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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지역대학과 청년창업가 발굴...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성과공유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서울 명동사옥에서 청년 창업 상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룹의 대표 ESG 경영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각 지역의 거점대학과 함께 청년 창업가를 육성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7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후 올해까지 2년 연속 선정됐다.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성과공유회 시작에 앞서 "열정과 목표를 가진 지역 청년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이 마중물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에 특화된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과 청년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올해로 2년째를 맞은 이번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에서는 지역 거점대학을 지난해 10개에서 올해 30개까지 확대해 총 650개팀(1500명)을 선발함으로써 더 많은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우선 지역 30개 거점대학은 참가자 650개팀(1500명)에게 예비&초기 단계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오프라인 기초창업교육(6주간 총 8회차)을 진행했다. 기초창업교육을 수료한 팀 가운데 ▲비즈니스모델의 완성도 ▲사업전략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대학 당 2개팀씩 총 60개 팀을 선발했다.선발된 60개 팀은 ▲사업고도화 및 사업계획서 수립을 위한 전담 코칭 ▲지역기반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창업을 경험해 본 선배 창업가 1:1 매칭 및 퍼실리테이터 코칭 등 실질적으로 창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수료했다.이와 함께 하나금융은 60개팀에게 각 팀당 300만원의 사업 실행 자금을 지원해 제품과 서비스 구체화에 도움을 주고, 지역 창업 기업 현장 방문 등의 기회도 제공했다.이번 최종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모든 과정을 수료한 60개팀 중 11월 말에 진행된 대면 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종 20개 팀(우수 12팀 + 격려상 8팀)이 참석했다. 최종 발표 무대에 오른 12개 우수팀은 하나금융 내부 및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1팀 3000만원), 최우수상(3팀 각 1500만원), 우수상(3팀 각 1000만원), 장려상(5팀 각 500만원) 등을 수상했다. 격려상 8팀에게도 각 250만원이 수여됐다.하나금융은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자립준비청년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혁신기업 인턴십’, ‘4050 경력인재 재취업 지원’ 등의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상공인 및 미혼모, 학대피해아동 등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사회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18일 명동사옥에서 청년 창업 상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룹의 대표 ESG 경영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앞에서 세 번째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최종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창업팀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의성군이 지난 19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투자유치 활성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20일 경북도와 의성군에 따르면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체결 및 일자리 창출 실적과 투자유치 특수시책 발굴·시행 등을 평가하여 지난 1년간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평가에서 의성군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전략과제를 선정, 투자유치 기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총사업비 422억원을 전액 군비로 투자해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90억 원을 투입해 세포배양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등 미래 신성장산업 동력인 세포배양산업과 이를 바탕으로 한 바이오 연관산업의 육성에 매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의성군은 관내 투자여건 개선을 위해 △농공단지 패키지지원사업(74.6억 원)을 비롯해 △의성워라밸복합문화센터건립(100억 원) △세포배양지원센터 GMP구축(94억 원) △단밀농공단지 기숙사 건립(42억 원)을 추진하는 등 과감한 결단을 통한 시설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또 △투자유치진흥기금 운용을 통한 투자기업 인센티브 제공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외국인 근로자 통역지원 △취약지역 공전전환 지원사업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세포배양 인재양성 혁신기술 지원사업 등 다양한 경로와 분야에서 기업을 지원하며 투자 유인을 제공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심각한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우량기업의 투자유치는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불씨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유치와 관내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투자하고 싶은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투자유지대상 대상 수상 경북도청에서 지난 19일 열린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이철우 경북지사(왼쪽 세번째)가 의성군측에 대상을 시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민선 8기에 도입한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를 통해 균등한 기회 제공으로 계약의 편중을 줄이고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일부 업체에 편중될 수 있는 공사 수의계약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올 6월부터 업체별로 공사는 연간 최대 2억 원까지만 계약 가능하도록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 시행했다. 2022년(1월~11월) 2억 원 이상 계약한 업체의 계약 건수는 1004건으로 전체공사의 37%를 차지했으나 2023년 같은 기간에는 492건으로 15%로 줄었다. 이는 계약 건수 대비 50% 이상 감소한 성과로 균등한 기회 제공을 통해 계약편중을 방지해 더 많은 지역업체에서 골고루 수주할 수 있었음을 나타낸다고 했다. 시는 수의계약 총량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매월 2억 원을 초과할 수 있는 업체 현황을 모니터링해 각 부서에 통보해 오고 있다. 다만 재해나 농번기 등 긴급한 복구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의계약 사유서를 첨부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에 발 맞춰 2백만 원 이상의 계약 정보를 안동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해 계약의 투명성 확립에도 노력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수의계약 총량제의 미비점을 보완해, 2024년도에도 수의계약 총량제를 지속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계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안동시청 전경 안동시청 전경(제공-안동시)

