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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원주 아이스링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 대표 축체 댄싱카니발 무대인 명륜동 댄싱공연장에 마련한 야외 아이스링크가 지난 달 22일 문을 연 가운데 원주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일 오후 가족,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온 시민들은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야외 아이스링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겨울 훈련 후 얼음판을 찾은 원주여자중학교 테니스부 학생들은 이어달리기도 하며 "처음 타 보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좋아요" 등 고조된 기분을 표현하며 스케이트를 즐겼다. 아이스링크장은 1500m² 규모의 아이스링크와 360m²의 키즈썰매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ess003@ekn.kr아이스링크, 2일 원주 아이스링크. 사진=박에스더 기자 아이스링크, 2일 오후 원주 아이스링크. 사진=박에스더 기자

한덕수 총리 "공공시설 내진율 2035년 100%로…민간은 인센티브 유도"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공공과 민간 시설물의 내진 보강을 계속 추진해, 현재 77% 수준인 공공 시설물 내진 성능 확보율(내진율)을 2028년 87%, 2035년 10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내진율을 강제할 수 없는 기존 민간 건축물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는 내진 성능 확대를 포함한 ‘제3차 지진방재 종합계획’이 논의됐다. 한 총리는 "내진율 확대와 함께 지진 관측과 경보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며 "국가지진관측망을 확충해 지진 탐지·경보 시간을 앞당겨 지진 발생 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기관별로 분산됐던 단층 조사를 개선해 관계부처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단층 검토위원회’를 꾸리고 과학적 예측 기법을 신속히 개발하는 내용도 제3차 종합계획에 담겼다. 한 총리는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지진 발생 빈도가 낮고 규모가 작지만 지난해 11월 발생한 경주 지진 등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지진이 늘고 있어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특히 일본 등 인근 지역 지진으로 인한 해일 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까지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지진 대응 역량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대피 훈련과 시설 관리에도 주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부문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과 인사혁신처의 공직자 재산등록공개 제도도 이날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됐다. 한 총리는 "축산업은 농업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45%를 차지하는 만큼,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저탄소 축산업으로 전환이 시급하다"며 "정부는 가축 분뇨 처리 공정을 개선하고 저메탄·저단백 사료 보급을 확대하며, 탄소 저감기술 개발을 확대해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의 구조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공직자 재산공개와 관련해선 "기술 발달에 따라 등장한 가상 자산이 그동안 등록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한계가 지적돼 왔다"며 "앞으로 공직자 가상자산 보유 및 거래 내용 신고를 의무화해서 부정한 재산 증식과 공·사익 간 이해충돌을 방지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axkjh@ekn.kr국정 현안 관계 장관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 현안 관계 장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고 빠른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섬마을 종합병원인 ‘충남병원선’이 크기와 성능을 향상시키고 2024년 새해 첫 출항지인 삽시도를 시작으로 섬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임무에 돌입했다. 충남 병원선은 지난해 8월에 새롭게 건조된 선박으로, 이전에 사용되던 ‘충남501호’를 대체하게 됐다. 이번에 건조된 선박은 충남501호보다 두 배 크기인 320톤으로, 전장 49.9m, 폭 9m, 깊이 3.8m의 규모를 자랑한다. 최대 승선 인원은 50명으로, 항속 거리는 최대 1037㎞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충남 병원선은 하이브리드 추진 방식을 채택하여 디젤기관과 전기 모터를 교차 사용한다. 이를 통해 고속 운항 시에는 디젤기관을 사용하고, 저속이나 근거리 운항 시에는 전기 모터를 활용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워터제트 방식을 사용한 추진기를 장착하여 최대 속력은 20노트(시속 40㎞)로 섬 지역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할 수 있다. 충남 병원선은 내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을 제공하며, 연간 목표 진료 인원은 1만 2000명에 이른다. 의료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최신 의료장비인 골밀도 측정 장비와 생화학분석기 등과 함께 물리치료실도 새롭게 구비하고 있다. 이번 해에는 6개 시군과 32개 섬(원산도, 삽시도, 장고도, 효자도 등)에 거주하는 약 344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순회를 통해 더욱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섬 지역 주민들은 만성질환자가 많지만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에 최첨단 의료장비를 보유하고 크고 빠른 선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섬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에는 충남 병원선이 183일 동안 9047㎞를 이동하며 1만 1017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충남 병원선의 직원 친절도와 진료 서비스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ad0824@ekn.kr충남병원선(240103) 충남병원선

