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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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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서울아이티고와 AI·디지털 콘텐츠 교육 협력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콘텐츠디자인칼리지(원장 신현덕, 이하 한디칼)는 지난달 31일 서울아이티고등학교(교장 임종환)와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AI콘텐츠와 디지털 디자인 분야의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IT·디지털 콘텐츠 특성화고와 대학 간 교육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콘텐츠와 디지털 드로잉,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그래픽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고교 교육에서 대학 진학과 산업체 취업으로 이어지는 진로·진학·취업 연계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디지털 콘텐츠 및 AI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미래 콘텐츠 분야 진로·진학·취업 네트워크 구축 △디자인·IT 공동 프로젝트 운영을 통한 교육 성과 확산과 융합형 인재 양성 등이다. 서울아이티고 학생들은 한디칼의 AI 기반 콘텐츠디자인과 웹툰, 게임그래픽, 디지털 디자인 관련 실무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양 기관은 학생들이 고교 과정에서 쌓은 디지털 표현력과 콘텐츠 제작 능력을 대학의 심화 크리에이티브 실무 과정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공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을 비롯해 웹툰·디지털 그래픽 제작, 게임그래픽 표현, 스마트웹콘텐츠 제작 등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공동 프로젝트와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한디칼 관계자는 “서울아이티고의 디지털 콘텐츠 교육 기반에 한디칼의 AI콘텐츠·웹툰·게임그래픽·디지털디자인 실무교육을 연계하는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임종환 서울아이티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시설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전공 역량을 진학과 취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덕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원장은 “고교와 대학, 산업 현장이 연결되는 교육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AI 기술과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실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콘텐츠디자인 분야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수시모집 전 면접 전형으로 1차 신입생 선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대학 수시모집에 앞서 9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1차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다. 수시 전형은 9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까지다. 한호전은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 측은 수시·정시 이외의 진학 경로를 알아보는 4등급, 5등급, 6등급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진로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호전 관계자는 “호텔조리, 호텔관광, 호텔외식 분야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에게 입학 상담을 제공하고 진로로드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조리과는 '스타 셰프·그랜드 마스터 특강 시스템'을 운영한다. 매 학기 스타 셰프와 특급호텔 총주방장 등을 초청해 릴레이 특강을 열고, 재단이 운영하는 특급호텔인 엠블던호텔과 연계한 현장 실습도 실시한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조리 기술과 요리 동향을 익히며 현장 업무를 경험한다. 호텔경영학과는 호텔 운영·관리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께 교육한다. 호텔 객실 관리와 식음료 서비스, 고객 응대 서비스 등 호텔 산업 전반을 교육과정에 포함해 학생들의 업무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광학과에서는 국제관광, 관광서비스, 관광산업 구조 등을 다룬다. 관광산업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직무를 탐색해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한호전은 엠블던호텔에 마련된 호텔 트레이닝존을 현장 중심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호텔 업무에 필요한 사전 지식과 실무를 익힐 수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호텔 400여개 객실 가운데 200여개 객실은 학생 기숙 시설로 사용된다. 현재 한호전은 국제호텔관광경영과(4년제), 호텔식음료경영과(2년제), 호텔제과제빵과 등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전북인공지능고, 일본 쿠보카와고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진행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고득환, 이하 전북인공지능고)는 일본 쿠보카와고등학교(교장 와다 타쿠, 이하 쿠보카와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미래기술을 함께 배우고 상대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과 지역 문화유산 탐방을 연계해 진행됐다. 쿠보카와고 학생들은 전북인공지능고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수업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AI·소프트웨어 교육 현장을 살폈다. 공동 수업을 마친 뒤에는 전북 고창 지역의 문화유산을 둘러봤다. 양국 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지에서 한국의 선사 문화와 역사를 알아보고, 고창군 모양읍성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전북인공지능고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문화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동 수업과 체험활동을 통해 관심사와 문화를 나누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고득환 전북인공지능고 교장은 “2024년부터 쿠보카와고를 비롯한 해외 학교들과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라며 “해외 교직원과 학생의 국내 초청뿐 아니라 본교 학생들의 해외 학교 방문 교류 등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과 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해외 학교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북인공지능고는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특성화고등학교다. 