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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사태로 건설주 휘청이는데…개미들, 태영건설·우선주에 풀베팅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이후 건설주들이 크게 하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반면 정작 워크아웃 절차를 밟고 있는 태영건설과 태영건설 우선주는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급등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무산 위기가 고조된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건설은 장중 7.02%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2.63% 내린 채 마감했다.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할 것이라는 관측이 대두된 지난달 27일부터 동부건설 주가는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신세계건설 역시 지난달 27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가 5일에는 전날 종가와 같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두 기업은 최근 회사채 신용등급 또는 등급 전망이 강등된 회사들로, 금융투자업계에서 롯데건설 등과 함께 재무 부담이 있는 건설사로 꼽히고 있다.비상장사 롯데건설은 주가 하락세와는 무관했지만, 롯데그룹 지주회사인 롯데지주가 최근 일주일간 7.4% 하락했다.롯데건설과 동부건설 등이 각각 재무 건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회사 차원의 입장을 내놓았으나 건설주에 대한 투자심리 냉각을 막지 못해 코스피 건설업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태영건설 사태로 건설주가 휘청거렸음에도 정작 태영건설과 태영건설 우선주는 급등했다.태영건설이 곧 워크아웃을 신청하리라는 전망이 제기된 지난달 27일 보통주 주가는 19.57% 급락했으나 태영건설이 채권단을 상대로 설명회를 연 이달 3일에는 23.85% 급등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주가 상승률은 28.48%에 달한다.같은 기간 태영건설 우선주 주가는 더욱 뛰었다. 상승률은 122.26%로,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주가 급등으로 태영건설 우선주는 오는 8일 하루 동안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일부터 3거래일간 단기과열 종목으로 지정돼 30분 단위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기업의 존속 능력이 의심받는 워크아웃 신청이라는 대규모 악재에도 주가가 오히려 오른 것은 주가 변동성이 커진 틈을 노려 시세차익을 챙기려는 ‘단타족’들이 대거 뛰어든 결과로 보인다. 태영건설이 어떻게든 워크아웃 절차가 개시될 것이기 때문에 이를 보고 투자에 나섰던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지난달 말 이후 태영건설 한 종목에 대한 개인의 매수·매도 비중은 87∼91%로, 외국인(7∼11%)과 기관(0∼1%)을 압도했다.다만 태영건설은 현재 워크아웃 무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투자자들이 짊어진 리스크도 상당한 상황이다. 채권단과 대주주 사이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다면 태영건설은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수순으로 가게 된다.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 규정에 따르면 상장법인이 파산이나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 해당 종목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회생절차 개시 결정 일까지 매매가 정지된다.이후 회생절차 개시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거나 개시 결정이 취소되는 등의 경우엔 상장폐지가 될 수도 있다.태영건설.

LG유플러스,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에 100억원 투자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기업 간 거래(B2B)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언어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에 1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하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황현식 대표 연임 후 이뤄진 첫 투자다. LG유플러스는 2024년에도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한 테크 기업들에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해 △플랫폼 △인공지능(AI) △데이터 등 신사업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포티투마루는 AI 기반 딥 시맨틱(Deep Semantic) 질의응답(QA)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딥 시맨틱 QA는 정답 후보군을 여러 개 제시하는 기존의 AI 구동 방법보다 한층 진화된 기술로 사용자의 질의를 의미적으로 이해한 후 단 하나의 대답을 도출해내는 기술이다.특히 포티투마루의 솔루션은 각 기업별 도메인 특화가 가능해 답변 정확도를 높이고 AI 허위정보를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AI 솔루션 대비 비용 효율이 높은 것이 강점이다.LG유플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및 거대 언어 모델(LLM)과 관련한 B2B 사업의 수주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체 과정을 포티투마루와 협업함으로써 B2B 사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사는 AI 솔루션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출시를 위해 거대 언어 모델과 AI 관련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LG그룹의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에 기반한 LG유플러스의 통신 특화 거대언어모델 익시젠(ixi-GEN)과 포티투마루의 딥러닝 기반 기계독해(MRC)1) 솔루션 ‘MRC42’ 및 검색증강생성솔루션(RAG)2) 솔루션 ‘RAG42’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전병기 LG유플러스 AI/Data기술그룹장(전무)은 "통신, 금융, 제조, 교육 등 다양한 AI 솔루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포티투마루의 투자를 통해 B2B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LG유플러스의 안정적인 B2B 통신 및 서비스 운영 능력에 포티투마루의 AI 기술력을 더해 B2B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B2B 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LG유플러스와 협업은 포티투마루의 초거대 AI 상용화를 가속화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동 연구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가며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전병기 LG유플러스 AI/Data 기술그룹장(오른쪽)과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왼쪽)가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ES 2024] 현대차그룹 역대 최대 규모 참가···미래 청사진 제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차그룹은 9~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슈퍼널 △제로원 등 5곳이 전시공간을 마련해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이 2009년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 전시다. 