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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증을 휴대폰 속에…포스코이앤씨 모바일 사원증 도입

사옥 출입부터 통근버스 탑승, 구내식당 · 카페 결제까지 편의성 향상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모바일 사원증을 도입해 업무환경 디지털혁신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 사원증은 항상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사옥 출입부터 통근버스 탑승, 구내식당 및 카페 결제, 복합기 사용 등 사옥내 시설이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직장생활을 제공한다. NFC(근거리 통신기술), BLE(저전력 블루투스) 기능을 기반으로 멀티 OS(운영체제, Operating System)를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즉시 호환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되어 위·변조 예방 등 데이터 보안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을 분실하더라도 즉시 사용중단 처리로 철저하게 보안을 관리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분실이나 도난당할 경우 타인이 도용해 보안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플라스틱 사원증의 단점을 모바일 사원증 도입으로 개선했다"며 “모바일 사원증과 함께 안면인식기도 도입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더라도 사옥 내 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앞으로 재직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 등 각종 증명서 발급, 전자문서 서명, 사내 복지시설 예약, 온라인 인증 등 신분증명이 가능한 다양한 영역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하도급법 위반 자진시정하면 과징금 최대 70%까지 감경

공정위,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하도급 분야 법 위반 사업자가 위반 내용을 자진 시정하면 과징금을 최대 70%까지 감경받을 수 있게 된다. 분쟁조정 활성화를 위해 수소법원에 대한 조정 통지 절차도 마련된다. 공정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하도급법 과징금 감경 상한을 현행 50%에서 70%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자진 시정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피해 기업에 대한 신속한 구제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분쟁 조정과 소송이 동시 진행되는 경우 분쟁조정협의회가 조정 신청 내용을 수소 법원에 통지하도록 하는 절차도 마련됐다. 통지받은 수소법원이 소송절차를 중지하면 분쟁조정협의회는 조정절차를 진행하고, 조정 결과가 나오면 즉시 수소법원에 그 결과를 알려야 한다. 공정위는 “개정안이 통과되면 분쟁조정 역할 확대와 자진시정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신속한 피해구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현대차 작년 ‘판매왕’은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이사

전국 판매우수자 TOP 10 공개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이사가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김 영업이사는 지난해 총 416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3년 연속 현대자동차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1991년 10월 입사 이후 지난해까지 총 누적 판매 6194대를 기록했다. 김 영업이사는 “3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영업이사에 이어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399대)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380대)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317대) △대치지점 양병일 영업부장(314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311대) △반포지점 김영환 영업부장(291대)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부장(256대) △다산지점 윤규식 영업부장(243대) △속초북부지점 유종완 영업이사(241대)가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포상 제도를 운영해 영업 현장에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한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삼표그룹, 김해시 미래인재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탁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될 것"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기금을 기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 나섰다. 삼표그룹의 김해시 향토계열사인 삼표산업 김해몰탈공장(공장장 한철)은 지난 6일 김해시청시장실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0만원을 김해시 미래인재장학재단(이사장 현종원)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탁금은 김해몰탈공장과 함께 그룹의 유일한 상장사인 삼표시멘트가 지역 상생을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진로, 진학 등 지역 내 우수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표산업 김해몰탈공장은 지난 2018년 김해시 진영읍에 자리 잡고 주로 시멘트와 골재(모래), 혼화재 등 원자재를 미리 혼합해 만든 드라이몰탈을 생산하는 업체다. 그룹은 이날 장학기금 전달식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단순한 일회성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와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한철 삼표산업김해몰탈 공장장은 “지역 발전의 기초가 될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작은 정성을 담아 기탁에 나섰다"며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고 이룰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역 인재 발굴과 지원에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준 삼표그룹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시와 재단에서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현 기자 kjh123@ekn.kr

현대건설, ‘CDP 기후변화대응 부문’ 평가서 리더십 A 획득

온실가스 감축 노력, 신사업 포트폴리오 다강화 등 경쟁력 입증 신재생에너지, CCUS 등 저탄소 건설역량 제고 통한 탄소중립 경영 지속 현대건설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 한국위원회'로부터 기후변화대응(Climate Change) 부문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리더십 A'은 2023년 CDP 평가에 응답한 글로벌 약 2만3200개 이상 평가대상 중 1.5%인 300여 개 기업에만 수여된 등급이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이 유일하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다.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경영전략, 리스크 관리능력,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CDP 응답서는 전 세계 금융기관에 제공돼 투자 지침서로 활용된다. 지속가능성 평가 중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3년 CDP 기후변화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 등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기후변화 부문(Climate Change)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전사 차원의 환경 및 에너지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안전사업지원실 산하에 환경관리팀을 운영하며,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Scope3 검증 범위 확대 △생물다양성 및 법정보호종 사내표준 제정 △온실가스 집계 체계 고도화 △에너지 절약형 가설사무실 가이드라인 제정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CDP 평가서 'Leadership A' 등급 획득은 적극적인 탄소중립 경영 노력과 기후변화대응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글로벌 건설 기업으로서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며, 저탄소 건설 분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현 기자 kjh123@ekn.kr

