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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앱스토어 여행 관련 무료앱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1위 스카이스캐너·2위 하나투어·3위 제주항공

2월 1주차 랭키파이는 앱스토어 여행 관련 무료앱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진에어가 1월 5주차 앱스토어 여행 관련 무료앱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앱스토어 여행 관련 무료앱 트렌드 지수는 1월 5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진에어가 트렌드지수 85,192포인트로 전일보다 51,532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스카이스캐너는 59,630포인트로 전일보다 1,40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에어부산은 41,727포인트로 전일보다 18,19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제주항공은 39,294포인트로 전일보다 3,939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하나투어는 39,025포인트로 전일보다 1,106포인트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2,742포인트로 전일보다 630포인트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아고다는 32,630포인트로 전일보다 754포인트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모두투어는 20,688포인트로 전일보다 676포인트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에어서울은 17,836포인트로 전일보다 6,848포인트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노랑풍선은 16,287포인트로 전일보다 824포인트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야놀자, 12위 이스타항공, 13위 인터파크투어, 14위 마이리얼트립, 15위 곤지암리조트, 16위 트립닷컴, 17위 땡처리닷컴, 18위 몽키트래블, 19위 쏘카, 20위는 호텔스컴바인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진에어는 남성 33%, 여성 67%, 2위 스카이스캐너는 남성 40%, 여성 60%, 3위 에어부산은 남성 34%, 여성 6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진에어가 10대 2%, 20대 29%, 30대 37%, 40대 23%, 50대 8%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진에어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진에어항공, 진에어 모바일체크인, 진에어 터미널, 진에어 수화물, 진에어 좌석지정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스카이스캐너는 스카이스캐너 항공권, 스카이스캐너 다구간, 스카이스캐너 예약, 스카이스캐너 취소, 3위 에어부산은 에어부산 모바일체크인, 에어부산 좌석지정, 에어부산 수하물, 에어부산 고객센터, 에어부산 좌석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헤모힘’ 콜마비앤에이치 “창립 20돌 헬스뷰티 글로벌 도약 원년 삼겠다”

면연기능개선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으로 알려진 콜마비앤에이치가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를 헬스&뷰티(H&B) 토털 솔루션 공급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한국콜마그룹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의 윤여원 대표는 지난 6일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H&B 사업의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힘차게 달려나갈 것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단독경영체제 원년을 맞은 윤 대표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을 넘어 글로벌 건기식 ODM(제조업자 개발 새산) 넘버1 프로바이더(공급자)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윤 대표는 “R&D(기술·개발)역량 강화를 비롯해 △영업 경쟁력 확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ODM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0년은 세계시장에서 플레이(Play)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부족했던 역량을 보완하고 미래 방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최고 성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부연설명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세종3공장에 20년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역사관을 마련했고, 20주년 사사(社史)도 출간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04년 한국콜마홀딩스(지분 44.4%)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합작으로 설립된 연구소1호 기업이다. 면역기능개선 건기식 '헤모힘'을 포함해 피로·관절·혈행개선 등 1000여 종의 건기식을 제조·공급하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동작구 ‘상도역 헤리언트 42’ 공급 주목

서울 동작구에서 최고 42층 초고층 아파트가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작구 최고층 대단지인 '상도역 헤리언트 42'는 올해 상반기 조합원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상도역 헤리언트 42'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상도역 역세권 시프트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7개 동, 전용 59㎡와 84㎡, 총 1,06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초역세권으로 역과 바로 가까이 자리한다. 특히 역세권 개발사업의 장점을 고스란히 반영, 단지 내에 조성될 스트리트몰 상가와 지하철역을 잇는 별도 진출입로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남부순환로의 접근성도 뛰어나 강남, 종로, 여의도 등 서울 3대중심업무지구 모두를 잇는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라 평가된다. 단지 가까이에 상도초, 강남초, 중앙대, 숭실대 등 교육시설이 풍부하며 반포 및 노량진 학원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상도근린공원이 약 300m, 도보 7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한강공원도 약 1.5km 거리에 자리해 공원 프리미엄과 한강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용산 아이파크몰, 더현대서울, 강남신세계백화점 등 서울 주요 대형 쇼핑몰의 이용도 편리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맞통풍 구조의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면적과 타입에 따라 넓은 거실,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더해 수요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최첨단 IoT시스템을 적용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며,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시니어센터 등 커뮤니티시설도 제공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신앙촌, 파이오 파워 광석 스포츠양말 2024 리뉴얼 출시

