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티웨이항공, 대한민국 항공대전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항공대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1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되는 ‘대한민국 항공대전’ 특가 프로모션은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이날부터 3월31일까지다. ‘대한민국 항공대전’ 프로모션에 해당되는 노선은 △일본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화권 △대양주 지역이다. 노선별 구매 금액에 따라 적용되는 쿠폰 금액은 상이하며 노선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14일로 내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티웨이항공은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부터 국제선까지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 팩을 지급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2024년에도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보다 합리적인 운임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항공대전 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됐다"며 "특가 이벤트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13) 티웨이항공은 오는 21일까지 ‘대한민국 항공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이노텍, 아이폰의 인도 시장 점유율 상승 추세 [하이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8일 LG이노텍에 대해 업황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지만 올해 이후 수익성 확대 기회가 열려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유지했다.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에 대한 시장의 주된 걱정은 중국 내 아이폰 점유율 축소와 카메라모듈의 수익성 저하"라며 "단기적으로 주가 촉매가 부재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폰의 브랜드가치가 훼손되지 않을 것을 생각한다면 현재 주가는 리스크 대비 리턴이 크다"고 설명했다.고 연구원은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인도 시장의 성장과 카메라모델의 적정 수익성이 회귀하면 이후 개선 가능성을 지켜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연구원은 인도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고 연구원은 "인도 시장에서의 아이폰 수요가 기존 예상을 앞서고 있다"며 "지난해 인도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52% 급증한 1000만대를 기록했고 올해는 전년 대비 30% 성장한 1300만대가 전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연구원은 "올해 인도 시장 판매율이 1300만대가 될 경우 올해 아이폰의 인도 시장 점유율은 9%에 이르며 인도는 전체 아이폰 출하의 6%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연구원은 "올해 이후를 바라보면 수익성이 높은 액츄에이터 물동이 올해 대비 두 배로 늘어난다는 점과 베트남으로의 공장 이전으로 인건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 등이 수익성 개선의 요인이 될 것"이라며 "아직 비중이 크진 않지만 전장카메라, XR, 로봇 등 여타 적용처로의 확장성 역시 언제든 열려 있어 기회"라고 분석했다.giryeong@ekn.krLG이노텍 CI. LG이노텍

은마상가 만나분식 폐업 소식에 몰려든 전국의 어른이들

▲[에너지경제신문 에경브리핑 유투브] 지난달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종합상가 지하 1층 '만나분식'이 1월 7일 마지막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이곳은 강남 3대 떡볶이로 불리며 30년 넘게 사랑받은 추억의 맛집이다.떡볶이를 비롯해 기름에 바삭바삭하게 튀겨 접시 가득 쌓아 나오는 떡꼬치와 두 개의 뻥튀기 사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가득 채워 아이스크림 샌드로 만든 뒤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 주는 뻥튀기 아이스크림은 이 집의 대표 메뉴로 알려졌다.7일 마지막 영업 소식이 각종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은마상가 주변은 만나분식의 추억을 간직한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영상스크립트 전문] 서울의 한 분식집이 영업 종료를 예고하자 각종 포털 사이트에 기사가 뜨고 분식집 앞 대기 줄은 상가 구석구석까지 길게 이어져 결국 발걸음을 돌리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강남 3대 떡볶이로 불리며 30년 넘게 사랑받은 추억의 맛집의 마지막 영업을 에경브리핑이 찾아갔습니다.지난달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종합상가 지하 1층 '만나분식'이 1월 7일 마지막 영업을 끝으로 폐업한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만나분식은 1990년 무렵부터 박갑수(67)·맹예순(62) 부부가 운영해 온 대치동 대표 분식집인데요.4424세대 은마아파트, 2436세대 미도맨션1,2차 등 40년 이상 된 대단지 아파트를 배후로 대명·휘문·진선 등 강남 8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만나분식의 추억을 간직한 어른이들은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만나분식의 폐업을 아쉬워했습니다.떡볶이를 비롯해 기름에 바삭바삭하게 튀겨 접시 가득 쌓아 나오는 떡꼬치와 두 개의 뻥튀기 사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가득 채워 아이스크림 샌드로 만든 뒤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 주는 뻥튀기 아이스크림은 이 집의 대표 메뉴인데요.7일 마지막 영업 소식이 각종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은마상가 주변은 만나분식의 추억을 간직한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이제는 어른이 되어 함께 온 아이에게 만나분식의 메뉴를 설명하거나 함께 온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만나분식에 얽힌 추억을 나누느라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만나분식 폐업 이유에 대해 사장님 부부는 최근 건강이 안 좋아져 장사를 접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는데요.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내 맹씨는 "끌어안고 우는 손님들도 있었다며 내가 '헛되게 아이들을 상대하지는 않았구나' 싶었다"는 소회를 밝혔고,남편 박씨도 "이렇게 여기까지 찾아와준 걸 생각하면 참 고맙고 아쉽고 섭섭할 따름"이라는 심정을 전했습니다.한편, 은마아파트 커뮤니티에 따르면 만나분식 자리에는 숙명여고 길 건너 떡튀순으로 유명세를 얻은 옆 가게 튀김아저씨 매장이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sh@ekn.kr

