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 |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에는 세쌍둥이가 넘는 다둥이 가정의 산모가 아이 수만큼 건강관리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 등을 포함해 다둥이 가정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복지부가 올해 7월 만든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의 하나로 건강관리사가 일정 기간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위생 관리, 가사 등을 지원한다.
지금까지는 세쌍둥이 이상 출산 가정에도 가정관리사가 2명까지만 지원됐으나 내년부터는 신생아 수에 맞게 관리사가 파견된다.
또 출산 가정에서 집안의 공간적 한계 등으로 가정관리사를 2명만 요청하면 관리사 수당을 최대 35%까지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서비스 이용 기간은 기존 ‘15일, 20일, 25일’에서 ‘15일, 25일, 40일’로 늘어난다. 이용 기간은 개인이 선택한다.
이용권 유효기간도 최대 40일의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에 한해 출산일 이후 80일까지로 연장된다.
미숙아나 선천적으로 아픈 아이가 있는 가정은 입원 기간을 고려해 이용권 유효기간이 출산일로부터 180일까지로 더 길다.
지원 대상은 가구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출산 가정이다.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150% 이상 가구도 지원할 수 있다.
산모들은 각 시군구 보건소를 통해 서비스 이용권을 받은 후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시 소득 수준에 따라 전체 비용의 2∼52%는 본인 부담해야 한다.
axkjh@ekn.kr
![‘3000만원 장벽’ 세운 단일종목 레버리지…‘약발’ 놓고 엇갈린 평가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64b290e7322a4942a751df604806e635_T1.png)

![[현장] 아시아 휩쓴 ‘붕괴: 스타레일’, 출시 3년 망라한 몰입형 전시 “예열 완료”](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44f3862bdc2c4e0783325b33b2d784ee_T1.jpg)
![“14% 폭락은 기회?”…내년 ‘금값 반등’ 전망 보니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7/rcv.YNA.20260701.PYH2026070115980001300_T1.jpg)
![[전력소식] 한전, 에너지 AI 혁신포럼 출범…박상형 한전KDN 사장, 대한민국 공공컨퍼런스 참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d0d1b3ada81046d0940ce38f7a24e265_T1.jpg)
![[가스소식] 가스공사, 석유공사·한수원과 감사업무 협약…GS파워, AI 안전관리 혁신사례 발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37e45ca541f44ccb908a8b6bda965eb7_T1.jpg)




![[EE칼럼] AI 발 전력부족을 대하는 한국과 미국의 차이](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50702.05b45b3b37754bef91670415ae38a4b8_T1.jpg)
![[EE칼럼] “낮 3시간 전기료 0원”… 호주가 햇빛을 공짜로 푸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이 성공하려면](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청년미래적금, ‘불장’ 속에서도 인기 있는 이유와 보완사항](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데스크 칼럼] 긴축의 시간, 금리 너머의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c5f0665db8e34deb89c80bcbefe6074d_T1.jpeg)
![[기자의 눈] 홈플러스 사태, 메리츠에 책임 묻는게 맞나](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5.0a0e87c9e3404ab7b90bd948c234ad2f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