신앙촌이 2024년 설 명절을 맞이해 신앙촌만의 특허 소재인 천연 기능성 광석 원단을 사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파이오 파워 광석 스포츠 양말'을 신앙촌공식쇼핑몰에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파이오 파워 광석 원단은 한국원적외선협회의 테스트를 거쳐 91%에 달하는 원적외선 방사율로 항균, 탈취 효과를 인증받았으며, 피로회복,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양말 바닥의 광석 도트는 지압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파이오 파워 광석 스포츠 양말'은 기존 광석 스포츠양말과 같은 원단을 이용해 원단의 효능을 유지하면서, 발목이 긴 장목 디자인으로 변경해 야외활동 시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색상, 디자인에도 변화를 주어 다채로운 스타일로 개성있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성은 남성용 블랙, 브라운, 연그레이, 진그레이 4가지 색상과 여성용 블랙, 브라운, 연그레이, 베이지, 핑크 5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앙촌 관계자는 “설을 맞이해 신앙촌 제품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이 설날 선물용으로 구입하실 수 있도록 특별히 준비했다"며 “새롭게 리뉴얼된 파이오 파워 광석 스포츠양말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설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멀티미디어학 전공, 영상편집학과 관심 수험생 지원

컴퓨터관련학과 중 수험생들에게 인기 있는 학과는 미디어관련학과다. 1인 미디어 시대가 본격화된 시대에서 온라인 영상 플랫폼에서 1인 방송, 영상 제작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멀티미디어학과, 영상편집학과, 미디어영상학과, 영상미디어학과 등이 주목받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영상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서울 내 대학에서 많이 개설되어있지 않고 경쟁률 및 등급컷이 높아 내신, 수능 중위권, 하위권 수험생들에게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대학 진학 방법 중 수시·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한 대학 부설 교육기관에 수험생들이 주목하고 있다. 4년제 대학교 광운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대학 부설 교육기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멀티미디어학 전공뿐 아니라 인기 전공들이 다수 개설되어 있고 자신의 진로에 맞춰 100% 면접전형을 통해 진학이 가능하다고 6일 밝혔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현재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고 상황 속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다"며 “오프라인 수업을 원칙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전공 관련 자격증 특강 및 편입 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재학생들의 스펙,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돼 있는 전공으로 멀티미디어학외에도 컴퓨터공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사회복지학, 호텔경영학, 외식경영학, 체육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입학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2023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토픽코리아,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8주 합격반 모집

토픽코리아에서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필기+실기 국비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토픽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과정은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필기+실기 올인원 과정은 전 강의 PC 및 모바일 수강, 1년 무제한 반복 학습, 전문 강사진의 실무 강의, 최신 출제 기준 100% 반영 등 합격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개강일은 이달 14일이며, 전 차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직장인은 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국비지원교육으로 수강할 수 있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과 2급의 경우, 등급별 자격 제한이 없으므로 응시자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 과목과 난이도에서 차이를 보인다. 2급 필기시험 과목으로는 컴퓨터 일반, 스프레드시트 일반이 있으며 실기는 스프레드시트 실무로 시험이 진행된다. 1급의 경우 데이터베이스 일반, 데이터베이스 실무를 추가로 봐야 한다. 2020년까지 실기시험은 Microsoft Office 2010 버전을 활용했지만 2021년부터는 Office 2016 버전으로 교체됐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외에도 토픽코리아의 국비 과정으로는 한국어교원 3급, 청소년상담사 2급·3급, 직업상담사 2급, 임상심리사 2급 등이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이슈&인사이트] 기업가 정신 살려 저성장 파고 넘자

