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조임순 씨 별세, 강구태(희망정형외과 원장)·구영(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이점(하늘땅유치원 원장) 씨 모친상 = 11일 06시30분, 대구 삼일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3일 07시. ☏ 053-219-1004 spero1225@ekn.kr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조임순 씨 별세, 강구태(희망정형외과 원장)·구영(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이점(하늘땅유치원 원장) 씨 모친상 = 11일 06시30분, 대구 삼일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3일 07시. ☏ 053-219-1004 spero1225@ekn.kr
![[속보] 기준금리 연 3.5% 유지…8연속 동결](http://www.ekn.kr/mnt/thum/202401/2024011101000637900031841.jpg)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기준금리가 연 3.5%로 동결됐다. 한국은행은 1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로 유지했다. 지난해 2월 이후 8연속 동결이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보고 있다. 한은은 이르면 오는 7월부터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dsk@ekn.kr이창용 한은 총재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배우 박보검과 김소현이 ‘굿보이’로 만난다.JTBC 새 드라마 ‘굿보이’에 박보검과 김소현이 출연을 확정했다. ‘굿보이’는 올림픽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박보검은 극중 윤동주 역을 맡는다. 윤동주는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에서 올림픽 특채로 경찰이 된 강력특수팀 순경. 타고난 맷집과 주먹으로 올림픽 영웅의 자리까지 오르지만 좌절을 겪은 뒤 경찰이라는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한다. 참을 수 없는 불의를 마주하며 파이터 본능을 되찾는 풋내기 경찰 윤동주의 뜨거운 과정이 기대된다.김소현은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이자 빼어난 미모로 ‘사격 여신’에 등극해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은 지한나로 변신한다.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사건으로 인해 사격을 그만 두고 경찰의 길을 걷게 된다. 평소에는 침착하고 조용해 보이지만, 막상 사랑과 일을 할 때는 거침없이 솔직하게 직진하는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드라마 ‘나쁜 엄마’, ‘괴물’, ‘열여덟의 순간’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보좌관’,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았고, 배우 박보검과 김소현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2024년 JTBC 최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제작진은 "굿보이는 올림픽 영웅이었던 이들이 규칙과 룰이 있던 그라운드를 떠나 비양심과 반칙이 난무하는 흉악 강력범죄에 맞서 싸우는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라며 "각자의 사연을 안고 불의에 맞서 싸우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게 보여줄 배우 박보검과 김소현의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2024년 하반기 방송.고지예 기자 kojy@ekn.kr배우 박보검과 김소현이 JTBC 새 드라마 ‘굿보이’에 출연한다.각 소속사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CJ대한통운이 자체 개발한 박스 추천 시스템을 활용해 과대 포장을 방지하고 패키징 작업 속도를 개선한다. 친환경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CJ대한통운은 3D시뮬레이션 기반 적재 알고리즘을 탑재한 ‘로이스 오팩’을 15개 물류센터에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분당 최대 1500건에 대한 박스를 추천할 수 있다. 비닐 파우치와 완충재 등 부자재 체적까지 반영하는 것도 강점이다. 잘못된 박스를 선택하는 교체율이 0%로 나타난 원동력이다. 포장재 낭비도 줄였다. CJ대한통운은 완충제를 제외한 순수 상품만으로도 포장공간비율(박스 안에 상품을 제외하고 남는 공간이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36%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환경부에 시행 중인 택배 과대포장 규제 기준을 상회하는 수치다.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에 따르면 일회용 택배 포장은 포장공간비율 50% 이하·포장 횟수 1차례 이내여야 한다. 여러 상품을 하나의 박스에 포장하는 속도도 높아졌다. 미숙련 작업자는 적절한 크기의 박스를 찾는데 최대 30초가 걸리지만, 로이스 오팩은 0.04초에 가능하다. 냉장·냉동·상온 등 개별 온도 관리가 필요한 식품군도 하나의 박스에 합포장할 수 있도록 칸막이를 추천하는 기능도 있다. CJ대한통운은 신규 구축되는 물류센터에도 로이스 오팩을 적용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고객사가 직접 박스 추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택배 과대포장 규제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친환경 패키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혁신물류기술을 적극 활용해 물류 프로세스를 효율화시키면서도 친환경 물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3D 시뮬레이션 기반 박스 추천 시스템 ‘로이스 오팩’을 물류센터에 적용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면세점 업황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면서 소매판매가 13개월 연속 줄어 역대 최장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작년 11월 면세점 소매판매액 지수(불변지수)는 78.5(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1.0% 줄었다. 