그룹을 대표하는 주력 계열사인 현대차·기아는 2019년 이후 5년만에 다시 CES에 함께 나선다.현대차그룹이 마련한 CES 2024 전시공간의 전체 면적은 6437㎡ 규모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규정한 국제 경기 규격 축구장(6400~8250㎡) 1곳의 크기와 맞먹는다.현대차그룹은 연구소 등을 포함 1000명에 육박하는 그룹 임직원을 CES 참관단으로 보내 그룹 비전을 생동감 있게 내부에 공유할 계획이다. 동시에 글로벌 유력 기업들이 선보이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등 혁신 기술을 확인하며 또다른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현대차는 8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현대차 CES 미디어데이 행사’와 9~12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마련되는 CES 2024 전시 부스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Ease every way’를 주제로 인간 중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에 편안함을 더하기 위한 ‘수소 에너지’와 ‘소프트웨어’의 대전환에 대해 발표한다.수소 에너지와 관련해서는 현대차는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종합 수소 솔루션’을 제안하고 그룹사의 수소 실증 기술 및 진행 사업을 전시에서 소개할 계획이다. 수소의 생산과 운송, 저장, 활용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마련하는 데는 현대차뿐만 아니라,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로템,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등 주요 그룹사가 함께 역량을 집중한다.현대차는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과 관련해서는, 이동의 혁신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사람, 모빌리티, 데이터, 도시를 연결해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전략과 미래 변화상을 소개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인 포티투닷(42dot)도 함께 현대차 부스에서 자체 개발 중인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차(SDV, Software-Defined Vehicle)’의 방향성과 실증 소프트웨어 및 AI 기술을 선보인다.현대차는 아울러 CES 기간 동안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을 사로잡고자 수소 에너지, 소프트웨어, 로보틱스 기술이 접목된 미래 모빌리티 3종과 그룹의 일원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물류 상하차 로봇 ‘스트레치(Stretch)’도 전시한다. 물류 모빌리티 시연에 활용될 예정인 스트레치는 바닥에 놓인 상자를 운반하는 움직임을 통해 자율 로봇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현대차는 글로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대차 CES 미디어데이 행사’ 등 CES 2024 주요 발표 및 현장을 생중계한다. 혁신 기술과 현대차의 비전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할 계획이다.기아는 2021년 회사 로고 변경을 포함해 전사적인 변화를 추진한 ‘브랜드 리런치’(Brand Relaunch) 이후 처음이자, 2019년 이후 5년 만에 CES에 참가한다. 기아는 미디어데이 행사와 전시를 통해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라는 주제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비전을 제시한다. 기아 역시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주요 발표를 생중계한다.기아는 이번 CES 2024를 통해 PBV의 개념을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Platform Beyond Vehicle)으로 새롭게 정의했다. 고객 중심의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해 발표한다.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SDV 전략과 연계해 SDV 기반의 PBV 콘셉트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중형 PBV 콘셉트 3대를 비롯해 △대형 PBV 콘셉트 1대 △소형PBV 콘셉트 1대 등 총 3종의 PBV 라인업을 최초로 선보인다.이밖에 헤일링 서비스로 쓰이던 차량을 딜리버리 전용 모빌리티로 바꾸는 등 용도에 따라 라이프 모듈을 바꾸는 기술인 ‘이지스왑(Easy Swap)’과 고객 요구에 맞춰 다양한 크기의 차체를 조립해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다이나믹 하이브리드(Dynamic Hybrid)’ 등의 기술을 전시한다.현대모비스는 양산 적용이 가능한 20종의 모빌리티 신기술을 선보인다. 고부가가치 첨단 기술이 집약된 ‘Innovative(혁신) 디스플레이’ 시리즈를 비롯해 ‘고출력 ICCU(통합 충전 제어 모듈)’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들을 공개한다. 현대모비스는 라스베이거스 CES 2024 현장에 고객사 전용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법인 슈퍼널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생태계 구축 방향성에 대해 발표한다.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UAM 기체의 신규 디자인을 공개하고, 실제 크기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슈퍼널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외부에 UAM 정거장, ‘버티포트(Verti-port)’를 연상시키는 별도의 전시장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실제로 UAM을 이용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은 CES에 2년 연속 참가한다. 제로원은 CES 2024가 진행되는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관람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개방형 부스를 열고, 스타트업 11개사가 이곳 안에 개별 부스를 운영한다. 