알만 한 사람 다 아는 오리온 유명 과자, 샀다면 ‘식중독’ 주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과자 ‘오리온 카스타드’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리온 제4 청주 공장이 제조·판매한 해당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충북 청주시가 판매 중지·회수 중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의 제조 일자는 2023년 12월 22일, 소비기한은 2024년 6월 21일까지며, 23g짜리 과자가 12개 들어있는 276g짜리 제품이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품에서 독소를 분비해 구토·설사 등을 일으키는 식중독균이다. 식약처는 해당 식중독균이 검출된 제품은 판매를 중지하고, 제품을 산 소비자는 업체로 반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리온 측은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이유를 아직까지 파악하지 못했고, 검사를 통해 원인 규명 및 품질관리 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으로 전해졌다. hg3to8@ekn.krclip20240103210753 오리온 카스타드.식약처

"이재명은 온 국민이 보호자인데"…민주, 서울대병원 질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피습을 당한 이재명 대표 의학적 상태를 직접 브리핑하며 이 대표 치료를 맡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측을 비판했다. 민주당 영입인재이자 흉부외과 전문의 출신 강청희 대한의사협회 전 상근부회장은 3일 오후 서울대병원에서 이 대표 상태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서울대병원 측이 아닌 자신이 브리핑하는 이유에 대해 "의학적 판단은 주치의가 브리핑하는 게 맞는데 공개 브리핑이 왜 없어졌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공당의 대표로서 온 국민이 보호자라고 생각해 적어도 책임있는 의료진이 보호자에 설명하는 차원에서 브리핑하는 게 타당성이 높다"며 "그게 안 돼 내가 의무 기록과 수술 기록지를 근거로 브리핑했다"고 말했다. 강 전 부회장은 아울러 이 대표가 목 부위에 1.5㎝가량 열상을 입었다는 발표와 관련, "열상이 아닌 ‘자상’"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일각에서 열상이라고 보도되는데, 이는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열상은 피부 상처인데 환자에게선 피부를 지나 좌측 흉쇄유돌근, 즉 피하지방 및 근육층을 모두 관통해 내경정맥에 9㎜ 이상 깊은 상처, 즉 자상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수술장에서 정확히 측정한 것도 1.4cm, 일반적으로 볼 때 2cm 정도 창상 내지 자상으로 보는 게 맞다"며 "칼로 가격 당해 생긴 상처라 열상이란 표현이 맞지 않고 사이즈도 축소하는 의미를 잘 이해 못 하겠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측은 상처를 열상이라고 보도한 매체 등에도 정정 보도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전 부회장은 구체적인 이 대표 상태에 대해서는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약간의 물만 먹고 있고 항생제와 진통제 등 회복을 위한 약물을 정맥에 투여 중"이라며 "지표 검사는 양호한 편"이라고 전했다.그는 "의무기록을 살펴본 바에 의하면 이 대표는 초기 매우 위중한 상태에 놓였었고 천운이 목숨을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절대 안정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이어 "단식 이후 많은 양의 출혈이 발생한 것이라 중요 장기에 대한 후유증이 우려돼 향후 예후 관찰이 더욱 필요하다"며 "일반 병실로 옮겨도 당분간 접견을 자제하고 치료에 집중할 것을 권고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단식 기간 중 주요 장기에 피 검사로 드러나지 않는 손상이 있었을 수도 있다. 다량의 출혈이 동반될 때 앞으로 나타날 후유증은 의사도 예측이 어렵다. 장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강 전 부회장은 또 "내경정맥 둘레 60%가 손상된 심각한 부상으로 흉쇄유돌근 곳곳에 혈종 덩어리가 존재했다"며 "애초 알려진 바와 달리 경정맥 출혈 뿐 아니라 관통된 근육 측에 분포하는 경동맥의 작은 혈관서도 다수의 활동성 출혈이 확인돼 헤모클립이라는 지혈도구로 지혈했다"고도 전했다.hg3to8@ekn.kr부산 방문 일정 중 흉기로 습격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는 모습.연합뉴스