‘현역가왕’ 막내 김다현이 눈물을 쏟아낸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 7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준결승전 진출자를 가릴 본선 3차전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현역가왕’의 막내 김다현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는다. 김다현은 지난 본선 3차전 1라운드 ‘한 곡 대결’에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최연장자 김양에게 완패했다. 큰 점수차로 1라운드를 패한 그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2라운드 단독 솔로 무대는 제 기량을 펼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단독 솔로 무대를 마친 김다현이 쏟아지는 심사평에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다현은 감정을 다스리기 어려운 듯 "너무 상처 받았다"며 무대를 등진 채 오열을 쏟아낸다고. 김다현의 눈물에 다른 현역들도 덩달아 눈물을 터트리고 이를 지켜본 신동엽은 "더 이상 상처주지 않겠다"며 부랴부랴 수습에 나선다. 이에 김다현은 "요즘 울음이 안 참아져요. 사춘기인가"라고 솔직한 멘트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는 후문. 과연 김다현은 제 실력을 뽐내며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7회 본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진출 관문이 좁아지는 탓에 현역들 모두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로 본인의 실력을 끝없이 점검하고 있다. 그만큼 무대의 완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대망의 준결승전 진출자를 가릴 본선 3차전 무대들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9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현역가왕_김다현 MBN ‘현역가왕’ 7회가 오는 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크레아 스튜디오

한컴,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에 전략적 투자 단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한컴의 이번 투자는 LG유플러스, 하나증권 등과 함께 포티투마루의 시리즈B 투자에 참여한 것이다. 지난해 11월 포티투마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양사 간 사업적 시너지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 이후,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AI 기술 확보 및 경쟁력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AI 사업 전개에 나선다. 포티투마루는 딥러닝 기술에 기반을 둔 딥 시맨틱 질의응답(QA) 플랫폼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AI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삼성, LG, SK, 현대기아차, CJ 등 100 여 개 고객사가 포티투마루의 AI 솔루션을 쓰고 있다. 특히 포티투마루가 개발한 경량화언어모델(sLLM) ‘LLM42’과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 ‘RAG42′는, 사용자 질의에 대해 정답 후보군을 여러 개 제시하는 현재의 검색 기술보다 진일보한 형태로서, 자연어처리를 통해 AI가 질의의 의도를 의미적으로 이해하고,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도출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한컴은 그간 축적한 전자문서 기반 기술과 포티투마루의 거대언어모델(LLM) 기술을 결합해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생성·보관 중인 한글(HWP·HWPX) 문서를 학습시키고, 질의응답과 정보탐색, 문서 초안 작성, 요약 및 추천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AI 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 기술을 결합해 올해 출시 예정인 문서기반 질의응답 시스템 ’도큐먼트 QA’에도 포티투마루의 sLLM 기술을 적용한다. 기업과 정부 간 거래(B2G), 기업 간 거래(B2B)는 물론 기업과 고객 간 거래(B2C) 영역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을 한층 높여갈 예정이다.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지분 투자를 계기로 AI 기술력을 강화해 B2G부터 B2C까지 다양한 시장 영역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AI 서비스를 본격화할 것"이라며 "올해 선보이는 한컴 도큐먼트QA 등에 먼저 적용하는 등 양사 간 시너지를 통해서 AI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ojin@ekn.kr포티투마루 CI.