유네스코 학교(ASPnet)로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모델링 등 AI 소프트웨어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다. 전북인공지능고는 10월 3일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평생교육원, 지역주민대상 ‘아로마국제자격증’과정 운영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노상은)은 혁신지원사업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아로마국제자격증(NAHA2)' 과정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15주간 운영됐다. 지역주민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자격 취득과 직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산대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아로마테라피 이론과 실무를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학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학습 교육공동체 구축에도 나섰다. 교육 대상은 2025년도부터 운영된 NAHA1(아로마테라피 입문과정)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 지역주민이다. 수강생 15명은 심화 교육을 거쳐 전원 '아로마국제자격증(NAHA2)'을 취득했다. 자격 취득률은 100%다. 노상은 원장은 “단계적으로 연계한 평생직업교육이 지역주민의 전문 역량 강화와 자격 취득으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주민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의 직업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실기 중심 전형으로 음악학사 신입생 선발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실용음악과정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보컬과 기악, 작곡이다. 전형은 면접과 실기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수능과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4년제 음악학사 교육기관으로, 학위 취득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음악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음악학사 과정은 실용음악을 비롯해 관현악, 성악, 교회음악 등을 운영한다. 실용음악 전공은 보컬·기악·작곡으로 세분화해 대중음악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연주와 창작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육원 관계자는 “실용음악과 관현악, 성악, 교회음악 과정은 다른 대학이나 기관보다 실기 수업 횟수가 두 배 이상 많다"며 “전체 음악학사 과정의 90% 이상을 실기 수업으로 편성하고 석·박사 이상의 교수진이 지도한다"고 말했다. 교회음악과정(CCM)은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영성훈련을 포함한 교육과정을 통해 기독교 음악지도자와 전문 연주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원은 음악학사 5개 전공의 주말과정 신입생도 모집하고 있다. 수업은 평일 야간 1~2회와 주말인 토요일에 진행되며, 4년제 음악학사 학위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2027학년도 신입생 면접으로 선발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2027학년도 신입생을 내신과 수능, 생활기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 전형으로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대학은 이 기간 가운데 3일 이상 원서를 접수하므로 수험생은 지원 대학별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졸업생의 대입 지원용 학교생활기록부 온라인 제공 신청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서울 노원구에 있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의 전형은 수시·정시 지원 횟수에 포함되지 않아 일반 대학 입시와 함께 지원할 수 있다. 고교 졸업자와 2월 졸업예정자, 대입 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전문대학 또는 다른 대학교에서 학점을 이수한 사람 등이 지원 대상이며 연령 제한은 없다. 신입생 평가는 교수와 지원자의 1:1 면접으로 이뤄진다. 배점은 준비요소 30점, 기본면접 40점, 심층면접 30점이며 교과형 문제는 출제하지 않는다. 정보과학교육원은 2018년 호텔경영학, 2021년 인공지능 전공을 신설했다. 2026년 3월 기준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등 많은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가운데 84학점 이상을 정보과학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 광운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신청할 수 있다. 평균 학업기간은 2년에서 2년 6개월이다. 취득 학위는 4년제 대학 졸업과 같은 학력으로 인정돼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 지원이 가능하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교육원 관계자는 “모든 수업은 원격 강의가 아니라 광운대학교 서울 캠퍼스 강의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재학생은 학부생과 같은 학생증을 발급받아 교내 도서관을 비롯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픽메이커스 이현숙·박희라, 패션포스트 룩북서 모델 활동

픽메이커스 소속 모델 이현숙과 박희라가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에 참여하며 모델과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 이현숙은 블랙 계열의 의상을 입고 차분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시선과 미소의 강도를 조절하는 등 촬영 콘셉트에 맞춰 표정 연기를 했다. 박희라는 한쪽 손을 포켓에 넣은 자세와 정면을 응시하는 표정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픽메이커스 측은 박희라가 편안한 포즈를 바탕으로 차분하고 성숙한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박희라는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을 꿈꿨다. 부모가 한복가게를 운영해 자연스럽게 한복을 접하면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복 모델 활동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박희라는 “더 늦기 전에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일을 직접 시작해보고 싶었다"고 모델 활동을 시작한 배경을 밝혔다. 앞으로 한복이 지닌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모델로 활동하는 한편,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연기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현숙은 워킹과 포즈, 표정 연기 등 기본기를 단계적으로 익힐 계획이다. 모델 활동과 함께 연기에도 도전해 모델 겸 연기자로 활동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현숙은 “처음부터 잘하려 하기보다 워킹과 포즈, 표정 연기 등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싶다"며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에도 도전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두 모델은 의상에 어울리는 표정과 포즈를 익히며 각자의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룩북과 패션쇼, 연기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쌓는다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모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두원공대, 9월 7일부터 수시 1차 접수…첨단산업 계열 신입생 선발

