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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엇갈리는 태영건설…일반주 ↓· 우선주 ↑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워크아웃 개시를 논의 중인 태영건설의 일반주는 급락하고 우선주는 급등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재무위기에 따른 매도와 투기성 자금이 몰리면서 일반주와 우선주의 방향이 달라진 것으로 분석된다.4일 오전 9시 35분 현재 태영건설은 전날보다 10;.17% 떨어진 2915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태영건설우는 전날보다 29.85% 오른 633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태영건설 채권자들은 회사가 제시한 자구안 관련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채권단은 회사의 자구안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유감을 나타냈다.회사가 제시한 자구안에는 사재 출연과 SBS 지분 매입 등의 조치가 없는 대신, 마련하는 자금을 태영건설이 아니라 TY홀딩스 연대채무 상환에 쓰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오는 11일 열리는 채권단 협의회에서 자구안이 채권단의 75% 이상 동의를 얻지 못하면 태영건설은 법정관리(회생절차)에 들어가게 된다.khc@ekn.kr태영건설 CI

김호중, ‘희망의 빛’서 케냐 투르카나 아이들에게 희망 전한다

가수 김호중이 케냐 투르카나 사막지대를 찾아 취약 계층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돌아왔다. 김호중은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촬영을 위해 방문한 케냐 투르카나에서 생존을 위해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만났다. 그가 만난 아이들은 살기 위해 흙과 부유물이 섞인 물을 마시는가 하면 열악한 의료 시스템과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었다. 또 생존을 위해 다섯 시간 동안 고행길을 견뎌 식수를 떠오기도 했다.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김호중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평소 활발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호중이 가뭄과 홍수 등 이상기후로 고통받는 케냐 투르카나 사막지대의 아이들과 소통하고 봉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며 "위기에 처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까지 선물할 예정이니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은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다시 한번 희망을 찾도록 마련한 캠페인 프로그램이다. MC로 나서는 배우 한가인과 아나운서 한석준이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와 생존 위기에 내몰린 아이들의 상황을 살펴보며 어린이들에게 왜 도움이 필요한지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은 24일 오후 7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케냐 투르카나 사막지대를 찾아 희망을 전했다.tvN

넷마블 버추얼휴먼 리나, 대한항공 홍보모델 됐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대한항공과 함께 버추얼 휴먼·시각특수효과(VFX)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기내 안전영상을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대한항공 브랜드 이미지와 기내 안전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내 안전의 체험할 수 있는 가상의 건축물 ‘대한항공 세이프티 라운지’를 VFX 기술로 구현하고, 버추얼 휴먼 ‘리나’가 대한항공 명예 승무원이 돼 안전수칙들을 승객들에게 직접 안내하는 기내 안전영상을 제작했다.이번 영상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전세계 승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그린 크로마 실사 촬영과 FULL 3D 작업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픽토그램, 모션그래픽, 3D 이펙트, 3D 조형물 등 오브제들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영상에 등장하는 버추얼 휴먼 ‘리나’, ‘메이브’ 등은 오프라인 렌더링와 실시간 렌더링를 모두 활용,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승객들이 안전수칙을 이해하고 따라하기 쉽도록 했다.새로운 기내 안전영상은 이날부터 대한항공 모든 항공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sojin@ekn.kr넷마블에프엔씨 버추얼 휴먼 리나.

