로 특강을 요청해 1·2학년생 47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상진 시장은 과학고로 전환되는 분당중앙고 학생들에게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진로 설정 계획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했다. 신상진 시장은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야 길이 열린다"면서 “이 시간을 통해 여러분의 꿈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책임감 있게 나아가라"고 말했다.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져 학생들이 평소에 궁금해하던 것들에 대해 답변하며 소통했으며 특강 후 신상진 시장은 과학고 탐구관과 생활관이 들어설 시유지를 둘러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역 내 학교들의 특별강연 요청이 잇따라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성남고등학교, 판교고등학교, 낙생고등학교 등 9개교에서 3200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했다. 한편 시가 오는 24일부터 중앙공원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함에 따라 시민들은 주말마다 공원 내 지정 장소에서 간편하게 음식과 음료를 배달받을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중앙공원 드론 배송은 5~6월, 9~11월의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일몰 전)이지만 단 기상 상황이나 공군 관제권 내 비행 제한 등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배송 품목은 떡볶이, 덮밥, 닭강정, 김밥 등 식사류를 비롯해 커피, 빵 등 각종 음료와 간식까지 다양하며 배달 지점은 중앙공원 내 피크닉장과 물놀이 소리쉼터 두 곳이다. 오는 7~8월에는 폭염과 공원 이용 여건을 고려해 중앙공원 배송은 잠시 중단되며, 이 기간에는 금곡공원·구미동·궁내사거리 등 탄천변 물놀이장 6곳에서만 드론 배송이 운영된다. 이번 드론배송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K-드론배송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배송 수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송 방식은 △주문 배송 △정기 배송 △긴급 배송 △예약 배송 등으로 구성돼, 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2023년 8월 1일 전국 최초로 도심 유상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23년 205회, 2024년 578회의 배송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400회 이상의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드론 배송 서비스는 ㈜프리뉴가 운영을 맡아 추진하며, 시민은 공원 내 배달 지점 인근에 설치된 배너의 QR코드를 스캔해 'K드론배송' 앱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론 배송과 로봇 배송을 연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스마트 도시 기반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시는 내달 22일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성남게임힐링센터와 함께 가족 참여형 행사인 '2025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을 개최하기로 했다. 성남게임힐링센터는 시와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게임과몰입 예방 전문기관이다. '게임팸크닉'은 2021년 센터 개소 이후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자리잡아 왔으며 올해도 다양한 게임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즐기고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6학년 자녀가 포함된 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내달 4일 오후 4시까지 성남게임힐링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60가족이 선정된다. 행사는 중원유스센터에서 열리며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유도하는 '가족협력전'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완료하면 지급되는 'ㅋㅋ머니'를 활용해 상품으로 교환하는 리워드 미션 이벤트도 마련돼, 가족 간 협동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굿게이머패밀리' △'브롤스타즈'·'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가족협력전 △'모두의 마블' 실사판 △4차산업 진로체험관 △패밀리 그룹 신체게임 미션 △매직빈게임즈 보드게임 체험존 △메타버스 기반 언어교육 게임 체험 △가족 매체상담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이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게임팸크닉은 가족이 함께 게임의 즐거움을 나누고, 게임의 긍정적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게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경과원, ‘In-Best 판교’ 참여기업 모집...내달 2일까지 접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1일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5 In-Best 판교' 참여기업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투자교류회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투자자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스타트업의 단계별 투자유치 전략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경기도가 운영하는 1조 원 규모의 G-펀드와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기업에는 △IR 집중 멘토링 △투자교류회(데모데이) 참여 △경기도 G-펀드 및 국내·외 투자자와의 1:1 매칭 투자 상담 △대기업 및 선도기업과의 기술 파트너 협약 △후속 투자유치 연계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올해는 총 4회 운영되며 판교테크노밸리 내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 교류 등의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오픈이노베이션 추진기업 및 전략적 투자 담당자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런치 교류회'가 새롭게 마련됐다. 비즈니스 식사와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실질적 교류를 유도하며, 참가 기업의 협력 기회를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창업 7년 이내 첨단 업종 또는 혁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며, 최종 20개사를 선정한다. 경과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투자유치가 필요한 스타트업들이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지역 투자 생태계와의 연결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In-Best 판교'는 단순한 투자유치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전주기 투자 전략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판교 내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In-Best 판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테크노밸리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sih31@ekn.kr