남성 평균수명 86.3세, 여성 90.7세...5년 전보다 2.8세·2.2세 늘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생명보험 가입자의 평균수명이 남자 86.3세, 여자 90.7세로 5년 전보다 각각 2.8세, 2.2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보험개발원이 생명보험 가입자 통계를 이용해 개정 작업을 완료한 제10회 경험생명표 통계에 따르면 평균수명은 남자 86.3세, 여자 90.7세로 집계됐다. 평균수명이란 0세의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년수(0세의 기대여명)를 뜻한다. 의료기술 발달과 생활 수준 향상 등으로 사망률이 개선됨에 따라 평균수명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보험개발원 통계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작성하는 국민생명표(통계청)의 평균수명(2022년 기준 남자 79.9세, 여자 85.6세) 보다 각각 6.4세, 5.1세 높다. 이는 보험회사가 건강진단 또는 과거병력 고지 등을 통해 보험 가입을 승낙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사망률이 양호하기 때문이다. 65세 기대여명은 남자 23.7년, 여자 27.1년으로 5년 전보다 각각 2.3년, 1.9년 늘었다. 이에 따라 은퇴 이후 노후 의료비 또는 소득 보장에 대한 보험 측면의 준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남녀 간 평균수명 차이는 점차 줄었다. 제1회 경험생명표 통계에서는 남녀 간 평균수명이 9.9세에 달했지만, 3회 통계에서는 9.5세, 5회 8.0세, 7회 5.9세, 8회 5.3세, 9회 5.0세 등으로 축소됐다. 이번 10회차 통계에서는 남녀 간 평균수명 차이가 4.4세에 불과했다. 이는 주로 남자 고연령대의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험개발원은 진단했다. 보험개발원은 "의료기술 등의 발전으로 평균수명 및 고연령의 기대여명이 늘어남에 따라 은퇴 이후 노후 의료비 또는 소득 보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따라서, 보험상품도 경제활동기(재원적립)부터 노후(보장수요)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한편, 보험개발원의 경험생명표는 1988년 제1회 경험생명표를 시작으로 생명보험 가입자의 사망현상을 관찰해 성별, 연령별 사망률표로 작성한 것이다. 통계청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작성하는 국민생명표와는 관찰 대상 집단이 다르다. 경험생명표는 보험산업의 평균 사망률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국민생명표(통계청)와 함께 사망현상에 대한 국가지표로 활용된다. 보험회사가 보험상품 개발시 자사의 경험통계가 부족한 경우 경험생명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보험소비자의 보험가격 비교 목적으로 공시되는 보험가격지수 산출에도 사용된다.(자료=보험개발원)

최수영 출연 연극 ‘와이프’ 측, 불법 촬영에 "법령에 따라 대응"

연극 ‘와이프’ 제작사가 공연 중 일부 관객의 불법 촬영에 대해 엄격한 대응을 예고했다. 제작사 글림컴퍼니는 7일 공식 SNS에 "불법 촬영물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불법 촬영물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와 예매처 사이트에 일부 관객의 불법 촬영을 문제 삼는 후기가 올라오면서 문제가 됐다. 제작사는 "공연 중 불법 촬영으로 인해 공연 저작권 침해, 연기 방해, 다른 관객 분들의 관람이 방해받는 일이 발생했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어 "본 공연은 커튼콜 포함, 공연 중 사전 협의되지 않은 모든 사진, 영상 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촬영 및 녹음 행위는 관계 법령상 공연에 대한 저작권 및 퍼플리시티권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로 발각 시 촬영 장비와 메모리카드 압수 및 퇴장 조치된다. 이에 관련해 티켓 구매 금액은 환불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제작사는 "연극 ‘와이프’ 팀과 LG아트센터 서울은 관련 논의를 거쳐 앞으로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객석 내 하우스 인력 추가 배치, 객석 모니터링 위치 변경, 외국어 안내 멘트 진행 등 이전보다 강화된 하우스 운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막을 올린 ‘와이프’에는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을 포함해 박지아, 김소진, 정웅인 등이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연극 ‘와이프’ 측이 불법 촬영에 대해 엄격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글림컴퍼니 SNS

아이유-박보영-이제훈-트와이스 나연 등 2024 스타 기부 릴레이

▲[김대오의 속전속결 연예클립 유투브] 갑진년 2024년을 맞아 스타들의 가슴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가수 아이유, 배우 박보영, 배우 이제훈,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 영화배우 고 장진영의 아버지가 나란히 기부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기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스타들 모두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기부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영상스크립트 전문] 갑진년 2024년을 맞아 스타들의 가슴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가수 아이유, 배우 박보영, 배우 이제훈,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 영화배우 고 장진영의 아버지가 그 주인공들인데요.먼저 아이유는 자신의 이름과 팬클럽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한국 노인종합복지관과 한국 미혼모가족협회, 한국 아동복지협회, 한국 장애인 복지시설 협회에 각 5000만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습니다.이와 함께 경기도 양평군에도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는데요. 이 성금은 양평군의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로 쓰일 예정입니다.배우 박보영도 이웃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박보영은 어린이병원과 나눔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어린이 환아를 위한 치료기, 에어컨,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물품 후원과 의료지원금을 성금으로 내놓아 지금까지 3억 7000만원 이상을 기부했습니다.박보영은 금전적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직접 병원에서 12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환아 목욕과 식사 도움 등 진정성 있는 직접 봉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배우 이제훈도 불우환자 지원 기금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제훈은 지난 2021년에도 불우환자의 심 뇌혈관 및 폐호흡기 질환 치료를 위해 1억원을 쾌척한 바 있습니다. 이제훈은 소속사를 통해 “불우환자 지원기금은 병마와 싸우는 불우이웃을 위한 치료비와 수술비에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제훈은 이밖에도 2015년부터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옥스팜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1호 후원자 이기도 한데요,이와 함께 아름다운재단에는 2017년부터 기부한 금액이 1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런 기부활동으로 이제훈은 지난해 ‘제3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장을 받기로 했습니다.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은 사회 복지공동모금회 2024년 전국 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사랑의열매 2024년 1호이자 전국 3333호 아너 회원(울산 126)으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날 기부한 금액은 3000만원으로 동강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울산 동강병원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수술비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나연은 2022년에도 익명으로 사랑의 열매를 통해 동강병원 저소득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 2000만원을 지정 기탁한 바 있습니다.이와 함께 2009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장진영의 아버지 장길남 계암장학회 이사장이 학교법인 우석학원에 5억원을 기부했습니다.우석대학교의 기부금 전달식 및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장 이사장은 “생전 딸의 뜻에 따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학생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우석학원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갑진년 새해 연예인들의 따뜻한 이웃 나눔 소식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올 한해에도 이웃의 어려움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고 있는 연예인들의 선행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jsh@ekn.kr