세종대,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 수정안 제안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주명건 세종대학교 명예이사장이 세종연구원이 발간하는 학술지 ‘유니노믹 리뷰’ 12월호에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논문을 게재했다. 주요 내용은 부산 가덕도 공항을 조금만 수정·보완하면 부산을 세계적 메가시티로 도약시킬 수 있다는 것으로, 정부에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다. 최근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정부는 약 13조 4900억원을 들여 3.5㎞의 활주로를 만들고 오는 2029년 12월 개항할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러나 정부 부채가 1035조원에 이르는 상황에서 14조원을 들여 가덕도 공항을 건설하는 것보다는 방조제를 활용해 강서구 남쪽을 매립하면 오히려 203조원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논문의 골자다. 논문에서 제안된 가덕도 신공항 수정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서방향으로 계획된 활주로를 남북방향 방조제 위에 건설해야 한다. 가덕도에서 다대포까지 방조제로 연결하면 강서구 남쪽에 81㎢(약 2455만 평)의 매립지를 확보할 수 있다. 부산 평지 면적을 17% 늘리고 토지 매각수익 180조원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부산은 여의도 28배 면적을 확보하면서 세계적인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다. 부산 인구 100만 명이 추가 유입되면서 450만명의 거대도시가 가능하다. 둘째, 낙동강 하구에서 경북 문경까지 낙동강 준설사업을 하는 것이다. 가덕도 매립을 위해 낙동강 하구에서 문경까지 337km 구간을 평균 10m 준설하면 약 27억㎥의 준설토가 나온다. 낙동강 준설로 담수 용량을 27억톤 키우게 돼 가뭄과 홍수를 예방할 수 있다. 담수량 29억 톤의 소양강댐을 만드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이다. 낙동강 준설토의 83%인 골재를 매각하면 약 23조원 재원이 확보되고, 17%의 사토는 매립토로 쓸 수 있다. 현재 가덕도 공항 건설에 14조원 예산이 필요하지만, 간척사업으로 수정하면 오히려 203조원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평지 면적이 부족한 부산은 평지를 17% 늘일 수 있다. 셋째, 부산을 동북아 물류거점 도시로 만들 것을 이 논문은 제안하고 있다. 부산은 강서구 남쪽 81㎢를 매립해 간척사업을 함께 하면 메가시티가 된다. 이 논문은 "홍콩은 총 면적의 7%가 매립지이고 싱가포르는 2030년까지 매립지 비중이 30%로 확장된다"며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100% 간척지이고 네덜란드는 국토 면적 25%가 간척지이다. 일본, 미국 등 많은 국가에서 간척사업으로 국토를 넓혔다"고 지적하며 가덕도 공항을 간척사업으로 수정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kch0054@ekn.kr세종대 부산 가덕도 신공항 수정안. 사진=세종대

[특징주] 이란 폭탄테러에 석유 도·소매 관련주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한국석유와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등 유류 도·소매 관련주가 상승세다. 이란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중동 정세가 더욱 복잡하게 흘러가면서 국제유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이번 폭탄테러 배후로 이란 정부가 이스라엘을 지목했고, 이에 대한 보복조치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국제유가는 급등으로 이어진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흥구석유가 18.78% 오른 9170원을, 한국석유와 중앙에너비스는 각각 15.05%, 10.47% 뛴 1만2770원, 1만899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820km 떨어진 케르만시 순교자 묘역에서 두 차례의 폭발이 발생해 최소 10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부상자도 188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해당 묘역에서는 2020년 미국의 바그다드 드론 공격으로 사망한 이란 혁명수비대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4주기 추모식이 열리고 있었다. 앞선 하루 전에는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쪽 외곽에서 무장 드론의 하마스 시설 공격으로 하마스의 서열 3위로 알려진 살레흐 알아우리 등 6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 이번 폭발 영향으로 국제 유가는 3% 이상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북해산브렌트유가 각각 3.29%, 3.11% 오른 72.70달러, 78.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란이 보복조치로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 경우 유가 급등은 불가피하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 수송량은 최대 2000만배럴로 세계 공급의 20%를 차지한다.사진=AP, 연합뉴스