이상일 “구성역 5번 출구 개통,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의 중요한 전환점 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는 21일 GTX-A 노선 구성역 5번 출구의 내달말 개통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용인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5번 출구 공사 진행 상황과 시민 이용 동선, 주변 교통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구성역 5번 출구와 인접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길을 만들어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임시 보행로를 개설하고 출구 인근에 82면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며 야간 시간대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 및 CCTV 설치도 확대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노선 조정도 함께 추진된다. 구성역 5번 출구 인근에 버스정류장을 신설하고 마을버스 19번(구성역오리역), 58번(구성역성복역)을 포함해 총 7개 노선이 정차하도록 조정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GTX-A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지난달 17일 관계기관들과 함께 사전회의를 개최해 5번 출구 개통에 대비한 임시보행로, 주차장, 버스 노선 확충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종합적인 준비 상황을 재차 점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구성역 5번 출구 개통은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과 연계 교통체계를 철저히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용인시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를 AI·반도체, 바이오·헬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로 특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이달부터 동백 창업지원센터를 바이오·헬스 특화센터로 설정하고 바이오‧헬스 관련 우수한 기업을 유치‧지원할 예정이다. 기업 육성의 일환으로 특화센터 인근 용인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기술 자문, 테스트베드 제공, 공동연구 등의 지원과 함께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안'에서 제시한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창업지원센터 본원엔 첨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 추진 여부를 검토 중이다. 현재 영덕·동백 센터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특화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각 센터엔 엑셀러레이팅(창업 초기 단계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 기업 발굴부터 멘토링과 투자 연계까지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한다. 내달부턴 동백 센터 특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 운영사 공모와 특화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입주기업의 부담을 줄이고자 본원과 영덕 센터의 사용료를 '용인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상 최저 요율을 적용하는 등 하향 조정키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영덕 창업지원센터를 AI·반도체 특화센터로 설정하고 AI 모델 개발, 반도체 설계·제조 분야 등의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용인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 등 전문 기관과 협업해 R&D 자문, 수출 마케팅 등을 지원 중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에 발맞춰 창업지원센터를 전략적으로 특화, 지역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화성시 전곡항에서 즐기는 ‘화성 뱃놀이 축제’ 30일 개막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축제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화성시 전곡항에서 펼쳐진다. 재단에 따르면 'Sailing + Entertainment + Activity'를 표현한 이번 화성 뱃놀이 축제의 슬로건 'Let's S.E.A IN 화성'은 화성 뱃놀이 축제가 추구하는 신나는 해양 레저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이미지를 담아냈다.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화성 뱃놀이 축제만의 요·보트 승선 체험 프로그램부터 물놀이 체험, 갯벌 체험, 다양한 체험 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육상 체험 프로그램까지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 외에도 새로운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전년도에 큰 인기를 끌었던 뱃놀이 축제 대표 프로그램 '풍류단의 항해'가 이번에는 육·해상에서 모두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여름 바닷가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는 모래놀이터를 마련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화성 뱃놀이 축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화려한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가수 장민호, 다이나믹듀오, 강자민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들이 개막식 무대를 선보이고 밤을 장식할 메인 공연인 라틴 DJ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라퍼커션, 띰띰이, 린넨 등 라틴 DJ들의 열정적이고 강렬한 비트와 화려한 춤, 그리고 신나는 DJ의 음악이 어우러져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어촌계 요리교실 프로그램과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축제장 곳곳에서 만나는 문화전시·공연까지 이전보다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포먼스가 올해도 어김없이 펼쳐진다. 특히 지난 5월 17일 개최됐던 동부권 사전 예선전에는 작년 대비 두 배를 웃도는 참가자들이 몰려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으며 이러한 뜨거운 열기를 바탕으로 축제 현장에서 펼쳐질 본선 경연에서는 더욱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오직 뱃놀이 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려고 노력했다.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활기찬 여름의 시작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기도, 수원 광교저수지·팔당호 녹조예방 총력 대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는 21일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수원 광교저수지와 팔당호를 중심으로 조류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조류경보제는 조류 발생에 따라 수질이 악화되고 일부 남조류가 생성하는 독성물질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로 수계 내 남조류세포수를 기준으로 관심–경계–조류대발생 3단계로 나눠 경보를 발령하고 이에 따라 조치한다. 세포수 기준으로 1000cells/mL 이상은 관심 단계, 10,000cells/mL 이상은 경계, 1,000,000cells/mL 이상은 조류대발생 단계로 설정되며 경보가 발령되면 해당 단계에 맞는 수질관리 및 현장 조치를 즉시 시행하게 된다. 