아태지역 역대 100번째…‘애플 홍대’ 20일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애플은 오는 20일 홍대에 애플스토어를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작년 애플 강남, 애플 하남에 이은 국내 7번째 매장으로,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통산 100번째인 기념비적 매장이다. 애플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바리케이드와 로고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청년 문화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홍대 거리에 대한 존경을 담뿍 담았으며, 자기표현의 기본이 되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홍대’라는 지역명 두 글자를 모티브로 삼아 무게감과 자유로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애플은 "로고 안에 이를 품은 것은 지역 문화의 성장에 일조하겠다는 애플의 다짐을 상징한다. 이번 크리에이티브는 홍대 지역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며 "특히, 홍대 출신의 실력파 프로듀서 DJ Soulscape (본명: 박민준)가 로고 영상에 포함된 사운드트랙을 새롭게 작곡했다"고 설명했다. 애플 홍대에는 창의적인 자기표현을 도와주는 여러 가지 도구가 마련돼 있으며, 숙련된 리테일 직원들은 방문객들이 이를 최대한 활용하고 최고의 애플 제품을 구매 및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른 애플스토어와 마찬가지로 방문객들에게 영감을 주고 제품의 실질적인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다양한 Today at Apple 세션이 마련돼 다재다능한 매장 내 크리에이티브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sojin@ekn.krApple 홍대 외벽 바리케이드 이미지 오는 20일 개장하는 애플 홍대 외벽 바리케이드 이미지.

삼성자산운용, AI반도체 핵심장비 순자산 1000억 돌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8일 AI 반도체 산업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손꼽히는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AI반도체 핵심장비’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작년 11월에 상장한 KODEX AI반도체 핵심장비 ETF는 일명 ‘AI반도체의 꽃’이라 불리는 HBM(고대역폭메모리, High Bandwidth Memory) 관련 장비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HBM은 고대역폭 초고속 메모리의 약자로 높은 메모리 대역폭을 구현할 수 있는 반도체 메모리를 말한다. HBM은 인공지는 시대가 열리며 가장 주목받고 있는 메모리로 고성능 AI를 위한 반도체 설계에 필수적이다. 향후 반도체 산업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연산할 수 있는 고성능, 고효율의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글, 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또한 AI 서버 관련 투자를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로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은 2026년까지 약 86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HBM뿐 아니라 ‘손 안의 미래’라 불리는 온 디바이스 AI(On-Device AI)의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이는 스마트폰과 접목된 AI 관련 장비주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는 HBM 뿐 아니라 온 디바이스 AI관련주 비중이 약 53%로 국내 상장된 소부장 관련 ETF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KODEX AI반도체 핵심장비 ETF는 전공정/후공정/패키징까지 AI 반도체 공정 전반을 아울러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장비 기업인 한미반도체(20.5%), ISC(14.2%), 대덕전자(8,7%) 등과 온 디바이스AI 관련 장비주인 리노공업(17.4%), HPSP(9.5%) 등을 편입 중이다. 기초지수는 ‘iSelect AI반도체 핵심장비’를 추종하며 총 보수는 연 0.39%다.마승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최근 반도체 시장에는 HBM, 온 디바이스 AI 외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술들은 결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장비에서 비롯된다"며 "반도체 산업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반도체 신기술의 변화 흐름을 가장 잘 반영한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이 좋은 대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yhn7704@ekn.kr삼성자산운용의 ‘KODEX AI반도체 핵심장비’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