8급 공무원이 쓰레기봉투 값 3800만원 훔친 이유…“홀어머니가 암”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종량제봉투 업무를 담당하던 대전 한 자치구 소속 공무원 공금 횡령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8급 공무원인 30대 A씨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지난해 11월 말 불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4개월간 수회에 걸쳐 종량제봉투 판매대금 총 3800여만원을 유용했다. A씨가 구청에 횡령 사실을 먼저 시인했고, 구청은 지난 11월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구청은 A씨를 직위해제 한 뒤 업무에서 배제했다. 이후 대전시 인사위원회에 A씨에 대한 징계 의결을 요구한 상태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횡령한 돈을 모친의 암 치료비에 쓰고 일부는 가계 빚을 갚았다고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홀어머니와 밑에서 가장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횡령액 중 지금까지 2800여만원을 변제했다. hg3to8@ekn.krclip20240103205103 종량제봉투.연합뉴스

강석훈 산은 회장 "태영, 자구 계획 이행 안 해…대단히 유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3일 "태영그룹이 당초 약속한 자구 계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주채권은행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열린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관련 채권자 설명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현재의 태영건설 상황은 기본적으로 태영건설과 대주주의 잘못된 경영 판단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주주의 뼈를 깎는 충분한 자구 노력을 통해 사회적 경제적 피해가 최소화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그는 "워크아웃의 대전제는 대주주의 충분한 자구 노력인 만큼 태영 측이 문제해결의 진정성을 보여주지 않으면 채권단의 원만한 협조와 시장의 신뢰 회복을 이끌어낼지 우려된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그동안 태영 측에 4가지 조건을 제시했다"며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대금 지원, 에코비트 매각 추진, 블루원 지분 담보와 매각 추진, 평택 사이로 지분 62.5% 담보 제공을 제시했으나, 태영 측은 첫 번째 약속 중 400억원만 태영건설에 지원하며 신뢰성이 상실됐다"고 했다. 이어 "블루원의 지분 담보를 제공하고 매각을 추진한다는 것은 이 자금을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에 투입된다고 이해했는데 그걸 TY홀딩스 채무를 갚는데 사용하겠다고 했다"며 "회장 측과 직접 만나 4가지 조항을 끝까지 지켜줄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오늘 채권단 회의 결과는 아쉽게도 구체적인 자구 계획안을 제시하지 않고, 그냥 열심히 하겠으니 도와달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한다"며 "채권단 입장에서 이렇게 구체적인 자구안이 없는 계획안은 75% 동의를 받기 쉽지 않다. 약속을 성실히 지키겠다는 약속을 채권단에게 꼭 다시 한 번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산은의 플랜B가 있는냐는 질문에 그는 "워크아웃의 방안이 채권단의 이익과 태영 측의 이익을 공동으로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태영 측에 자구계획안을 강력하게 제출할 것을 다시 종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태영건설의 우발 채무가 2조5000억원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태영의 직접 채무는 1조3000억원이며, 이행보증채무가 5조5000억원, 연대 보증채무가 9조5000억원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영 측의 사재 출연에 대해서는 "워크아웃을 진행하다 보면 과정 상에서 자금이 필요하다"며 "만약 그런 경우가 되면 검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채권단에 대해서는 "지금 약 609개의 채권단이 있는데, 상당 수가 새마을금고나 신협, 단위 농협 등이 포함돼 이를 다 빼면 300∼400개 정도 될 거라고 계산이 된다"며 "이 중 500억원 이상의 익스포저가 있는 것을 계산해 보면 60여개가 좀 넘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말했다. dsk@ekn.kr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신청 관련 채권단 설명회가 열린 3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브리핑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양생명, ‘(무)수호천사누구나필요한수술치료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동양생명은 유병장수 시대가 도래하고, 고액의 수술 및 치료 비용에 대한 니즈가 커짐에 따라 기본적인 수술은 물론 신(新)의료수술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수호천사누구나필요한수술치료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무)수호천사누구나필요한수술치료보험’은 사망 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며, 다양한 특약을 통해 보장에서 제외되는 질병을 최소화하고 업계 최다 질환에 대한 수술치료를 빈틈없이 보장하는 상품으로, 질병수술에 대한 특약 가입을 통해 수술원인·방법·처치병원급 등에 따라 보험금을 다(多)층으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특정급여시술보장특약S(갱신형) 가입 시 수술 외 수술 정의에서 제외되는 시술(흡인, 천자, 신경차단)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급여CT, MRI검사특약S(갱신형) 및 급여의료비지원특약S(갱신형)(연간1회한) 가입 시 수술 전·후로 시행되는 검사·통원·입원·수술·간병 등도 보장 받을 수 있어, 1개의 보험으로 각종 수술치료에 대한 빈틈없는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특히 보험료납입면제특약S(수술)에 가입하고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중 하나로 진단 받은 후 수술 시에는 주계약 및 특약 보험료 납입면제가 가능하며, 소액암 수술에 따른 보험료 납입면제 여부도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일반심사형(해약환급금 미지급형, 표준형)과 간편심사형(해약환급금 미지급형, 표준형)으로 구성되어 있어유병자 및 고령자들도 손쉽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일반심사형(미지급형)으로 20년납 종신 40세 기준 주계약 가입금액 200만원, 질병수술특약S 50만원, 상급종합병원질병수술특약S 150만원, 재해수술특약S 50만원, 상급종합병원입원특약S 5만원 가입 시 남성 2만3577원, 여성 2만3172원이다.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기간은 10·15·20·30년납 중, 보험 기간은 80세·90세만기·종신 중 선택 가능하다.(단, 갱신형 특약은 10년 또는 20년 만기) 동양생명 관계자는 "의료기술과 치료법이 발달함에 따라 신(新)의료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다양한 수술치료와 함께 업계 최다 질병 범위를 보장하는 ‘(무)수호천사누구나필요한수술치료보험’을 출시한 만큼, 많은 고객 분들이 꼼꼼하게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40103180019

