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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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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직업전문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 기반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AI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정보보안, 스마트팩토리 등 디지털 전환이 확산되면서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수요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기관들도 산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는 추세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이 같은 변화에 맞춰 프로젝트 기반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한아전은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실무 중심 수업을 통해 전공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사학위 취득 후에는 대학원 진학도 연계할 수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소프트웨어공학과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전공"이라며 “클라우드와 코딩 교육뿐 아니라 앱·웹 개발, 인공지능 활용, 프로젝트 기획 및 설계 능력까지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앱 개발자, AI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으며, 핀테크와 플랫폼 기업을 비롯한 IT 산업 전반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아전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직업반 학생,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등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IT 전문가 네트워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공학과는 프로젝트 실습과 책임교수제,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아전은 소프트웨어공학과 외에도 인공지능학과, 웹툰학과 등 다양한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중심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도서관, 재학생 대상 ‘독서 로드맵 이벤트’ 진행

오산대학교 도서관(관장 김성락)이 재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향상을 위해 진행한 '2026학년도 독서 로드맵 이벤트'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공학·자연과학계열, 인문사회계열, 예체능계열, 자유주제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계열별 추천도서뿐 아니라 자유롭게 관심 도서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주제' 분야를 마련해 참여 폭을 넓혔다. 행사에는 재학생 50명이 참여했으며, 독서 목표 달성 정도와 활동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명의 우수 참여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유아교육과 학생이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제공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비교과 마일리지인 '오드림 포인트'가 지급됐다. 김성락 도서관장은 “독서는 전공 분야의 지식 습득뿐 아니라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학습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도서관은 '독서 로드맵 이벤트' 외에도 정보활용교육, 전자정보박람회, 간식 나눔 행사, 도서 대출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학습 활동과 교내 독서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인천시·인천테크노파크,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참가 접수 시작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ITP)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가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는 전국 단위로 열리는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로, 프로 및 준프로 선수 경력이 없는 참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e스포츠 인재 발굴과 지역 게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3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FC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이터널리턴 등 5개 부문이다. 종목별 우승 상금은 리그 오브 레전드 400만원, FC온라인 100만원, 발로란트 200만원, 브롤스타즈 200만원, 이터널리턴 200만원으로 책정됐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예선은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대회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본선과 결선은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각 종목 최대 16강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치러질 예정이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별도의 혜택도 제공된다. 발로란트를 제외한 각 종목 우승팀에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인천 대표선수 우선 선발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준우승팀에는 인천테크노파크원장상, 3위 팀에는 인천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은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가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경험을 쌓는 무대로 운영되고 있다"며 “게임을 즐기는 많은 참가자들이 대회에 도전해 실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게임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특성화고 진학 수요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로 설계를 지원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특성화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대학 진학과 함께 실무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등을 고려한 진학 선택이 늘어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직무 중심 교육과 학위 취득이 가능한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입시 분야 관계자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고교 과정에서 습득한 전공 기초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학교를 선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정보보안, 인공지능, 웹툰 등 산업 수요가 높은 분야로의 진학도 활발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아전은 인공지능학과, 게임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다양한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공별 신입생 선발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교육과정은 실습 중심 수업과 프로젝트 수행,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해 정보보안전문가, 웹툰 작가, 게임개발자 등 관련 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아전은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와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도 진행 중이다. 