핀다, 오픈업 사용자 94% "상권분석 데이터 도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는 자사 빅데이터 상권분석 서비스 오픈업 사용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사장님과 예비창업자 등 서비스 사용자 10명 중 9.4명 꼴로 상권분석 데이터가 사업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고 4일 밝혔다. 오픈업은 핀다가 2022년 7월 인수한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매월 70만개의 전국 상권 매출과 주변 인구통계 데이터를 꾸준히 쌓아 현재까지 누적 1억1000개 이상의 상권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핀다와 오픈업은 ‘시장에 만연한 정보불균형 문제를 해결한다’는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며 2022년 11월부터 무료로 서비스를 오픈했다. 핀다는 오픈업 서비스 무료 공개 1년을 기점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약 1개월 동안 1200여명을 대상으로 오픈업 2.0 버전 업데이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에 응답한 이들은 △개인사업자(41.5%) △예비창업자 (28.9%) △프랜차이즈 관계자(16.3%) △상권분석 업계 관계자(6.46%) △건물주·임대인(4.43%)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오픈업 사용자들은 열에 아홉 꼴로 상권분석 데이터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핀다가 지향하는 ‘정보 비대칭성 해소’ 비전에 걸맞게 매출 정보 교차 검증(58.9%)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인근 경쟁사 분석(28.8%) △여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23.42%) △타깃 고객 설정에 도움(15.8%) △사업장 유지를 위한 최소 매출금액 확인(13.9%) 순으로 나타났다. 예비창업자와 기존 사업자 모두 ‘외식업’에 대한 관심이 뚜렷했다. 개인사업자는 70.1%에 달하는 이들이 모두 음식점업을 영위하고 있었으며, 예비창업자는 ‘아직 못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약 70.9%가 음식점업을 고민하고 있었다. 이들이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기능은 관심 사업장의 상세 매출 데이터가 60.3%로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지도 기반 상권분석(40.6%) △결제 고객 탐색 기능(15.0%) △인근 주거 인구 분포(11.7%) 순이었다. 핀다가 오픈업을 통해 사업장의 추정 매출을 무료로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80%가 ‘상권 추이를 분석할 수 있는 정보여서 좋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상황별로 긍정적 응답을 한 비율을 살펴보면 △건물주·임대인(88.0%) △예비창업자(85.1%)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77.3%) △개인사업자(75.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단 15% 정도의 응답자들은 ‘경쟁환경을 분석할 수 있지만, 나의 정보를 비공개하고 싶다’는 의견을 줬다. 오픈업은 사업장의 사업주임을 확인하는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즉시 자신의 사업장 정보가 비공개되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 비공개 기간을 연장하고 싶다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푸시 메시지의 ‘비공개 연장 신청’ 버튼만 누르면 손쉽게 연장할 수 있다. 단 나의 사업장을 비공개하면 다른 사업장 정보도 볼 수 없다. 황창희 오픈업 프로덕트 오너는 "오픈업은 카드사와 통신사, 국토부, 국세청, 행안부, 통계청 데이터 등 여러 갈래로 분산돼 있는 데이터를 결합하고 이를 인공지능(AI) 기술로 가공하고 학습시켜 정확도 높은 범위의 값으로 추정 매출을 제공하고 있다"며 "오픈업은 단순히 남의 매출을 들여다보거나 맞히기 위한 서비스가 아니고, 이런 기술을 통해 상권을 파악하고 아이템과 입지를 선정하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존재하는 서비스로 여러 소상공인들의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dsk@ekn.kr오픈업

LG CNS, 과기부 표창 수상…데이터센터 운영 역량 인정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LG CNS가 안전성, 친환경 등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과기부가 통신·전파 재난관리에 기여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정부 및 기간통신사업자, 부가통신사업자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LG CNS는 IDC 분야에서 ‘LG CNS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단 데이터센터운영팀’으로 수상했다. LG CNS는 데이터센터 역량을 기반으로 부산, 가산, 상암 등 국내와 미국, 유럽 등 해외 거점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또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하이퍼스케일 상업용 센터, 인공지능(AI) 전용 고성능 컴퓨팅(HPC) 센터, 해외 거점 센터 등 데이터센터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LG CNS 데이터센터는 고객에게 365일 24시간 무중단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 설비인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무정전 절체스위치(STS) 등을 갖추고 있다. 이중화된 변전소에서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한다. 전력 공급이 중단될 때도 자가발전 시스템으로 동일 용량의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LG CNS는 정전에 대비해 실제 전원을 차단시켜 데이터센터의 핵심 설비가 정상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정전테스트(PIT)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LG CNS 데이터센터는 화재 위험에서도 안전하다. AI 폐쇄회로(CC)TV, 공기 흡입형 감지기, 소방감지기 등의 기술과 설비를 통해 다중 감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화재 조기 감지 기능이 적용된 AI CCTV는 불꽃의 모양과 색을 학습해 열감지기 작동 전 신속하게 화재를 탐지할 수 있다. 특히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면진구조와 친환경 기술 등을 갖추고 있다. 부산 데이터센터는 국내 최초의 면진 데이터센터로 규모 8.0의 강진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면진건물은 지진 발생 시 고무기둥 댐퍼가 좌우로 흔들리면서 진동 에너지를 흡수하기 때문에 건물과 서버 등의 장비는 지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보호한다. 부산 데이터센터는 친환경 기술도 강화했다. LG CNS는 특허 출원한 자체기술 빌트업 항온 항습 시스템을 부산 데이터센터에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대형 냉동기나 에어컨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들과 달리 차가운 바깥 공기를 들여와 데이터센터 서버룸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시킨다. LG CNS는 이 시스템을 통해 연간 냉방 전력 35%를 절감하고 있다. LG CNS는 공기 순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굴뚝인 ‘풍도’를 구축하기도 했다. LG CNS 부산 데이터센터는 이러한 친환경 기술을 인정받아 2014년 데이터센터 분야 최고 권위상인 ‘브릴 어워즈’의 디자인 분야 우수 데이터센터를 수상하기도 했다. 디자인 단계부터 에너지 효율과 안전을 고려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LG CNS 상암 정보기술(IT)센터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센터, 보안센터 등 복합 기능을 수행한다. LG CNS는 디지털트윈 등 디지털 전환(DX)신기술을 바탕으로 상암 데이터센터의 전력계통을 3차원(3D)으로 구현해냈다. 3D로 시각화된 전력장비와 전력흐름을 보고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직관적인 상황 파악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조헌혁 LG CNS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단 단장은 "우수한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과 DX신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오픈 고객의 데이터센터 위탁 운영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kth2617@ekn.krLGCNS LG CNS가 4일 안전성, 친환경 등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노그리드, 카이스트 교수학습시스템 클라우드 운영관리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이노그리드는 카이스트 교수학습시스템(KLMS)의 클라우드 운영관리를 담당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카이스트의 교수학습시스템은 학사정보시스템과 연동돼 온라인 공간에서 정규 교과목 수업의 제반 활동을 지원하는 학습관리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KLMS를 비롯해 KAIST Online, 교수학습혁신센터 홈페이지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다. 이노그리드는 주사업자로서 365일 24시간 서버, 네트워크 및 정보보안, 기타 시스템 운용 지원이 가능하도록 상시 유지관리 지원체계를 제공할 방침이다. 해당 업무는 이노그리드의 자체 관제 센터인 ‘제로 스퀘어’에서 이뤄진다. 제로 스퀘어는 이노그리드가 공공 및 민간 기업에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24시간 365일 모니터링이 가능한 관제 센터다. 전문 보안관제(OP) 인력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기술이 집약된 지능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탭클라우드잇(CMP) 기반에서 운영된다. 올 6월에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경북도청, 경남교육청 등 다수의 클라우드 자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카이스트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 유지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교수학습시스템 운용 및 서비스 중단 최소화 △정기 점검 및 상시 시스템 분석을 통해 교수학습시스템의 최적의 운용환경을 유지함으로써 양질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이노그리드의 자체 기술력과 클라우드 운영관리 노하우가 녹아든 관제 센터를 통해 이번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클라우드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획일화된 클라우드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각 고객사의 상황에 맞는 전문적인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사진자료] 이노그리드 CI 이노그리드 CI.