유정주 한국경제인협회 기업제도팀장 한국경제는 2024년 새해에도 그리 밝지 못하다. 대외적으로는 우크라니아-러시아 전쟁 장기화와 중동 분쟁의 확산,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급격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우리가 어찌 해볼 수 없는 불안 요소와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고금리로 인한 소비 위축과 기업의 투자 둔화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다. 이러한 대내외적 요인으로 올해도 2% 초반의 저성장이 예상된다. 과거에는 이러한 경기 위축 이후 기저효과로 경제성장률이 크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제는 그런 기저효과도 기대하기 어렵다. 이렇게 경기 회복력이 약화된 것은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자체적인 성장동력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완전고용 상태에서 물가상승을 일으키지 않는 최대성장률을 의미하는 잠재성장률 추이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2023년 OECD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은 2013년 3.5%를 기록한 이후 계속 낮아져 올해는 1%대 중후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경제의 활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기업하기 어려운 제도적 환경이 중요한 원인 중 하나라는 것에 대다수 기업인들이 동의한다. 제도적 환경은 한마디로 '규제'다. 규제는 집행력을 확보한다는 이유로 제재가 따르게 마련이다. 규제가 불합리하거나 과도해서 순응하기 어려우면 불합리한 제재가 수반되고 기업인들은 전과자가 된다. 법을 어긴 사람이라면 정치인, 기업인 가릴 것 없이 처벌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과도한 규제에 동반되는 과도한 처벌은 기업인의 기업가 정신을 꺾고 결과적으로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막아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준다. 2021년 한경협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6개 중앙부처의 경제관련 법령 301개 중 6568개의 기업 형벌 규정이 있다. 이 가운데는 이중 삼중 처벌도 있으니 '기업인들은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정부는 기업인 과잉 처벌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하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지만 대부분이 번번히 문턱을 넘지못한다. 이렇게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처벌을 개선하기 어려운 것은 정치권에서 이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인은 감시, 통제의 대상으로 보는 시각이 문제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해외에서는 자국에 투자하는 기업인을 극진히 대접한다. 1995년 삼성전자가 영국 윈야드에 7억달러를 투자할 당시 영국은 투자금의 20%에 해당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했고, 공장 준공식에는 엘리자베스 여왕, 왕실 유력인사, 정치인 등이 대거 참석했다. 당시 영국입장에서는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조그마한 미지의 국가에 불과했겠지만, 자국에 투자하는 기업인에 대해서는 최고의 예우를 제공한 것이다. 최근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의혹에 관련된 인사들이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2020년 9월 검찰 기소로 시작된 사법적 다툼이 3년5개월이나 지난 2024년에야 겨우 1심이 끝난 것이다. 무죄 판결이 내려진 것은 다행이지만 그간의 조사, 심리절차 등을 위한 시간과 재정적 비용, 돈으로 계산이 불가능한 기업과 기업인의 평판 훼손 등 해당 그룹과 경영자도 많은 고초를 겪었다. 여기에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사회적 비용도 만만치 않다. 검찰 조사에 대한 국민의 불편한 시선, 언제 내 차례가 올지 모른다는 경영자들의 불안감 등 사회적 자본의 돌이킬 수 없는 훼손이 그것이다. 돈의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사회적 자산을 잃어버린 셈이다. 기업인들은 최고의 예우를 기대하며 사업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쩌면 누가 괴롭히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일지도 모른다. 이제 기업인이 자유롭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자. 나아가 기업인의 공을 그대로 인정하는 성숙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고, 후세들에게 부모세대만 경제성장의 과실을 누렸다는 비판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정훈식 기자 poongnue@ekn.kr

