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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설 맞아 45만여명 특별 사면…민생경제 활력 기대”

“운전면허 행정제재 특별 감면, 식품 접객업·생계형 어업인·여객화물 운송업자 행정 제재 감면 추진"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설을 맞아 45만여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국무회의에는 특별사면, 감형, 복권에 대한 안건을 상정한다"며 “이번 사면에 경제인 5명과 정치인 7명이 포함되지만, 무엇보다 이번 사면은 활력있는 민생경제에 주안점을 뒀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운전면허 행정제재를 특별 감면하고, 식품 접객업자, 생계형 어업인, 여객 화물 운송업자들에 대한 각종 행정 제재의 감면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이번 사면을 통해 총 45만여명에 대해 행정 제재 감면 등의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라며 “정부는 민생경제 분야에서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치들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절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사면으로 민생경제의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디블록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출신 안종균 대표 영입

미래에셋증권 부동산PF 본부장·경영혁신부문장 및 리스크관리부문 대표 역임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역임한 부동산IB전문가 디블록그룹(옛 한호건설그룹)의 디블록자산운용은 2월 1일부로 안종균 전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안종균 신임 대표는 신혜수 현 대표와 함께 디블록자산운용을 이끌게 됐다. 안종균 대표는 30여년 간 금융업에 몸담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부동산IB 전문가다. 2005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해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약 9년간 부동산개발금융(PF)본부장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는 미래에셋그룹 리스크관리부문 대표로서 안정적으로 미래에셋그룹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했고, 2023년말까지는 미래에셋그룹 경영혁신부문 대표를 역임하는 등 부동산개발금융의 다양한 업무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안종균 대표는 “직원과 회사, 주주가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며 “디블록자산운용을 부동산금융에 특화된 자산운용사로 성장시키고 도심복합개발전문인 그룹사와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종합부동산 그룹으로 도약하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안종균 대표의 합류로 디블록자산운용은 부동산PF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업계 전문인력을 추가로 충원해 디블록자산운용의 성장을 도모함과 동시에 그룹내 추진중인 개발사업에 대한 부동산개발금융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디블록자산운용은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중구 퇴계로 사이 약 43만m2 용지의 세운지구에서 대규모 도심복합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디블록그룹 계열 자산운용사다. 부동산전문기업인 그룹사와의 시너지를 위해 2022년 11월 설립됐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한경협 ‘MWC 2024’ 한국대표단 모집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경영전문교육기관인 한경협국제경영원은 '한경협 MWC 2024 한국대표단'을 꾸려 오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떠난다고 6일 밝혔다. MWC(Mobile World Congress)는 세계3대 IT박람회 중 하나다. ICT 신기술 트렌드, 핀테크(금융), 정보통신, 자동차, 헬스케어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IT 첨단 전시회다. MWC는 다른 박람회와 달리, 모바일 및 ICT 관련 영향력 있는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이는 자리다. 이에 실제 비즈니스를 염두에 둔 참가자들이 다수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행사 주요 테마는 우주항공, 5G의 가속화, 확장된 현실(Reallity+), 모바일 네트워크의 개방성(OpenNet), 모든 산업의 디지털화(Digital Everything), 핀테크 등이다. 한경협국제경영원은 2019년부터 '한경협 MWC 한국대표단'을 파견하고 있다. 올해는 IT전문가가 전 일정을 동행하며 부스투어, 글로벌 기업 미팅, 심층적인 디브리핑, 연수 보고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단에 대한 문의와 자세한 내용 확인은 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나형근 한경협국제경영원 부원장은 “ICT 발달로 인한 급격한 산업지형의 변화로 제조기업부터 금융기업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MWC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넥센타이어 ‘윈가드 스노보드팀’ 선수단과 아카데미 진행