두원공과대학교가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1차 원서를 접수한다. 대학은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활용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반도체·AI·모빌리티 분야의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 대상에는 파주캠퍼스 반도체디스플레이과·전기자동차과·컴퓨터공학과·AI게임콘텐츠과와 안성캠퍼스 반도체기계설계과·AI모빌리티기계과·전기공학과 등이 포함된다. 2027학년도에는 산업 변화와 지역 수요를 반영한 전공도 새로 운영한다. 파주캠퍼스에는 반려동물보건과를 개설하고, 안성캠퍼스에는 AI와 모빌리티 산업을 연계한 AI모빌리티기계과를 신설한다. 두원공대는 'AX by Design'을 교육혁신 전략으로 정하고 AI를 교육과 대학 운영, 성과 창출 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반도체·AI·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의 교육과 산학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현장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과와 반도체기계설계과를 중심으로 단기 집중교육과 자격증 취득, 기업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반도체부트캠프 사업단은 반도체·AI 융합 실무교육과 기업 연계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은 안성·파주 일원의 반도체 산업 기반을 활용해 65개 이상의 반도체 전문 기업과 협약을 맺었으며, 자체 이수자 관리 플랫폼을 통한 1:1 맞춤형 잡매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독일식 직업교육 시스템인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자동차과 교육에 적용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융·복합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기술사관 육성사업과 P-TECH 등 산업체와 교육기관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두원공대 관계자는 “AI와 첨단기술이 기존 산업과 결합하면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의 범위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아전, 게임개발 분야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게임개발학과와 게임프로그래밍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신입생은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실기시험 없이 선발한다. 게임개발자는 컴퓨터와 게임 엔진을 이용해 기획안에 담긴 기능과 콘텐츠를 실제 게임으로 구현한다. 캐릭터와 전투, 퀘스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그래픽·애니메이션·사운드 기능을 적용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개발 영역은 모바일·PC·콘솔 게임과 온라인 서버 등으로 나뉜다. 게임 출시 이후에는 업데이트와 신규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한다. 졸업생이 진출할 수 있는 직무는 클라이언트 개발자와 서버 개발자, 게임 엔진·그래픽 개발자 등이다. 게임개발학과 졸업생은 클라이언트 및 서버 프로그래밍, 게임아트, 게임기획 등의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게임 산업은 모바일·콘솔·인디게임뿐 아니라 AI,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며 “한아전에서는 게임기획과, 게임프로그래밍과, 게임그래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학과는 K-게임콘텐츠 기획을 담당할 게임기획 전문가 양성 교육도 운영한다. 한아전은 게임 관련 학과를 비롯해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웹툰학과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MBC연합캠프, 2027년 겨울 미국 메릴랜드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MBC연합캠프는 2027년 겨울방학 미국 메릴랜드에서 운영하는 '미국 동부 메릴랜드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현지 사립학교 교육과 홈스테이, 미국 동부 주요 도시 및 대학 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영어 수업에만 집중하는 어학연수 형태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미국의 학교와 가정, 도시를 두루 경험하도록 일정을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미국 메릴랜드주 캘러웨이에 있는 사립학교 The King's Christian Academy(KCA)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KCA는 Pre-K부터 12학년까지 운영하는 대학 진학 준비 사립학교로 학업 성취와 인성교육을 함께 강조한다. 국제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국가의 학생도 받아왔다. 참가 학생들은 KCA에서 현지 교육환경을 경험하고 학생들과 교류한다. 현지 가정에서 생활하는 홈스테이 과정에서는 수업 이후에도 영어를 사용하며 미국의 일상과 생활문화를 접한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학교 수업과 홈스테이를 연계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도록 했다"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독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장 탐방 일정에는 워싱턴D.C.와 뉴욕이 포함됐다. 워싱턴D.C.에서는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링컨기념관, 스미스소니언 계열 박물관 등을 방문해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뉴욕에서는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 월스트리트 등 주요 장소를 둘러보며 도시의 문화와 사회 환경을 체험한다. 미국 동부 대학 탐방도 진행한다. 학생들은 프린스턴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교 캠퍼스를 찾아 미국 대학의 교육환경과 캠퍼스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교실에서 익힌 영어를 학교와 가정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하고 미국 동부의 교육·문화 환경을 접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영어캠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뿐 아니라 현지 생활과 일정 관리까지 고려한 '자녀안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7년 겨울 메릴랜드 영어캠프의 세부 일정과 참가 대상, 비용, 등록 방법은 MBC연합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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