삼성전자, 최대 310W 흡입력 ‘비스포크 제트 AI’ 스틱 청소기 출시

삼성전자가 흡입력과 AI 기능을 강화한 무선 스틱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AI' 신제품을 8일 출시한다 2024년형 비스포크 제트 AI는 삼성전자만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최대 31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다. '체인 코어(Chain Core)' 형태로 제작된 초경량 모터 구조를 적용하고, 내부 핵심 부품의 구조를 효율화해 공기압 손실을 줄임으로써 이전 제품보다 높은 흡입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비스포크 제트 AI는 바닥 재질 등 다양한 청소 환경을 알아서 인식, 구별해 최적의 청소 모드로 설정해주는 인공지능(AI)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AI 모드 2.0'은 △마루, 카펫, 매트 등 바닥 종류 △청소 중 브러시가 들린 상황은 물론 △마루 구석을 청소하는 상황을 인식해 자동으로 흡입력을 맞춰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먼지가 모이기 쉬운 마루 모퉁이를 청소하며 브러시를 밀착했을 때 자동으로 흡입력을 높여주어 구석까지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이처럼 청소 환경에 따라 브러시의 부하와 압력을 감지해 최적화된 흡입력을 설정함으로써 강력 모드에 비해 배터리 사용량을 25%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비스포크 제트 AI는 빨아들인 미세먼지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헤파 필터레이션'을 새롭게 적용해 미세입자가 재배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이 밖에 △약 55℃의 고온수를 바닥의 오염물에 분사해 효과적으로 청소해주는 '고온 세척 브러시' △먼지 자동 배출 시스템 '청정스테이션+' △청소 중 전화나 문자가 오면 청소기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려주는 '스마트 와이파이' 기능 등을 갖췄다. 비스포크 제트 AI는 새틴 그레이지∙새틴 베이지∙새틴 블랙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164만9000원~174만9000원이다. 이무형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제트 AI 신제품은 삼성전자 특허 기술 기반의 초강력 흡입력과 업그레이드 된 AI 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한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핵심 부품의 성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해 삼성 가전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kn.kr

우리금융지주, 중장기 ROE 개선 예상…목표가 1만8000원으로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7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주주환원 확대로 인한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부진하다“면서도 "자산건전성 관련 버퍼가 상당 부분 마련된 상황에서 주주환원 확대로 인한 중장기 ROE 제고 및 자본비용 축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작년 4분기 지배순이익은 785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를 72% 하회했다. 다만 백 연구원은 “충당금 커버리지 비율이 229%로 크게 개선된 상황을 고려할 때,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올해 지배순이익은 전년 대비 18% 증가할 것"이라면서 “주주환원율 개선 조치도 이뤄지면서 작년 주주환원율은 33.7%로 전년 대비 7.5%포인트 상승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작년 4분기 지배순이익은 785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64%, 컨센서스를 72% 하회했다. 미래경기전망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비은행 취약부문과 관련된 추가 충당금을 5250억원 적립해 당초 추가 충당금 적립 규모 2000억원대를 상회했기 때문이다. 한편 민생금융 관련 비용은 1694억원 반영됐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웅진식품 초록매실·자연은알로에도 ‘당분 뺐다’

온라인 전용 제로슈거 제품 출시…12일 네이버쇼핑에 첫선 웅진식품이 장기인기제품 '초록매실'과 '자연은 알로에' 제로슈거 신제품을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한다. 웅진식품은 “오는 12일부터 초록매실·자연은 알로에 제로슈거 제품을 네이버쇼핑에 단독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두 제품을 최근 제로 트렌드에 맞춰 출시해 달라는 요청을 반영해 당분을 제거하고 칼로리 걱정으로 구매 선택을 망설였던 소비자들 부담을 줄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초록매실 제로는 국산 매실 과즙을 그대로 담아 상큼함은 유지하되 제로 칼로리로 기존 제품 대비 가벼운 질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은 알로에 제로는 톡톡 씹히는 부드러운 식감의 알로에 함량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칼로리를 낮춘 제품이다. 웅진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최대 30%까지 할인판매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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