수험생은 수시·정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합격 시 진학 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입학생은 3년 반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 지원 자격을 갖출 수 있다. 이와 함께 한아전은 재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적우수장학금을 비롯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브레인트레이닝학과, 김대영 교수 신간 ‘달리기의 뇌과학’ 북토크 개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브레인트레이닝학과(학과장 오창영)가 지난 5월 31일 김대영 교수의 신간 '달리기의 뇌과학' 출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 북토크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레인트레이닝학과가 강조하는 '뇌를 활용한 실용적 건강법'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영 교수는 신간 내용을 바탕으로 달리기가 뇌 기능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관련 연구 결과와 사례를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 행사에는 브레인트레이닝학과 재학생을 비롯해 뇌과학과 건강 분야에 관심을 가진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달리기가 신체 활동의 범위를 넘어 뇌의 적응 능력 향상과 스트레스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초보 러너를 위한 운동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훈련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한 브레인트레이너를 목표로 하는 재학생들에게는 현장 적용이 가능한 코칭 방법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도 방안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창영 브레인트레이닝학과 학과장은 “이번 북토크는 학과가 추구하는 '뇌 활용 전문가' 양성의 방향을 공유하고 뇌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최신 연구 성과와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건강한 두뇌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브레인트레이닝학과는 분기별 뉴스레터 'Think Brain'을 발행하고 있으며, 전공 교육과정과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방탄소년단(BTS)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재학하거나 졸업한 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K-컬처와 뇌교육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AI 환경 속 개발자 경쟁력 조명 특강 마련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오는 6월 20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세종사이버대 주몽관에서 'AI 시대에 살아남는 대체 불가능한 엔지니어의 조건'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연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빠르게 적용되는 환경에서 개발자와 예비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역량과 진로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AI 기술이 코딩 업무를 지원하는 시대에 엔지니어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하고, 기술 발전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개발자의 조건을 산업 현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AI 네이티브 개발 환경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 협업 역량, 의사소통 능력, 전문성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개발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AI 도구를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기반 서비스를 직접 설계·구현하는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역량도 다룬다. 강연은 세종사이버대 교수이자 GS네오텍 매니저, 정보관리기술사, AI 아키텍처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박제호 교수가 맡는다. 박 교수는 기업 현장에서 수행한 AI 서비스 개발과 시스템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제호 교수는 “AI 기술 확산으로 인해 개발자들이 느끼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앞으로 준비해야 할 역량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를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AI 에이전트 개발 프레임워크, AI 네이티브 엔지니어링,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RAG와 벡터DB의 이해와 활용, AI 포트폴리오 캡스톤디자인, AI SW 보안 및 DevSecOps,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개발 등 AI 관련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 개발, AI SW 개발 보안 및 검증,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등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강화하며 실무형 AI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종배 소프트웨어공학과장은 “AI 시대에는 단순한 프로그래밍 능력만으로 차별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문제를 정의하고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설계하며 보안과 검증까지 고려할 수 있는 융합형 역량이 중요하다"며 “특강과 교육과정 고도화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 필요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강 참가 신청은 구글 설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6월 1일부터 7월 14일 오후 10시까지 진행하며,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한다. 등록 기간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강은 8월 31일이다. 세종사이버대는 최근 교육부의 '사이버대학 2주기(2025~2029년)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충족' 판정을 받았으며, 대학 운영과 교육과정, 원격교육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하는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e스포츠과, ‘2026 경기 e스포츠 캠퍼스대항전’ 준우승

오산대학교 e스포츠과(학과장 김용빈) 학생들이 '2026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 캠퍼스대항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학교 측이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캠퍼스대항전은 대학생 선수들이 게임 실력과 팀워크, 전략 수행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운영됐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전국 대학 선수들이 본선에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오산대 e스포츠과 선수단은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팀 단위 협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경기 흐름에 맞춘 운영과 전략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가 학생들이 전공 수업과 실습 과정에서 익힌 역량을 실제 대회에서 활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용빈 e스포츠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교육과 실습을 통해 습득한 전공지식과 경기 운영 능력을 실제 무대에서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외부 대회 참가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과 실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e스포츠과는 이번 '2026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 캠퍼스대항전' 준우승에 이어 '한성대학교 총장배 대학 e스포츠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오산대 e스포츠학과에서는 단순히 게임 실력만 배우는 것이 아닌 프로게이머 육성, 게임 전략 분석, e스포츠 대회 운영, 방송 중계, 해설, 콘텐츠 제작 등을 함께 학습한다. 진로는 프로게이머, e스포츠 코치, 전력분석관, 게임단 매니저, 게임콘텐츠 크리에이터, e스포츠 마케터 등 다양하다. e스포츠 산업 변화에 맞춘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하이틴 패션매거진 ‘루미나’, 2026년 6월호 발간…홍윤서·전다솔 커버 장식