이종석, 에이스팩토리와 손잡았다! "글로벌 활동 포함 활발한 활동 전폭 지원"

배우 이종석이 에이스팩토리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3일 에이스팩토리는 배우 이종석과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에이스팩토리는 "믿고 보는 배우를 넘어 선구안이 좋은 배우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온 이종석의 새로운 출발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글로벌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배우인 만큼 글로벌 활동과 더불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석은 지난해 ‘2023 팬미팅 투어’를 개최해 7월 홍콩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자카르타, 두바이, 방콕, 서울,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 마카오, 호찌민에 이어 요코하마까지 총 12개 도시에서 4만3000여 명의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이종석은 2024년 목표로 ‘두 작품 이상 촬영하기’를 꼽아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2022년 MBC 드라마 ‘빅마우스’, 영화 ‘데시벨’ 이후 잠시 숨고르기를 한 이종석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펼칠 활발한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종석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에이스팩토리는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과 제작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이준혁, 유재명, 이규형, 이주영, 장승조, 문정희, 염혜란, 최성은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종석 배우 이종석이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에이스팩토리

◇ 승진 ▲DT전략팀장 정종원 ▲인사팀장 박주태 ▲디지털WM추진팀장 이호선 ▲포항지점장 정애진 ▲IT기획팀장 민대홍 ▲챔피언스랩운용팀장 이광익 ▲멀티금융팀장 백용진 ▲포항북지점장 김광재 ▲재경팀 이홍재 ▲리스크관리팀 조성렬 ▲디지털WM추진팀 박세영 ▲감사팀 정상훈 ▲법인영업팀 공현호 ▲FITS팀 김상균 ▲CM팀 윤은총 ▲ECM팀 서용희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3센터 장대진 ◇ 전보 ▲ECM실장 이주형 ▲총무팀장 강정민 ▲해외주식팀장 김강남 ▲분당WM센터장 권기환 ▲영업부장 김종기 [인사] 유진투자선물 ◇ 승진 ▲국내영업지원팀장 이경숙 ▲IT운영팀 원동철 ▲국제영업팀 김석주 ▲리테일영업팀 김영재 ◇ 전보 ▲IT인프라팀장 황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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