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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본부장 △지역균형본부장 김재경 △건설기술본부장 정운섭 ◇부서장 △비서실장 최형균 △홍보실장 문정만 △경영성과관리실장 오승찬 △기획조정실장 양치훈 △사업관리실장 조영훈 △재무처장 이준호 △판매기획처장 정수현 △보상기획처장 고윤석 △안전기획처장 이윤기 △정보보안처장 최은하 △주거복지계획처장 김경진 △건설임대사업처장 이흥현 △매입임대사업처장 왕인창 △임대자산관리처장 박근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 김진훈 △스마트도시계획처장 임현석 △신도시사업1처장 최준엽 △신도시사업2처장 이상조 △공공택지사업처장 이원훈 △선교통환경처장 이영헌 △도시기반처장 최한봉 △도시경관처장 이용주 △주거혁신처장 최락우 △설계검증처장 박철인 △공공주택사업처장 박주배 △민간협력사업처장 정우신 △공공주택시설처장 최윤철 △지역균형발전처장 주민곤 △산업단지처장 김명수 △도시정비처장 권상균 △글로벌사업처장 안병곤 △부동산금융사업처장 이영봉 △AMC센터장 고태호 △건설관리처장 박대순 △품질관리처장 정환영 △단지기술처장 백승무 △주택기술처장 이동현 △스마트건설처장 문홍철 △총무처장 김용운 △인사처장 유혜기 △노사협력처장 문호길 △IT운영처장 채승희 △공정계약처장 김수귀 △법무처장 배정복 △토지주택박물관장 정나리 △연구관리처장 김연중 △LH인재개발원장 김미숙 △서울지역본부장 박현근 △서울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정영우 △서울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박정만 △서울지역본부 도심복합사업처장 유재황 △서울지역본부 도시정비사업처장 김남식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윤경수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장 빈태봉 △서울지역본부 용산공원사업본부장 송영환 △인천지역본부장 서환식 △인천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김용일 △인천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오희석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유병용 △인천지역본부 계양부천사업본부장 하정수 △인천지역본부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오상호 △인천지역본부 검단사업본부장 강성민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강오순 △경기남부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유건석 △경기남부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이상우 △경기남부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강재철 △경기남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오동근 △경기남부지역본부 광명시흥사업본부장 최용택 △경기남부지역본부 평택사업본부장 정상훈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사업본부장 곽환건 △경기남부지역본부 성남사업본부장 류창수 △경기남부지역본부 의왕과천사업본부장 천병삼 △경기남부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장 송영석 △경기북부지역본부장 김성연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허남성△경기북부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김정구 △경기북부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배화운 △경기북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정종철 △경기북부지역본부 고양사업본부장 권운혁 △경기북부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장 이영웅 △경기북부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장 주양규△경기북부지역본부 남양주사업본부장 장희철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사업본부장 김영진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최희숙 △부산울산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이상기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공영규 △강원지역본부장 최종기 △강원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이준식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형주 △충북지역본부장 조은숙 △충북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황민수 △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이병구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류옥현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유근호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이상일 △전북지역본부장 김동섭 △전북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김태욱 △전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형희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정수미 △광주전남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이영민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신상규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문희구 △대구경북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최영환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심상운 △경남지역본부장 최재열 △경남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임봉철 △경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신홍길 △제주지역본부장 임도식 △세종특별본부장 송종호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 김태욱 △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처장 원성진 △세종특별본부 주택사업처장 김수진