하이틴 패션 매거진 'LUMINA(루미나)'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스핏싯(SPITXIT)'과 협업한 화보를 담은 2026년 6월호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호에는 스핏싯의 26 S/S 시즌 콘셉트인 'HUMAN ERROR'를 주제로 한 화보가 수록됐다. 스핏싯은 거리 문화와 일상에서 영감을 얻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로, 그래피티를 연상시키는 로고와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루미나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모색하는 청춘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했다"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의 도전과 변화에 주목했고, 청소년 세대의 다양한 생각과 개성을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6월호에는 'ANOTHER I', 'Soft Bloom', '작은 시작의 힘' 등 여러 콘셉트 화보와 함께 하이틴 모델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코너 'PRISM FORM'도 실렸다. 표지는 신예 모델 홍윤서와 전다솔이 맡았다. 홍윤서는 순수함과 서늘한 매력을 동시에 품으며 동화적인 분위기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다솔은 거친 질감의 스케이트보드와 픽셀 그래픽 요소를 활용한 연출 속에서 스핏싯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분방한 감성을 표현했다. 한편 2026년 6월호 LUMINA는 배우·모델 발굴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는 플로르방송제작사의 지원으로 제작됐다. 모델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플로르프로덕션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시니어 모델 임채아·한상형,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으로 활동 본격화

시니어 모델 임채아와 한상형이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에 참여하며 모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촬영에서 임채아 모델은 화이트 계열의 데일리룩을 선보이며 편안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표현력을 보여줬다. 간결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한상형 모델은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한 의상을 착용하고 촬영에 임했다. 차분한 이미지와 함께 도시적인 분위기를 담아내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임채아 모델은 “즐겁게 활동하며 경험을 쌓는 과정이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형 모델은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모델을 시작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 시니어 모델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싶다"고 말했다. 폼엔터테인먼트는 패션포스트와 메이퀸픽쳐스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업을 이어가며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도전 패션왕', '썸 페스티벌' 등 방송·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임채아, 한상형 모델 역시 여러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디자이너 디렉터 손인미, 국제대에서 시니어모델 도전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가 시니어모델 양성 교육을 운영하며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학과는 시니어모델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워킹, 무대 표현, 자기 브랜딩, 콘텐츠 제작 능력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실전형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현재 학과에는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 디렉터로 활동해온 손인미 씨 역시 시니어모델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 입학해 전문 교육을 받고 있다. 손인미 씨는 패션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과거 '솔트(SALT)'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현재 동대문에서 여성의류 브랜드 'IDEE'를 10년째 운영하며 디자이너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패션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해온 경험에 더해 시니어모델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며, “대학에서 교육을 받으며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지금의 과정도 의미 있는 시간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반복적인 일상에 익숙했던 과거와 달리 새로운 배움이 이어지면서 매일 설레는 경험을 하고 있다"며 “디자이너로서의 삶뿐 아니라 시니어모델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통해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올해 90세가 된 모친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나이는 새로운 시작을 가로막는 조건이 아니라 또 다른 도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인미 씨는 특히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의 모델 비즈니스 수업을 통해 AI 활용법과 소통 능력, 소셜네트워크 활용 전략, 자기 표현 방법 등을 배우고 있다고 했다. 현재 와이제이모델에이전시(YJ Model Agency)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그녀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으며 역량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손 씨는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면서 스스로 발전하는 시니어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가윤정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는 “미래를 향해 노력하는 손인미 시니어모델을 응원한다"며, “손인미 시니어모델을 비롯한 학생들이 전문 모델들과 함께 워킹을 경험하고 무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시니어들이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는 시니어모델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평택시 송탄출장소 사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로드쇼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실제 무대 경험을 제공했다. 학과는 앞으로도 실습과 이론 교육을 병행하며 시니어모델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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