포천시 ‘포천사랑 7080 콘서트’ 27일개최…무료관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과 NH농협은행 포천시지부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3 농협은행과 함께하는 포천사랑 7080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역사회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NH농협은행(경기본부)이 후원한다. ‘포천사랑 7080 콘서트’는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남궁옥분-해바라기-고병희-로큰롤 밴드 ‘The Underwall’ 등 7080세대를 대표하는 가수가 한자리에 모여 포크음악을 중심으로 관객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pcfac.or.kr)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티켓은 1인 최대 4매 예매가 가능하고, 공연 당일 선착순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일 "올해 고생한 포천시민을 위해 NH농협 포천시지부와 힘을 합쳐 문화예술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콘서트가 포천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연말을 맞이해 ‘2023 포천문화관광재단 송년음악회’, ‘푸룻푸룻프렌즈와 과일탐구생활 어린이전시’, ‘미디어아트 특별전 컬러밸리’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진행 중이며, 포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포천사랑 7080 콘서트' 포스터 포천시 ‘포천사랑 7080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에코프로,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익재단 설립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들이 지방의 문화·예술·교육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지방에서도 수도권 수준의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취지다.에코프로는 이동채 전 회장이 주요주주로 있는 데이지파트너스의 가족사 지분을 토대로 약 1000억원을 출연해 공익재단을 설립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재단은 출연기금을 늘려 향후 5000억원으로 규모를 키운다는 목표다. 운영에는 향후 에코프로 가족사들도 참여할 전망이다. 에코프로는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공익재단과 별도로 지방 벤처 기업들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펀드도 구상하고 있다.에코프로 관계자는 "기업경영을 넘어 기업시민으로서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이 반영된 것"이라며 "친환경·배터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스타트업 투자도 구상 중으로 제2·3의 에코프로가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spero1225@ekn.kr에코프로 포항캠퍼스