12월 외식배달비 4.3% 올라…10건 중 3건은 ‘3000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12월 외식배달비가 1년 전보다 4.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비는 10건 중 3건이 3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통계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외식배달비지수 작성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통계청이 배달비를 조사해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통계청은 외식배달비 실태 파악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이달까지 매달 매장가격과 배달가격을 조사했다. 배달비는 배달로 외식을 주문했을 때 가격과 매장에서 외식을 주문했을 때 지불하는 가격의 차이로 산정했다. 거리 등 추가 할증비는 적용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이달 외식 배달비지수는 104.3(2022년 11월=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3% 상승해 11월 상승률(3.9%)보다 0.4%포인트 높아졌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작년 동월 대비 4.6%, 비수도권이 3.9% 각각 상승해 수도권의 상승률이 더 높았다. 조사 기간 배달비 분포를 보면 3000원인 경우가 32.1%로 가장 많았다. 3000원을 포함해 3000원대가 47.3%를 차지했다. 2000원대가 30.9%, 4000원대가 11.3%로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중식 등 외국식 배달비는 2000원대가 37.8%로 가장 많았다. 치킨 등 간이음식은 3000원대가 59.5%로 가장 많았고 커피 및 음료와 한식도 3000원대가 각각 47.9%, 49.8%로 가장 많았다. 배달매출의 비중을 보면 간이음식(48.8%), 외국식(22.6%), 한식(11.6%), 커피 및 음료(7.0%)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전체 업종 평균적으로는 배달이 24.5%, 매장이 75.5%로 매장 매출이 더 많았다.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외식배달비가 차지하는 가중치는 1000분의 1.2였다. 이번 외식배달비지수 통계는 실험적통계로 작성됐다. 향후에는 분기별로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한다. 2025년 기준으로 소비자물가를 개편할 때 외식배달비는 신규 품목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axkjh@ekn.kr서울 시내 거리의 배달 라이더 서울 시내 거리의 배달 라이더. 연합뉴스

최준우 주금공 사장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서민과 사회적배려계층 모두를 지원할 수 있는 두터운 정책금융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서민과 실수요층 중심으로 정책모기지를 공급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전세자금보증 등을 활성화하는 한편,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대상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이자상환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이 많다"며 "서민과 사회적배려계층의 마음을 살피는 자세로 더욱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을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안정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리스크 관리를 당부하며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2024년에도 국민 신뢰와 존경을 받는 주택금융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도전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dsk@ekn.kr최준우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최원목 신보 이사장 "경제 빠른 회복·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매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국가 경제의 빠른 회복과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신보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29일 대구 신보 본점에서 열린 2023년 종무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에게 "올 한해 신보는 글로벌 복합위기 여파로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들에게 지속 가능한 안전망을 제공하고 수출과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경제회복에 최선을 다했다"며 "2024년에도 신보는 86조3000억원 수준의 보증총량을 설정해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미래산업 집중육성, 수출 경쟁력 회복, 성장 단계별 스케일업 프로그램 도입 등 역동적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보는 올해 11월까지 총 64조8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인 목소리를 담은 새로운 제도를 기획해 정부 정책에 반영하고, 다양한 지원 성과로 이어지기까지 임직원들의 숨은 노력이 빛을 발했다. 최 이사장은 종무식 행사의 일환으로 특별시상식 ‘코딧스페셜어워즈’를 준비해 직원들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 날 소통협력, 조직문화, 숨은일꾼, 역량발휘, 고객만족의 총 5개 분야에서 26개 단체특별상이 수여됐으며, 2개의 MVP는 ‘혁신성장 사다리 프로그램 마련으로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비상’을 준비한 경영기획부 외 4개 부서의 협업사례와 ‘특별출연금 확보를 통한 고객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한 신용보증부 외 4개 부서가 차지했다. 신보가 준비한 혁신성장 분야 영위기업에 대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은 2024년 정부의 중점 추진과제에 포함돼 우수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핵심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보는 또 올 한 해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은행권 공동 특별출연,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 가입부담 완화를 위한 전국 35개 지자체 보험료 특별출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현대차 등 대기업 특별출연, 녹색금융 P-CBO발행 금융지원 확보 등을 이끌어내 중소기업 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별도 재원 조성에 힘써왔다. 최 이사장은 "코로나 위기대응부터 복합위기 극복까지 신보가 보여준 충분한 역량과 매 순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직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2024년에도 국가경제 회복과 펀더멘탈 강화를 이끌 선발투수로서 맡은 바 소임을 힘차게 수행하자"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29일 대구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열린 ‘코딧스페셜어워즈’에서 최원목 신보 이사장(둘째줄 왼쪽 여섯번째)과 MVP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내년부터 세쌍둥이 이상 가정, 아이 수만큼 관리사 지원받는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에는 세쌍둥이가 넘는 다둥이 가정의 산모가 아이 수만큼 건강관리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 등을 포함해 다둥이 가정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복지부가 올해 7월 만든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의 하나로 건강관리사가 일정 기간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위생 관리, 가사 등을 지원한다.