신한금융, 탄소 감축 경영 합격점...CDP 평가 ‘리더십 A’ 획득

신한금융그룹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CDP Climate Change' 부문에서 국내 금융사로는 유일하게 리더십(Leadership) A 평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금융 투자 기관의 위임을 받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과 관련된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토대로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CDP는 글로벌 금융 기관들의 투자 지침서로서 올해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기후 관련 공시(IFRS S2) 기준을 통합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는 글로벌 기업 대상 ESG 공시의 공통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한금융은 2013년부터 11년 연속 Leadership A- 이상의 평가를 받은 국내 유일한 금융사다. 오랜 기간 동안 탄소 감축 경영을 지속한 점이 외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신한금융은 지난해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 배출량 감축 및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아껴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녹색프리미엄 구매를 통해 그룹 데이터센터 전력 충당에 활용하는 등 재생에너지 사용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11년 연속 CDP Leadership A- 이상의 평가를 받은 것은 꾸준히 녹색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기업 고객들의 저탄소 전환을 적극 지원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 받는 지속가능경영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올해는 ‘형보다 아우’?…“국제금값보다 은 가격이 더 크게 오른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전망과 이에 따른 달러 약세로 올해 국제금값 시세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귀금속인 은(銀) 가격도 덩달아 뛸 것으로 예측됐다. 사상 최고 수준에 머물러 있는 금과 달리 그동안 박스권 장세를 보이던 은값이 올해 기지개를 켜고 금보다 크게 뛸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7일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UBS의 조니 테브스 귀금속 전략가는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란 기대감에 금과 은 가격이 모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이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일축했음에도 올해 금리를 내릴 것이란 주장이다. 그는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로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게 될 것이고 이는 금값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연말 금값 전망치를 온스당 2200달러로 내다봤다. 테브스 전략가는 이어 “거시경제적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난무하는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은 금에 대한 할당을 더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물 금 선물가격이 온스당 2051.4달러에 거래를 마감한 것을 고려하면 앞으로 7% 가량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것이다. 금은 달러로 거래돼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 상대적으로 저렴해져 수요가 오르는 데다 이자를 내지 않기 때문에 금리인하기에 투자매력도가 부각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가운데 테브스 전략가는 은 가격 전망과 관련해 “매우 매우 빛날 것"이라며 낙관했다. 은도 안전자산에 분류되긴 하지만 지정학적 불안에는 금에 비해 피난처로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덜 받는다. 지난 몇 년 동안 은값 시세가 횡보세를 이어왔던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테브스 전략가는 설명했다. 또한 은은 달러와 반대로 움직이는 귀금속이면서 산업재로서의 수요도 높아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러나 테브스 전략가는 “연준이 완화하는 시나리오에선 은이 금의 상승률을 뛰어 넘을 수 있다"며 “그동안 은은 금에 비해 많이 뒤쳐졌기 때문에 앞으로 금을 따라잡을 것이고 상승폭 또한 극적으로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계 은협회도 최근 보고서를 내고 올해 은 수요가 12억온스에 달해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 금리인하에 이어 은식기, 장신구, 전자 제품 등에서 수요가 크게 올라 은 가격 상승을 주도할 것이란 분석이다. 마이클 디리엔조 협회장은 “수요 측면에서 올해 은이 뛰어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은 가격이 온스당 30달러까치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 은은 금보다 더 크게 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은 선물가격은 온스당 22.48달러에 거래를 마감한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33% 가량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셈이다. 위턴 프레셔스 메탈의 랜디 스몰우드 최고경영자(CEO)는 금과 은이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점을 지목하면서 “은 가격은 금값과 동조화를 보이지만 뒤늦게 오르는 경향이 있다"고 CNBC에 말했다. 이어 “금이 먼저 오르고 그 다음에 은이 빠르게 치소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은이 오르는 시기는 늦지만 상승률은 항상 금을 뛰어넘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제금값이 먼저 온스당 2200달러선을 돌파하면 은 가격이 5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무협, 한일 교류 특별위원회 발족···조현준 특별위원장 추대

한국무역협회는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일 교류 특별위원회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현준 효성 회장(사진)을 한일 교류 특별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무역협회는 한일 관계 개선에 따른 민간 경제 협력 및 산업 교류를 선도하기 위해 '한일 교류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향후 한일 교역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무역협회의 일본 관련 주요 사업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또 일본 경제동우회 산하 '일한 교류 위원회'와 상시 소통·협력 채널 구축을 통해 한일 기업 간 교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무역협회는 그동안 일본과 구축한 네트워크와 경험을 살려 시의성 있는 민간 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한일 민간 경제 협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양국 기업인 간 경제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한일 신산업 무역 회의'를 도쿄에서 주최한다. 정보 제공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도 연중 수시로 개최한다. 구 회장은 “일본은 산업적 측면에서 우리와 경쟁 관계이기도 하지만 함께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라며 “양국 기업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경제·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혜를 모으고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위원회에는 인공지능(AI)·바이오 등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지방 소재 우수 기업 대표도 포함됐다"며 “위원회 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 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등 양국 기업 교류의 폭과 깊이를 심화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복귀 앞둔 안영미, 출산 전 모습 되찾고 활동 예고

개그우먼 안영미가 본격적으로 복귀 활동에 돌입했다. 안영미는 6일 자신의 SNS에 촬영 중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출산 전과 다를 바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해 7월 아들을 낳은 안영미는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남편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 미국에서 머물며 육아를 했다. 최근 귀국하나 그는 3월2일 첫 공개되는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5에 합류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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