안동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20일 경북도청에서 개최한 2023 경상북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22개 시군의 2023년도 일자리창출 실적을 4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평가해 관련 시책의 관심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특히, 도는 올해 처음으로 시군별 대면평가를 도입해 더욱 심층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안동시는 시부(市部)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이날 시상식에서 신동보 부시장이 이달희 경제부지사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7484개의 일자리창출 목표를 103%의 실적으로 초과 달성했다. 또한, 민선8기 들어 더 적극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한 수요자 중심의 안동형일자리사업과 지역 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산업 맞춤형 정책의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네트워크 활성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근로자종합복지관 운영, 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 등 일자리 질 개선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대표적인 척도인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더욱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특색 있고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jjw5802@ekn.kr안동시청전경 안동시청 전경(제공-안동시)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음악극 ‘뮤직 셰프’ 23일선봬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23일 반월아트홀에서 합창 뮤지컬 ‘뮤직 셰프’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어린이 합창 뮤지컬 공연으로, 국민 사랑을 듬뿍 받는 국민TV 프로그램 ‘3대천왕’ 피디와 카메라맨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아리랑’ ‘고향의봄’ 등 익숙한 우리 고유 가곡과 ‘노래를 부를 때면’ ‘우리는 꿈이 있어요’ 등 합창단원이 직접 만든 곡을 반월아트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원들이 칠판에 빼곡하게 써내려간 순수한 감성들을 모아서 만든 ‘꺾이지 않는 마음’ ‘노래를 부를 때면’ 등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만의 노래를 연주회에서 선보인다. 또한 7인조 브라스 밴드로 구성된 ‘브라스맨’이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관악기의 웅장하고 경쾌한 리듬으로 캐럴 메들리를 연주해 흥겨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정민희 지휘자는 "아이들이 마음속에 품었던 순수한 감성을 노랫말로 멜로디를 만들어 노래로 자신들 마음을 표현했다"며 "이번 공연이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청와대 개방행사 초청연주, DMZ 평화예술제 개막공연,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행사, 제43회 한국합창제 롯데콘서트홀 연주 등 대내외적 연주활동을 펼쳐 포천시민 긍지와 지역 청소년 예술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음악극 ‘뮤직 셰프’ 포스터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음악극 ‘뮤직 셰프’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특징주] 대유에이텍에 집중되는 그룹 역량…주가도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유그룹이 계열사 중 유일하게 안정적인 대유에이텍의 지원에 나서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2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대유에이텍은 전날보다 18.05% 오른 1334원에 거래 중이다. 대유에이텍은 약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계열회사인 동강홀딩스, 푸른산수목원, 대유하늘과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장녀인 박은희 씨와 차녀 박은진 씨다.최근 대유위니아그룹은 계열사 5곳이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하는 등 재정위기에 빠져있다. 이에 앞서 대유위니아 측은 그룹 내 역량을 대유에이텍에 집중했다. 계열사 간 지분 정리로 다른 계열사의 부실이 대유에이텍에 넘어오지 못하는 작업을 진행한 것이다 .지난 11월 대유에이피 주식을 협렵업체에 매도하고 앞서 9월에는 대유합금 지분을 대유글로벌에 매각했다.khc@ekn.kr대유에이텍 CI

영화 ‘화란’ 주연 배우 홍사빈, 19일 육군 현역 입대

신예 배우 홍사빈(26)이 1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입대 전 홍사빈은 자신의 SNS에 "지금 시기에 왜? 라는 물음이 찾아올 수 있지만, 지금 시기니까 오히려 더 가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커졌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인생을 살면서 찾아오는 당연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더 중요하다"며 "소중한 경험을 꼭꼭 눌러 담아 좋은 연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 건강히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홍사빈은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화란’에서 주인공 ‘연규’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제4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 라이징스타상 등을 수상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신예 배우 홍사빈이 1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샘컴퍼니

상명대, 발달장애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특별 콘서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상명대는 지난 18일 상명대 서울캠퍼스 대신홀에서 발달장애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콘서트는 상명대 일반대학원 음악학과가 주관했으며, 전반부에서는 대학원생들이 본인들의 전공악기를 연주하고, 후반부에는 발달장애 아티스트 4명과 대학원생들이 피아노를 협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달장애 아티스트란 말 그대로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 미술, 음악 등의 분야에서 예술가로 활동하는 이들을 말한다. 이번 콘서트에 참여한 이들림, 김경석, 김초하, 조현선 등 4명의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은 평소에 음악과 피아노에 관심이 많고 재능도 뛰어나 이번에 상명대 대학원생들과 콜라보 공연을 하게 된 것이다. 콘서트에서 발달장애 아티스트들과 상명대 대학원생 및 음악학부 박지원 교수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13번 아이네 클라인 나하트무지크’와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등의 곡을 연주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한 발달장애인은 "한 대의 피아노에서 2명이 연주를 하다보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합이 잘 맞아 즐거웠다. 초대에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이런 연주를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kch0054@ekn.kr상명대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발달장애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스페셜 콘서트 연주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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