지금까지는 세쌍둥이 이상 출산 가정에도 가정관리사가 2명까지만 지원됐으나 내년부터는 신생아 수에 맞게 관리사가 파견된다.또 출산 가정에서 집안의 공간적 한계 등으로 가정관리사를 2명만 요청하면 관리사 수당을 최대 35%까지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서비스 이용 기간은 기존 ‘15일, 20일, 25일’에서 ‘15일, 25일, 40일’로 늘어난다. 이용 기간은 개인이 선택한다.이용권 유효기간도 최대 40일의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에 한해 출산일 이후 80일까지로 연장된다. 미숙아나 선천적으로 아픈 아이가 있는 가정은 입원 기간을 고려해 이용권 유효기간이 출산일로부터 180일까지로 더 길다.지원 대상은 가구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출산 가정이다.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150% 이상 가구도 지원할 수 있다.산모들은 각 시군구 보건소를 통해 서비스 이용권을 받은 후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 시 소득 수준에 따라 전체 비용의 2∼52%는 본인 부담해야 한다. axkjh@ekn.kr신생아.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경제 방파제로서 기본 실천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29일 "금융인은 금융 회복을 통해 경제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갈 책임이 있다"며 "2024년은 경제 방파제로서의 기본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 한 해는 좀 더 구체적으로 경제 방파제로서의 기본, 고객중심의 변화, 지속가능한 상생을 은행 경영의 원칙으로 삼자는 제언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은행은 위기 시 경제 방파제로서 충격을 흡수하고 질서 있는 구조조정을 지원해, 경제생태계에 재기의 씨앗을 뿌리는 중대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은행이 방파제로서 기본을 다하려면 건전성과 유동성을 더욱 엄격히 관리하면서 ‘비오는 날 고객과 우산을 함께 쓰고 걸어나갈’ 만반의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은행연합회는 지난해 사원은행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2조원+α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마련했고, 다음 달부터 지원방안을 실제 집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민생경제에 따스한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은행이 국민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객중심 변화를 추진하자며 "금융-비금융 융합, AI, CBDC 등 다양한 노력을 고객을 중심으로 새롭게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또 지속가능한 상생을 강조하며 "글로벌 추세에 따라 국내에서도 ESG 공시제도 강화방안이 마련되고 있으며,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책무구조도 도입 역시 본격화되고 있다. 넓은 안목을 가지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담욕대이심욕소(膽欲大而心欲小)’을 언급하며 "떨치고 승천하는 용과 같은 기상으로 우리 앞에 직면한 도전에 담대하게 맞서자"고 말했다. dsk@ekn.kr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與 사무총장 초선 장동혁 의원·여의도연구원장 홍영림 전 조선일보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4월 총선 공천 실무를 담당할 사무총장에 초선의 장동혁(충남 보령·서천) 의원을 발탁했다. 당 사무총장은 당 3역 중 하나로 과거 3선 이상 중진들이 맡았다. 윤석열 정부 들어 그런 사무총장의 선수(選數)가 재선까지 낮아진 데 이어 이번엔 초선까지 더 내려왔다. 한동훈 위원장의 파격적인 인사 스타일 중 하나로 꼽혔다. 국민의힘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여연) 원장에는 여론조사 전문가인 홍영림 전 조선일보 기자를 내정했다. 한 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비대위 첫 회의를 주재하고 사무총장과 여연 원장 인선을 발표했다. 재단법인인 여연은 이사회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 위원장은 장 의원을 사무총장 인선한 것과 관련 "장 의원님은 행정, 입법. 사법을 모두 경험했고 특히 국민 삶과 밀접한 관련 있는 교육공무원도 지낸 바 있다"며 "오랜 시간 법관으로 지내시면서 법과 원칙에 대한 기준을 지켜온 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이 원칙과 기준을 지키며 승리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을 주실 분이라고 생각해서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장동혁 의원은 올해 54세로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대전고와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했고 제35회 행정고시·제43회 사법고시 등 양 과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33기로 법조인의 길에 들어섰다. 대전·인천·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낸 뒤 정치에 입문했다. 장 의원은 한 장관보다 나이는 4살 많으나 사법고시 합격 이전 행정고시 합격 후 충청남도교육청 사무관으로 일해 사법연수원 기수에서는 27기인 한 위원장보다 6기 후배다. 한 위원장은 "우리가 총선에서 승리하고 국민들께서 확실하게 우리를 믿을 수 있는 진정한 실력 있는 보수 집단으로 보기 위해서는 여연이 전문조직으로 더 발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여연 원장에 홍 전 기자를 내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홍 전 기자는 대우경제연구소를 거쳤고, 조선일보에서 여론조사 전문기자를 지냈다. 한 위원장은 여연에 "저는 여연에 대해 이런 주문을 하고 싶다"며 "과거에 우리 당을 지지하지 않는 반대자들조차 여연 분석과 조사에 대해선 일단 수긍했었다. 저희는 그것 이상의 객관성과 정확도와 분석의 퀄리티를 가진 여연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한 적임자로 홍영림 새 원장을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 위원장의 입 역할을 할 비대위 대변인에는 YTN 출신 호준석 전 앵커가 내정됐다. 호 전 앵커는 최근 YTN을 퇴사했으며 지난 19일 당 인재영입위원회 영입 인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장동혁 의원-horz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의원과 홍영림 전 조선일보 기자

