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보수 진영 후보인 최윤홍 예비후보가 현장 중심 행보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5일 부산 강서구에서 열린 학부모 간담회에서 최 예비후보는 통학 안전과 과밀학급, 돌봄 공백 등 지역 교육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간담회는 빠르게 늘어나는 학생 수에 비해 학교 신설과 교육 인프라 확충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현장의 문제 제기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명지·에코델타시티 일대 중·고교 과밀 문제, 장거리 통학과 안전 문제, 방과후와 돌봄 공백, 특수교육 수요 증가 등이 한꺼번에 제기됐다. 일부 학부모는 “통학에 50분 이상 걸린다"거나 “수업 이후 아이를 맡길 곳이 부족하다"며 체감 가능한 대책을 요구했다. 최 예비후보는 “교육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학교 신설과 재배치, 통학 안전 대책, 돌봄체계 보강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했다. 앞서 그는 13일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주관 정책 간담회에도 참석해 특수교육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통합교육 현장의 과부하, 수어교육 확대,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시설 개선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최 예비후보는 과거 부산시교육청에서 부교육감을 지내며 교육 행정 전반을 총괄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교육감 공백기에는 권한대행을 맡아 조직을 이끈 경험도 있다. 한편, 이번 부산시교육감 선거는 김석준 현 교육감과 최 예비후보 간 양자 구도로 재편되는 분위기다. 보수 진영에서 거론되던 전호환 전 동명대 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최 예비후보가 보주 진영 주자로, 진보 진영에선 김석준 현 교육감이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조탁만 기자 hpeti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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