지난 2022년 11월(-26.9%)부터 13개월째 감소세다. 이는 지난 2010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오랜 기간 줄어든 것이다. 코로나19 발생 첫해인 지난 2020년 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했던 바 있다. 작년 1∼11월 기준으로 봐도 전년 동기 대비 27.7% 급감했다. 지난 2020년 36.4% 급감했다가 2021년 13.3% 반등한 뒤 2022년(-6.9%)부터 감소세로 돌아서 2년째다. 팬데믹 이후 회복이 지연되고 송객 수수료 인하에 따른 중국 다이궁(보따리상)의 거래 감소, 면세점 주축인 화장품 소비 부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재화소비 지표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가운데 면세점은 다른 업태보다도 부진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작년 1∼11월 백화점의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같은 기간 기준 지난 2020년 9.9% 감소한 뒤 2021년(20.7%), 2022년(8.7%) 등 3년 연속 증가세다. 대형마트(1.3%), 승용차·연료 소매점(4.5%), 무점포 소매(0.9%) 등도 늘었다. 슈퍼마켓·잡화점(-0.3%), 편의점(-5.2%), 전문소매점(-2.2%)은 줄었지만 면세점(-27.7%)보다는 감소 폭이 작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4일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코로나 시기 이후 면세점 업황이 아직 부진한 점을 고려해 2023년 매출분에 대해 특허수수료 경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허수수료는 면세점 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징수하는 제도다. 수수료율은 매출액에 따라 0.1∼1.0% 수준(대기업 기준)이다. 정부는 2020∼2022년 매출분에 대해 특허수수료를 50% 경감했다. 이를 연장할 시 관세법 시행규칙 개정 대상이다. 정부는 오는 3월께 시행규칙 개정 전까지 면세점 업체들의 작년 영업실적 등을 검토해 경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axkjh@ekn.kr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 연합뉴스
![[특징주] 제넨바이오, 경영권 분쟁 진행으로 주가 급등락](http://www.ekn.kr/mnt/thum/202401/2024011101000637700031821.jpg)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최근 경영권 분쟁 소식으로 급등 중이던 코스닥 상장법인 제넨바이오의 주가가 급락세로 돌아섰다.1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제넨바이오는 전날보다 7.02% 떨어진 649원에 거래 중이다.제넨바이오는 최근 엠씨파트너스가 운용 중인 ‘엠씨제2호그로우쓰사모투자합자회사’, ‘엠씨바이오사모투자합자회사’가 지분 25.07%를 확보하면서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들은 메리츠증권을 대상으로 발행한 전환사채(CB)를 대거 인수한 뒤 주식으로 전환했다. 엠씨파트너스는 이 과정에서 약 20억원의 투자손실을 입었다.엠씨파트너스는 오는 31일 열릴 임시 주주총회에서 기존 최대주주인 제이와이씨 측 사내이사 2명의 해임 안건을 발의하고 본격적인 경영권 확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기존 최대주주인 제이와이씨는 다시 회사를 되찾기 위해 예정된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런 정황이 알려지며 300원대에 머물던 제넨바이오의 주가는 최근 800원이 넘기도 했다.khc@ekn.kr제넨바이오 CI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상명대학교는 화학에너지공학과 이채연 석사과정생이 참여하고 있는 연구팀이 최근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와 구연산을 이용한 안전성 뛰어난 배터리 세퍼레이터(분리장치) 개발에 성공해 연구성과를 세계 권위의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급성장중인 배터리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연구성과는 ‘카보하이드레이트 폴리머(Carbohydrate Polymers)’ 저널 2024년 1월호에 게재됐다. 이 저널은 폴리머 사이언스 분야 상위 3.5%에 속하는 세계적인 저명 학술지로, 이러한 국제학술지에 석사과정 학생이 제1저자로 게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상명대는 설명했다. 이 연구는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에 구연산을 첨가해 기존 배터리 세퍼레이터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핵심이다. 구연산의 첨가는 배터리 세퍼레이터의 기계적 강도를 증가시키고 열 안정성을 향상시키며 기존 상분리 공정을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채연 학생은 배터리 세퍼레이터의 구조와 실험과정을 직접 설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 연구는 비용 효율적이며 환경 친화적 방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제시해 배터리 등 에너지 저장분야 외에도 수처리 분야, 기능성 필터 등의 분야에서도 응용이 기대된다. 지도교수인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전공 강상욱 교수는 "이채연 학생의 뛰어난 연구 능력과 헌신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채연 학생의 성과는 미래의 배터리 분야에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ch0054@ekn.kr상명대 상명대학교 대학원 화학에너지공학과 석사과정 이채연 학생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새해 첫달 초순 수출이 11.2% 늘었다. 