넥센타이어는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선수단과 함께하는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아카데미는 지난 5일 강원도 '모나 용평'에서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선수단과 유·청소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뤄졌다.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의 이상호, 홍승영 선수 및 현병준 코치가 일일 강사로 나서 스노보드 게이트 트레이닝, 원포인트 레슨 등을 진행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스노보드 꿈나무들이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선수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청소년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후지필름, 후지논 쌍안경 테크노 스태비 시리즈 2종 출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방수 기능이 탑재된 후지논 쌍안경 테크노 스태비 시리즈 △TS12x28WP △TS16X28WP 2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TS12x28, TS16x28의 상품성 개선 제품이다. 수심 1m에서 최대 30분까지 견딜 수 있는 IPX7 등급의 방수 성능이 추가된 게 특징이다. 배터리 효율도 개선됐다. 손떨림보정 활성화 상태에서 연속 30시간 구동이 가능하며, 10분 자동전원오프 기능으로 불필요한 전지 소모를 방지했다. 손떨림보정도 스위치 방식으로 전환했다. 후지필름 TS12x28WP, TS16x28WP의 소비자 가격은 각각 104만9000원, 109만9000원이다. 후지필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직영점, 대리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뛰어난 성능과 휴대성을 자랑하는 테크노 스태비 시리즈에 방수 기능이 더해지면서 탐조, 하이킹, 해양스포츠, 아웃도어 등 사용 반경이 크게 넓어졌다"며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후지논 쌍안경의 고성능 광각기술을 부담없이 경험해볼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공항고도 제한 방화2구역, 728가구 주택단지로 탈바꿈

도시재정비소위서 방화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 '조건부가결' 단지 중앙 공공보행통로 조성해 주민들 이동 편리성 및 안전성 높여 공항고도 제한이 걸려 있어 개발이 쉽지 않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589-13번지 일대 방화2구역이 총 700여가구 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5일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방화2존치정비구역(방화2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방화2구역은 2012년 7월 존치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약 12년 만에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재정비촉진구역 신규 지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재정비촉진구역 면적은 총 3만4900㎡으로 728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 이중 공공주택 115가구는 분양 주택과 혼합해 배치한다. 대상지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주변 지역과 연계한 보행 친화적 녹색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결정안에는 연접한 방화3구역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를 단지 중앙에 설치해 인근 주민을 위한 개방 공간을 확보하고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대상지 남측 초원로12길은 차량 진·출입을 위해 필요한 구간을 제외하고는 보행자 우선도로로 계획해 단지 간 보행 연결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 한병용 시 주택정책실장은 “방화2구역은 공항고도 제한 등 열악한 개발 여건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 주민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온 지역"이라며 “이번 결정을 통해 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현 기자 kjh123@ekn.kr