올 조류경보제 시행은내달부터 오는 9월 광교저수지와 팔당호를 대상으로 하며 광교저수지는 경기도지사가, 팔당호는 환경부장관이 각각 발령 권한을 가진다. 특히 도는 사전 감시–오염원집중관리-저감사업을 중심으로 통합적 조류 대응 계획을 시행할 방침이다. 우선 유입 오염원에 대한 차단 및 관리 대책을 강화한다. 상수원에 오염부하를 줄 수 있는 △야적퇴비 현장실태조사·지도점검, 주민교육 및 홍보, 덮개제공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민관합동 지도점검 △폐수배출시설, 가축분뇨배출시설, 기타수질오염원 등 수질오염원 특별점검 △비점오염저감시설 유지·관리 지속 추진으로 오염물질이 하천이나 저수지로 직접 유입되지 않도록 조치가 이뤄진다. 아울러 수질오염원에 대한 추적과 유입경로 분석을 위해 한강수계(복하천,양화천) 수질오염총량관리 정밀 원인분석 연구용역 추진이다.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서는 △조류독소와 맛·냄새 물질 검사 강화 △수질모니터링 및 정수장 공정 관리 강화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추진으로 먹는물 안전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조류 발생시에는 저감대책으로 △수중폭기 및 조류제거선 운영 △취수장 녹조차단막 설치 △조류제거제 조치 △소양·충주댐 환경대응용수 방류 조치 등으로 조류를 제거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덕희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조류 확산은 기후변화, 유역 환경, 인위적 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종합적 문제로 단일 대책이 아닌 단계적이고 통합적인 예방 중심 접근이 필요하다"며 “발생 전 모니터링 강화, 오염원 관리 등 사전조치와 유관기관 협력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수돗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이상일,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철저한 안보태세와 각오가 필요” 강조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조국의 부름에 응답한 선배님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의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며 “노병 여러분의 숭고한 애국심 덕분에 대한민국은 경제성장을 할 수 있었고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었으므로 시장으로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3회 해외파병용사의 날 및 월남전 참전 6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월남전 참전자회 용인시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영웅의 마음으로 나라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이상일 시장과 월남전참전용사와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해외파병용사의 날과 월남전참전 기념식을 하는 도시는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7개 도시"라며 “용인은 3년 전 전국 차원의 기념행사가 시작된 때부터 노병 선배님들의 애국심과 활동에 대해 저희들이 잘 계승하겠다는 각오로 이렇게 기념식을 열고 있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그러면서 한반도 안보정세와 관련해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계속 개발하고 있는 만큼 한반도의 긴장감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자유는 결코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철저한 안보태세와 각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편무섭 지회장도 “월남 해외파병이란 역사적 사명을 안고 건국 이래 최초로 해외파병을 한지 59년이 지난 2023년 비로소 해외파병용사의 날이 정부기관으로부터 제정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며 “이를 계기로 월남전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와 사회적 지원이 확대됐으면 한다"고 역설했다. 행사는 보훈승리악단과 행복한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모범국가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시장상 3명, 시의장상 2명, 경기동부보훈지청장상 1명, 월남전 참전자회 경기도지부장상 1명, 용인시지회장상 1명), 기념사 및 축사, 월남전참전 아카이브 영상 시청, 맹호‧백마‧청룡부대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는 1967년 월남참전우회로 창설되어 2012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으며 참전유공자들의 권익 향상과 명예 선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2022년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매년 5월 29일을 '해외파병용사의 날'로 지정했으며, 용인시는 2023년부터 매년 이를 기념해오고 있다. sih31@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 시대에 맞춰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0일 “경기교육은 올해 '미래교육청'이라고 명명하고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직제 개편부터 업무 규정, 예산 편성 등에서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경기교육 행정을 실행하는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 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지원청의 정책 실행력과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회의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행정국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다양한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단순 보고 형식을 벗어나 함께 참여하는 회의(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유보통합 준비 △수요자 중심의 교복 지원제도 개선 △학교 햇빛 가리개(차양막) 양성화 사업 등 주요 부서의 정책 안내와 이에 따른 논의로 시작했다. 이어진 현안 토론에서는 사립학교 시설사업의 기술지원 확대를 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을 중점 토론했다. 아울러 적정규모학교 지원과 수의계약 제도 개선 등 교육지원청에서 제안한 지역 현안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들은 경기미래교육청 체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협업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어 경기교육 행정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회의에서 “외부로부터의 인식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스마트워크'하는 경기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은 마련하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면서 “경기교육의 변화는 행정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교육지원청 국(과)장님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sih31@ekn.kr