경희대, 백신 접종 후 ‘알레르기 쇼크’ 관한 다국가 조사 결과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와 생체의공학과 이진석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하연 연구원)이 세계보건기구(WHO) 자료를 활용해 백신 접종 후 유발되는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쇼크)’에 관한 다국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2020년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유발 위험이 크게 나타났고, 이는 여성과 젊은 층에서 주로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가 발간하는 세계적 학술지인 ‘알러지(Allergy)’의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백신은 특정 질병이나 병원체에 대한 후천성 면역을 부여하는 의약품이다. 백신을 맞으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활성화돼 독감이나 코로나19와 같은 유행성 질환의 대응을 위해 필수적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백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백신은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극히 드물게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이 아나필락시스다. 백신 성분에 심한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현상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연동건·이진석 교수는 다양한 국가의 사례를 분석하기 위해 미국, 영국, 그리스 등의 다국가 연구팀을 꾸렸다. WHO 자료를 활용해 분석했으며, 세계적 규모에서 아나필락시스의 부담, 장기적 동향, 관련 요인 등을 조사했다. 1967년부터 2023년까지 보고된 백신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총 3만 1676건이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mRNA 백신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유발 위험이 컸다. 이런 아나필락시스는 주로 여성과 젊은 층에서 발생했다. 연동건 교수는 "일반적으로 백신 투여는 안전하지만 취약계층이나 특정 백신과 같은 아나필락시스의 위험 요인을 식별하는 작업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진석 교수는 "글로벌 선두연구팀을 구성해 백신 접종 후 유발되는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광범위한 분석을 수행한 최초의 연구"라며 연구의 의미를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백신에 의해 유발되는 아나필락시스의 전 세계적 추세’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저자들은 모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 kch0054@ekn.kr경희대 경희대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왼쪽부터), 생체의공학과 이진석 교수, 이하연 연구원

JB금융, 사외이사 후보자 주주 추천 받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JB금융지주는 투명한 사외이사 선임 절차와 함께 주주 이익에 부합하는 이사회 구성을 위해 의결권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2024년 1월 5일까지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JB금융은 금융감독원의 지배구조 모범관행(Best Practice) 발표 등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관련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사회 분위기 등을 감안해, 6개월 이상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라도 보유한 주주라면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도록 ‘사외이사 후보 주주추천 제도’를 수립했다. 이는 법상 보장되는 주주제안 자격보다 한층 완화된 조건으로 운영되며, 주주 친화적인 제도로 평가된다.사외이사 후보는 금융, 경제, 경영, 법률, 회계·재무, 소비자보호 또는 정보기술 등 관련 분야에 충분한 전문지식이나 실무경험을 보유하고, 사외이사로서 전체 주주와 금융소비자 이익을 위해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사외이사 결격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자에 한해 추천이 가능하다.JB금융 홈페이지에 게시된 추천 양식을 통해 추천할 수 있으며,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결의를 거쳐 사외이사 후보군으로 선정된다. 이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후보 압축과 최종 후보를 선정해 내년 3월 말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dsk@ekn.krJB금융지주.

송가인, 무대 설치 중 사고 발생으로 광주 콘서트 연기 결정

가수 송가인이 전날 발생한 무대설치 사고로 30일 예정된 전국투어 콘서트 광주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9일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공식 팬카페와 티켓 판매처인 인터파크를 통해 "무대 설치 작업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인하여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팬분들과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연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관객, 관계자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더 이상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재발 방지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티켓처에서 일괄 취소해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송가인 소속사는 "콘서트 관련한 새로운 일정은 조속히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송가인 콘서트의 무대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무대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3명이 경상, 1명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22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30일 예정된 광주 콘서트를 연기힌다.송가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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