HD현대건설기계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3조8250억원·영업이익 257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8%, 영업이익은 50.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275억원으로 같은 기간 28.3% 늘어났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459억원·26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영업이익은 11.2% 개선됐다. 당기순손실은 428억원으로 93.7% 악화됐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위성정당 막으면 위헌 매우 위험”, 이재명 따라 ‘돌변’한 野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 총선에서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고 '준 위성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 총선 위성정당 창당을 반성했던 민주당 해명이 '갈 지(之)'자로 엇갈리고 있다. 친 이재명계 좌장으로 꼽히는 정성호 의원은 6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이 대표 결정을 소수정장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양당제가 갖고 있는 아주 극단적인 대립 관계, 이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취지는 유지해야만 그래도 차후에 정치 발전이 있지 않겠나' 하는 상황에서 (이 대표가) 불가피하게 선택한 것"이라며 “대표께서 여러 차례 위성정당 만들지 않고 준연동형제로 가겠다고 했기 때문에 어쨌든 그 약속을 지키는 차원에서도 이렇게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위성정당 만들지 않겠다는 공약은 깬 것으로 봐야 하지 않나'라는 진행자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각 정당 의석수를 정당 득표율의 50%만큼 보장하는 내용의 제도로, 지역구 당선자를 내기 힘든 소수정당에게 유리하게 설계됐다. 가령 정당 투표 10%를 획득한 소수정당이 지역에서 5명 당선자를 냈다면 300석의 10%인 30석의 50%(15석)를 보장해주기 위해 비례대표 10석을 할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거대 양당은 제도 도입 이후 본체 정당이 비례대표 없이 지역 후보만 내고, 비례대표 전용 위성정당을 따로 창당하는 이른바 '한 지붕 두 정당' 전략을 취한 바 있다. 이 대표는 그간 이 전략을 거세게 비판하며 향후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했었다. 이와 관련, 정 의원은 “어쨌든 현행법대로 가게 되면 준연동형으로 갈 수밖에 없다. 절충안을 냈지만 또 절충안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이 동의하지 않는 상황이었다"며 거듭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는 “위성정당 금지법을 거부한 여당은 위성정당을 창당하고 총선 승리를 탈취하려고 한다", “안타깝지만 여당의 위성정당을 막을 방법은 전혀 없다"고 했던 전날 이 대표 발언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김건희 특검법' 등 다수 법안을 국민의힘 동의 없이 추진했던 거대 야당 민주당이 선거법과 관련해서만 국민의힘 반대를 존중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업체 '민' 대표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국민의힘이 위성정당을 만들기로 했기 때문에 우리도 어쩔 수 없이 만든다' 이건 잘못된 얘기"라며 “현재 법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킬 수 있는 힘은 민주당한테 있다. 이걸 정말로 할 생각이면 물어볼 것도 없고 그냥 통과시키면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위성정당이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유로운 창당 활동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위성정당 방지에 대한 여러 논의가 있었습니다만 이 방지 자체가 사실상 여러 가지 위헌 소지가 있다"며 “창당을 막는다든지 이후 합당을 막는 것을 법으로 규정하는 것은 헌법을 위반할 소지가 매우 크다는 것이 법조인, 법률계의 시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위성 정당 방지법 제정 등을 강력하게 주창했던 자당 이탄희 의원에 대해서도 “이 의원께서 방법이 있으셨으면 지금 얘기하셨을 것"이라며 “방법이 있다고만 할 게 아니라 방법을 제시하는 게 더 중요한데 여러 가지 법적 장치를 만들어도 정당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법으로 제한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움이 많다"고 지적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하이투자증권, 설 연휴 美주식 거래 이벤트...주·야간 데스크 운영도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설맞이 미국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금액 구간별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지급한다. 미국 주식 거래 금액이 10억원 이상 시 애플주식 3주(1명), 5억원 이상은 사과 선물 세트(5명), 1000만원 이상이면 힘내라 홍삼정 스틱(10명)을 지급한다. 단 1주만 거래해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매를 150명에게 지급한다.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iM하이'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미국 주식 주·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하이투자증권의 미국 주식 거래 가능 시간은 주간거래(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프리마켓(오후 6시~11시 30분), 정규장(오후 11시 30분~오전 6시), 애프터마켓(오전 6시~7시) 등 총 20시간 30분으로, 설 연휴 기간에도 주·야간 데스크를 통해 모든 거래 시간대 투자자 응대가 가능하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예탁원 “작년 펀드 배당금 27조원...전년比 7%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 전체 펀드 이익배당금은 약 27조원이었으며 이중 약 36%가 펀드에 재투자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펀드 이익배당금은 26조9169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7% 증가했다. 이 가운데 공모펀드는 4조3511억원으로 65.3% 증가했으나 사모펀드는 22조5658억원으로 0.2% 감소했다. 공모펀드는 머니마켓펀드(MMF)·채권·채권혼합형 중심으로 이익배당금이 증가한 반면 사모펀드는 채권·채권혼합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에서 감소했다. 이익배당금을 지급한 펀드 수는 공모펀드 1928개, 사모펀드 1만4519개로 각각 3.5%, 1.8% 증가했다. 이익배당금 중에서 당해에 펀드에 재투자된 금액은 지난해 9조788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익배당금의 36.4% 수준이다. 재투자금액을 이익배당금으로 나눈 값인 재투자율은 공모펀드가 86.2%(3조7527억원)으로, 26.7%(6조357억원)인 사모펀드에 비해 훨씬 높았다. 사모펀드의 경우 자산 특성상 재투자가 어려운 부동산·특별자산형 이익배당금 비중이 높아 재투자율이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신규로 설정된 펀드 최초 설정액은 51조8671억원으로 9% 감소한 반면, 펀드 해지 시 잔여 재산을 투자자에게 나눠준 청산분배금은 30조8278억원으로 2.6% 늘었다. 공모펀드 신규 설정액(4조7504억원)과 청산분배금(3조3172억원)은 각각 26.7%, 67.7% 증가했다. 특히 MMF 중심으로 신규 설정액이 크게 늘었다. 반면 사모펀드 신규 설정액(47조1167억원)과 청산분배금은(27조5106억원) 전년보다 각각 11.5%, 2% 감소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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