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부지 진위면 은산1리로 최종 선정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평택시는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 부지로 진위면 은산1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온라인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밢표했다. 이번 최종 선정은 지난 16일 진행한 '제6차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위원회는 입지타당성 용역 결과와 현장실사를 바탕으로 은산1리 후보지가 장사시설 건립에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신청 지역이 태봉산 구릉지 안쪽 깊숙이 자리해 있으면서도 경부고속도로, 동부고속화도로, 지방도 317호선과 근접해 있어 차폐 및 접근성 모두 우수한 곳으로 평가됐다. 다만 건립추진위원회는 주변 지역 의견을 반영해 조성계획에 대한 일부 변경 의견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신청 부지 북측 생산관리지역인 농경지에 장사시설을 조성하고 남측 산림지역은 산림훼손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보존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남측 산림지역이 사업 부지에서 제외됨에 따라 레포츠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은 주민들과 협의 후 의견을 반영해 별도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를 통해 의결했다. 사업 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시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기본구상, 타당성 조사, 지방재정투자심사,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사전행정절차를 추진하며 이후 2027년부터 기본․실시설계용역, 실시계획 인가, 토지보상 과정을 거치고, 2029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사업 부지 결정으로 이제 첫 단추를 끼웠으나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정이 많이 남아 있다"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부분을 해소하며 최적의 장사시설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종합장사시설 건립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평택시민 화장률이 92%에 달하지만 지역에 화장시설이 없어 타 시군으로 원정 장례를 치르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해 9월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을 추진했으며, 약 8개월 만에 건립 후보지가 최종 선정됐다. sih31@ekn.kr

유정복, 신규 어업지도선 ‘옹진갈매기 2호’ 취항 대비 현장 점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신규 어업지도선 '옹진갈매기2호(127톤)'의 공식 취항을 앞두고 연안부두 역무선 부두를 방문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선박의 최종 건조 상태와 주요 제원, 장비 탑재 현황, 안전 운항에 필요한 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고 어업지도선 승선원들을 격려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옹진갈매기2호가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 확립, 해난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해5도의 바다를 늠름하게 지키는 상징적인 선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옹진갈매기2호'는 선령 30년이 된 기존 어업지도선 '226호(46톤)'를 대체해 신규 건조된 선박으로 총 97억원(시비 46억원, 군비 5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길이 35m, 127톤 규모로 최대 속력은 25노트(약 46km/h)에 달한다. 이 선박은 접경해역의 어선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인근 어장에 배치될 예정이며 서해5도 접경어장은 '어선안전조업법(약칭)'에 따라 어업지도선이 배치돼야만 어선의 출항이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도 노후 어업지도선에 대한 연차별 대체 건조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시 본청 1척(133톤, 선령 28년) △강화군 2척(25톤, 선령 30년 / 30톤, 선령 26년) △옹진군 1척(51톤, 선령 30년)을 순차적으로 교체해 어업지도선의 현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노후 어업지도선의 대체 건조는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은 물론 어선들의 해난사고 예방과 승선원의 안전 확보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해역의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업지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과원, 빅테크 기업과 손잡고 맞춤형 AI 전문인재 100명 육성 본격 착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일 기업 수요에 맞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사업' 교육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내 청년들에게 인공지능(AI)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과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최신 AI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이론 중심의 강의를 넘어 실전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제공해 취·창업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는 빅테크기업 3개사(AWS, Google Cloud, NAVER Cloud)와 협력해 60명의 AI인재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참여 기업을 5개사(AWS, Google Cloud, NAVER Cloud, NVIDIA, Microsoft)로 확대해 기업별 20명씩 총 100명의 AI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의 'Hyper Clova X 프로젝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Azure 플랫폼 기반 AI 서비스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2개월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기업은 자사의 플랫폼과 기술을 활용해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교육생들은 AI 이론부터 프로젝트 실습,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실전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빅테크 기업 인증 자격증 취득 기회 △빅테크기업 현장 견학 △취업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특히 우수 수료생에게는 오는 10월 열리는 '테크데이'에서 IR 피칭 컨설팅 및 멘토링 등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과정별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은 도내에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원) 졸업(예정)자 중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산업 환경 속에서 도내 청년들이 첨단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빅테크기업들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협력방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기술교육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직접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수준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반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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