제로원은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협업 중인 스타트업들의 △현지 네트워크 확보 △협업 기반 확대 △투자 기회 창출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yes@ekn.kr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4‘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그룹 사업 전반을 망라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왼쪽부터 현대차, 슈퍼널, 기아 티저 이미지.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 첫날 10만 인파 몰려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올해로 째를 맞아 개막 첫날인 6일 이른 아침부터 얼음낚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10만 인파가 몰렸다. 화천군에 따르면 10만1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6일 오전 개막과 함께 오후 6시 30분에 개막식을 개최했다. 식전 인기가수 지원이·김희재, 화천 출신 기타리스트 양태환 군의 식전공연으로 차가운 얼음판이 후끈 달아올랐다. 개막식에는 최문순 화천군수, 김진태 강원도지사. 신경호 도교육감, 한기호 국회의원, 제7보병사잔 사단장을 비롯해 각 사회단체장, 관계자 및 관광객 그리고 시민 등이 참여했다. 개막식은 최문순 군수의 개막선언에 이어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상 기온과 폭우로 축제에 난항을 겪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 빠른 지난 11월 30일 첫 결빙이 관측되면서 본격적인 얼음판 유지 관리에 돌입해 지난 3일 화천천 수면 대부분이 얼음으로 채워졌다. 축제장은 얼음 두께가 25cm를 넘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됐지만 얼음구멍 간격을 4m로 유지하고 안전을 위해 얼음판 위에는 안전로프까지 설치했다. 세계 최대 실내얼음 조각광장이 눈길을 끈다.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1700m² 면적에 하얼빈 현지 장인 30여명이 조각한 경복궁 향원정, 광화문, 세족대왕, 태극기 등 26점의조형물이 얼음예술의 최고 경지를 보여준다. 축제장 얼곰이성에 마련된 산타우체국은 핀란드 산타마을 산타 우체국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가 요정 ‘엘프’와 함께 화천을 찾는다. 화천산천어축제는 이밖에도 눈과 얼음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부하다. 화천천을 가로지르는 눈썰매장에서는 총연장 100m 가 넘는 슬로프와 얼음판을 전용 튜브썰매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얼음썰매 체험존에서는 전통 얼음썰매와 가족형 얼음썰매, 컬링, 얼음 파크골프, ‘콩닥콩닥 봅슬레이’ , 피겨 스케이트 등 체험이 가능하다. 얼음낚시는 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현장 낚시터를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가족, 지인들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50대, 화성)은 잡은 산천어를 다시 얼음 구멍으로 놓아주며 "잡는 맛이죠. 화천 살 당시 산천어는 많이 먹었기 때문에 잡는 재미로 지인들과 함께 왔다"고 했다. 이한치한 맨손잡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마다 총 7회 진행한다. 산천어 체험 프로그램은 중학생 이상 1만5000원,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무료이다. 다자녀와 고령자, 장애인, 군장병 등 우대자는 1만원의 체험료를 내면 된다. 유료 입장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농특산물 교환권을 지급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얼지 않는 인정, 녹지않는 추억을 슬로건으로 안전한 축제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1년간 기다려 준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축제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24, 얼음낚시2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해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24, 얼음낚시3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해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24, 불꽃쇼2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불꽃쇼로 개막식 대미를 장식했다 사진=박에스더 '24, 개막선언 최문순 화천군수, 김진태 도지사, 신경호 교육감, 한기호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최 군수가 6일 오후 화천천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IMG_9426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해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화천산천어축제, 선등거리 붉 밝혀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강원 화천군에서 6일 개막했다. 개막에 앞서 축제 시즌 시작을 알리는 선등거리 점등식을 지난 23일 갖고 수 만개의 오색 산천어등과 화려한 LED조명으로 가득 채워진다. 축제가 개막한 6일 선등거리에 다양한 조명이 환하게 불을 밝혔다. 선등거리는 축제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ess003@ekn.kr'24, 선등거리 선등거리 야간 조명. 사진=박에스더 '24 건등 산천어 등. 사진=박에스더

화천산천어축제, 썰매 타고 얼음 위를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강원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에서 6일 개막했다. 개막 첫 날부터 10만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얼음낚시뿐만 아니라 얼음썰매 체험존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얼음썰매, 화천군이 직접 만든 가족형 얼음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ess003@ekn.krIMG_9370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화천군이 직접 만든 가족썰매를 타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24, 얼음썰매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화천군이 썰매를 타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화천산천어축제 "야간낚시도 즐거워"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6일 오전 개막했다. 개막 첫 날부터 얼음낚시를 즐기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오후 7시에 개장한 야간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얼음축제장을 떠나지 않고 있다. 낮에 잡지 못한 산천어를 야간낚시에서 노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ess003@ekn.kr'24, 야간낚시 화천 산천어 야간낚시 축제 현장, 사진=박에스더