대중(對中) 수출은 20개월 만에 반등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1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54억3천9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2%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11.2%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5일로 작년과 같았다. 월간 수출액은 작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석 달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에 대한 수출이 이달 초순에 10.1% 늘었다. 1∼10일 기준으로 대중 수출이 증가한 것은 지난 2022년 5월(9.7%) 이후 20개월 만이다. 대중 수출은 월간 기준 작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19개월째 감소했다. 지난달에는 20여년만에 최대 수출국 자리를 미국에 내준 바 있다. 이달 초순에는 대중 수출액이 32억4000만달러로 대미 수출액(26억4200만달러)을 웃돌았다. 미국에 대한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3% 늘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액이 25.6% 늘었다. 반도체 월간 수출액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15개월 연속 감소하다가 작년 11월에 반등해 두 달째 플러스(+)를 기록 중이다. 석유제품(20.1%), 승용차(2.2%), 선박(182.9%) 등의 수출도 호조를 보였다. 이달 1∼10일 수입액은 184억5400만달러로 8.3% 감소했다. 반도체(-3.4%), 가스(-45.0%), 석탄(-23.3%), 승용차(-40.5%) 등의 수입이 줄었다. 반면 원유 수입은 19.0%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9.9%), 미국(-19.1%) 유럽연합(EU·-12.0%)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줄었다. 무역수지는 30억1500만달러 적자였다. 지난달 같은 기간에는 14억7600만달러 적자였다. 월간 무역수지는 작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째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1∼10일 대중 무역수지는 10억8600만달러 적자였다. 수출의 반등에도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았다. axkjh@ekn.kr부산항 신선대부두 컨테이너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특징주]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소식에 코인 관련株 강세](http://www.ekn.kr/mnt/thum/202401/2024011101000637400031801.jpg)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경 국내 점유율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 7.23%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기술투자는 전일 대비 1120원(18.15%) 오른 7290원에 거래 중이다. 마찬가지로 지분 약 6%를 보유한 한화투자증권도 18.46% 오른 4010원에, 우선주는 26.71%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점유율 2위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 지분 7.17%를 소유한 티사이언티픽 주가는 이날 19.12% 오른 1844원에, 티사이언티픽의 최대 주주 위지트는 15.25% 오른 937원에 거래 중이다.이들 코인 관련주들의 장 초반 강세는 장 개시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을 승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거액의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으로 흘러들어올 것이란 기대감이 커져 거래소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suc@ekn.kr
![[특징주] 삼성전자 상용로봇사업 진출 본격화에 관련주 급등](http://www.ekn.kr/mnt/thum/202401/2024011101000636800031771.jpg)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상용로봇사업 진출을 알리면서 관련주가 강세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로봇 관련주인 코닉오토메이션이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5%, 815원)까지 오른 3545원을 기록중이다. 이어 이랜시스가 19.15% 뛴 6720원, 레인보우로보틱스는 3.34% 오른 18만2800원어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브이원텍(3.20%), 제우스(2.87%), 대동(2.71%), 아진엑스텍(2.53%), 현대무벡스(1.40%) 등도 오름세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용로봇인 봇핏 출시 계획을 묻는 질문에 "현재 기업대기업간거래(B2B)로 판매를 시작해 실버타운에서 걷기와 보행에 활용되고 있다"며 "더 다듬어 기업대소비자거래(B2C)까지 시작하려 한다. 조금만 기다리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로봇산업의 미래는 긍정적이다. 시장 조사업체인 리서치앤마켓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은 연평균 36.15%의 성장률을 기록해 2022년 158억7000만달러에서 오는 2030년까지 1873억30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현지시간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4 현장에서 열린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