두통의 날, 귀의 날…올해

[에너지경제신문 박효순 메디컬 객원기자] 2024년 한 해 동안 보건의료계가 진행하는 ‘건강의 날’ 행사가 법정기념일을 포함해 총 143개 치러질 전망이다. 헬스케어 종합 홍보회사 엔자임헬스가 잠정집계해 발표한 2024년도 헬스 캘린더 일정에 따르면, 1월 23일 ‘두통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2일 ‘국제 의료보장의 날(UHC)’까지 정부, 학회, 협회, 국제기구 등에서 다양한 건강캠페인이 펼쳐질 예정이다. 건강강좌, 연구발표,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가 열리게 된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현장 중심의 행사가 늘어날 전망이다. 연중 행사가 많은 달을 살펴보면 오는 5월에 ‘세계 천식의 날’ 등 23개 건강 관련 행사가 열려 최다를 기록했다. 9월엔 ‘귀의 날’ 등 21개 행사가, 10월에도 ‘간의 날’ 등 29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이어 3월과 11월에도 나란히 14개씩 진행된다.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행사가 9개 늘었고, 2017년(77개)과 비교하면 2배나 증가한 규모이다. 보건의료계의 ‘건강의 날’ 행사는 질병에 경각심을 높이고 국민건강 증진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nytoc@ekn.kr[그림]2024 Enzaim Health_헬스 캘린더_상반기_f [그림]2024 Enzaim Health_헬스 캘린더_하반기_f

하나손보, 배성완 신임 대표 취임…"변화·실천·성장 방향으로 나아가야"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2일 오전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배성완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배 신임 대표는 삼성화재에 입사해 2019년에는 장기보험부문 기획팀장(상무)를 역임한 뒤 2021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장기보험부문장(부사장)을 지내 보험영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새롭게 변화, 뜨겁게 실천, 빠르게 성장이라는 화두로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며 "현재의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장기보험은 과감하고 빠른 성장에 집중하고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한 "성장과 성공을 위해 몰입과 열정으로 뜨겁게 실천해야 하겠다는 각오가 우리에게 지금 필요하며, 과거의 형식적인 조직문화를 과감히 버리고 현장 속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은 배 대표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영업경쟁력을 강화해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pearl@ekn.krclip20240103174934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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