김동연 "작금 우리의 민주주의, 경제와 민생, 평화의 위기가 염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15년 전 김대중 대통령께서 이미 민주주의, 경제와 민생, 평화의 위기를 걱정하면서 대한민국의 위기에 대해 말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현 대한민국의 어려운 정세에 대해 염려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아이작 뉴턴의 말을 인용하면서 "우리가 더 멀리 보았다면 이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김대중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내다본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이 되는 오늘, 그 말을 되새기며 우리 앞에 놓인 위기의 극복을 위한 지혜와 용기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이날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고 김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김동연 경기도지사, 반기문 전 총장, 김진표 국회의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를 대표하는 정치인들이 모두 참석했다. sih31@ekn.krclip20240106210618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오후 킨텍스에서 열린 ‘김대중대통령 탄생 100주면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777-vert 사진제공=경기도

이권재 오산시장, "새해는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원년"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6일 "오산시는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여건이 조성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에 서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오산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이 시장은 글에서 "오산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를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오산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말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작년에 서부우회도로 오산구간 및 오산시청 지하차도 개통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가 확충됐고 세교3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선정,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재추진이 확정됐다"고 지난해 성과를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사통팔달의 교통 및 주거 인프라 확충은 기업 입지조건에 아주 중요한 포인트이자 경제자족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는 오산시에게는 매우 중요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면서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두가 원팀으로 힘을 모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오산시는 올해도 미래 첨단산업 육성, 기업투자 촉진,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부담 완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기업하기 좋은도시 오산의 여건을 만들고자 기업기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경제인, 관련기관 및 단체장 여러분과 함께 적극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clip20240106171024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5일 오산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40106171222 오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재준 수원시장, "졸업은 저마다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6일 "졸업은 저마다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면서 졸업생들의 앞길을 축복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노래가 있었다"며 "‘♬~오늘 이렇게 우리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당신의 앞길을 축복 합니다~♬’"라고 노랫말을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졸업식·퇴임식, 유학이나 입대를 앞둔 친구 환송회에서 적잖이 사랑받았다"면서 "그룹 ‘들국화’ 데뷔 앨범의 『축복합니다』란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또 "수원하이텍고등학교 졸업식에 다녀왔다"면서 "경기도에 3개뿐인 마이스터고답게 졸업생 143명의 얼굴엔 자신감과 행복한 웃음이 넘쳤으며 든든함과 풋풋함에 제 마음마저 흐뭇해졌다"고 졸업식 분위기를 알렸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고등학교 졸업 시즌으로 이달 정든 학교를 떠나 새로운 세상으로 발돋움하는 우리 시 고교생이 48개교 1만 2000여명에 이른다"면서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이룬 학생도 있을 테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또 다른 도전을 택한 학생도 있겠지요. 모두가 ‘저마다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일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축복합니다』는 이런 노랫말로 끝납니다.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에는 웃으며 서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다짐하며 오늘의 영광을 당신께 이 노래로 드립니다~♬’"라고 노랫말을 전하면서 "영광스러운 졸업을 축하합니다. 모두의 앞길을 온 마음으로 축복힌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40106160320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5일 수원하이텍고 졸업식에 참석, 한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11 수원하이텍고 졸업식장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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