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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10% 가까이 급락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지만,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만회에 나섰다. 코스닥도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8200선까지 밀리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지만, 이날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일부를 만회했다. 이날 시장 반등은 반도체주가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84% 오른 3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SK하이닉스에 내줬던 시가총액 1위 자리도 되찾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8.80%), 삼성물산(5.82%), 삼성전자우(5.43%)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전날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던 SK하이닉스도 반등했다. 최근 이틀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2.47%, 12.31% 하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이날 주가는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4% 넘게 오르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0.98% 오른 258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수급은 기관이 이끌었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912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조638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도 2조6136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에 힘을 보탰다. 코스닥 시장도 회복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79포인트(2.00%) 오른 909.31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이 334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162억원, 322억원을 순매도했다. 알테오젠(11.56%), 코오롱티슈진(6.20%), HLB(5.89%), 이오테크닉스(5.76%), 에코프로(4.56%) 등 주요 종목들이 상승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증권가는 전날 급락을 업황 악화보다는 수급 충격에 따른 일시적 조정으로 보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아직 글로벌 주요 시장 대비 밸류에이션이 낮고, 특히 반도체 업종은 이익 개선 가시성이 높다"며 “대형 반도체주를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오른 1541.8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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